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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 물건 사달라 부탁하는거

해외여행 조회수 : 6,288
작성일 : 2026-04-20 19:55:05

운동센터에서 남자 회원이 부부동반 일본여행 가는데

여자회원둘이 한명은 화장품 한명은 샤넬향수를 면세점에서 사달라고 부탁했어요

 두명은ㄴ남자회원이이 해외갈때마다 부탁해서 익숙했어요

남자회원도 싫은 내색없이 ok했고요

여행후

부탁한 물건을 사와서 둘다 포장을 벗기고 띁었는데 화장품은 원하는걸 사왔는데 향수가 넘버가 틀린걸로 잘못사왔더라고요

이미 비닐 포장을 벗겼는데요

향수겉포장이 원하는거와 흡사해서 띁었는데 향이 미묘하게 다른 거였어요

가격대는25만원대

여자회원은 자기가 주문한거아니라고 안산다고했어요

남자회원은 난처해했고요

포장도 띁었고 면세점이라 반품도못하고 ㅠ

옆에 있던 저와 다른회원들은 당황스러웠고요

저는 앞으로 둘다 부탁하지말라고만했어요

남자회원은 그렇잖아도 와이프가 앞으로 이런부탁받지말라고했다하고 ㅎ

화장품을 부탁했던 여자 회원이 저한데 향수 안 산 회원을 매너가 아니라고 욕하더군요

이미 띁었으면 잘못사와도  크게 틀리지않으면 사야한가고요

저도 단호하게 딱잘라 말하고 안산 회원이 좀 그랬고요

남자회원과  향수안산 여자회원은 특별히  센터에서 아주 친하게 지내는 사이였기에 더 민망했어요

더 이상한것은 이 여자회원 5월에 일본여행가거든요

그때 살것이지 왜 부탁을 했는지도 갸우뚱입니다 

IP : 1.231.xxx.138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20 7:58 PM (118.235.xxx.90)

    우리 남편이 센터 여자가 향수 부탁했다고 사다줘야 한다 그럼 가만 안있을듯 ㅡㅡ 부탁하는것도 승락한것도 웃기고 산게 아니라도 못받겠다는건 더 웃기고
    남자 회원들이랑 저리 친밀하게 대화하며 노는것(?)도 웃기고 저 센터 모임 자체가 이상해요

  • 2. ...
    '26.4.20 7:58 PM (220.75.xxx.108)

    여자 미친 거 아닌가요?
    이미 지가 안 산다고 할 단계가 아니죠.
    부탁하고 사왔으면 면세점구매인 이상 끝난거 아닌지...

  • 3. ㅇㅇ
    '26.4.20 7:58 PM (211.234.xxx.30)

    요즘은 가족한테도 면세점부탁 잘 안해요
    심지어 그걸 안산다구요?노이해
    그런 여자 님도 상종하지마세요

  • 4. kk 11
    '26.4.20 7:59 PM (114.204.xxx.203)

    이래서 부탁 잘 안받아요
    사진 찍어 보내서 확실하게 알리고
    받으면 미리 확인하고 뜯고
    미묘하게 다르다면 그냥 써야죠
    자기도 가면서 왜 부탁을 하는지 이상해요
    저도 기껏 힘들게 사다주니 비싸네 어쩌고 해서 안해요

  • 5. 에휴
    '26.4.20 8:00 PM (67.245.xxx.245)

    너무너무 이기적이고 나쁜데요???
    당얀히 사야죠 -.-;;

  • 6.
    '26.4.20 8:0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촌스럽게들 사세요.
    뭔 짓들인지..그다지 가까운 사이도 아닌 것 같은데.

  • 7. ..
    '26.4.20 8:03 PM (223.38.xxx.6)

    본인 갈 때는 또 다른거 사오려고 했겠죠.
    면세품도 한도 있잖아요.

  • 8. 으잉
    '26.4.20 8:03 PM (220.127.xxx.130)

    찐친에게도 부탁 잘 안해요. 어릴 때야 서로서로 가벼운 거 하나 정도는 부탁하고는 했지만, 여행 다녀보면 그거 짐에 하나 더 껴넣고 다니는 거 번거로운 거 아니까 이제는 그런 거 안하는데....
    거기는 좀 이상하네요. 게다가 가격이... 아이쿠야
    안 산다는 여자 진짜 이상해요. 같이 놀지 마세요.

