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인의 자녀 자랑..제가 너무 쓰레기 같습니다

... 조회수 : 24,001
작성일 : 2026-04-21 10:08:05

3집이 애들 유치원시절부터 친하게 잘 지냈습니다.

그중 한명이 이번 입시에 아주 아주 성공을 했죠  그 성적으로 갈 수 없는 학교를 예체능 실기로 역전을 했습니다.  저는 눈물까지 흘리며 축하해줬어요 제 자식같은 애라 너무 기뻤거든요

근데 이 엄마가 입학부터 현재까지 그 아들의 학교 생활을 생중계를 매일 매일 카톡에 합니다

처음에는 학교 잘간 아들 자랑하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가 되더라구요 나같아도 그러고 싶겠다  얼마나 좋으면 그러겠냐..근데 다른 한명은 학원 한번도 안다니고 공부 안해서 지방 4년제 겨우 가서 그 엄마가 티는 안내지만 애 학교 얘기만 나오면 피하고 있는 상황이고  저 또한 애가 공부를 너무 안하는 현재 고3이라 매일 신경이 날카로워 있거든요

좋은 얘기도 하루이틀이지   그 잘난 학교 과잠 입고  이랬다 저랬다  교수님이 이랬다 학교생활 과 공부는 이렇게 하더라  ....이제 정말 너무 짜증이 나고  이런 내가 쓰레기 같아서 괴롭네요

나에게도 이런 시기 질투가 있었던가...그런거 하나 쿨하게 못넘기나..내가 이런 인간이었나...  자식같은 애였는데 왜 저런 소리가 듣기 싫어 죽겠지

정말 나 자신에게 실망스럽고  죄짓는거 같고  맨날 놀고 있는 내자식이 한심하고 꼴보기 싫어 죽겠네요

당분간 거리를 둘 사이가 아닙니다..그거빼고는 잘하거든요..근데 왜 저렇게 배려심이 없지  평상시에는 속이 깊은거 같았는데 자식일에는  눈치가 없어지나...  거리를 두면 당장 무슨일이냐면 난리칠 사이여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혼자 포커 페이스 하느라  내자신 자책하느라  이 날씨좋은 봄날에  혼자 한숨만 나옵니다..

IP : 218.237.xxx.69
1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1 10:09 AM (1.240.xxx.21)

    당분간 거리를 두시는 게 원글님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 2. ...
    '26.4.21 10:10 AM (222.106.xxx.66)

    그냥 이 엄마 빼고 둘이 만나요. 좋은 절친 둘을 한번에 잃는거죠. 입방정 떠느라

  • 3. 자기비판은
    '26.4.21 10:11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그만하시고 차단하세요.
    세상 눈치없는 여자때문에 왜 자신을 갈구시나요,

  • 4. ㅇㅇ
    '26.4.21 10:11 AM (119.193.xxx.98)

    배려없는 어른이 싫은거지 남의 자식을 시기하는게 아니니 자책하지 말고 당사자에게 말하시던가 못랄아먹으면 피해야죠~

  • 5. ...
    '26.4.21 10:11 AM (175.193.xxx.138)

    당분간 거리둘 사이 아니고,
    그 분을 자기 하고싶은 말 다하는 관계라면,
    본인도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이 고3이라 심란하다. @@이 대학 얘기 그만해라"

  • 6.
    '26.4.21 10:12 AM (125.181.xxx.149)

    대학 잘 못 간 다른 엄마심정 가져오지마세요.
    그냥 친구야 생중계 멈춰라. 내애 일상아는것도 버겁다
    하면되지 난 질투가 프레임에 빠져있나요.

  • 7. ㅇㅇ
    '26.4.21 10:13 AM (211.234.xxx.105)

    ㅇㅇ 그정도는 이야기해도 되세요
    우리애 고3이고 공부지지리안해서 넘 심난해 고만해줘~~~~

  • 8. 라다크
    '26.4.21 10:13 AM (169.211.xxx.228)

    자책할 일은 아니에요
    친조카가 너무 잘되어도 질투가 납니다
    오직 내 자식일은 나만 기쁜겁니다
    .이건 동서고금의 진리에요

    내 자식처럼 기쁜건 진짜 내자식보다 살짝 못할때 진심으로 축하해줄수 있지만 .내자식보다 더 잘나가면 진심으로 축하안됩니다
    .원글님의 친구 자식자랑 듣기 싫은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일단 배아픈건 배아픈거고
    그걸 자책하는 마음은 거두시길...

  • 9. 눈치 없으면
    '26.4.21 10:14 AM (58.29.xxx.106)

    35년 이상된 대학 동창모임에서 하나 빼고 만납니다. 아들자랑, 돈자랑 하기는 했지만, 다른 멤버들도 다 잘되어서 그닥 그런 거에 질투 난 것은 아니지만,... 눈치없이 끊임 없이 자기 얘기하고 남의 다리 긁는 소리 하고..
    그 애 하나 빼고 만나는 것을 얘기할 수 없어서 모임 자체를 몇 년 안하다가. 나머지 우리끼리라도 만나자 해서 빼고 만납니다.

  • 10. ㅇㅇ
    '26.4.21 10:14 AM (117.111.xxx.49)

    자기 감정에 빠져있을 때 남의 사정이 눈에 안들어오기도 하죠.
    175님 의견 좋네요. 한마디 해주세요. 따지듯이 말고 부드럽게요.

  • 11. 에구
    '26.4.21 10:15 AM (49.171.xxx.29)

    10년전 모임에 새로 들어온 엄마가 그렇게 기승전 딸들자랑이더라구요 대학생아이가 그린 그림까지 핸펀으로 자랑할정도니까요 대학생아이 성적표카톡대문까지
    모임이라서 다들 애들얘기 웬만함 안하는분위기이고 저도 너무 꼴보기싫었는데 다들 그런지 그엄마 얘기할때 안듣는분위기로 가다보니 그엄마 눈치채고 서서히 줄더라구요
    아직도 가끔은 하는데 그때는 얼마든지 들어주는데요 매일 그러면 두분이서 바로 화제전환하던지 대꾸를 하지말아보세요

  • 12. 쓸개코
    '26.4.21 10:15 AM (175.194.xxx.121)

    오래된 인연인데 가볍게 한마디쯤 하셔도 될 것 같은데요.
    학교생활을 일일이 전할 필요없다.. 농담처럼 귀에 딱지 앉겠다..

