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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대로 안하는 중3아이 훈육방법좀요

... 조회수 : 2,866
작성일 : 2026-04-20 07:51:05

아이 기를때 어려서부터 들어오고 나갈 때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하는거 늘 가르쳤어요

중학생되더니 목소리는 웅얼웅얼 건성으로 하거나 다른 사람이 못듣는데 뒤통수에다 하고 가거나 (본인은 했다고 주장하나 문열고 나가는 소리만 들림.다들 못들음) 못들어놓고 난리라고 도리어 성질을 내는데 정말 꼬라지 보기 싫네요ㅠㅠ

차타고 내릴때도 마찬가지에요. 밤늦게 데리러가도 아빠한테 인사 제대로 안해요

꼰대라 생각하지 마시고

어딜가나 인사는 기본인데... 꼭 가르치고 싶습니다. 

진짜 버릇없어 보이거든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ㅜㅜ

IP : 119.69.xxx.16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4.20 7:5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가 한다
    열번 백번

    똑같은 인물로 복사됩니다

    전 습관이 애들이 놀러나가도 배웅을해요

  • 2. ..
    '26.4.20 7:58 AM (223.38.xxx.226)

    다시 하고 가게 하세요.
    좋게 얘기하시고요.
    그 나이에는 뇌도 미쳐있어서 세게 얘기해사 될게 아니에요.
    안하는거 아니니 좋게 얘기하세요.
    따뜻하고 다정하게 대해주시고요.
    본인도 힘든 시기에요. 본인도 자기가 왜 그러는지 모르고요.

  • 3. ㅁㅁ
    '26.4.20 8:0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내가 한다
    열번 백번

    똑같은 인물로 복사됩니다

    전 습관이 애들이 놀러나가도 배웅을해요
    모퉁이 돌아서도록 손을 흔들어주죠

    같이 늙어가는 녀석들
    저 문여는소리나면 자다가도 뛰쳐나옵니다
    어디가시냐
    잘다녀오라고

  • 4. ..
    '26.4.20 8:02 AM (118.235.xxx.121) - 삭제된댓글

    꼰대맞아요.
    전문가 상담받아보세요.
    그 나잇대 아이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잔소리 안하는게 아이와 사이좋은 괸계 유지하는 방법이에요.

  • 5. 강요하지 마세요.
    '26.4.20 8:04 AM (114.200.xxx.80) - 삭제된댓글

    그 시기 지나면 안 시켜도 알아서 잘해요. 제가 어렸을 때 저희 부모님이 강박적으로 인사에 매달리는 스타일 이어서 더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이 어렸을 때 부터 인사교육 딱히 안 시켰는데 스무살쯤 되니까 딱히 안 시켜도 제가 하는 것만큼 알아서 인사를 잘해서 내심 깜짝 놀랐어요. 부모가 하는 행동보고 결국은 본인도 따라해요.

  • 6. ...
    '26.4.20 8:05 AM (119.69.xxx.167)

    오늘 아침에 다시~ 했다가 사단이 난거라서요..
    저는 설거지중이었고 우산 챙긴다고 다시 들어온 아이한테 인사도 안하고 가냐고 했더니 왜 못듣고 난리냐고;;
    다시 하라고 했더니 난리난리
    내새끼지만 진짜 싸가지없더라구요ㅜㅜ

  • 7. ...
    '26.4.20 8:06 AM (119.69.xxx.167)

    이게 상담씩이나 받을일인가요?

  • 8. ..
    '26.4.20 8:12 AM (118.218.xxx.41)

    님이 그런 태도니까 아이가 억압심리때문에 더 그러는 거에요.

    입장 바꿔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앞으로 일절 인사 가지고 뭐라 하지 마시고 님이 먼저 다정하게 진심으로 인사하시길요.

  • 9. ..
    '26.4.20 8:13 AM (118.218.xxx.41)

    훈육은 강요가 아닙니다.

    아이 스스로 우러나오도록 하는 거에요.

