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 게으름과 무기력증이 누워있는데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 조회수 : 3,432
작성일 : 2026-04-21 15:11:16

운동하는 시간2시간30분빼고 1년이상 누워있는걸 습관화 했는데 누워있을수록 움직이기 귀찮고 그러다보니 허리아프고 먹을꺼 더 찾고 혈액이 정체되고 순환도 안되고

이러면서 무기력하고 게을러지는구나.. 습관이 굳어지는거죠

사람은  동물이고 몸을 움직여야 온 몸의 세포들이 새로 살아나고 죽고 또 새로 살아난다고 하네요

몇달전 대형마트에서 80중반의  할머니가 계속 앉아계셨는데 서예수업 끝나고 집으로 바로 안가시는 이유가 가면 누울까봐 안누워 계시려고 마트에 한참 앉아있다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IP : 111.65.xxx.10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3:14 PM (219.254.xxx.170)

    하루에 운동 2시간 반 하는 것도 대단한거 아닌가요?
    운동하고 씻고 하루 밥 챙겨 먹고 치우고..
    그 정도 움직이면 충분하지 않나요?

  • 2. ...
    '26.4.21 3:16 PM (121.172.xxx.9)

    2시간 반 운동은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매일 운동인가요??
    진짜 무기력은 씻지도 않아요

  • 3. ㅇㅇㅇ
    '26.4.21 3:20 PM (1.225.xxx.212)

    가급적 누워있지 말아야지 혈액순환 안되는건지 발이 저리고
    가슴도 자주 두근두근거려요.
    매일 나가서 걷기라도 해야겠어요.

  • 4. 원글
    '26.4.21 3:23 PM (111.65.xxx.109)

    생리 둘째날까지는 40대인 지금은 운동안하구요
    일주일에 한번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유산소+복근1시간30분 하는거 빠고는 거의 2시간30분해요
    근데 운동하고도 누워있고 뒹굴거리는 시간이 훨씬 길어지고 생활속 소소한 움직임이 준어들고 입심심해서 간식까지 먹으니 혈당이 올라가더라구요 ㅠ

  • 5. ..
    '26.4.21 3:26 PM (211.218.xxx.238)

    뉴워있는 걸 정말 안 했던 사람인데 남편이 튝하면 누워있는 거예요. 시모도 똑같고 시가가 다 비만이고 고혈압 등 혈액 탁해요. 저도 점점 누워있기 시작한지 3년 정도 되는데 이게 시간은 너무 잘가고 한번 누우면 3시간은 후딱 지나고 몸은 찌뿌둥 붓고 혈관 문제도 생기는 거 같아요 ㅠㅠ 정말 안 좋은 습관이에요
    저도 부지런히 다시 움직여야겠어요.

  • 6. ..
    '26.4.21 3:33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까 우연히 본 쇼츠가 내 마음에 들어왔어요. 저도 한 게으름하는 자라 글 내용 뭔지 너무 잘 알죠.
    쇼츠는 정신과의사가 말하는 건데, 예전에 아침형과 저녁형 인간이 있다고 논문도 섰다, 그런데 우울증환자를 평생 진료하다보니 내 생각이 바뀌었다. 아침형으로 살아라
    이상하게 짧은 글도 하나 봤는데, 여기도 정신과의사 글. 나도 아침에 출근하기 싫고, 진료보기 싫고, 글 쓰기도 싫고 그렇다. 근데 강제로 억지로 시작하면 어느덧 몰입해서 즐겁다. 그러니 일단 움직여라!
    그거 보다가 벌떡 일어나서 일하고 있음요. 나를 칭찬해^^

  • 7. ..
    '26.4.21 3:3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최욱 정영진이 하는 웃다가?인가 거기서 본 정리 요령. 무조건 일단 정리 행동을 시작하고, 일단 시작했으면 30분이상 정리하며 버텨라.
    제가 그 원리로 석 달 쌓아둔 정리를 다 해치웠어요. 30분이상 버티기 서너 번 하니까 정리되어 가는 집에 재미가 들려서 싸아악~~ 완성

