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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서민을 위하나 & 한국은 대단한 나라에요.

나른 조회수 : 2,679
작성일 : 2026-04-20 14:53:40

관심있던 주제에 관해 두 개의 글이 올라왔었네요.

하나는 누가 서민을 위하나 & 또 하나는 한국은 대단한 나라에요.

 

한국이 개도국에서 선진국 진입한 마지막 국가라는 데이터. 다들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팩트 맞아요. 중남미 알젠 등등 고비를 못넘기고 쓰러졌었죠.
세계 데이터를 보니 요즘은 동유럽 체코 슬로베니아 폴란드 등등이 올라오던데..
유일하게 성공한 나라로 일본과 한국을 들어요. 물론 미국의 원조가 많이 도움된건 맞죠.
서유럽에서는 도이칠란트가 그 예로 들 수 있고요.

 

각설하고 70,80세대 그 윗세대분들 나름 그 시대에 고생하고 내 자식새끼 고생 안시키겠다고
몸갈고 뼈갈아서 자식에게 헌신하던 세대였었어요. 이거 부정하는 분들 없으시죠?
현 70,80세대는 자본주의 극대화되는 시기에 돈의 무서움을 가장 잘 아는 새대죠.
그래서 재테크에 올인했던거고..

 

그냥 그래요. 제 생각에는 특정 시대에 살던 사람은 그 시대의 통과의례를 겪는거라고.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건 향상심이 있건 한국인들의 상위지향의지는 남다르다는거
그건 맞는거 같긴해요. 근데 세상에 명과암이 있어서 명은 이쪽이지만 암은
끊임없는 비교우위론.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픈. 그래서 자살율도 세계 최대에 근접하고...

 

그냥 눈 딱 감고 팩트만 얘기하면 민주당의 의도가 선하건 옳건간에 결과적으로
서민들의 삶을 힘들고 피곤하게 했다는건 맞다고 봐요.

에휴 돌 맞을라.. 여기까지만.

IP : 121.140.xxx.13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라라당은
    '26.4.20 3:04 PM (211.235.xxx.224) - 삭제된댓글

    서민위한적은 없고
    늘 아스팔트에서 시위만하게 만들었지

    질긴석열이 쫓아낸다고 애먹었다
    지금은 집에서 편히 쉬고

  • 2. 나른
    '26.4.20 3:13 PM (121.140.xxx.135)

    한쪽에서 보는 시각 아닌가요?
    물론 한나라-새누리당이 찌질한건 맞는데요. 이 넘들은 지들의 지지기반이
    서민인걸 알아서 포커스를 여기에 맞추었고 적어도 기존의 시스템을 지키려고는
    했었다고 봐요. 이명박-박근혜때 부동산 가격만 보셔도 알잖아요..

  • 3. 나른
    '26.4.20 3:16 PM (121.140.xxx.135)

    노무현? 선한의도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문재인? 선한의도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멍청한건 맞다고 보고요.
    이제 이재명이 대통령이에요. 줄곧 같은 정책인데.. 과연 다시 성공할까요?
    사기도 한번 당하면 사기 친 넘 잘못, 두번하면 속은 넘이 잘못이라던데,
    세번째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 4. 이정도면
    '26.4.20 3:16 PM (59.7.xxx.113)

    서민 살만하지 않나요? 고가 서울아파트 빼면 주거비 저렴한 편이고 대중교통 끝내주고 도서관도 끝내주고 치안 괜찮고

  • 5. 나른
    '26.4.20 3:18 PM (121.140.xxx.135)

    윗님은 살만하세요? 저 사는 동네는 전세금이 1년마다 4~5천씩 올라서 이제 1억 올랐네요.
    저 내년초 만기인데 어디 갈까요? ㅠㅠ

  • 6. ㅇㅇ
    '26.4.20 3:20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그동안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민주당이
    숟가락 얹고 큰소리 치는게 웃기죠.

  • 7. ㅇㅇ
    '26.4.20 3:21 PM (211.222.xxx.211)

    그동안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민주당이
    숟가락 얹고 큰소리 치는게 웃기죠.
    제일 잘하는게 정의로운척 국민 선동하는거
    이번에도 어부지리로 정권 잡고 대단한 능력있는 냥...

  • 8. 반복
    '26.4.20 3:22 PM (116.36.xxx.180)

    세 번째 반복인데 이 정도면 선한 의도일까요? 문재인 때 부동산 책사 감수현은 과천 아파트 재건축돼서 잘 살고. 이재명은 집 판다 하더니 감감 무소식. 조국은 방배삼익 팔 생각 없던데요. 대놓고 내로남불 중.