  • 13. ...
    '26.4.21 10:16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자랑을 듣는것은 뇌를 치는 고통이라고 했었나요?
    암튼 원글님이 느낀 감정은 지극히 평범하고 당연한 느낌이라고 봅니다
    자랑질하는 엄마가 이상한거구요
    그 엄마는 나중에 이불킥 꽤나하겠네요

  • 14. ......
    '26.4.21 10:17 AM (110.9.xxx.182)

    예체능으로 뭐해서 먹고 살겠어요..

    진정한 자랑은 아이가 독립적으로 돈 벌고 정상적인 생활 할때 입니다.

    입시 중이나 막 끝났을땐 엄마도 제정신이 아니긴 한데.

    2~3년만 지나면 정신돌아옵니다.
    대학이야기 하지도 않음

  • 15. @@
    '26.4.21 10:18 AM (223.38.xxx.235)

    원글님도 자기 비난이 심하신데요.
    저 정도면 누가 들어도 심한 상황인데 그걸 못 받아주는 내가 쓰레기인가는 너무 나가십니다.
    애둘러 자제 하란말 못 하시겠으면 아이 소식 톡에 반응을 하지 마세요.
    참...그 엄마 주책바가지네요.

  • 16. ..
    '26.4.21 10:19 AM (122.40.xxx.187)

    그렇게 친한사이라면 한마디 하셔도 될것같아요.
    우리애 고3인데 그런소리 하고싶냐고...심난하니까 듣고싶지않다고 얘기하세요. 그 엄마도 드럽게 눈치도없네요

  • 17.
    '26.4.21 10:2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나 자신이 엄청나게 너그러운 존재라는
    착각에서 벗어 나세요
    나는 그냥 시기 질투에 쩔은 그냥 흔한 인간이예요
    그 사람과 부딪혀서 안좋은 생각하는게
    더 큰 죄예요
    사람은 마음으로 사는 것이기에 어떨때는
    대놓고 욕하는것 보다 속으로 미워하는게
    더 나쁠 수 있어요
    속으로 욕할때는 저주를 퍼붓잖아요
    안만나고 서먹한 관계가 원글님 가족에게 더 이로운 거예요

  • 18.
    '26.4.21 10:20 AM (1.237.xxx.36) - 삭제된댓글

    자기 자신을 보호하세요.
    산다는 게 별게 아니예요. 내가 힘들고 지치면 나를 보호하는 게 우선입니다.
    거리 둘 사이가 아니라는 말 이해가 안되고 그 틀이 있으니까 힘든 거예요.
    부모자식간도 힘들면 거리두는 판국에
    내가 힘들어서 동네 엄마 거리두는 게 대역죄가 아닙니다.

  • 19. 현실
    '26.4.21 10:20 AM (142.120.xxx.252)

    부럽다는 sky 대학중에 하나
    전공도 잘나간다는 stem중 하나..
    졸업하고 취업 못하고 있는 아이 엄마가 봤을때는
    부러워할일도 속상해 할일도 아니네요
    앞으로는 학벌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학벌이니 직업의 귀천이니를 떠나서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서
    살아남을수있는 일을하는 사람이
    승자인것 같습니다

  • 20. 그게
    '26.4.21 10:21 AM (118.235.xxx.49) - 삭제된댓글

    단톡방에서 자랑하는거면 댓글 달지 마시고, 만나서 자랑하는거면 아이 고3기간에는 몇 달 안 남았으니 아예 만나지 마세요
    불가피하게 만났을 때 아이 이야기하면 그냥 그래 그래 ᆢ정도만 호응하시고요
    따지고들면, 고3엄마 되니까 아이관련 이야기가 다 힘들어. 아이들 이야기는 안 하고 싶어. 그러고 마세요

    지금 단도리 안 하면ᆢ

    대학
    취업
    결혼
    손주들 사랑

    한도 끝도 없습니다

  • 21. .....
    '26.4.21 10:23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애들로 만난 사이면 멀어지는 수 밖에 없어요. 현실 직시하시고, 멀리 하세요. 애가 고3이구만 뭣이 중한디.. 그 시간 그 여력에 맞는 전형이나 열심히 찾아보고 분석하세요

  • 22. ...
    '26.4.21 10:23 AM (221.162.xxx.158)

    듣기싫은게 당연한거예요
    지금 계속들어주면 취업 결혼 손주자랑까지 계속 들어줘야해요

  • 23. 너무
    '26.4.21 10:24 AM (211.192.xxx.140)

    어릴때 부터 가족같이 친하게 지냈어서 그런가
    그 엄마 눈치도 없고 주책이네요.


    누구엄마야
    4월이다.
    누구의 대학입학 진심 축하했는데
    대학생활 내내 생중계 할거니?
    고3도 있어 심란하니 적당해 해라 하고
    담백하게 말하겠어요.

  • 24. ...
    '26.4.21 10:2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거리두기 힘들면
    우리 고3이는 공부안해서 심란하다
    머리아프다고 먼저 일어날게 등등
    적당히 끊으셔요.
    그것도 아니면 절에 백일기도 다녀 바쁘다고 하시고요.

  • 25. 또배운다
    '26.4.21 10:25 AM (118.235.xxx.153)

    나이들수록 겸손…

  • 26. 거리두기
    '26.4.21 10:27 AM (1.237.xxx.36) - 삭제된댓글

    거리뒀을 때 당장 무슨 일이냐 난리치면 자식 일이라 하시고
    힘드니 당분간 나 건드리지 말라... 그 말을 못할 정도면 그건 님이 문제인 거예요.

  • 27.
    '26.4.21 10:28 AM (117.111.xxx.202)

    고3동안 거리두기
    그게 힘들면 말하기 마음이 힘들다

  • 28. ㅇㅇ
    '26.4.21 10:29 A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손절타임 같네요
    저같으면 연락처 차단
    단톡방 알림 꺼놓기 하겠어요
    그게 그 사람 본질인겁니다
    좋은 말로 해봤자 끝은 결국 손절일거예요

  • 29.
    '26.4.21 10:31 AM (211.114.xxx.132)

    그냥 허심탄회하게 얘기하세요.
    우리 애는 이러한데 네가 자식 대학 얘기 자꾸 하니까
    솔직히 마음이 힘들다..

    그랬을 경우 원글님한테 쪼잔하다느니
    질투하느냐니 뭐 이렇게 나온다면
    손절하셔야죠.