  • 10.
    '26.4.20 8:15 AM (221.138.xxx.92)

    나가는 걸 알면 ' 다녀와~~~'라며 엄마인 내가 하면 되잖아요.
    집안 분위기가 그러하면 하게 됩니다.
    계속 하세요.

  • 11. ...
    '26.4.20 8:17 AM (211.36.xxx.205)

    인사가 중요한 기본이긴 하지만
    사춘기 아이랑 그거가지고 싸울일인가 싶네요

  • 12. ...
    '26.4.20 8:20 AM (119.69.xxx.167)

    휴..댓글보니 애가 정말 상전이네요

  • 13. 상담
    '26.4.20 8:22 A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엄마가 화가 넘쳐 아이를 엇나가게 하는데 상담받으세요.
    인사 그게 뭐라고 아침부터 싸가지없다느니 꼬라지라느니..
    본인 사춘기때 생각해보면 안그래야하는걸 알텐데요.

  • 14. kk 11
    '26.4.20 8:23 AM (114.204.xxx.203)

    사춘기면 그러더라고요
    남들에겐 그나마 잘해요

  • 15. ㅁㅁ
    '26.4.20 8:23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하던것도 하기싫게만드는 재주를가진 엄마

    댓줄 가치가 없어보이네요

  • 16. ㅁㅁㅁ
    '26.4.20 8:26 AM (182.215.xxx.32)

    하라고 강요하는게 아니고 하고 싶게 만들어야 됩니다..

  • 17. 사춘기
    '26.4.20 8:27 AM (58.29.xxx.145)

    요새 애들 다 그래요.
    스스로 할 때까지 기다리세요.

  • 18. ㅇㅇ
    '26.4.20 8:33 AM (58.236.xxx.72)

    원글님 이미 이 일로 사단이 난 이상
    이게 아이에게 발짝버튼이 될수가 있어요
    이거도 저거도 다 꼴보기 싫은 못마땅한
    이 시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거에서 잡친 기분에
    하루를 통으로 망쳐도 돼는 핑계거리가 됄수도요
    저부터도 아침부터 저런 기분에 학교가서
    혹시 친구랑 대하는 기분이나 표정도 좋을리 없고
    그러다보면 트러블도 생길수도요

    저라면 일단 당분간은 이부분 그냥 둘거 같아요

    그러다보면 아이가 원하는 뭔가가 분명 생길테고 그때 서로 기분 좋을때 웃으며 웃음코드로 장난스레 딜을 해보세요
    이를테면 너가 치킨이 먹고싶은 날엔
    아침에 인사로 사인을 보내라 등등 ㅋㅋ

  • 19. ㅇㅇ
    '26.4.20 8:45 AM (125.128.xxx.7)

    원글님이 다녀와~ 화이팅~ 먼저 해보세요.

  • 20.
    '26.4.20 8:47 A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

    웅얼웅얼
    본인 나름 최선을 하는 중!!
    사춘기아이들에게
    "다시"라고 하면 분노 화남. 마음 속에 분노가 쌓이게됨.
    부모가 강제로 시켜서 하게 되면 그냥 그 사이가 계속 멀어짐

    그냥 화내는 마음 빼고 담백하게 "잘갔다와~~^^ 인사는 제대로 하자~ "

    사춘기는 특히 아침에 호르몬이 나와서 힘들다네요.
    (나도 알고 싶지 않았음)
    사춘기 끝나가면 조금씩 나아 질꺼예요.

  • 21. ㅇㅇ
    '26.4.20 8:50 AM (58.236.xxx.72)

    저는 다큰 아들 둘인데 저도 아이들 인성교육 중
    인사만큼은 저도 목숨 걸었거든요
    인사에 집착을 하는 이유는 그만큼 살면서
    인사가 주는 인생에 유익이 얼마나 마법같이 큰지 알기때문이겠죠
    인사를 잘하는건 예쁘게 타고난 외모만큼 잘입은 옷 만큼의 효과를 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건데
    꼰대스럽다고ㅜ
    적어도 같은 능력치에 인사성 없는 사람보다
    뭐든 기회가 더 주어지니 인사성 =인성이라는
    인식이 있다보니 일 잘하는 사람이
    인사성만 밝아도 훨씬 괜찮은 사람으로
    높아질 효능감도 있고요

