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주교 신자분들 묵주기도?

ㄱㄴ 조회수 : 1,043
작성일 : 2026-04-21 13:36:07

묵주기도 9일기도 보면

성요셉 성모님 예수..

모두 주님의 뜻에 순종하잖아요

자기들에게 주어진 사명(?)같은걸

그냥 받아들이고

능동적으로 뭔가 자신의 일을 하는게 아니고..

그저 순명의 삶을 사는데

우리도 이분들처럼 각자에게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뜻이 뭔지 그 뜻을 헤아리며

살아야 한다는게

이 묵주기도의 의미인거 같아요.

순명과 무력감이 같은 무게로 다가오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210.222.xxx.2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1:47 PM (223.38.xxx.167)

    종교니까 그런걸 요구하는거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 2. 하느님의
    '26.4.21 1:53 PM (59.1.xxx.49)

    뜻은 우리가 잘먹고 잘사는거라고 하셨어요.
    단 너만 잘먹고 잘살지말고 이웃의 배고픔도 보고 같이 살라구요.
    순명은 굴복이 아니거든요. 뜻을 알고 네 라고 응답하는겁니다. 자발적으로요

  • 3. 순명
    '26.4.21 2:36 PM (210.222.xxx.250)

    이라는게 이미 하느님이 계획하시고 우리 삶을 우리가
    어쩌지 못하는거 아닌가요ㅜㅜ
    제가 아파서 그런지..요즘 인간이 너무 무력하고 그냥
    각본대로 이세상에서 연기하고 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한번씩 두렵기도 하고 그러네요.ㅜㅜ

  • 4. 결국
    '26.4.21 2:41 PM (59.1.xxx.109)

    팔자대로 살게되는데
    돈 많이내고 기도하면 기적 일어난다고 신자들 망상병들게 하는게 종교

  • 5.
    '26.4.21 2:56 PM (121.133.xxx.178)

    우리는 주님이 나보다 더 전능하시고 지혜로운 걸 아는 신앙인이잖아요.
    크게 보지 못하고 인간의 근시안으로만 내뜻대로 해달라고 기도해서 얻었지만
    덩그라네 얻은 그것이 결국은 나도 타인도 행복하게 하지 못하도 모래성처럼 무너졌던 기억이 많았던 저는
    전혀 똑똑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내 본위의 기도를 하기 오히려 두렵고 망설여져요.
    기도는 내가 공을 들여서 주님께 무언가를 청구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대화하고 묵상하며 내 뜻을 주님과 일치시키는거죠.

  • 6.
    '26.4.21 3:13 PM (121.133.xxx.178)

    팔자라고 믿고 비관하며 살지 않게 하시고
    소통의 길을 열어주시고 그렇게 간구하며 대화하길 바라는 다정란 신을 알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하느님의 뜻은 우리를 실망케하고 우울하게 만들지 않아요. 이걸 믿으셔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15 혹시 한해에 두명이 대학 합격한 집 있으시죠? 14 와우 2026/04/21 2,374
1804314 중3인데 본인 방문을 못 닫게 해요 24 중3아들 2026/04/21 4,008
1804313 시지프의 신화 읽으신분 12 ㅇㅇ 2026/04/21 1,620
1804312 자식 셋을 앞세운 부모는 죄가 많아서일까요 72 2026/04/21 18,083
1804311 헬스장 PT 등록시, 회원권 별도인가요? 6 PT 2026/04/21 915
1804310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9 ... 2026/04/21 2,821
1804309 주식은 역시 씨드가 중요 25 ... 2026/04/21 10,250
1804308 반반결혼은 친정의 어느정도 원조가 논점이지 않나요? 28 지나다 2026/04/21 2,499
1804307 호카 본디 한 치수 크면 많이 헐떡거려요? 7 ... 2026/04/21 1,225
1804306 향 진하고 오래가는 꽃은 뭔가요. 17 .. 2026/04/21 2,502
1804305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보내신 부모님들 14 .. 2026/04/21 2,667
1804304 현실은 달라요 11 남녀 2026/04/21 3,327
1804303 전세집 변기 교체해보신 분 계세요? 12 ㅇㅇ 2026/04/21 1,723
1804302 차 없이 군산 여행 가셨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3 happy 2026/04/21 1,718
1804301 농협몰에서 짭짤이를 샀는데 2 짭짤이 2026/04/21 2,466
1804300 남자는 어리고 잘생긴게 최고여 15 ㅋㅋㅋㅋㅋ 2026/04/21 3,640
1804299 집값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ㅁㄶㅈ 2026/04/21 2,498
1804298 보험 설계 받을때 주민번호 4 암보험 2026/04/21 1,136
1804297 주식 추천해주세요 3 부자 2026/04/21 2,993
1804296 쿠팡이나 하이브나 하는 짓이 매국노 양아치 3 참나 2026/04/21 987
1804295 브런슨 사령관,정동영에게 항의한 사실 없어 7 .. 2026/04/21 1,279
1804294 돈까지 여자가 더하면 너무 밸붕이긴 해요 29 근데 2026/04/21 4,493
1804293 팬더 시계 다이아? 콤비? 4 ... 2026/04/21 943
1804292 반반하기 싫은데… 51 0000 2026/04/21 5,998
1804291 모든 게으름과 무기력증이 누워있는데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9 @@ 2026/04/21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