  • 30. ..
    '26.4.21 10:31 AM (14.41.xxx.61)

    저는 손절했어요.. 같은 날 대학 합격 발표가 났는데 우리 아이는 떨어지고 그 집 아이는 붙었어요. 그런데 굳이 입학 턱을 내겠다고 사양하는 저를 굳이 불러내는 거예요. 제가 어떤 상황인지 뻔히 알면서 말이죠. 속좁은 사람 같아서 그냥 나갔지만 밥이 입으로 넘어가지 않더라구요. 축하하는 자리니 분위기 띄워주면서 앉아 있었지만 저에 대한 배려는 없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그 모임을 안나가고 모두를 손절했어요.

  • 31. ...
    '26.4.21 10:32 AM (220.95.xxx.149)

    배려없는 사람인데
    원글님도 하고싶은 말하세요
    지인이 원글님 가족보다 더 소중하세요?
    자신을 쓰레기같다고 비하하는 것보다
    그런 감정을 일으키는 원인을 해결해야죠

  • 32.
    '26.4.21 10:34 AM (1.218.xxx.110) - 삭제된댓글

    자랑병이라는 정신병에 걸렸나봐요
    정신병 있는 사람 상대로 자학하지 마시길 ㆍ
    저러다 취업 대학원 유학 등 한 단계더 올라가면 거의 미치광이 수준으로 병이 깊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상향결혼이라도 하게 되면 걷잡을 수 없는 지경까지
    마지막에는 손주자랑으로 화려한 불꽃을 싸지르죠
    중간중간 교수님 사랑 학점 월급 등등 온갖 소소한 자랑질 들어가고요
    지금부터 딱 무반응으로 ㆍ

  • 33. 당분간피하세요
    '26.4.21 10:36 AM (218.235.xxx.83) - 삭제된댓글

    모임에서 처음만난 어떤여자가 의대생아들 자랑을
    옆에서 내내 쉬지않고 하길래 귀에서 피나는줄 알았어요.
    미친년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
    자리를 피했고 그날하루 기분 잡쳤어요.

  • 34. 음..
    '26.4.21 10:38 AM (1.230.xxx.192)

    직설적으로 말하면

    그냥
    원글님이 착한척 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착한척이라는 단어가 좀 기분 나쁠 수 있는데
    그래도
    착한척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당히 착한척 했으면
    저 친구가 저런 강도로 자랑을 하지 못했을텐데

    너무 착한척 하다보니
    한도끝도 없이, 경계도 없이, 눈치도 안 보고
    막 하는거죠.


    그래서
    착한척을 할 때도
    어느 정도 조절을 해야 하고
    그래야 내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좋다는 거죠.

    이런 것을 못 받아주는 내가 나쁜 사람인가?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착한척의 강도를 좀 조절해야겠다~
    내 그 강도에 대해서
    많은 사유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당한 착한척의 경계를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은 자책할 시간이 아니라
    경계를 만들 시간입니다.

  • 35. ...
    '26.4.21 10:38 AM (121.142.xxx.225)

    차단을 하던가 알림만이라도 끄세요.

  • 36. ...
    '26.4.21 10:38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애써서 이해하려들지 마세요
    시도때도 없이 자랑하는 사람은 그만큼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단 겁니다
    그거하나만 이상할리는 없어요
    전반적으로 무지하고 자기만 아는 유형일 가능성이 높아요
    저지하지 못하겠으면 무반응으로 의사 표현을 하세요

  • 37. . .
    '26.4.21 10:38 AM (175.119.xxx.68)

    자식자랑 뭘 그렇게 할게 많을까요

  • 38. 에고
    '26.4.21 10:39 AM (211.46.xxx.113)

    자식자랑은 끝이 없다더니 그 엄마 너무 선을 넘었네요
    꽃노래도 하루이틀이면 지겨워지는데
    눈치가 없어도 저렇게 없을까요
    그런 글 올라오면 그냥 반응을 하지 마세요
    한두번 겪으면 알아먹겠죠

  • 39.
    '26.4.21 10:40 AM (125.178.xxx.144) - 삭제된댓글

    고3 엄마 학군지 내신 안나와 죽겠는데
    비학군지 엄마가 만날때마다 전교권인거 자랑자랑해서
    올해는 그냥 지인 끊기 하려고 하고 있어요ㅠ

  • 40. 잘 얘기하세요
    '26.4.21 10:42 AM (123.142.xxx.26)

    아직 입시 중인 집도 있다고

  • 41. ..
    '26.4.21 10:42 AM (180.83.xxx.148)

    S대들어간 자식자랑 S대가서 만난 이성친구자랑 가서도 잘한다는자랑 정말 끝도없죠. 겪어봐서 알죠. 저도 못끊었지만 전 자주보는 사람은 아니에요.

  • 42. ..
    '26.4.21 10:43 AM (116.32.xxx.73)

    그정도면 진짜 심한 수준이네요
    저포함 친한 아들친구엄마들은 우리아이들 과잠입고 다니면 오글거린다고
    그럴정도였어요 애들 대학들어가고서는 학교얘기는 딱 멈췄어요
    애들 다 sky갔어요 입시 끝나면서부터는 애들얘기는 거의 안하고
    우리 엄마들 얘기만 하고 7년이 흐른 지금도 마찬가지이죠
    그엄마가 그렇게 상황파악 못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면
    당연히 의사표현들을 해야죠
    톡에 알고싶지않은 tmi 자랑글들은 올리면 반응을 하지마세요
    그것도 강력한 의사표현이에요

  • 43. 음..
    '26.4.21 10:44 A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자식 자랑하는 그 엄마를 탓 해봐야
    아~~~무런 소용도 없고, 시간 낭비입니다.


    자식자랑하는 친구는 지금 머리속에 자기 자신 뿐입니다.
    모든 즐거움의 근원이 자식입니다.


    그런 친구를 이해하고 자시고 할 필요가 없어요.
    뇌 속이 자식, 남편, 돈, 연예인, 종교 등등으로 가득 찬 사람을
    바꿀 수 있나요?

