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겉절이를 진짜 좋아해요
그래서 명동칼국수 겉절이며 기타 맛있다는 겉절이를 참 많이 주문을 했어요
그러다가 나도 직접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ㅎ
전 김치나 깍두기는 시원하고 맛있게 나름 잘 담근다는데 이넘의 겉절이는 진짜 만들때마다 100% 실패를 하는거에요ㅠㅠ
진짜 이런저런 레시피대로 만들어 보고
나중엔 겉절이 양념소스인가 이딴것까지 사서 버무려보고 해봐도 식구들이 전부 노노~~하면서 맛이 없다고 안먹더라고요
물론 제 입에도 맛이 없어서 안먹었고요ㅋㅋㅠㅠ
오늘 우연히 평소 잘 참고하는 유투버의 겉절이 레시피를 발견하고선 그대로 만들었는데
우왕~아이가 넘 맛있다고 엄청 먹더라고요^^
진짜 설명그대로 딱 5분 걸렸나봐요
전 그동안 절여서 했었는데 이건 절이지도 않고
완전 뚝딱~!하니까 만들어졌잖아요
혹시나 저같이 겉절이 못 만드시고 어려워하시는 82님이 계시다면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해서
저 신나서 레시피 올리고 갑니당 헤헷...
알배추 반통(250g)
대파 적당량
통깨
* 양념재료
고춧가루 3숟가락
멸치액 2숟가락
다진 마늘 1숟가락
설탕 1.5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전 이 레시피에서
설탕 대신 에리스리톨스테비아
올리고당 대신 저당 알룰로스로 대체하고
마늘을 듬뿍넣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