  • 9. 그니까요
    '26.4.20 8:03 PM (1.231.xxx.138) - 삭제된댓글

    여자회원은 사진찍어서 보내서 실수없게 사달라고 요청했데요
    근데 와이프가 주문하면서 오류가 생기거라하더군요
    남자회원은 한번더 확인안한 자기가 실수한거라고 괜찮다고하고요
    와이프와는 서로 모르는 사이이고요

  • 10. 여자
    '26.4.20 8:03 PM (112.162.xxx.38)

    돌은자인데요 . 그회원 상종도 마세요

  • 11. ...
    '26.4.20 8:04 PM (125.240.xxx.146)

    여자가 제 정신이 아닌 듯하네요.
    그렇게 부탁하고 미묘하게 달라도 사야지 안산다고 한 이후에 그 부탁한 사람과 그리고 센터네 다른 회원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고 관계를 재정립할 건지 생각을 아예 안하는 것 같은 사람이군요.

    25만원에 뇌를 비운 듯..

  • 12. 정말
    '26.4.20 8:06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뻔뻔함을 모르고 사는 인간유형은 어디에나
    부탁하는것도 사다주는 사람도 이상해요
    참......

  • 13. ..
    '26.4.20 8:06 PM (121.168.xxx.172)

    와..내 남편이 여자회원한테 저리 호구취급 받으면 등짝을 후려칠듯요.

    향수 시킨 여자..뭐하는 여자예요?
    부부동반 여행이고 같이 가는 아내생각않고 저런거 시키는
    경우없기는 화장품 시킨 여자도 마찬가지..

    저런 걸 받아준 남자가 제일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아쉬워 저런 부탁을 들어주며 사람 좋은 척하는지..쯧

  • 14. ㅎㅎ
    '26.4.20 8:07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그 와이프 열받아서 일부러 오주문했다 한 표.
    애초에 남의 짐에 자기 거 얹는 ㄴ이 뇌가 빈 거임.

  • 15. 와진상
    '26.4.20 8:0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구질구질하네요..

  • 16. 아이러니
    '26.4.20 8:11 PM (1.231.xxx.138) - 삭제된댓글

    근데 신기한게 다들 신경안쓰고 평소처럼 놀아요 ㅎㅎ
    남자회원도 이여자회원과 스스럼없이 지내고요
    전 이번 기회에 둘이 좀 멀어지길 바랬거든요
    남자는 유부남 여자회원은 돌싱
    둘은 라운딩도 자주가고 밴드에서하는 스크린도 둘이 잘치러다니고 아주 각별하게 친하게 지내요
    운동도 항상 같이하고 밥도 자주먹고
    근데 또 둘이 이상한 관계는 아니고요
    그래도 와이프가 알면 기분 안좋겠다싶어 이번 참에 둘이 좀 멀어졌음 좋겠다했는데 아무일 없다는듯 잘지내네요

  • 17. ㅇㅇ
    '26.4.20 8:15 PM (211.234.xxx.30)

    둘이 이상한 관계맞아요. 입아파요

  • 18. 미친
    '26.4.20 8:16 PM (211.108.xxx.76)

    제 기준으론 미친ㄴ이에요!

  • 19.
    '26.4.20 8:1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그 둘 이상한 관계 맞네요.
    아슬아슬한 연애 감정 즐기고 있는 것 같은데요.
    등산 동호회에서 아줌마 아저씨들
    추잡하게 즐기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 20.
    '26.4.20 8:21 PM (58.226.xxx.2)

    그 둘 이상한 관계 맞네요.
    아슬아슬한 연애 감정 즐기고 있는 중.

