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이호선상담소 방청객으로 다녀왔어요

이호선 조회수 : 9,732
작성일 : 2026-04-20 10:38:25

이호선 상담가 진짜 대단해요

무려4시간30분이나 혼자하는데

말도 청산유수이고 상담도 아주 좋았어요 멘트하나하나 가슴을 울리더라고요

근데 진짜 중간중간엔 엉덩이도 아프고 너무 지겹고 힘들더라고요

그 긴시간을 혼자 서서 계속 말하는데 나오면서 에너지대단하다...난 하루만 저렇게해도 몇달은 집밖을 못나오겠다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IP : 119.196.xxx.11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0 10:43 AM (220.118.xxx.37)

    돈의 힘이죠
    본인도 엄청 고갈될텐데

  • 2. ㅡㅡ
    '26.4.20 10:43 AM (118.235.xxx.92) - 삭제된댓글


    가보고 싶었는데.
    방청 신청하고 당첨되기 힘들겠죠?
    좋은 경험하셨네요.

  • 3. 그정도
    '26.4.20 10:45 AM (180.83.xxx.182)

    능력되니 그자리까지 간거겠죠
    이호선 좋은 얘기만 안해서 좋더라고요

  • 4. ㅇㅇㅇ
    '26.4.20 10:45 AM (222.233.xxx.216)

    4시간 반이나요 ? 와 이호선씨 정말 체력이 대단하네요
    이호선교수님 상담 내용 너무 좋던데 공감이 되고 시원하더라고요 저도 방청객으로 가고 싶네요
    원글님도 긴 시간 앉아 계시느라 고생하셨네요

  • 5. 제일맘에듬
    '26.4.20 10:47 AM (97.251.xxx.92)

    요즘 저런프로 나오는 전문가 중에 최고 같아요.
    4시간 반..체력도 체력인데 그 열정이 대단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면 보고 싶네요

  • 6. 오은영보다는
    '26.4.20 10:47 AM (211.36.xxx.96)

    훨 낫죠
    유명세 타서 상담 대기 장난 아닐텐데
    부디 오은영처럼 1분당 만원 받는 폭리는 취하지는 말길
    오은영 상담, 내용도 없는데 비싸기는 오죽 비쌌던..
    진짜 최악이었던 경험

  • 7. 대단
    '26.4.20 10:48 AM (119.196.xxx.115)

    방송은 한시간정도 하려나요??
    방청객은 한 100명정도?? tvn에 신청하니 바로 되던데요...사연쓰고 뭐 그런것도 없었어요

  • 8. 호감이에요
    '26.4.20 11:07 AM (223.38.xxx.157)

    이호선 상담사 호감입니다
    핵심 포인트도 잘 잡아주고 좋아요

  • 9. ....
    '26.4.20 11:10 AM (115.22.xxx.169)

    일타강사처럼 쏙쏙 맞는말만 하는 느낌. 라이브로 보면 더 느껴질듯

  • 10. 여기 본인이니
    '26.4.20 11:15 AM (175.208.xxx.213)

    광팬 있나봐요.
    주기적으로 찬양글 올라오네

  • 11. ㅇㅇ
    '26.4.20 11:28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일

  • 12. ㅇㅇ
    '26.4.20 11:29 AM (61.74.xxx.243)

    방청객이 그렇게 많아요?
    전 거기 상담하는 사람들만 모여서 다른팀 얘기 할때는 방청객처럼 듣는 시스템인줄 알았어요..

  • 13.
    '26.4.20 11:30 AM (119.194.xxx.202)

    솔직히 요즘 상담가중에 핵심적으로 잘풀어주시고 두루뭉실하게 얘기안해서 괜찮던데..뭔 찬양글..잘하니 잘한다고 올라오는건데 심보가 참...

  • 14. 저도
    '26.4.20 12:02 PM (117.111.xxx.78)

    단호하게 말씀 전달력이 최고봉인거 같아요
    오은영 선생님도 좋아요. 결이 두분이 다르시죠
    약자에게는 눈물 흘리실줄 알고 진심을 담아 조언하시는 힘이 있어요
    선한영향력 이 시대 아픔이 많은 분들과 가정들 살려주시길

  • 15. ..
    '26.4.20 12:09 PM (211.197.xxx.164)

    저도 오은영쌤 좋아해서 프로그램 나올때마다 챙겨보는데
    그래도 이호선쌤이 더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오은영쌤은 학자라 그런가 꼭 의학용어 붙이면서 설명하시는게 거슬리고 비난하는거 조심조심하는게 보이니 표면적으로만 건들다마는 느낌이 들어요
    이호선쌤은 잘한건 잘한다 못한건 못한다 눈 크게 뜨면서 혼내킬때 속 시원해요

  • 16. ...
    '26.4.20 12:26 PM (1.227.xxx.206)

    돈의 힘은 오은영쌤이죠

    이호선님은 체력도 좋은가 보네요
    말 한 마디 한마디가 정곡을 팍팍 찔러요

  • 17. 젇ㆍ
    '26.4.20 12:30 PM (116.34.xxx.24)

    이호선쌤은 잘한건 잘한다 못한건 못한다 눈 크게 뜨면서 혼내킬때 속 시원해요

    특히
    정신 못차린 남편들 혼낼때ㅎ

  • 18. 아..
    '26.4.20 12:56 PM (118.221.xxx.110)

    녹화는 시간이 많이 걸리는군요.
    방송은 한시간 가량이던데
    이호선님 좋아서 요즘 유튜브 많이 찾아봐요.

