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아주 절친 4명입니다
그 중 한 명이 6개월 전 어머니상을 치루었어요
이번에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이번엔 조촐하게
치루겠다고 부의금과 화환을 안받는다고 하네요
우리 친구들이 따로 상 치룬 후 부의금을 모아주자는
의견과
그 친구 의견을 존중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지고 있어요
행동은 통일하기로 했어요
모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친구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주 아주 절친 4명입니다
그 중 한 명이 6개월 전 어머니상을 치루었어요
이번에 아버지도 돌아가셨는데 이번엔 조촐하게
치루겠다고 부의금과 화환을 안받는다고 하네요
우리 친구들이 따로 상 치룬 후 부의금을 모아주자는
의견과
그 친구 의견을 존중하자는 의견으로 나누어지고 있어요
행동은 통일하기로 했어요
모두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친구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하자는대로 해주시고
다음에 얼굴보게 되면 맛난 밥이나 사주세요
친구는 상치룬지 얼마 안되서 미안해서 그런듯한데
저라면 모아줄듯해요
모아서 주세요
제 엄마 장례에 아무도 청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모임에 가서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청하지않았다고 했고
-엄마가 너무 멀쩡하시던엄마가 주무시다 가셨거든요 제 충격이 너무커서요
친구들이 모아서 한명이 제게 송금하고
다른친구들은 단톡방에서 저를 위로했어요 모임땐 친구들도 충격으로 아무말못했고
저도 제가 울기싫어서 아무말말라고 했었어요
다음 모임때 모임비로 밥을 먹지만 제가 한번 샀습니다
전 양가부모 상에 부의 안 받기를 실천하고 있어요. 초기엔 그래도 봉투를 주는 분들이 있었는데, 상 치르고 상응하는 답례를 하느라 약간 힘들었어요. 제 주변은 노부모 상에 부의, 화환 안 받는 댁들이 늘고 있고 이제는 다들 그 뜻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사실 자식들 살만큼 사는데 부모 상에 와주신 분들 따뜻한 밥 한끼 대접한다는 마음이잖아요. 그거 정중히 따라주는 것도 존중이죠
모임에서 양친모두 돌아가신 경우가 이 사람이 처음인가요
그렇다면 앞으로도 부모님돌아가셨을때 연락하기힘들거같구요
이전에 부모상 다 치르신 분이 연락하고 조의금받았다면 해야하지않을까요
본인은 안받겠다고 했어도
아주아주 절친이면, 모아서 주셔야죠.
그래야 나중에 우리도 당당히(?) 받지...라고 어깃장 놓으면서 주세요.
저는 시아버지상이라 알리지 않고 상을 치루었는데 나중에 알고 돈 모아주더군요. 제가 안 받으면 다른 사람들도 못 받는다면서...
모아서 나중에 줘요.
계속 모임 하실거면 회칙을 정하세요
양가 부모상에 액수를 과하지 않게 정하세요
추가로 하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더 하고요
미혼들이면 본인 결혼식에 얼마 이런식으로요
공평하게 할수 있어요
문상 가실거면 부조금 가져 가지 마시고 상 치루고 난 다음 만날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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