  • 21. 글쎄요
    '26.4.20 8:22 PM (1.231.xxx.138) - 삭제된댓글

    이상한 관계이면 이런글 안올렸어요
    눈에 거슬라고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 두명이긴한게
    제가 가까이서 지켜본바로는 그냥 친한 사이예요
    여자회원이 평소 좀 까칠하고 예민하며 나이가 여덟살이나 많아요
    누님누님하며 잘따라요
    남자회원은 예의바르고 착해요

  • 22.
    '26.4.20 8:25 PM (39.7.xxx.141)

    별미친년이

  • 23. 저는
    '26.4.20 8:27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부친이 유공자라 군인마트 이용 가능한데
    저도 ㅅ

  • 24. mmm
    '26.4.20 8:27 PM (115.138.xxx.211)

    5월에 갈 예정이 있는데도 부탁한거면
    면세에도 한도가 있잖아요.
    본인것은 그때 풀로 사려고 하는거겠죠

  • 25. ㅇㅇ
    '26.4.20 8:28 P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부친 유공자라 군인마트 이용가능한데
    내꺼 사러갈 시간도 없어서 잘 안가거든요
    번호표 뽑고 줄서서 대기하고 들어가야해요
    저한테 자기 지인의 화장품까지 사달라고하는 진상녀 있었어요

  • 26. 향수
    '26.4.20 8:29 PM (211.177.xxx.170)

    부탁한 여자 내기준 미친@

  • 27. 미친
    '26.4.20 8:29 PM (121.190.xxx.190)

    남자는 호구여 여자는 진상이네요

  • 28. ....
    '26.4.20 8:37 PM (180.69.xxx.82)

    어휴... 다들 수준이
    운동가서는 운동만 해요
    뭘 서로 말을 섞고

    운동센터? 대체 어떤곳에서 저렇게 지낼수있나요

  • 29.
    '26.4.20 8:44 PM (118.235.xxx.233)

    무슨운동인가 했더니만 역시 골프군요 ㅉㅉ
    동네 노닥거리는곳 한달 다닌적 있는데 장난 아니었어요 혼자 다니는 비교적 젊은 여자인 저 흘끔흘끔 보며 말걸 타이밍 찾는게 느껴질 정도..
    가운데 쇼파에서 종일 노닥거리는 할저씨와 또래 아줌마들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여긴 모두가 혼자서 조용히 연습하고 레슨받고 가는 그런 곳이었어요

  • 30. ~~
    '26.4.20 8:58 P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그걸 안사는 게 미친 ㄴㅕ이죠.

  • 31. 솔까
    '26.4.20 8:59 PM (121.162.xxx.234)

    몇푼 더 주고 백화점에서 사지
    물건 못 구하던 시절도 아니고
    에휴,, 저런 것들이 있는 척, 아는 척들은 오져요 진짜.

  • 32. 덧붙여
    '26.4.20 9:07 PM (121.162.xxx.234)

    착해요?
    ㅎㅎㅎㅎㅎㅎ
    저 나이에 저런 짓이 착하구나

  • 33. ...
    '26.4.20 9:44 PM (211.234.xxx.214)

    제가 그거 비슷한거 당하고 대학때 친했던 친구랑 마음에서 멀어졌어요
    부탁해서 일부러 사다줬는데,(면세점에서 사는거,여행때 잘 보관하는거, 다음에 만날때 안잊어버리고 들고 나가는거 다 엄청 귀찮은 일이죠) 필요없어졌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그냥 저 쓴다고 하고 말았네요

  • 34. 남자
    '26.4.20 9:45 PM (121.170.xxx.187)

    남자도
    호구못지않은데요.

    제가 그남자의 아내라면,
    못사게 할거에요.
    아마 못사게 했을텐데 우겨서 샀겠죠.
    모지리에요.
    그르니 그 미친ㄴ이 안산다고 주접싸는거고.

  • 35. ㅇㅇ
    '26.4.20 10:35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전 이런게 참 신기해요

  • 36. ...
    '26.4.21 10:02 AM (175.223.xxx.122)

    물건 잘 볼 줄도 모르는 사람에게
    사달라한 잘못도 있죠.
    그 ㅁㅊ여자가 계산해야죠.

  • 37. 세상에
    '26.4.21 10:10 AM (58.235.xxx.48)

    ㅁㅊㄴ이네요. 번호 틀리다고 뜯어본 향수를 안 산다?
    아주 호구로 보네요. 이런 부탁 자체가 개민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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