  • 9. 82에서는
    '26.4.20 3:23 PM (59.7.xxx.113)

    전세는 없어져야 하고 다주택자 잡아야 하고 서울 요지의 재건축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니까요. 서울 요지에 재건축을 못한다는건 요지에 공급이 없다는 의미이고 다주택자를 잡는다는건 전월세 공급이 없다는 말이잖아요.

    그러니 전월세 매매가격 급등할수밖에요. 그래도 통계수치로 보면 다른 선진국에 비해 월세는 엄청 저렴하다고 하네요.

  • 10. 나른
    '26.4.20 3:25 PM (121.140.xxx.135)

    전 반대를 위한.. 이라기보다 그냥 여건 야건 지네들 기득권 챙기려고 표 얻기에만
    몰두하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물론 정치라는 시스템이 다득표를 해서 정권 획득이 목표인건
    맞는데 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제 정신인 위정자라면, 그래 환율은 현 상황에서
    수출을 늘려야해서 고의적인 원화절하를 노리는거다. 그래 이해하겠어요.
    그래도 한국의 미래를 위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지 않겠어요?
    근데 돈은 왜 풀어요? 풀어도 괜찮은 경우는 자산폭등을 막을 경우나 그런거죠.
    돈 가치가 낮아지면 물가상승+자산상승 이건 불보듯 뻔한건데 똑똑한 나으리님들이
    모를리도 없고요. 푼돈 풀어주면 국민들이 다 헤헤거릴줄 아나...

  • 11. 포퓰리즘
    '26.4.20 3:27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그래서 포퓰리즘이 무거운 거죠.

  • 12. 지방선거
    '26.4.20 3:29 PM (121.128.xxx.105)

    앞두고 돈 푸는거 누구나 알잖아요.

  • 13. 나른
    '26.4.20 3:29 PM (121.140.xxx.135)

    걍 눈 딱 감고 제 생각 말할께요. 이 모든 원흉은 박뭐시기 서울시장 때문이에요.
    ( feat 문뭐시기 전 대통령 )
    벽화나 그려대고.. 정말 정말 나이브한 인물...
    한 나라를 끌어가려면 인간 심연의 이기심과 욕심, 돈에대한 욕구. 이러한 것들에 대한
    총체적 이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게 제 결론이에요.

  • 14. 포퓰리즘
    '26.4.20 3:29 PM (223.38.xxx.50)

    지원금 풀고 고가주택 보유자 때리면 지지율이 급등합니다

  • 15. 나른
    '26.4.20 3:33 PM (121.140.xxx.135)

    세 번째 반복인데 이 정도면 선한 의도일까요?
    지원금 풀고 고가주택 보유자 때리면 지지율이 급등합니다
    ( 인용 죄송 )
    이거 아니라고 부정할거면 어케 좀 해봐요 대장동 이통님아.
    예의가 없어! 라며 이어폰 빼면서 무려 공중파 방송에서 성질 다 드러낼 정도면
    쌍욕 먹을 각오하고 보유세를 3프로 때리던 명박이처럼 강남 밑에 그린벨트 해제하고
    만가구 공급하던간에 뭔 좀 수를 내보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물가상승에 전세값 상승으로 일개미 서민들 죽겠다고요.. ㅠㅠ

  • 16. 다음 시장은
    '26.4.20 3:36 PM (223.38.xxx.128)

    정원오 구청장으로 거의 확정된 것같던데 그러면 전월세 부족은 계속 이어지겠네요

  • 17. 나른
    '26.4.20 3:39 PM (121.140.xxx.135)

    저도 정원오 될거라 봐요. 최소 리먼급 외부 충격이 오지 않는한...

  • 18. ㅂ1
    '26.4.20 3:39 PM (175.208.xxx.198)

    그러니까 각자 생각대로 사는거죠.
    정치만 그런가요?
    개개인도 다 마찬가지..0순위가 자기생존..
    다들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정신 없고 그걸 나름 보기 좋게 포장하는게 자기합리화하면서
    서민타령 혹은 국민타령이죠. 볼수록 똑같애..국민이나 정치인이나.
    개인들도 뭐 대단한 나라걱정에 정치인들 비판한다 생각하지도 않아요.
    다 내 입맛에 안맞으면 물어뜯는 본능으로 산다고 봅니다.

  • 19. 나른
    '26.4.20 3:40 PM (121.140.xxx.135)

    와 윗님 저랑 생각이 똑같으...
    이 인간 이기심의 끝은 어디일지 참 무서워요..ㅠㅠ

  • 20. ...
    '26.4.20 3:50 PM (211.248.xxx.9)

    서민 기준이 뭐예요?
    서울 사는 사람 기준인가요?
    민주당이 집권하면 서민이 살기 힘들다고요?
    그런데 왜 지지율은 매번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높은걸까요?
    자칭 보수출신 역대 대통령들을 보고 말하세요
    이승만부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까지...