    바꿀 수 없어요. 스스로 깨닫기 전까지

    그러니까 그 친구에 대한 생각을 할 시간에
    내가 인간관계를 할 때
    어느 정도까지 받아줘야하나~에 대해서 생각하는거죠

  • 44. 아니
    '26.4.21 10:49 AM (211.211.xxx.168)

    그냥 붙잡고 말하세요, 나 고3맘이라 그런 이야기 듣기 힘들다
    눈치좀 챙겨라

    그라서 끝날 인언이면 끝이지 뭘 그리 전전 긍긍 하나요?
    상대는 원글님과 지인 갉아 먹으며 자존감 충족하고 있구만,
    그것도 아이를 대리로 내세워서요

  • 45. 쓰레기는
    '26.4.21 10:50 AM (180.211.xxx.70)

    원글님이 아니고 그 엄마예요!

  • 46. ..
    '26.4.21 10:52 AM (183.91.xxx.155)

    그냥
    원글님이 착한척 한 결과물이라고 봅니다.

    착한척이라는 단어가 좀 기분 나쁠 수 있는데
    그래도
    착한척도 정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적당히 착한척 했으면
    저 친구가 저런 강도로 자랑을 하지 못했을텐데

    너무 착한척 하다보니
    한도끝도 없이, 경계도 없이, 눈치도 안 보고
    막 하는거죠.


    그래서
    착한척을 할 때도
    어느 정도 조절을 해야 하고
    그래야 내 자신의 정신건강에도 이롭죠.

    --> 이거 레알이죠. 자기 경계가 확실하다는 걸 보여줘야하고 친절한것까진
    괜찮아도 착하다 선하다 이런 인상 줄 필요 없는거 같아요.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요.
    나한테 월급주는 사람, 가족 아니면 착하게 굴 필요 없더라고요.

    더불어 저런 엄마들 대부분이 본인 학력에 컴플렉스가 있어요.
    아마 서울대 음대나 뭐 그럴 거 같은데 그거 고학년 지나 취업할때 즈음되면
    사라져요. 음미체 나와 좋은 곳 들어가려면 집에 돈이 정말 많거나 재능이 국보급이어야
    되더라고요.

  • 47. ㅎㅎ
    '26.4.21 10:55 AM (119.200.xxx.183)

    원글님 반응을 살피는거예요. 원글님에 대해서 뭔가 자격지심같은게 있는 분이라... 자랑할 빌미가 생기니 이때다 싶어서 치고 들어오는 거죠.

    좋은 책 읽었다. 좋은 영화봤는데 넘 좋더라. 뭔가 다른 얘기를 좀 해보세요. 그리고 나중에 자식이 얼마나 효도하려고 요즘 속을 썩이는지 모르겠다. 나중에 다 받아내겠다 하하호호(쓰다보니 제 얘기...원글님 미안요 글쓰다 감정이입해부러쓰ㅜㅜ)

  • 48. ㅎㅎ
    '26.4.21 10:56 AM (211.234.xxx.105)

    스카이 체대같음

  • 49. ..
    '26.4.21 10:59 A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친 언니네 아들딸이 스카이 서성한 척척 갔는데
    질투 나더라구요ㅠ

  • 50. 저도
    '26.4.21 11:00 AM (124.49.xxx.188)

    그런엄마랑 연 끊어졋어요 자연스레..
    생중계..ㅎㅎㅎ 맞아요 너무 듣기싫고 지겨워서 지도 지풀에 꺽여 연락안하내요

  • 51. ㅇㅇ
    '26.4.21 11:03 AM (223.38.xxx.93)

    친조카가 너무 잘되어도 질투가 납니다
    오직 내 자식일은 나만 기쁜겁니다
    222222222

    저도 언니네 아들딸이 스카이 서성한 척척 갔는데
    질투 나더라구요ㅠ

  • 52. ..
    '26.4.21 11:08 AM (218.237.xxx.69)

    원글입니다..
    듣고 돌아보니 매사 자랑이 많은 사람이었네요 그래도 같이 친하게 잘지내서 자랑할때마다 귀엽네 좋겄다 그래 그래 해줬었어요 한참 남편자랑 심하더니(이건 남편한테 얼마나 사랑받고 있냐 선물 머 받았다 이정도) 근데 부부관계 안좋은 사람들은 듣기 싫겠더라구요 근데 전 그게 아니어서 그정도는 애교였죠 그러더니 언니네 부부 자랑, 회사에서 대표한테 사랑받는 자랑, 귀찮다 짜증난다 이렇게 시작하는 얘기들이 듣고 보면 자기를 다들 이렇게 챙긴다 선물 주더라 이런식의 자랑... 자식자랑도 애가 맨날 과잠입고 나 어디대학교인데 머? 이런말을 한다 나쁜놈이다 이런말들... 그러면서 생중계... 하....오늘 팁 많이 얻어갑니다 더 감정 상하기전에 얘기해야겠어요 심란하니 그만하자~ 이정도로요 ㅠ

  • 53. 근데
    '26.4.21 11:09 AM (211.114.xxx.132)

    뭔 대학생 아들의 학교생활을
    매일 중계를 할까요?

    좀 문제가 있는 분 같네요

  • 54. ////
    '26.4.21 11:13 AM (218.54.xxx.75)

    자랑 못들어주는 본인을 쓰레기같다러고 한것도
    오버에요.거의다 적당히만 듣다가 욕하게 돼요.님처럼..

  • 55. ㅇㅇ
    '26.4.21 11:19 AM (211.218.xxx.125)

    원글님이 한마디 해도 문제없을 거 같아요. 사람 참 주책맞네요. ㅠㅠ

    그리고 중간에 110.9.xxx.182님, 저희 아이 예체능인데, 나가서 뭐할지 저도 걱정되거든요. 근데 굳이 님까지 그런 식의 말을 함부로 하는 게 굉장히 불쾌합니다. 원글이 위로하는 마음은 알겠지만, 꼭 다른 사람을 폄훼하는 방식은 쓰지 말아주세요.

  • 56. ..
    '26.4.21 11:22 AM (106.101.xxx.16)

    예체능이라 취업이 잘되는과도 아닌듯해서 자랑이라고 생각 못하나봐요.

  • 57. 저도
    '26.4.21 11:27 AM (58.29.xxx.215)

    과학고>의대 코스로 진학한 자식 둔 지인이 있어요
    만나면 80%는 그 지인이 자식자랑으로 떠들고 저는 굿 리스너 역할만 하고 있네요
    저 재미로 사나보다 하고 그냥 들어줍니다.
    그리고 자랑이 너무 넘쳐서 귀에 피가 나려 하길래 요즘은 먼저 연락 안 해요.