  • 19. kk 11
    '26.4.20 12:57 PM (125.142.xxx.239)

    4시간 반이나 ? 너무 길어요

  • 20. 이호선쌤이
    '26.4.20 2:24 PM (58.239.xxx.220)

    황소체력이신가 보더군요
    잠도 3~4시간 주무신댔어요
    빙빙안돌리고 시원시원해서 좋아요

  • 21. 돈이
    '26.4.20 4:41 PM (223.38.xxx.183)

    어느정도 원동력은 되주겠지만
    저렇게 말로 상담하고 가르치는 일이 천직인 사람들은
    장시간에도 기운이 팔팔 넘쳐요

  • 22.
    '26.4.21 9:56 AM (116.121.xxx.181)

    이름 날린 유명강사들 별로 안 좋아하고, 강의 들어본 적도 없고, 뭔가 확신하는 어투 거부감만 드는데, 어쩌다 알고리즘에 이호선 교수 떠서 짤로 봤는데요.

    나이 들수록 옷을 잘 입어야 하는 이유예요. 왜냐? 나이들수록 점점 못생겨지기 때문이래요. 이거 보고 빵 터져서 이후 몇 번 찾아보다가 요즘은 많이 보는데요.
    이 분 전달력이 대단하고, 그렇다고 깊이가 없는 것도 아니고, 핵심을 정확하게 조준하는 능력이 탁월한 거 같아요.

    그리고 ㅋㅋㅋㅋ
    본인이 에너지가 많은 사람이래요. ㅋㅋ 돈의 힘도 있겠지만,ㅋ

  • 23. 와우
    '26.4.21 10:02 AM (223.38.xxx.253)

    4시간 30 녹화라니 이호선, 내담자, 방청객 모두 대단하시네요.

  • 24. 강의료가
    '26.4.21 10:51 AM (223.38.xxx.148)

    요즘 얼만가요?
    10년 전 마이너한 강사도 하루 800만원 드렸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89 농협몰에서 짭짤이를 샀는데 2 짭짤이 2026/04/21 2,758
1803388 남자는 어리고 잘생긴게 최고여 15 ㅋㅋㅋㅋㅋ 2026/04/21 3,970
1803387 집값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ㅁㄶㅈ 2026/04/21 2,826
1803386 보험 설계 받을때 주민번호 4 암보험 2026/04/21 1,471
1803385 주식 추천해주세요 3 부자 2026/04/21 3,314
1803384 브런슨 사령관,정동영에게 항의한 사실 없어 6 .. 2026/04/21 1,623
1803383 돈까지 여자가 더하면 너무 밸붕이긴 해요 28 근데 2026/04/21 4,838
1803382 팬더 시계 다이아? 콤비? 4 ... 2026/04/21 1,308
1803381 반반하기 싫은데… 50 0000 2026/04/21 6,384
1803380 모든 게으름과 무기력증이 누워있는데서 시작하는거 같아요 9 @@ 2026/04/21 3,542
1803379 얘 누구 닮았게요? 부모 양쪽 잘 생김 타고난 12 --- 2026/04/21 5,366
1803378 주식이 하도 폭등하니 5%미만은 오른거 같지도 않아요 7 ... 2026/04/21 3,053
1803377 반반결혼 24 지나다 2026/04/21 3,225
1803376 한의학 화상치료 놀랍네요 18 화상치료 2026/04/21 5,677
1803375 37평 아파트 마루 다시 깔려면 얼마나 드나요 은이맘 2026/04/21 1,033
1803374 꽃 자주 사세요? 16 플라워 2026/04/21 2,470
1803373 은색 캐리어 때 많이 탈까요? 5 넘 이뽀 2026/04/21 1,336
1803372 천~천오백으로 석달 여행 다녀오려는데 될까요 11 0000 2026/04/21 3,056
1803371 데이트 비용 반씩 내자는 남자 30 비용 2026/04/21 5,465
1803370 구운 스테이크 냉동했다 먹어도 괜찮을까요? 4 ㅇㅇ 2026/04/21 1,103
1803369 양극성 장애 진단시 2 건강 2026/04/21 1,884
1803368 너무 속상해요.일체형세탁기 원래 이러나요? 10 사랑이 2026/04/21 3,017
1803367 민병덕 의원이 도박 중독 사기꾼을 공익제보자라면서 보호를 했었네.. 정의사회구현.. 2026/04/21 1,021
1803366 콩나물 하얗게 무칠건데 9 나물 2026/04/21 1,889
1803365 황반변성에 대하여 8 2026/04/21 2,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