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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한심하게 4만원 날려서 자기혐오에 점심 안 먹으려고요~

... 조회수 : 5,460
작성일 : 2026-04-21 11:54:23

진짜 짜증나네요. 이미 가지고 있는 거 미리 확인안하고 부랴부랴 주문하고 준비성 철저한 나, 미쳤다 크으~ 이랬네요.

 

제작 상품이라 반품 배송비 물고도 환불 불가입니다. 긴축 재정중이라 전자 저울 3만원짜리 살까 말까 고민만 한달하며 충동구매 안하는 나, 미쳤다 크으 ~ 이러고 있었는데 말이죠.

 

진짜 미치긴 미친 듯...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밥 안 먹이려고요. 학대당해도 싸죠 뭐. 

 

 

IP : 118.235.xxx.2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외여행
    '26.4.21 11:57 AM (121.161.xxx.114)

    해외여행갈때 숙소를 중복 예약해둔것을 잊고있어서 ㅠㅠ 30만원 고대로 날린 여성 여기에 있습니다.
    절 보면서 위안삼으세요 ㅠ

  • 2. 인생이뜻대로
    '26.4.21 11:58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안될때 더 잘먹어야 되요.
    안드시면 자기혐오가 더 심해집니다.
    잘풀릴때 굶으세요.

  • 3.
    '26.4.21 11:59 AM (124.49.xxx.19)

    위에 인생이뜻대로 님 말씀, 진리네요.
    잘 풀릴때 굶는게 맞겠어요. 안먹어도 배 부르잖아요.

  • 4.
    '26.4.21 11:59 AM (175.113.xxx.65)

    인생에 그깟 4만원 아무것도 아님 그보다 더한 돈 날리기도 사는 사람들 천지에 널렸으니 너무 비하하지 마세요

  • 5. ...
    '26.4.21 12:00 PM (119.193.xxx.99)

    가끔 저도 그래요.
    너무 어이없는 일을 저질러 놓으면
    일부러 제가 사고 싶었던 거 안 사요.
    스스로 느껴보라고 하는 거죠.

  • 6.
    '26.4.21 12:01 PM (211.234.xxx.46)

    뇌는 당분으로 일합니다.
    미리 있는거 확인 잘하시려면
    뇌가 잘 돌아가게 먹이를 주시지요..

    반성은 다른것으로 합시다.

  • 7. 살다보면
    '26.4.21 12:04 PM (114.204.xxx.203)

    별일 다 있죠
    200짜리 목걸이 잃어버린 딸도 있어요
    4만원에 뭘 그리 ..자학이 더 건강에 나삐요

  • 8. ...
    '26.4.21 12:07 PM (118.235.xxx.183)

    이렇게 한번씩 너무 한심하게 돈 쓰면 뭐하러 이럴 거면 회사 나와서 돈 버냐싶고 화가 나네요.

    따뜻한 82님들 댓글을 읽으며 일단... 지갑 챙기긴 했는데... 엘리베이터 탈까요...? ㅋㅋㅜㅜ 에휴. 진짜 바보같습니다요ㅋㅋ

  • 9. 잊어요
    '26.4.21 12:11 PM (223.38.xxx.236)

    그걸로 밥 굶고 생산성 떨어지면 40, 400잃을 수도
    하찮은건 잊고 앞으로 나아가세요,
    잠 식사 운동 인간관계같은 기본을 희생하는걸로 본인 체벌하는 바보짓 삼가하고요

  • 10. ㅐㅐㅐㅐ
    '26.4.21 12:13 PM (61.82.xxx.146)

    집중력 향상을 위해
    더 잘 챙겨 드세요

  • 11. ㅇㅇ
    '26.4.21 12:17 PM (211.234.xxx.147)

    그래도 맛있는거 먹고 기분 푸세요 ㅎㅎ

  • 12. ..
    '26.4.21 12:20 PM (210.181.xxx.204)

    속상한 나를 잘 보듬어주시고 나면 오히려 그 담엔 이성적으로 더 냉철해지실거예요 일단 식사 가볍게라도 하시죠 자기사랑♡

  • 13. 400아니고
    '26.4.21 12:20 PM (211.200.xxx.116)

    4만원이요?
    코인으로 수천날리고도 밥챙겨먹습니다
    4만원가지고 왜굶어요

  • 14. ㅡㅡㅡ
    '26.4.21 12:24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말이 너무 거칠어요 비하가 심하고. 그건 남들도 그렇게 본다는거고. 부모님이 님에게 했던 대우일 수 있어요.

  • 15. ..
    '26.4.21 12:27 PM (1.235.xxx.154)

    극심한 자기비하발언이신듯
    그간 엄청나게 꼼꼼히 살아오신듯
    나이가 이렇게 든다
    다음부터 조심하자
    이런 다짐해야죠

  • 16. ...
    '26.4.21 12:36 PM (118.235.xxx.69)

    대신 전자저울을 한달 더 장바구니에 묵히려고요. 그정도 벌은 받아야 하는 멍청비용이었네요(밑반찬으로 나온 겉절이를 씹으며).

  • 17. ..
    '26.4.21 12:42 PM (223.38.xxx.225)

    다음 구매 시에는 더 신중하게.
    자신에게 좀 더 관대하기를요.

  • 18. 벌을???
    '26.4.21 12:45 PM (112.157.xxx.212)

    벌을 왜 줘요? 자칫 40만원 이상 손실이 날 수도 있는 날이었는데
    4만원으로 액땜했다 생각하고 칭찬해 주셔야죠
    세상 살아보니 힘든일 지겨운일 많고 많은데
    그거 다 참아내고 꿋꿋하게 하루하루 잘 살아내는
    칭찬받아 마땅한 나에게 왜 벌을 줘요?
    맛있는거 사 먹이고 잘했어 앞으로도 더 잘해보며 살자!!!
    격려를 해줘야죠
    4백만원도 아니고 4천만원도 아니고 4억도 아니고
    4만원이야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 19. .....
    '26.4.21 12:56 PM (163.116.xxx.140)

    저희 시부 가끔 이상할때도 있고 가끔 좋은 말씀도 많이 하세요. 근데 하나 맘에 드는게 돈으로 해결할 수 있는건 문제가 아니라고 하셨어요. 주문한 물건 잘 쓰시거나 선물 하시고 담에 조심하면 되죠. 저도 해외사이트에서 그림만 대충 보고 이상하게 주문한적 많아요. 다들 물건 잘못산 그런 경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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