  • 58. ㅌㅂㅇ
    '26.4.21 11:28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내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 상황인데요

    저 위 어머님처럼 이야기하세요
    내 아이만으로도 버겁다고
    네 아이 좋은 대학 가서 너무 축하하고 나도 기쁘지만 지금은 내 아이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네 아이의 생중계는 고맙지만 사양하겠다

  • 59. ㅌㅂㅇ
    '26.4.21 11:29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내가 내 감정을 인정하지 않고 무시한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 상황인데요

    저 위 어느 님처럼 이야기하세요
    내 아이만으로도 버겁다고
    네 아이 좋은 대학 가서 너무 축하하고 나도 기쁘지만 지금은 내 아이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네 아이의 생중계는 고맙지만 사양하겠다

    이 정도로 이야기 못 하면 그거야말로 나에게 문제가 있는 거예요
    그 사람의 생중계 때문에 힘든 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힘든데 입도 뻥긋 못 하는게 문제입니다

  • 60. ㅌㅂㅇ
    '26.4.21 11:31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 나르시시스트 경향이 있는 거예요
    끊임없이 자기가 잘 나간다라고 표현해서 사람들의 인정을 받아 그 에너지를 먹고 사는 사람인 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에너지 줄줄 빨리고 계신 거라는 말입니다
    내가 선을 긋고 나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이에요
    심지어 그러면서 나는 왜 이렇게 속이 좁나 이러면서 내가 나에게 채찍까지 가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스스로를 고문하고 학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에요

  • 61. 그리고
    '26.4.21 11:38 AM (58.29.xxx.215)

    잘 보면 본인 열등감을 자식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심리도 있어요
    서울대 나온 엄마가 자시 공부 잘 한다고 자랑하는 경우 별로 없죠
    본인 학벌 별로인 사람이 자식이 명문대 가면 어깨 힘 팍 들어가구요

  • 62.
    '26.4.21 11:41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윗님 명문대 부자 다 자식자랑 돈자랑 다해요
    명문대가 자식자랑 안하는 경우는
    자식이 공부를 못해서죠

  • 63. 자기자신을
    '26.4.21 11:43 AM (49.169.xxx.193)

    몰라서 그런거죠.원글님도 남들과 똑같거나(질투의 감정) 남들보다 어느면에서는 낫거나,어느면에서는 남들보다 못하다...이걸 아직 깨닫지 못한듯요.

    원글님..
    그냥 남들과 똑같은 사람인거지,님이 쓰레기라서 이런 감정이 드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자책하면서,공부 못하고 안하는 원글님 자식은 잡지 마세요.
    그게 더 쓰레기같은 거예요.
    괜한데 화풀이하는거,원글님은 그 사람앞에서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번인데,
    너무 오래 하는거 아니야?하면서 말도 못하는 사람이잖아요?
    그 사람은 눈치가 없지만,원글님은 남의 눈치를 많이보고 소심한 사람인겁니다.

    그 엄마 자랑질 솔직히 웃긴데,
    저 내용을 다 진짜라고 생각하지는 마세요ㅎㅎ
    자신이 거기 모인 사람들보다 낫다,우월하다는걸 보여줄려는 한심한 사람.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에요.원글님은 아직 사람보는눈도 없고,딱 저런 사람들이 좋아할 사람입니다.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끌려다니잖아요.
    저 여자가 특별한 사람이라서,남들이 자기한테 잘해준다고 말하는게게 진짜일까요?ㅎㅎ
    아마 자기는 더 많이 그사람들 눈에 들려고 노력하고,선물할수도 있을껄요?
    진짜 대접받고 특별한 사람은,
    저런 자랑질을 안해도,남들이 알아줘요.
    빈깡통이 원래 요란한법인데,
    어떻게 보면 그 모임이 여왕벌과 시녀들의 조합처럼 비춰질수도 있어요.

  • 64. ..
    '26.4.21 11:55 AM (118.39.xxx.9)

    예체능이라고 다 취업 잘 안되는거아녜요
    제 지인 애는 미대나와서 패션회사들어갔는데 부럽더라구요

  • 65. kk 11
    '26.4.21 12:00 PM (114.204.xxx.203)

    글만 읽어도 주책이다 싶은데
    뭘 그리 애 자랑을 하나요
    읽지말고 그냥 지우거나 차단하시지
    자랑 하는 분들 ....좋은일은 좀 감추는게 좋아요

  • 66. ㅇㅇ
    '26.4.21 12:03 PM (125.240.xxx.146)

    끊어내야 하는 사람같아요.
    말하고 계속 만날 사람이 아닌

    저도 사람 구별 못하고 몇 년전까지 이상한 사람
    계속 받아주다가 3.4년 전쯤 다 손절했는데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한 기운이 듭니다.

    그 끊어진 자리엔 지금의 저와 잘 맞는 사람이 들어와 교류하고. 혼자서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죠.

    이상한 사람을 끊어내는건 시간도 확보하는 겁니다.


    핸드폰에 이상한 앱 설치되서 배터리 소모하면 삭제하잖인요.
    자기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길

  • 67. ..
    '26.4.21 12:05 PM (211.114.xxx.69)

    초등 때부터 카톡 프로필에 사진 올라올 때부터 알아보죠.
    부럽기도 부럽고.
    마음 수련하고 산다고 했는데 통화 끝나고 온갖 지저분한 마음 휘리릭 내 마음 요동치는 거 보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입으로 축하한다고 했으면 진짜 깊은 마음까지 축하하자.. 노력도 해봤다가.. 그 집 아이와 내 아이 비교하며 미워하지 말자 다짐도 하고 내 삶의 컨텐츠가 오로지 자녀가 되지 말아야지 하며 반면교사 삼아도 보고.
    여튼 저도 친구 덕에 마음 공부 주제 하나가 생겼어요. 원글님하고 저하고 성격이 비슷할거 같아서 써봐요.

  • 68. ..
    '26.4.21 12:13 PM (211.117.xxx.149)

    정말 나이 들어서 하지 말아야 할 자랑이 자식 자랑이라고 하던대. 저도 비슷한 경험. 자기 아들 서울대 얘기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처음에는 정말 어머 좋겠다. 멋진 아들 있어서 진심으로 덕담해줬는대. 이게 기승전 자기 아들 자랑하니까 나중에는 이게 뭐지. 자랑할 게 없어서 이걸루 덮으려고 하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찬스만 나면 은근한 자기 아들 자랑.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의 아들 잘났다는 얘기 그게 본인한테나 좋지 사실 듣는 사람은 별 관심도 없고 그런가 보다 하거든요. 집에 내 아들이 있는데 남의 아들 잘난 얘기가 뭐 그리 귀에 들어오겠나요.

