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누는 늘 빌런

. 조회수 : 4,160
작성일 : 2026-04-21 13:09:56

시모 팔순 저녁 모임

고등 저희애들 데리고 참석

중간고사 앞두고있어서 애들이 부담스러워하는걸 남편이 공부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고 

필참 강요

시누네 대학생 애들 안옴. 

애들은요? 물으니 우리애들은 바쁘잖아...

황당. 그리곤 우리애들한테 "공부하느라 힘들지? 얼굴이 시커멌다야. 학원숙제 다 안해도 돼. 근데 엄마가 가만두지 않지?" 

이런 미친x 정말 욕할뻔...

시누란 x는 지네 새끼들밖에 몰라요 늘

조카들은 빠지면 안되고 지네애들은 시간까먹는거 아깝고 한두번이 아님. 

오는길에 남편한테 앞으로 애들 끌고다닐 생각말라고 지랄했네요. 

결론, 남매가 둘다 빌런.또라이

 

IP : 175.117.xxx.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1 1:11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누가 애들 데려오자고 한 게 아니고, 남편이 데려가자고 한 거죠.

  • 2.
    '26.4.21 1:12 PM (14.33.xxx.169)

    이건 시누가 애들 꼭 데려오라고 한것도
    아니고
    강요한 남편이 빌런인데요.

  • 3. 원글
    '26.4.21 1:13 PM (175.117.xxx.28)

    시누가 팔순모임은 전원참석하자 선동했었어요!!!

  • 4. .....
    '26.4.21 1:14 PM (211.202.xxx.120) - 삭제된댓글

    남편 가치관에 님이랑 애들이 따른거면서 왜 남탓을 하죠
    제가 시누욕 많이 하지만 이건 시누가 잘못한게 없는데요
    님이 공부 닥달하는것도 맞잖아요

  • 5. 윗님
    '26.4.21 1:15 PM (175.117.xxx.28)

    댓글 읽고 말해요

  • 6. ..
    '26.4.21 1:18 PM (211.36.xxx.139)

    남편이 더 문제
    자기 자녀 더 생각해야지요

  • 7. ---
    '26.4.21 1:31 PM (106.248.xxx.231)

    아 놔 생신 축하하는 자리에서 얼굴 붉힐 수 도 없고 그래도 좀 꼭 참석해야 된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라면서 좀 뼈있게 말하시지......

    그래도 다녀오시길 잘하셨어요 나중에 기회있을 때 이번 일 기회삼아 한 번 멕이세요.....

  • 8. ..
    '26.4.21 1:3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지 새끼들 끼고 도는 거야 뭐 본인 할 바겠지만, 그러면 조용히나 있지 왜 굳이 전원 참석을 부르짖었을까요? 저라면 지금이라도 한 마디 합니다. 우리도 앞으로 애들 바쁘다고 하면 동반하지 않겠다고요

  • 9. 인과응보
    '26.4.21 1:38 PM (211.224.xxx.176)

    억울해 할 것 하나 없습니다 애들 고대로 보고 배웁니다
    시누 애들 나중에 지들 바쁘면 부모 안찾아봅니다
    바빠서 못 오는거 당연하구요
    그래도 어릴적부터 가족 대소사 잘 챙기고 참석하고그런걸 본 아이들은 설령 몸이 바빠 참석 못해도 마음은 늘 가족과 함께하는 그런 사람으로 크더라구요
    공부 너무 중요하죠 그치만 님 아이들은 더 큰 공부했을거예요

  • 10. less
    '26.4.21 1:39 PM (49.165.xxx.38)

    시누가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런말은.. 그냥 농담으로 할수 있다 보고요...

  • 11. 집집마다
    '26.4.21 1:41 PM (61.98.xxx.195)

    다른건 몰라도 평생한번 팔순축하기념에 대학생이 바쁘다고 불참은 상식밖이네요 갑자기 날 정한것도아니고 미리예약하고 시간 내라고 했을텐데

  • 12. ..
    '26.4.21 1:44 PM (118.235.xxx.82)

    경험없는 사람들은 잘 몰라요
    우리집 남편새끼가 딱 저래요
    원가족 중심이고 우유부단하고
    자기 가족들한테 욕먹기 싫어서 배우자 자식들 들들 볶죠

  • 13. ㅇㅇ
    '26.4.21 1:50 PM (112.166.xxx.103)

    시누가 자녀교육 잘못하고 있는거고
    님 남편이 잘하고 있는 거예요
    할머니 팔순이면 날짜도 미리 다 정했을텐데
    아주 중대한 일이 있지않고서야
    참석해야지요!!!

  • 14. ㅅㅅㅅ
    '26.4.21 1:55 PM (61.74.xxx.76)

    남편이 옆에서 저 소리를 다 듣고도 시누편을 드나요?
    빌런맞네요 ㅎ

  • 15. .....
    '26.4.21 1:5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친손주와 외손주가 같냐 그럴 시누인 듯
    재산도 덜 받으면 인정
    저런 유형들은 잣대가 자기맘대로 고무줄
    복장터지실 듯

  • 16.
    '26.4.21 2:10 PM (221.145.xxx.209)

    시누이가 올케 앞에서만 큰소리 치지 집에서는 을이거나 무시 당하고 있는지도요.
    팔순에 꼭 가야 한다고 아무리 말해도 자식들이 엄마말 무시한 거라는데 한표요.

