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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과 결혼식 식사비용을 연결시키는 저급하고 천박한 문화

옐로우블루 조회수 : 3,695
작성일 : 2026-04-20 13:28:02

애초에 

 

축의금 내고 결혼식 밥먹으러 가는 행사가 아닙니다.

 

결혼식의 식사는 결혼식에 먼길 시간내서 축하해주러 오는 손님들에 대한 혼주의 대접인것이고

 

축의금은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로 내는 돈입니다.

 

축의금으로 밥사먹고 남는돈을 행사 수익하라고 하는 천박한 개념이 아니라는 것..

 

본인들 능력이 안되면 분에 넘치는 비싼 식사가 포함된 결혼식을 하지마세요. 애초에

 

 

IP : 61.78.xxx.21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이
    '26.4.20 1:35 PM (211.206.xxx.191)

    농경사회랑 시대가 달라졌잖아요.
    천박하든 어쩌든 성인도 시속을 따른다고 했어요.
    축의금은 품앗이 부조 문화이고.

    축의금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결혼식장 비용과 과한 식대가 문제이죠.
    결혼식 당사자들이 개선할 수 없는.
    예식장도 부족해 일년 전 예약해야 한다잖아요.

    스몰웨딩 하라고들 하는데 스몰웨딩이 더 비용 지출이 크다고 합니다.
    구청 강당에서 하지 않는 한.

    뭐든 과하면 터지는데 과한 비용 결혼식 문화 개선되어야 합니다.

  • 2. ㅡㅡ
    '26.4.20 1:42 P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

    동감이에요.

  • 3. ..
    '26.4.20 1:47 PM (221.162.xxx.158)

    돈안쓰고 어떻게 결혼식하나요
    손해볼거같으면 노웨딩도 있어요

  • 4. ㅁㅁㅁ
    '26.4.20 1:48 PM (14.63.xxx.60)

    본인들이 자랑하고 싶어서 호화호텔결혼식하면서 그 식대만큼 손님들이 부조를 해야한다고 하는건 황당해요

  • 5. ㅐㅐㅐㅐ
    '26.4.20 1:51 PM (61.82.xxx.146)

    저도 결혼시킬 아이들 있어요
    원글님 말에 백퍼센트 동의합니다
    혼주로서 식사 대접 하는거라 생각해요
    그날 시간내어 참석해 주시는것 만으로도 사실 엄청 고마운거죠

    그러나, 저희가 하객으로 참석할때는 식대 신경써서 부조합니다

  • 6. .....
    '26.4.20 1:54 PM (59.15.xxx.225)

    원글에 동감하고요. 그래도 하객으로 참석할때는 식대 신경써서 냅니다. 요즘 식대가 너무 올랐어요.

  • 7. ......
    '26.4.20 2:02 PM (122.40.xxx.187) - 삭제된댓글

    어설픈 관계 초대하는 문화 없어져야지.

  • 8. ...
    '26.4.20 2:03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얼마 전 남편쪽 먼 친척 결혼식(남편에겐 5촌 조카. 우리 부부 모두 걔를 만난 적 없음)때 부부가 함께 참석하려다가 그러려면 부조를 너무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서 남편만 참석하고 저는 핸드폰 보며 스벅에서 기다렸어요.

    하도 예식장 밥값 비싸다고 요새 말이 많아서 남편도 그날 비싼 예식장 밥 안먹고, 저랑 만나서 그 동네 맛집에서 먹고 꽃구경, 시장구경도 했습니다.

    하객들도 예식장 부페 먹고 싶지 않아요. 차라리 안먹고 맙니다.

    만약 우리 둘 다 거기서 밥 먹었다면 SNS에 저격 글이 올라왔으려나요? 얼굴도 모르는 친척 부부가 봉투는 1개만 하고 비싼 밥 먹고 갔다...

  • 9. ..........
    '26.4.20 2:09 PM (1.219.xxx.244)

    대체 왜 남의 경조사에 돈을 주는 문화가 생긴건가요

  • 10. ...
    '26.4.20 2:12 PM (1.227.xxx.206)

    요즘 식대 오른 게 예식장 대관료를 싸게 하고
    식대를 비싸게 받아서 그래요

    화려한 결혼식 비용을 하객들한테 떠넘기면서
    밥값 타령하는 거죠

    솔직히 그 돈 주고 그 밥이 말이 되나요?

    결혼식 가고 싶어서 가는 사람 얼마나 있어요.
    황금같은 주말 한낮 몇 시간을 써야 하는데.

    밥값도 부담스럽고 축의금 적게 했다 타령할 거면
    친인척들만 참석하고 나머지 지인들은
    5만원 송금이 젤 좋겠어요.

  • 11. ...
    '26.4.20 2:22 PM (220.65.xxx.135)

    저는 많이 안친한 사람 청첩장오면 계좌이체로 끝냅니다
    맛없는 뷔페 너무 먹기 싫고 그결혼식 하나로 주말 한나절 온전히 오며 가며 날리는게 너무 에너지 딸려요.