  • 69. ㅌㅂㅇ
    '26.4.21 12:13 PM (182.215.xxx.32)

    핸드폰에 이상한 앱 설치되서 배터리 소모하면 삭제하잖인요.
    자기 자신의 에너지와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길 222

  • 70. 그 여자는
    '26.4.21 12:22 PM (223.38.xxx.29)

    주식으로 돈 벌었으면 실시간 잔고 늘어나는거 생중계했을 여자예요. 자식이어서가 아니라 자랑하고 싶어 못참는 사람이죠.

  • 71. 다들 합디다
    '26.4.21 12:28 PM (223.38.xxx.1)

    명문대 못가면 못하는거고요

  • 72. 의대생 엄마도
    '26.4.21 12:30 PM (223.38.xxx.59)

    엄청 자랑하던데요
    얼마나 뿌듯하면 그러겠어요

  • 73. ..
    '26.4.21 12:35 PM (1.235.xxx.154)

    원래 그런사람...
    무반응으로 나가야죠
    저는 친절히 전화만 받았는데
    마치 내가 그사람 전화기다렸다는 듯이 말해서
    이제 바쁘다하니 눈치채서 전화 안와요
    친절도 오해하니 다른 포지션을 취하세요

  • 74. 웃긴거는
    '26.4.21 12:35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거의 자식 자랑할때만 전화오는 친구가있는데
    그게 넘 반복되니 들어주다가
    저도 같이하기 시작했어요.
    울애가 자랑거리가 있는지없는지
    그친구는 모르죠..그런얘기 안했으니까요.
    그러나 오분정도 지나니 갑자기 끊더라고요.
    어디가얀다고요..ㅎㅎ
    오호라 이거네..
    담 또 그러길래 써먹었더니 그뒤로 자제하네요.
    즉,본인은 남 자식얘기 듣기싫은거죠.
    거울치료가 답..

  • 75. 웃긴거는
    '26.4.21 12:41 PM (122.40.xxx.251)

    거의 자식 자랑할때만 전화오는 친구가있는데
    그게 넘 반복되니 들어주다가
    저도 같이하기 시작했어요.
    울애가 자랑거리가 있는지없는지
    그친구는 모르죠..그런얘기 안했으니까요.
    그러나 오분정도 지나니 갑자기 끊더라고요.
    어디가얀다고요..ㅎㅎ
    오호라 이거네..
    담 또 그러길래 써먹었더니 그뒤로 자제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남 자식얘기는 또 듣기싫어하죠..
    자랑이든 아니든 님애얘기 길게 해보셔요.
    아마도 조금이라도 눈치챌듯..거울치료..
    그러곤 친한 사이라니 편하게 말씀하세요..
    농담하듯이

  • 76.
    '26.4.21 12:45 PM (211.234.xxx.189)

    그 사람은 자랑할 사람이 필요한거 뿐

  • 77. 나중에
    '26.4.21 1:54 PM (49.1.xxx.69)

    입닥할때가 있을거에요 가령 취업, 결혼 등등
    늘 승승장구할순 없으니

  • 78. 000
    '26.4.21 1:57 PM (220.69.xxx.18)

    좋은 관계 아닌 것 같습니다.
    자랑은 식구들끼리 하면되지.
    입시 안 끝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내가 정신이 없다고 하면서 카톡
    안읽을으면 안되나요.

  • 79. 저는
    '26.4.21 2:23 PM (220.84.xxx.8)

    남에게 자랑하면 신이 내뒤통수를 후려친다고 생각해서
    직계가족아니면 자랑하지않아요.
    실제로 자랑많은 사람들보니 자기감정에 충만해서
    남의감정도 못읽는 이기적인 사람들이어서 거리두어요.
    그리고 원글님도 알다시피 정말 요즘은 대학이 인생성공이
    아니예요. 취업도 결혼도 줄줄이 남았는데 자랑할 단계도
    없더라구요.

  • 80. 어느
    '26.4.21 2:29 PM (128.134.xxx.6)

    정신없고 부족한 사람이 고3엄마한테 대학 얘기를 한단말입니까. 기본이 안되어 있고 좋은 사람 아닙니다. 그냥 손절하세요...

  • 81. ..
    '26.4.21 2:34 PM (124.54.xxx.200)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그만큼 친하시면 내아이 고3이라 자랑 듣기 힘들다고 말하세요
    내 입으로 모양빠지는 소리 하기 전에 자제해줬으면 좋겠는데
    사람 맘이 다 같지않네요

    착한척한 댓가라니 넘 싫네요
    그렇게까지는 생각하지말아요 우리

  • 82. dd
    '26.4.21 2:47 PM (122.101.xxx.234)

    저는 친한 동료들이랑 아이 학년이 같아요
    이번에 제 아이만 빼고 다 특목,자사고에 갔어요.
    축하해주며 입학 선물도 기쁜 마음으로 했어요
    그런데 직장에서 매일 보는 사이인데
    아침마다 기숙사에 있는 아이와 통화한 이야기,대단한 아이들이 모여 있는 학교라며 누구누구 어느집 아이다..뭐 이런 이야기까지...
    두달을 듣다 조용히 제가 빠져나왔네요
    그 시간에 제 자리에서 책을 봤는데 일주일에 한권씩 읽히더라구요
    내 시간은 소용하니 그들에게 내어주는대신 슬쩍 빠져나와 책을 읽습니다.
    원글님도 쓰레기니 그런 생각 하지마세요.
    인생이 얼마나 깁니까. 우리 살아봐서 알잖아요
    긴 인생 내 가족,내 아이,내 시간 먼저 생각하자구요

  • 83. ㅇㅇ
    '26.4.21 2:52 PM (211.234.xxx.60)

    한심한 여자네요
    거리 두기 힘들면
    자식 자랑할때 무표정 무반응 침묵 하세요
    학교 졸업하고 또 애들마다 어떻게 풀릴지 몰라요
    대학이 뭐라구요

  • 84. ...
    '26.4.21 3:00 PM (125.143.xxx.60)

    누가 궁금하다고 그런 얘기를 할까요...