  • 17. ..
    '26.4.21 2:11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손자손녀가 다른 생일도 아닌 할머니 팔순에 참석안하는 건 부모탓임.
    그러니 시누네 아이들이 참석안한건 시누 욕해도 무방.
    그러나 우리 애들 데려간게 억울해서 욕하는거면 그건 이상함.
    중간고사 기간이여도 할머니 팔순은 가는거라 가르쳐야 마땅함.

  • 18. ...
    '26.4.21 2:11 PM (118.47.xxx.7)

    시누가 제일 ㅁㅊㄴ이죠
    할머니 팔순기념 저녁식사 미리 정해졌을껀데
    바쁘긴 뭐가 바빠서 안와요?
    그리고 고딩이 시험앞두고 참석했으면
    좋은말만 하고 용돈이 두둑히 줄것이지
    얼굴이 시컴네 이쥐뢀이라니 ㅉㅉ
    원글님도 남편한테 그러지마세요
    집안행사에 참석할수 있으면 하는거죠
    왜 불똥이 남편한테 튀나요???

  • 19. 고구마
    '26.4.21 2:14 PM (106.101.xxx.232)

    원글님이 남편말 따르는게 제일 문제
    당당해지시길

  • 20. ---
    '26.4.21 2:47 PM (152.99.xxx.167)

    할머니 팔순인데 불참이라니 가정교육이 글렀네. 한마디 해주시지 그랬어요
    님도 뒤에서 펄펄뛸게 아니라 앞에서 당당히 한마디 해주셨어야해요

  • 21. ,,
    '26.4.21 2:5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그냥 생신도 아니고 팔순이면 고딩이고 대딩이고 참석해야죠
    그 자리에서 시누한테 한마디 하셨어야하는데..
    참석한 아이들에게 칭찬이나 더 해주시고 이제 시누 앞에서 할말은 하고 사세요

  • 22. ㅇㅇ
    '26.4.21 2:59 PM (133.200.xxx.97)

    그냥 생신도 아니고 팔순이면 고딩이고 대딩이고 참석해야죠 라고
    그 자리에서 시누한테 한마디 하셨어야하는데.. 2222

    _____

    본인이 잘못인데 왜 멀쩡한 남편한테 난리세요?

  • 23. ..
    '26.4.21 4:03 PM (1.235.xxx.167)

    올케들이란 왜 이리 예민들 한지....

  • 24. ㅇㅇ
    '26.4.21 4:04 PM (14.48.xxx.193)

    시누 아이들이 시누말을 안듣는거에요
    즉 시누 말발이 안먹히는거죠
    시누는 아이들 데리고 오고 싶었을거에요
    그러니 전원참석하자고 한거죠
    그런데 못데려오고 쭐레쭐레 자기만 온거죠
    불쌍한 시누에요

    애들이 할머니 팔순도 안간다고 하나봐요
    엄마가 가자해도 오기싫다고 하나보죠
    라고 한마디 하세요
    뜨끔할거에요

  • 25. 이런글보면
    '26.4.21 6:03 PM (218.51.xxx.191)

    반반결혼을 왜 해야하는지
    시가갑질에 휘둘리는.
    친정일에 고등아이 셤기간이라고
    끌고가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71 반반결혼 24 지나다 2026/04/21 2,838
1804570 한의학 화상치료 놀랍네요 18 화상치료 2026/04/21 5,311
1804569 37평 아파트 마루 다시 깔려면 얼마나 드나요 은이맘 2026/04/21 642
1804568 꽃 자주 사세요? 16 플라워 2026/04/21 2,161
1804567 은색 캐리어 때 많이 탈까요? 5 넘 이뽀 2026/04/21 935
1804566 천~천오백으로 석달 여행 다녀오려는데 될까요 12 0000 2026/04/21 2,674
1804565 데이트 비용 반씩 내자는 남자 30 비용 2026/04/21 5,057
1804564 구운 스테이크 냉동했다 먹어도 괜찮을까요? 4 ㅇㅇ 2026/04/21 724
1804563 양극성 장애 진단시 2 건강 2026/04/21 1,523
1804562 싸패가족 3 .. 2026/04/21 1,723
1804561 너무 속상해요.일체형세탁기 원래 이러나요? 10 사랑이 2026/04/21 2,599
1804560 민병덕 의원이 도박 중독 사기꾼을 공익제보자라면서 보호를 했었네.. 정의사회구현.. 2026/04/21 667
1804559 콩나물 하얗게 무칠건데 9 나물 2026/04/21 1,537
1804558 황반변성에 대하여 8 2026/04/21 2,161
1804557 드라마 허수아비에 백현진도 나와요!! 2 와웅 2026/04/21 1,941
1804556 고3 학원쌤 열정 대단하시네요 6 땅지맘 2026/04/21 1,521
1804555 칫솔케이스에서 맨날 걸레 냄새가 나요 6 ?? 2026/04/21 1,408
1804554 82쿡 게시글이 정말 많이 줄었네요 27 ... 2026/04/21 2,238
1804553 불면증때문에 힘드신 분들 3 ... 2026/04/21 2,456
1804552 새로운 세입자를 위한 도배 2 너굴맘 2026/04/21 929
1804551 남자가 사랑하면 지갑연다는 얘기 55 ... 2026/04/21 6,813
1804550 종아리가 땅땅하면서 얼얼한대요... 6 다리 2026/04/21 1,228
1804549 맘x터치 진상녀는 목적이 있는거 아니었을까요? 8 ........ 2026/04/21 3,190
1804548 아래 녹내장 글 보고.... 여러분 정기적으로 눈 검진 해보세요.. 9 코솝에스 2026/04/21 3,135
1804547 인간관계에 대한 책 추천해주세요 9 .... 2026/04/2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