    서민을 위한 정치가 따로 있어요?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옳은거죠

  • 21. 나른
    '26.4.20 3:55 PM (121.140.xxx.135)

    국민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옳은거 -- 맞죠 맞아요.
    근데 국민을 두려워하고 위하는건지 어찌 되건 표만 얻어내서
    정권만 얻으면 그만인지, 어느 쪽인지 윗님은 확신해요?
    왜 지지율이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 높은가 -- 그거야
    포퓰리즘 정책을 쓰고 달콤한 말만 내 뱉으니까요.
    속는 넘들이 바보지 라는 심한 말까지는 안할께요.

    목적이 정당하다고 수단마저 정당화 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1인.

  • 22. 나른
    '26.4.20 3:59 PM (121.140.xxx.135)

    이건 제가 평소에 하던 생각인데요.
    정치이념이라는게 평소의 자기 가치관과 밀접하게 연관된 부분이라
    여간해서 바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일종의 확증편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게 이쪽이라..

    인간은 본디 이기적이다 라는걸 전제로 하고 정치하는것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어야한다 ( 말은 좋지. 이런 유토피아가 세상에 있으면 말 좀 해주셈)
    라는 신념으로 정치를 바라보는 사람은 애시당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듯해요.

  • 23. ...
    '26.4.20 4:00 PM (211.248.xxx.9)

    네 님은 자칭 보수만 찍고 사시길...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견디고 사는것보다는
    이재명 견디고 사는 님이 부러움..

  • 24. 나른
    '26.4.20 4:05 PM (121.140.xxx.135) - 삭제된댓글

    노무현 - 문재인 찍었고 석렬이때는 투표 안했네요. 답이 되었나요?

  • 25. 나른
    '26.4.20 4:07 PM (121.140.xxx.135)

    노무현 - 문재인 찍었고 석렬이때는 투표 안했네요. 답이 되었나요?
    윗님같은 분 보면 참 안타까워요. 아니다 어찌 보면 저 신념이 놀랍다고 해야할까?
    암튼 그 나이브함은 존중할께요. 나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지 뭐..

  • 26. 원글님
    '26.4.20 4:11 PM (118.235.xxx.38)

    82의
    많은 정치병 환자들은 토론이
    불가능해요. 민주주의는 국민이
    끝없이
    정치인들을
    지켜보면서 잘하는거 잘못하는걸 말해야 하는데

    죽창을 들고 입틀막을 하는데 뭔 토론이 될까 싶습니다.

  • 27. 영통
    '26.4.20 4:14 PM (211.241.xxx.201)

    그냥 눈 딱 감고 팩트만 얘기하면 민주당의 의도가 선하건 옳건간에 결과적으로
    서민들의 삶을 힘들고 피곤하게 했다는건 맞다고 봐요.
    22222

    민주당 지지자지만 이건 맞긴 해요
    부자님들 민주당 좀 찍어주세요. 더 부자 되게 해 주잖소

  • 28. 나른
    '26.4.20 4:20 PM (121.140.xxx.135)

    믿지 않겠지만 저도 민주당 지지했었어요 ㅋㅋ
    노무현은 믿었고요.
    문재인이 친구인게 자랑스럽습니다 라고 하는 노무현의 말을 믿었고요.
    결과는? ㅋㅋㅋ

    약자가 꼭 선한게 아니더라 = 선하다고 꼭 현명하지는 않더라
    문재인보고 알았네요.

    윗윗님 저도 이 게시판에서 토론이나 담론은 애초에 포기했고요.
    그나마 제정신 있지만 입 꾹 닫고 있는 분들 답답할까봐 그냥
    하소연 한거에요. 싸우고 싶지도 않고요.ㅠㅠ

  • 29. 입틀막의원조
    '26.4.20 4:4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석열이를 이길수 있나
    부자감세를 혜택준것도 석열이
    집없는 서민위해서 지원금
    얼마나 공평한가

  • 30. 솔직히
    '26.4.20 4:45 PM (118.235.xxx.205)

    입틀막 원조는 민주당 지지자들 맞습니다.
    국힘 지지자들은 못돼서 단합도 잘 안돼요 ㅋㅋ.

  • 31. 카페오레
    '26.4.22 8:24 AM (1.230.xxx.26)

    82에서 오랜만에 접하는 균형잡힌 글이네요 반갑습니다
    힘의 균형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선거 정말 걱정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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