  • 8. 원글
    '26.4.21 3:45 PM (111.65.xxx.109)

    맞아요 옆지기가 누워있으니 나도 같이 눕다가 어느덧 시간은 후딱 지나가 있고ㅠ
    몸이 적당히 먹고 움직이게 설계된거 같아요
    틈틈이 움직이고 까치발도 합니다 혈액이 뇌까지 간다고 해서요
    윗님 쇼츠감사드려요~ 하기 싫은걸 해야 사는가봐요ㅠ

  • 9. --
    '26.4.21 4:31 PM (61.40.xxx.150)

    일어날 이유가 없으면 누워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머리가 심장과 같은 높이에 있으니 뇌로 혈액순환 더 잘된다는 의견도 있어요
    저도 가족중 맨날 누워있는 사람이 있는데ㅡㅡ; 중력의 영향을 덜받으니 얼굴도 덜 늙는것 같아요. 저는 누워만 있고 싶네요.

  • 10.
    '26.4.21 4:35 PM (175.209.xxx.184)

    저도 틈만 나면 눕는 사람. 누울수 있는데 왜 앉아있나요ㅜㅜ

  • 11. ..
    '26.4.21 4:54 PM (175.192.xxx.70)

    궁금한게 정말 쇼파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누워있어요?
    아니면 침대에 누워있다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54 딸에게 해주고 싶은 인생 조언이 30 ㅁㄴㄴㄹㄹ 2026/04/21 9,385
1803553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44 그린 2026/04/21 16,381
1803552 프라하의 연인, 전도연 너무 예쁘네요 3 . 2026/04/21 2,378
1803551 이기적인 남편. 애정표현 갈구하는데 해주기싫어요 6 Mmm 2026/04/21 3,151
1803550 이번주 금요일 대전 오월드 사람 많을까요? 3 .. 2026/04/21 1,407
1803549 우회전 일시정지 교통섬에서는 어떻게 해요? 3 우회전 2026/04/21 1,392
1803548 성당 성령세미나 궁금 4 bb 2026/04/21 1,310
1803547 나이든 남녀의 선본 후 거절 63 활기 2026/04/21 11,099
1803546 "삼성 우리가 지킨다" 뿔난 주주들, 노조 총.. 23 ㅇㅇ 2026/04/21 5,173
1803545 문득 생각나는 연애 때 신촌거리 2 지수 2026/04/21 1,831
1803544 작년 미장 수익 양도소득세 꽤 나왔네요. 6 2026/04/21 3,943
1803543 엄마 병간호 20 2026/04/21 4,506
1803542 샤워기 필터 2 ㅁㅁ 2026/04/21 1,247
1803541 미슐랭 식당서 10명이 29만원? 이복현 전 금감원장 수상한 업.. 10 2026/04/21 4,122
1803540 마트에서 어머님 3 2026/04/21 2,507
1803539 머리 냄새 갱년기 2026/04/21 2,465
1803538 친구가 3억 투자해서 3억 벌었대요 28 ㅇㅇ 2026/04/21 23,529
1803537 소개팅 상대방이 사업을 하는데 사업자등록증은 형이름으로 9 ㅇㅇ 2026/04/21 2,189
1803536 대전맛집 7 한군데 2026/04/21 1,758
1803535 낡았지만 그지 같지만 아무도 나가라는 사람 없는 8 마음이가난 2026/04/21 4,325
1803534 3일 단식했는데요 12 단식 2026/04/21 4,068
1803533 성심당 후기(떠망고 9천원이나 하네요 ㄷㄷ) 14 .. 2026/04/21 4,172
1803532 댓글들이 지워지는 이유는 뭔가요? 6 질문 2026/04/21 1,309
1803531 피해자가 밝힌 조작수사 기법? 11 2026/04/21 1,311
1803530 아들뻘 트로트 가수에게 노비모드 5 2026/04/21 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