  • 85. 과학고 갔는데
    '26.4.21 3:02 PM (223.38.xxx.56)

    자식 자랑하는 엄마도 있고요
    다양합니다
    너무 자랑스러운가보죠

  • 86. ㆍㆍ
    '26.4.21 3:08 PM (118.220.xxx.220)

    그래서 찐친이어도 자식 이야기는 조심하게되네요

  • 87. .....
    '26.4.21 3:45 PM (211.235.xxx.181)

    거리두면 난리 날 관계라니?
    진짜 찐친은 서로. 배려하고 이해되는 사이가 찐인거죠.
    내아이 고3이라 당분간 잠수 좀 탈께~ 하고
    거리두기 하세요.

  • 88. ..
    '26.4.21 3:45 PM (112.145.xxx.43)

    친구의 모자람을 왜 원글님의 마음씀씀이 자격지심으로 반성하시나요?
    이건 친구가 생각이 없는거예요 그런데 그런 생각없음을 친구들이 허용하니 계속 더 생각없이 글을 올리는거잖아요
    친한 친구라면 이제 그만 !! 하세요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나 고3 엄마야 대학 이야기 듣기 힘들다 이제 그만 하시던가
    그런 말 하기 힘들면 친구가 올린 글에 좋다 싫다 아무 반응 하지 마세요

  • 89.
    '26.4.21 3:55 PM (211.114.xxx.134)

    귀에서 피딱지나겠다...웃으면서 얘기해요..
    그리해도 안 들으면 연락을 멀리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함다.

  • 90. 엄마가
    '26.4.21 4:04 PM (223.38.xxx.80) - 삭제된댓글

    모지리인 걸 웬 예체능 비하까지..
    전 예술 쪽인데 풀타임은 아니어도 제대로 일 하고 살아요.
    만 60인데 경력 쌓이면서 일도 더 더 많아자는 중

  • 91. 나르네요
    '26.4.21 4:20 PM (211.221.xxx.225)

    도대체 대학을 어딜 갔길래그래요

    서울대 미대라도 갔나요 서울대 체대? 나르~~~네요 완전!

  • 92. ..
    '26.4.21 5:30 PM (211.235.xxx.140)

    진짜 본인을 쓰레기라 생각하시는지....
    아닌것같은데요. 님 속마음은 그 엄마가 쓰레기같은거 아니구요?
    원글님 쓰신 글에서 님이 쓰레기라고 여길만한 상황 하나도 없ㄴ고 오히려 그 엄마가 상대방 배려는 하나도 하지못하는 자기만의 황홀에매몰된 쓰레기? 라고 말하고있어요.

  • 93. ....
    '26.4.21 5:48 PM (182.226.xxx.232)

    저도 친구 한명이 단톡방에서 꼭 그렇게 자식 자랑을 해대요 ㅋㅋ
    그 친구 애가 제일어린데 우린 알잖아요? 지나고 나면 별 거 아닌것들을 ㅋㅋ
    첨엔 대충 들어주다가 나중엔 천원씩 내라 하다가 계속 하길래 손절했습니당 손절엔딩~

  • 94. ....
    '26.4.21 6:01 PM (39.115.xxx.17)

    평소에도 원래 자랑이 습관인 사람인가보네요
    이 기회로 훠이훠이 멀리하기
    듣기만 해도 피곤

  • 95. 손절하시죠
    '26.4.21 6:55 PM (106.101.xxx.111)

    아이 걱정 많은 지인앞에서
    자기 자식 자랑 그렇게 하고싶을까..
    인간이 안된부류네요.

  • 96. ..
    '26.4.21 7:09 PM (223.38.xxx.157)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우리애 고3인데 너네 철수랑 비교되서 내가 당분간 단톡방 나가야 될 것 같다고.

  • 97. ...
    '26.4.21 7:44 PM (211.198.xxx.165)

    진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네요
    대놓고 얘기하세요
    자식 자랑 돈내고 하라던데 공짜로 너무 잘한다고
    고3 엄마 심란하다고요
    그래도 눈치 못챈다면 손절각이죠

  • 98. ?..
    '26.4.21 8:28 PM (106.101.xxx.240)

    둘의상황 뻔히알거잖아요
    그런데도 만날 저런다??

  • 99. ....
    '26.4.21 9:11 PM (180.69.xxx.82)

    그런데도 만나면 바보등신이죠
    아쉬운게 있어서 만나나봐요
    그 지인이 밥사서 맨날 얻어먹는다던가....

    정신차려요
    고3맘 예민하고 조심스러운 시기라
    입시끝나고 만나자해도 당연한건데

    원글이는 고3맘인데도 그런여자 만나고 다니고 싶나요

  • 100. 답답해라...
    '26.4.21 9:47 PM (58.238.xxx.100)

    님같은 사람 정말 답답해요.
    친한 사이라면서요.
    그냥 편하게 예의 갖춰서 얘기하세요.
    님 기분 가감없이 알려주구요.
    그 말에 기분 나빠하면
    님이 그 친구분을 잘 못 알았던거니
    그만 관계 유지하시구요.

  • 101. ㅇㅇㅇ
    '26.4.21 10:14 PM (175.113.xxx.60)

    카톡 대문에 '자랑하실 분 ~ 밥사고 하십쇼' 라고 써봐.

  • 102. 저건
    '26.4.22 1:33 AM (118.235.xxx.2)

    실시간 알림땜에 짜증나는거 아닌가요?
    가족이든 친구든 너무 티엠아이 심하고 실시간으로 알림받는거 진짜 싫어요.
    저는 저런 친구들꺼는 그냥 씹고 관심도 없고 제 얘기만 하고 답변도 안들어요.
    근데 친정엄마의 여행 실시간 사진 공유가 매우 힘듭니다ㅋㅋㅋ
    몇시간이나 몇일뒤에 답변하면 좀 잠잠하긴하던데

  • 103. ...
    '26.4.22 1:49 AM (211.234.xxx.163)

    멀리하지도 못하고
    분위기 싸하게 무대응 하는식으로라도 불편한 감정도 표현 못하고
    억지로? 상대 페이스대로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관계라면
    결국 원글님도 같은 수준이라서 그관계가 그런식으로 유지되는 거에요
    누가 더 낫고 못하고는 미비해요
    사람들 관계 밖에서 보면 대부분 그래요

  • 104. ..
    '26.4.22 4:47 AM (123.100.xxx.106)

    지인이 눈치가 저렇게 없는데 인연을 길게도 유지하셧네요. 세명 중 1명은 지방사립대, 1명은 고3이면 알아서 좀 자식 대학 얘기는 안할텐데... 눈치가 징그럽게 없는 사람이네요

  • 105.
    '26.4.22 6:53 AM (118.235.xxx.142)

    저두 비슷한 상황이라 적어보는데요
    어릴때는 육아를 하는 입장이라 정보공유 차원에서
    아이들 얘기를 많이 하게 되지만
    아이들이 어느 만큼 독립적으로 학교 생활을 하게 되면
    우리 얘기를 하고 싶은데..대화를 나누다보면
    자녀 얘기로 빠집니다.
    아이한테 평상시에 없던 일이 생겼달지
    꼭 알아야 할 근황은 저도 챙겨야하니 알려주는게 좋지만
    그 아이가 몇시간을 공부했고
    누구를 만나고
    요새 친한 애는 누구고
    이런 얘기까지 듣는건 제 시간이 아까울때가 있습니다.

