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세입자 문의

...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26-04-21 11:18:22

아파트 전세주고 있는데

작년 하반기에 2년 계약기간 꽉 채우고,  세입자 요청으로 2년 더 연장하기로 하였어요.
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급작스럽게 이사나갈 일이 생겨서(lh입주)

서둘러 세입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2달안에 입주해야지 안그럼 취소된다네요. 

이 경우 복비는 누가 부담해야 하나요?

IP : 121.65.xxx.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1 11:28 AM (14.48.xxx.193)

    임대인이요
    2년연장후 세입자는 3개월전에 통보만하면 언제든지
    중도에 나갈수 있어요

  • 2. 첫댓글
    '26.4.21 11:43 AM (211.212.xxx.185)

    임대인이요
    2년연장후 세입자는 3개월전에 통보만하면 언제든지
    중도에 나갈수 있어요

    이 글 쓴 분은 무슨 근거로 저런 주장을 하나요.

    첫 댓글의 주장처럼 임대인부담은 계약갱신권을 쓰든지, 계약만료 2달전까지 세입자, 집주인 양측 모두 아무 말없이(묵시적) 지나가서 그냥 저절로 재연장이 된 경우 즉 묵시적합의에 의한 자동연장인 경우만 해당됩니다.
    원글 “ 작년 하반기에 2년 계약기간 꽉 채우고, 세입자 요청으로 2년 더 연장하기로 하였어요.
    계약서는 따로 작성하지 않았어요.”
    이 건 세입자의 요청으로 집주인의 동의, 즉 상호 합의하에 재계약 한겁니다.
    이 경우엔 계약파기 원인 제공자가 부동산 복비를 내야하고 통보후 3개월안에 무조건 보증금반환의무도 없습니다.
    만약 원글이 세입자고 원글이 빨리 이사가야할 처지라면 집주인에게 읍소해야할 상황인겁니다.
    부동산이나 입시 질병문제는 좀 제대로 알고 댓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 3. 윗분
    '26.4.21 11:51 AM (125.131.xxx.238)

    무조건 묵시적 합의에 의한 자동연장만 되는건 아니고요.
    서로 합의하에 계약갱신청구권을 쓰겠다는 문구가 들어간 문자나. 음성녹음이 있어도 되요.
    즉. 2년 지나서 재계약을 하면 위 사항이 해당안되지만,
    2년 지나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겠다고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통화내용만 있으면 가능하다는거죠.

    주택임대차 보호법 6조의 2 준용됩니다. 계약갱신청구로 갱신되면 임차인은 언제든지 해지 가능하다. 말씀하신 3개월 통지요건만 갖추면 됩니다. 계약갱신 청구로 인한 갱신임을 입증하면 됩니다. 보통 재계약 특약문구로 들어가긴 합니다.

    -- 재계약시 갱신청구라는것만 입증하면 3개월전에 통보하면 보증금을 내줘야 합니다.

  • 4. 엄연히
    '26.4.21 11:57 AM (125.131.xxx.238)

    "재계약" 과 "계약갱신청구권에 의한 계약" 은 틀립니다.
    묵시적이 아니더라도, "계약갱신청구권에 의한 계약"으로 인정되면 3개월전에 통보하면 퇴거 가능하고요. 복비도 임대인부담입니다.

    하지만. 글쓰신분 세입자는 무조건 2달안에 나간다고 했으니, 그부분은 절충이 필요하겠네요

  • 5. 근거는 여기요
    '26.4.21 12:17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 계약을 갱신했는데 세입자가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 중개수수료 물어줘야 하나.

    그렇지 않다. 세입자는 계약이 갱신됐다면 임대차 기간이 남아도 필요에 따라 집주인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할 수 있다.

    https://news.jkn.co.kr/post/824005

  • 6. 여기 참고
    '26.4.21 12:2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 계약을 갱신했는데 세입자가 2년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이사하면 중개수수료 물어줘야 하나.

    그렇지 않다. 세입자는 계약이 갱신됐다면 임대차 기간이 남아도 필요에 따라 집주인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할 수 있다.

    https://news.jkn.co.kr/post/824005

  • 7. ...
    '26.4.21 12:24 PM (121.65.xxx.29)

    2년 연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문자 내역은 있는데;;; 계약서는 없습니다.
    이경우 임대인 부담이라는 건지 아닌건지 말씀들이 어렵네요;;;;
    반반 하시는게 어떻습니까? 하고 한 번 권해보고
    싫다고 하면 제 쪽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 8. ...
    '26.4.21 12:28 PM (1.237.xxx.240)

    묵시적 갱신이나 계약갱신청구권=>임대인부담
    계약서 다시 쓴 일반적인 재계약=>임차인부담

  • 9. ㅇㅇ
    '26.4.21 12:30 PM (14.48.xxx.193)