  • 12. ..........
    '26.4.20 2:27 PM (14.50.xxx.77)

    맞습니다!!

  • 13. ..........
    '26.4.20 2:29 PM (14.50.xxx.77)

    손님 생각해서 회관에서 국수 한그릇 대접하면 좋겠어요.ㅎㅎㅎ...자꾸 본인들 부담해야 할 식사비와 연결하고, 호텔에서 20만원짜리 결혼식하는건 손님입장에선 너무 부담이예요.아님 순수하게 얼마를 내든 축하와 손님 대접에 의미를 두던가......적게 냈다고 섭섭해하는건 진짜..이상한 문화

  • 14. 맞는말이지만..
    '26.4.20 2:31 PM (223.38.xxx.60)

    최근 올라온 글은
    식대비가 9만원? 인데
    10만원 축의금 내고는
    가족까지 모두 4명이 와서 먹고 간 사연이어서
    너무 한단 댓글들도 다수였죠

  • 15. 인정
    '26.4.20 2:36 PM (121.162.xxx.234)

    맞는 말씀이고
    그 글도 이해갑니다
    이해 안가는 건 왜 그렇게 가족 몽땅 가는 건지고요 ㅎㅎ
    호텔?
    돈 내고 사먹으면 되지 그 긴 결혼식 보는건 뭐 좋겠어요?
    짧아도 축하하고 가난한 식장에서도 축하는 합니다

  • 16. ...
    '26.4.20 2:41 PM (223.38.xxx.28)

    가족 4명이 가서 1인 식대비 내고오는건
    너무 한거 같아요
    식대비가 10만원 가까우면...

  • 17.
    '26.4.20 2:42 PM (122.39.xxx.36)

    양쪽 모두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4명 참삭하고 10만원 축의금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어제 결혼식장 다녀왔지만 밥값 생각하고 축의 합니다 그리고 축의금은 대부분
    품앗이? 느낌이라 나가야 할 돈으로 생각이 들어요

  • 18. 문제의
    '26.4.20 2:48 PM (118.235.xxx.238)

    원글은 그 결혼식장이 뷔페로 유명한 곳이라
    일부러 아이들까지 데리고 갔다고 했어요
    그렇게 4 가족이 가서 꼴랑 10 만원
    그냥 싸게 밥먹으러 간거죠

  • 19. happ
    '26.4.20 2:51 PM (118.235.xxx.224)

    호텔 아니어도 애들까지 다 데리고 넷이 갔게요???
    솔직히 애들이 신랑신부가 누군지 알고 뭘 얼마나 축하해 준다고요.
    기회가 이참에 호텔 와식 시켜주자 하고 넷이 간거죠.
    국밥 주는 결혼식이면 그랬을지
    그 심보가 고약하니 문제죠
    축하가 아닌 먹으러 간 거
    그럼 4안분 축하비니 축의금도 많이 하든지
    네명이 십만원 ㅎ
    중국집서 네가족 짜장,짬뽕에 탕수육 대자,만두랑 음료수 시켜도 십만원 넘겠네요

  • 20. ㅇㅇ
    '26.4.20 3:15 PM (14.53.xxx.100)

    사람 초대하고 돈 따지는 거 아니란말은 맞는데요
    그건 초대한 사람이 갖는 마음가짐이지
    내가 귀한 시간 내선 가족들과 함께 참석해서 자릴 빛내주었는데 9만원 뷔페 4명 먹어 36원 밥값 내는 게 당련하다는게 참석한 사람이 가질 태도는 아니죠.

  • 21. ..
    '26.4.20 3:16 PM (223.38.xxx.90)

    아는 사실, 혼자 잘난척 가르치려고 하지 맙시다!!!

    결혼식장이 뷔페로 유명한 곳이라
    일부러 아이들까지 데리고 갔다고 했어요
    그렇게 4 가족이 가서 꼴랑 10 만원
    그냥 싸게 밥먹으러 간거죠2222222222

    축하해주러 온 하객과 남의 잔치 빙자해 외식하러 온 가족이
    구별이 안되세요??? 글을. 읽고도?

  • 22. 꼴랑 10만원은
    '26.4.20 3:23 PM (223.38.xxx.27)

    너무 염치없는거죠
    4명이나 가서는...

  • 23. 어휴
    '26.4.20 3:29 PM (223.38.xxx.26)

    릴스로 봤는데
    아이 다섯을 데리고 남의 결혼식에 가서 시간을 착각해(너무 일찍 가서 )밥 못 먹고 시무룩한 표정으로 기다리는 장면...어린 아이도 있어 식권이 다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좀 과하다 싶었어요 부조를 몇십만원 할 것 같진 않고...
    딱히 자리를 빛내줄것 같아 보이지도 않고...