    저는 이런점 아이들에게 늘 이야기 해와서
    그런가 확실히 회사생활이나 학교생활이
    관계에 있어서 무탈한가 싶기도요
    특히 직장선임이나 학교 교수님들과 유대관계가 좋은건 있더라구요

  • 22. ..
    '26.4.20 8:54 AM (122.40.xxx.4)

    애가 상전이라기보다는 전문가들왈 사춘기 아이 뇌는 피복 벗겨진 전선 상태래요. 작은 마찰에도 불이 활활 타오르는 상태..거기를 건들면 가족 모두 손해죠. 아이 자신도 작은일에 왜 화가 나는지 몰라 혼란스러운 상태래요. 현명한 엄마들은 아이 기분 좋을때, 맛난거 먹을때 시간 여유 있을때 좋게 타일러요.

  • 23. ......
    '26.4.20 8:58 AM (110.9.xxx.182)

    원글님이 하세요.
    걔 앞으로 3년은 더 그래요.
    그냥 원글님이 걔랑 싸우지 말고 가르치려 하지말고
    3년만 먼저 인사하세요.
    그러면 걔 20살되면 합니다.
    늘 가르치셨다면서요.
    됩니다.
    먼저 웃고 인사해주세요.
    지금 뇌가 정상인이 아니예요.

  • 24. 어쩌다가
    '26.4.20 8:58 AM (180.75.xxx.125)

    강제해외살이 중인데 인사강요하는건 우리나라 사람들이 세계 최고같아요.
    너무 강박적으로 인사하라고 해서 인사받는 제가 미안할 정도인 경우도 있어요.
    다른나라 사람들은 그냥 애어른 할거없이 하이,헬로 하면 끝인데(히잡 쓴 무슬렘조차도)
    우리나라 아이들만 해외나와서도 배꼽인사 시켜요.
    부모가 강박적으로 강요하면 사춘기아이들은 반발할 수 밖에 없어요.
    원글님 마음이 부모로서 어떤건지도 이해하는데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됩니다.
    아마 자녀분은 밖에 나가면 아주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예의바른 학생일겁니다.

  • 25. ...
    '26.4.20 9:09 AM (118.37.xxx.80)

    사춘기 남자애들 인사 건성으로하고
    옆으로 고개숙이면서도 하고
    그때 잠깐하는 시기여요.
    기다려주세요

  • 26. ...
    '26.4.20 9:09 AM (42.82.xxx.254)

    꼴뵈기 싫고 화딱지 나겠지만 원래 잘 했던 아이라면 이 시기 지나면 다시 잘 합니다. 자꾸 부딛혀 봤자 교육이 아니라 감정의 골만 깊어져요.

  • 27. .....
    '26.4.20 9:15 AM (220.125.xxx.37)

    우리 아들도 그러긴 하는데
    제가 워낙 기본에 충실하라고 잔소리를 늘어놔서
    그나마 다녀올게~!!! 이소리는 해요.
    혹시 제가 못듣거나 인사를 안한 날엔
    제가 먼저 인사해줘요.
    잘 다녀와. 무슨일 있음 엄마가 있으니 꼭 연락하고. 좋은 하루 보내.
    이 문장은 꼭 말해줘요.
    원글님 아들 넘 미워마세요. 그러다 또 바뀌어요. 애들은..ㅎㅎ

  • 28.
    '26.4.20 9:24 AM (223.38.xxx.65)

    118님 조언은 도움이 안 되네요. 원글님이, 본인은 인사 안 하면서 아이에게만 강요하는 거겠어요?
    당연히 크고 밝게 인사하는 모범을 보인 다음에 아이가 안 따르니 여기에다 하소연하게도 된 거겠죠.
    먼저 다정하게 하라니…
    하다 하다 혼나는 상황까지 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사실 오늘도 엄마는 화를 안 냈고 아이가 먼저 난리난리 화내고 나간 거 같은데요.
    사춘기 아이들이 말 안 통하는 존재들인 것도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슨… 불면 날아갈까 하는 상전 다루듯이
    그렇게 해서 될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혼날 땐 혼나야 똑바로 사람으로 자라죠.