  • 106. 에휴
    '26.4.22 7:36 AM (211.194.xxx.189) - 삭제된댓글

    울 애들 재수하는데 시누이부부는 애들 잘돼 자랑하는데
    욱하던데요. 지들만 아는라 재수하는 조카는 눈에 보이지도 않지.
    그런말 듣지 말고 만날때마다 핑계되면서 빠지세요.
    자랑하려면 1분마다 만원씩 내라고 하세요.

  • 107. 1분에 만원씩
    '26.4.22 7:45 AM (211.194.xxx.189)

    울 애들 재수하는데 시누이부부는 애들 잘돼 자랑하는데
    욱하던데요.
    자랑하는라 재수하는 조카는 눈에 보이지도 않지.
    그런말 듣지 말고 만날때마다 핑계되면서 빠지세요.
    자랑하려면 1분마다 만원씩 내라고 하세요

  • 108. 세상에
    '26.4.22 7:58 AM (1.237.xxx.216)

    이 세상에 가장 싫은 사람…. 자기자랑하는자들

    인간은 기본 비교함 질투도 본능이고
    그걸 부추기도 어른으로 누르고 있는 걸 끄집어냄
    자랑은 지가 남보다 낫다는 생각에서 비롯
    그러니까 당연히 듣기싫은거

    쓰레기는 님이 아님

  • 109. ㅎㅎㅎ
    '26.4.22 8:14 AM (175.113.xxx.60)

    그냥 자랑하는 것들은 입을 꼬매버려야해요.
    그리고 돈많은 친구랑은 거리두세요.
    그 친구에게는 너무 일상적인 일들이 나에겐 언감생심인 상황이 자꾸 발생하면
    화가나고 속상하고. 좀 그래요.
    난 돈도 없고 시간도 없는데 너도 골프해... 이런 병신같은 소리 지껄이길래 그리고 지가 하고픈말은 몇 분이고 계속 떠들면서 내가 좀 징징댔다고 짜증내길래 다 차단했어요. 아주 속이 다 시원해요.

  • 110. 근데
    '26.4.22 9:59 AM (119.196.xxx.115)

    자식나눈 남편이 저래도 정도껏해라 소리 나올거같은데요?
    님 예민한거 절대아님

  • 111. 하루만
    '26.4.22 11:27 AM (117.111.xxx.226)

    올해는 그 친구 잠시 차단거세요 ^^
    속이 시원할겁니다

  • 112. ...
    '26.4.22 12:09 PM (218.48.xxx.84)

    도움되는 댓글들이 많네요
    진짜 은근히 자식자랑 본인자랑 하는 것
    들어주기 너무 힘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463 오늘 차막힘 역대급이예요 25 날잘못잡았ㅜ.. 2026/05/01 15,755
1804462 국민의힘 시의원 공천 근황.ㅎㄷㄷㄷ 6 시청에서 2026/05/01 2,474
1804461 돈이 없으면 자식 결혼할때 한푼도 안주고 싶어할수도 있군요 29 2026/05/01 6,034
1804460 자랑하고 싶으면 자랑만 하세요 10 ㅇㅇ 2026/05/01 5,484
1804459 홈플은 대체 어떻게 되는건가요 2 ........ 2026/05/01 3,285
1804458 김대호 기자의 살벌한 경고 - 선 넘는 이언주 중도포럼 3 2분뉴스 2026/05/01 2,832
1804457 배달앱 반찬가게 재료표시 좀 잘해줬으면 1 ㅇㅇ 2026/05/01 1,040
1804456 어버이날 용돈 많이 드리고싶은데... 19 음음 2026/05/01 4,982
1804455 "한 달 1,880만 원"..민영화가 부른 '.. 15 ㅇㅇ 2026/05/01 4,255
1804454 이런 경우 부의금 어떡하죠 13 튤립 2026/05/01 3,056
1804453 부러운 우리 형님 5 봄이봄이 2026/05/01 5,568
1804452 남자 짧은 앞머리 헤어용품? 2 궁금 2026/05/01 937
1804451 한전 민영화 나쁜거에요. 민주당 정신 차리세요. 22 .. 2026/05/01 2,842
1804450 전원주씨 치매에 고관절수술에 앞으로 잘걷지도 못할건데 그많은돈 .. 7 ,, 2026/05/01 6,717
1804449 시내버스 노약자석,임산부배려석 5 궁금 2026/05/01 1,629
1804448 영화 내 이름은 추천해요 5 ... 2026/05/01 2,051
1804447 연휴에 가족이 가볼만한 체험 전시 추천 3 강력추천 2026/05/01 1,184
1804446 한전민영화가 나쁜건가요.. 38 2026/05/01 3,218
1804445 왕사남 막판 합류 .. 2026/05/01 1,751
1804444 극장 개봉영화들 내려가면 바로 OTT로 들어오나요? 1 ㅇㅇ 2026/05/01 1,245
1804443 닭도리탕 홍진경 정호영 누구께 더 맛있나요? 2 닭도리탕 2026/05/01 2,176
1804442 김경록 전 PB 페북 글 (이정주 기자) 8 그냥싫은거지.. 2026/05/01 2,135
1804441 12년전의 연결고리(feat.조국 김득중) 2 ... 2026/05/01 1,005
1804440 하정우 넥타이도 표적.. 김재원 "에르메스 매고 시장 .. 37 눈치없네 2026/05/01 5,418
1804439 마이클잭슨 영화 평론가들 평점은 처참 4 ........ 2026/05/01 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