    2년 연장에 합의해주셨잖아요
    그러니 세입자가 중도에 나가겠다고 하면 언제든
    나갈수 있다고요
    단 통보시점으로 부터 3개월이후에 이사갈수 있어요
    (원글님 경우는 2개월안에 나가겠다고 하니
    이건 문제삼을수 있지만)
    이럴때 부동산 수수료를 세입자에게 내라고 할수 없어요
    임대인이 내야합니다

  • 10. ...
    '26.4.21 12:37 PM (121.65.xxx.29)

    여러분들 말씀을 해주셔서 정리가 되었습니다.
    3달말고 2달 기한이 제한적이라 반반 권해보고
    싫다하면 제 쪽에서 부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 ..
    '26.4.21 1:24 PM (211.212.xxx.185)

    반반 부담 아니예요.
    계약갱신권을 세입자가 쓰겠다고 했거나
    만기 2개월전까지 세입자나 집주인 둘다 아무 말없이 지나 묵시적합의에 의한 자동연장
    이 두 경우만 통보3개월안에 보증금반환 그리고 복비가 집주인부담입니다.

  • 12. ..
    '26.4.21 1:36 PM (211.212.xxx.185)

    집주인이시면 위의 두 경우가 아니라면 2달안에 보증금 반환할 의무도, 복비 부담할 의무도 없습니다.
    120 다산콜센터나 법률구조공단에 문의하세요.

  • 13. ㅇㅇ
    '26.4.21 5:14 PM (119.66.xxx.120)

    3개월전에 세입자가 얘기하연 임대인은 전세금 줘야해요.그래서 혹시모를 상황 대비해서 전세금 낮게 해놓고 안건드려요.

  • 14. ...
    '26.4.21 5:51 PM (182.226.xxx.232)

    이게 참 그렇더라고요 저도 같은 경우였는데
    본인이 더 살겠다~ 하다가 연장하고 갑자기 나가겠대요 근데 복비는 내가 내야한다고 ㅋㅋㅋㅋ
    결국 내보내고 제가 복비 냈어요 거지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523 오늘 민희진 악플 인정된 댓글들 3 ........ 2026/04/21 1,379
1804522 서울시의회, 한강버스 셔틀·승조원 세금 지원 제동…업무협약 변.. 8 속보 2026/04/21 825
1804521 에어랩 사용전 헤어제품 알려주세요~ 2 못난이 탈출.. 2026/04/21 1,041
1804520 귀농과 창업중 택하라면.. 7 궁금인 2026/04/21 1,162
1804519 시누는 늘 빌런 19 . 2026/04/21 4,164
1804518 인스타보면 생각들이 13 인스타 2026/04/21 2,526
1804517 검정 남방 어떻게 다리세요? 2 A 2026/04/21 923
1804516 녹내장검진 하시나요? 2 ... 2026/04/21 1,679
1804515 미장 8000,국장 2700마이너스 원금찾기 가능할까 ㅎㅎㅎ 16 원금이 목표.. 2026/04/21 3,322
1804514 美 핵·우주 과학자 11명 연쇄 실종에 FBI·백악관 수사 7 무섭네요 2026/04/21 2,645
1804513 신세계 강남 3 오랫만이리 2026/04/21 2,187
1804512 긴 머리는 커트를 얼마만에 하세요 7 2026/04/21 1,600
1804511 눈밑지방재배치 9 ㅇㅇ 2026/04/21 1,970
1804510 [영화 와일드 씽] 트라이앵글 'Love is' MV (강동원 .. ㅋㅋㅋ 2026/04/21 608
1804509 집에서 두 끼 먹는 재수생 13 ... 2026/04/21 3,658
1804508 오늘환기하세요? 3 답답 2026/04/21 1,787
1804507 산업스파이 처벌법 3 국적박탈 2026/04/21 561
1804506 순록이 멋있어요(유미의 세포 스포) 8 ** 2026/04/21 1,826
1804505 한파와 황사, 미세먼지가 같이 오네요 skf 2026/04/21 767
1804504 서울 미세먼지 심해요?? 3 지금 2026/04/21 1,361
1804503 저 삼성SDI 3년만에 양전 ㅜ 18 배터리 2026/04/21 3,950
1804502 맘스터치 범죄녀 보고 생각난 3 ".. 2026/04/21 2,268
1804501 저 방금 한심하게 4만원 날려서 자기혐오에 점심 안 먹으려고요~.. 18 ... 2026/04/21 5,451
1804500 경찰,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1900억 부당이득 혐의 14 .. 2026/04/21 3,656
1804499 새우젓 사러 갈 건데, 어디로?? 4 봄바람 2026/04/21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