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워낙 사교육과열이라 어릴떄부터 무슨학원 탑반이네, 중학교때 올A네 이런 친구들이 워낙 많은 데다가, 대학이 워낙 적고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수시카드 6장 정시카드 3장 상호배타적)
막상 대입에는 "무슨일이 있었나??" 하는 케이스들이 있잖아요.
어릴때부터 쭉 잘하기도 생각보다 쉽지않은...
근데 이제 미국대입결과들이 나오고 있는데,
친구 지인 지인의 지인 모두 진짜 실패없이 다 들어본 명문대 가고.
(물론 명문대 기준이 아이비리그 그정도 아래급도 다 너무 유수의 대학이고 우리나라에서 보통 대학원들도 많이가는 곳이다보니 학부도 다 대단해보임...주립대학들도 그렇고요 주립대도 기본 수십개...)
얘기를 들어보니 원서를 맥스 20장 정도 지원한다고 하더라고요.
대학도 어마무지많고 땅덩이도 넓고
그래서그런건가....
아무래도 한인교포들이 주로 더 그런거겠죠?
미국에서도 공부 완전 안해서 전문대가고 그런애가 한인중에 잘 없어서 그런거겠죠?
어쩜 그렇다 다 명문대를 가는지...
인서울 끄트머리 대학 가는것도 일반고 1점대 후반 친구들이 교과로 가는데, 그런친구들 다 학교에서 성실하게 열심히 한 아이들이잖아요.
우리나라에서 공부하는 결기로 미국가서 공부해도 명문대 가겠구나 그런생각들어요.
미국대학 입학은 다른방식으로 어려움을 잘 알고 있는데,
확실히 우리나라가 상대적으로는 소모적인 거 같긴합니다.
미국대입은 폭망 실패케이스는 없어보여요.
우리나라는 달랑 정시3장... 다떨어지고 재수하고, 삼수 사수 생각보다 흔하니까요.
그것도 다시 하기싫으면 막 너무 인지도 떨어지는 곳 가야하고...
선택지가 너무 없고
미국은 그런면에서 상대적으로 쉽네요..
제가 미국대학을 그렇게 많이 알고 있는지 몰랐어요. 그렇게까지 몰입적으로 공부하지 않고 속도 많이 썩여도 다 좋은대학 가니 잘됐다 싶다가도 우리나라 학생들 딱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