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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재테크 잔소리

ㅇㅇ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26-04-20 17:52:32

자식 대출 8억 내지 마라 아껴써라 등등의 사소한 조언

굳이 하지 마라고 하는거요

 

지금 세대보다 5-6,70대 세대는

훨씬 더 기회가 많은 세대였어요

그런데 

자신의 노후나 재산, 여러가지 면에서

해 놓은게 없다면

그 조언을 들을 자식이 누가 있어요?

 

백만장자의 강의라면

돈도 내고 들어요

대출 8억 낼 만하다 지들끼리 계산해서 하는거고

그 정도 대출 낼 여력 되는 애들이면

어느 정도 사회에서 

자리 잡은 직장인일테고

본인 인생 스스로 안말아 먹어요

 

지금 세대는

사다리가 차여질 대로 차여져서

윗세대보다 절박함이 훨씬 크구요

 

자식들도 사회생활하고

재테크 공부 하고

다 해서 결정합니다

내가 재테크에 대해

자신만만하지 않으면

자식이란 이유로 

잔소리하고 끼어들고

내 말대로 들어야 할 이유가 

왜 있는지 모르겠어요.

 

아, 젊은 친구들

경험치가 없고

두려움이 없어서

조심하란 소리는 할 수 있겠죠

근데 안 들릴거예요

그리고 그런 얘기만 해도

조심할 애들은 조심할겁니다 

IP : 211.220.xxx.12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20 5:54 PM (211.235.xxx.21)

    지금 세대도 기회 많아요
    코인 재테크 유투버 성공 대기업 월급도 높고
    어느 시대나 쉬운 시대 없어요

    무슨 사다리 자꾸 그러는데 윗세대는
    자동 사다리라도 있는줄 아나보네요?

  • 2. ㅇㅇ
    '26.4.20 5:54 PM (211.220.xxx.123)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지금 세대도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그들 나름대로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그 기회가 다른 기회를 가졌던 기성세대가
    먼 잔소리를 해서 들을거라고 그러냐는거죠

  • 3. ㅇㅇ
    '26.4.20 5:55 PM (211.220.xxx.123)

    그러니까요
    지금 세대도 그나마의 기회를 잡기 위해서 그들 나름대로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그 기회가 다른 기회를 가졌던 기성세대가
    먼 잔소리를 해서 들을거라고 그러냐는거죠

  • 4. ㅇㅇ
    '26.4.20 5:56 PM (211.220.xxx.123)

    그리고 누구나 같이 비슷했던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산업이 발전하고 양극화되기 전까지의 기회를 누린건 인정해야죠.
    얘들은 이미 양극화된 사회에서 시작하는데.

  • 5. .....
    '26.4.20 5:59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손주라도 정성껏 돌봐주면 직접적으로 자식에게 도움이 될텐데 모몸 힘들고 돈들어가는 건 싫고 입으로 속시원하게 잔소리는 하고 싶고 ... 진상인거죠.

  • 6. .....
    '26.4.20 6:00 PM (59.15.xxx.225)

    손주라도 정성껏 돌봐주면 직접적으로 자식에게 도움이 될텐데 힘들고 돈들어가는 건 싫고 입으로 속시원하게 잔소리는 하고 싶고 ... 부모가 부모답지 못한거죠. 어디가든 환영 못받아요.

  • 7. 같았어요
    '26.4.20 6:10 PM (61.82.xxx.77) - 삭제된댓글

    우리 세대나 지금 세대나 경우는 다 비슷비슷합니다.
    우리만 특혜받은 세대가 절대 아니예요. 우리 2030때 똑같이 들었던 잔소리들이구요.
    8억 대출 소리 나오는거 보니까 우리 아이와 비슷한 회사에 또래인것 같네요.
    금융쪽 재테크쪽 일하던 부모인지라 우리도 아이에게 잔소리 합니다.
    잔소리를 해야 사고를 안치죠. 그냥 두면 자기의 똑똑함에 오버해서 큰 사고를 치죠.
    8억 대출내서 아파트 사면 이 아이가 우리 세대 부담 껴안고 이자 꾸역꾸역 내면서 버티기 들어가고 월급쟁이 도돌이 인생 살게 되는거죠. 우리때도 그랬어요.
    그때도 회계.주식 엄청 열심히 공부했던 부부였는데 지금 우리애가 우리들 앞에서 자신만만 뭐든 다 잘안다는 20대 자만을 드러낼때마다 속으로 웃습니다.
    그래 열심히 배우고 살고 있다. 잔소리지만 딱 물리는 트리거에 걸리지만 마라. 그 고비 한번 넘기고 개미처럼 재테크로 모아나가야 부자될 수 있는거다. 라고 말해줍니다

  • 8. ㅡㅡ
    '26.4.20 6:17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부모자식이든 친구든 모든 관계에서
    내가 해 주는게 없으면
    그냥 입 닫고 있는게 상책이에요.

  • 9. ....
    '26.4.20 6:21 PM (168.126.xxx.235)

    지금 시대나 고도성장기 개도국 시대랑 같다는 분은 지능이 문제 있는 것 같은데요

  • 10. 같기는요
    '26.4.20 6:26 PM (106.248.xxx.154)

    40대인데도
    제 아래세대는 더 기회가 없는것같은데
    같기는 뭐가 같나요?
    더 어려운시대같은데요

  • 11. .......
    '26.4.20 6:33 PM (221.168.xxx.81)

    부모자식이든 친구든 모든 관계에서
    내가 해 주는게 없으면
    그냥 입 닫고 있는게 상책이에요. 2222222222

    경제규모는 훨씬 커졌지만 부의 쏠림
    양극화 기울어진 운동장 은수저가 금수저로 이동할 확률은 더 높아졌죠. 입댈 자격 있는 부모만 하세요. 자기 살아온 성적표가 낙제점인데 참견하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잘 살았다면 자식이 말 안해도 먼저 부모한테 조언을 구합니다. 경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껴야 잘산다 주식하면 거지된다 뻔한 잔소리만 하니 점점 멀어지는거예요.
    주식 10년 하면서 50전에 파이어 이뤘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부모가 얼마나 잔소리를 하던지 심지어 주식앱을 어찌 사용하는지 조차 모르는 노인들이 그러니 황당하죠
    올랐으니 팔으라고 하도 쪼아대서 마지못해 팔았던 주식이
    그후 15억이 됐어요. 잔소리 안들었다면 더 부를 이뤘을텐데 저는 절대 주식이나 투자나 부동산 부모한테 얘기 안합니다. 부정적 얘기는 들으면 멘탈관리에 지장받아요 부모라는 존재가 그렇게 영향력을 끼치더라구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더 야무지고 똑똑하니 미리 차단하겠죠.

  • 12. ㅇㅇ
    '26.4.20 7:24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자식이 주식을 하는데
    엄마가 돈놀이 하지 말라고 했다는데
    자본주의에 돈놀이라는 표현을 쓰니
    그 자식이 엄마말이 귀에 들어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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