  • 24. 맞아요
    '26.4.20 3:30 PM (121.182.xxx.113)

    하객의 돈으로 결혼식 하는거 아닌건 맞죠
    그나 4인 가서 순전히 밥 얻어먹으러 간것
    태도나 인성자체가 불손하단 말입니다
    이건 잘못된거고 양아치 수준이죠

  • 25.
    '26.4.20 3:50 PM (110.12.xxx.169)

    하객이 내 맘에 드는 사람만 오는게 아니죠.
    몰상식한 사람을 뭐 어쩌겠어요.

    맘에 드는 사람만 오게 하고 싶으면 그냥 좌석 제한하고
    명단으로 입장하게 해야지요.

    경사를 맞이한 당사자로써 베푸는 날인데
    여력이 되면 비싼걸로 대접하는거고
    여력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그 선에서 하는거죠.

    식대만큼 축의금 받아야하는거면
    그날은 축하받는 날이 아니고
    밥장사하는 날인거잖아요.

    본인이 원해서 비싼곳에서 결혼하는데
    하객들이 그걸 부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결혼하는 사람이나
    축하하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만큼 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 26. 염치없는거죠
    '26.4.20 4:01 PM (223.38.xxx.196)

    식대만큼 축의금 받아야하는거면


    식대에 딱 맞추라는건 아니지만
    겨우 10만원 내고 4명이 36만원어치 먹는건 염치없는거죠
    상식선에서 어느 정도라는게 있는거죠

  • 27. 아고
    '26.4.20 4:39 PM (183.104.xxx.204)

    잘 볼일 없는 친척이 10만 내고 총출동 하는건 가족잔치니 만나서 반가울수도 있고 그렇지만 직장동료 그거 회사 그만두면 끊어질 관계 뭔 온가족 출동이예요?
    와이프하고 애들은 갈 자리도 아니구만.
    돈 계산한다 천박하다 하기전에 낄자리 안 낄 자리 구분도 해야지.나하고 그럴만큼 친한 관계도 아닌데 온가족 출동하면 밥 먹으러왔다고 생각하죠

  • 28. 백퍼 동의
    '26.4.20 4:45 PM (14.4.xxx.150)

    맞아요 너무 천박해요
    밥값 계산 따지고 내맘처럼 돈계산할거면 초대를 하지말아요
    비싼곳에서도 하지말고요
    가까운 친구 몇명 가족들과 소규모로 하세요

    남들 시간 뺏어가며 축하받고싶으면
    돈 받을 생각 버리고 베풀 생각으로 식을 하는게 맞습니다

  • 29. 상식적으로
    '26.4.20 4:52 PM (223.38.xxx.100)

    생각해도 너무 염치없는 거잖아요
    어느 정도라야지...

  • 30. ㅡㅡ
    '26.4.20 6:05 PM (118.235.xxx.246) - 삭제된댓글

    돈만 내고 식사 안하는 사람도 만잖아요.
    그렇게 계산적이면 식대 세이브 하는 것도 계산해야죠.
    그리고, 애초에 저런 관계는 청첩장을 안 주는게 앚아요.
    축의금 받겠다고 개나 소나 다 불러 놓으니
    개나 소도 와서 저러는거겠죠.
    결혼식 장사.
    추해요.

  • 31. 내말이
    '26.4.20 6:27 PM (39.7.xxx.100) - 삭제된댓글

    하객들과 의논해서 호텔결혼식 결정한게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구민회관 식대 저렴한곳에서 결혼식 하면
    축의금 싸게 해도 된다는건가요?

  • 32. ..
    '26.4.20 9:17 PM (220.122.xxx.156)

    맞아요. 결혼식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노력을 너무 하찮게생각하는거 같아요.
    암만 비싼 뷔페라도 결혼식음식이 맛있다고 느낀적 한번도 없구요.
    그렇게 일일이 따질거면 청첩장에 계좌번호만 찍어서 돌리던지요.

  • 33. ㅇㅇ
    '26.4.20 10:13 PM (121.173.xxx.84)

    100% 공감합니다

  • 34. , .
    '26.4.20 10:20 PM (221.162.xxx.158)

    가깝지 않은 관계는 청첩장을 안줘야죠

  • 35. ....
    '26.4.21 10:26 AM (112.216.xxx.18)

    맞아요. 그리고 밥값이 비싸든 어느 호텔에서 하든 그건 그들 개인의 만족으로 하는 거고
    뭐 얼마 받아서 채워넣어야지 하는 건 거지 근성이라고 생각해요

    비슷한 걸로 엄청 부자집에 놀러가는데 뭐 사갈까요.
    그 사람이 부자인거랑 당신이 뭐 사가는게 왜? 당신이 할 수 있는 걸 사가야지 뭘 얼마짜리를 해 줄건데요 정말 이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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