    원글님, ‘왜 못 듣고 난리’냐는 아이의 말도 안 되는 우기기는 논리로 반박해 줄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요.
    한번, 화내지도 말고 웃지도 말고, 딱 부러지게 말씀은 해 주세요.
    -상대방에게 안 들리게 말한 건, 말한 게 아니야.

    그리고, 애들은 거울치료가 좋은 답일 때가 많으니까 흉내내 보여 주세요..
    입속으로 웅얼거리며 아주 작은 소리로 말하시는 거예요.
    -용돈 십만 원 줄까?
    이걸 웅얼웅얼거리면서
    -요ㄷ힘ㅁㅇ 주ㄲ…?
    이런 식으로 당연히 안 들리고 당연히 못 알아듣게 말한 다음에

    -아 그렇구나 필요 없구나? 해 보세요.
    -엄마가 방금, 용돈 십만원 줄까? 라고 했어 ㅎㅎ 근데 네가 달라고 대답을 안 해서
    아 그렇구나 필요 없구나 했어
    솔직히 이거 좀 치사하지 않아? 안 들리게 말해 놓고 네가 못 들은 거라고 박박 우기면?
    엄마가 앞으로 매번 이런 식이면 넌 어떨 거 같아?

    아무도 못 들을 정도로 웅얼웅얼거린 다음에, 네가 못 들은 거잖아, 네가 못 들어 놓고 왜 난리야
    난 말했어, 난 분명히 한 거니까 내 잘못 아니야
    엄마가 매번 이런 식으로 한번 해 볼까?
    아마 너는 엄마 되게 치사하고 남한테 뒤집어씌운다 그럴 걸??
    그게 네가 계속 하는 거야.

    라고 알려 주신 다음에…

    인사는 사람이 하는 기본이라서 가르치는 거지, 뭐 대단한 거라서 하라는 게 아니다.
    우리가 사람이라서 수저로 밥 먹고, 길에서 똥 안 싸고 그러지 않니?
    딱 그 정도 수준을 최소한으로 가르쳐서 사회에 내보내려는 거다.
    엄마가 네 인사 받는다고 해서 돈이 생기겠어 뭐 이득이 있겠어?
    인사 안 하고 휙 나가는 게, 길에서 똥 싸는 것 같은 모습이라는 걸 알려 주려는 거야, 그걸 좀 알았음 좋겠어.

    요 정도로 마무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말이 어른들 눈엔 어떨지 몰라도 애들한텐 잘 먹혀요.

    그리고 인사 잘 하면 그때, 더 밝고 환한 화답이나 작은 상이나(간헐적으로) 웃는 얼굴 그런 걸로
    인사 잘 하는 게 좋은 거라는 걸 강아지 훈련시키듯 인식시켜 주고
    인사 안 했을 때 뭐라고 하는 것보다, 잘 했을 때 좋은 일 있다는 걸 좀더 잦은 횟수로 알려 주고
    그러시길 제안해 봐요. 사람 말고 강아지 훈련한다 생각하시고…
    인내심 갖고 하시면 분명히 달라질 거예요.

  • 29. ?
    '26.4.20 9:30 AM (211.36.xxx.90)

    설거지가 그렇게 급했던 건가요?
    저같으면 문앞에 가서 잘 갔다와~~~하겠어요.
    뭘 그런거 가지고…
    몇번 눈 보고 해 보세요. 해 보지도 않고 애가 상전이니 뭐니 그러지 마시고…

  • 30. ...
    '26.4.20 9:37 AM (221.247.xxx.218)

    근데 진짜 인사는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 아닌가요
    인사만 잘해도 기본 점수 먹고 들어가는데,
    학창시절 안하던 애가 사회생활하면서 어지간히 하겠어요
    그때 고쳐야할 일이죠 딴 건 다 참아줘도 인사안하는 건 진짜 못참겠어요

  • 31. ---
    '26.4.20 9:52 AM (152.99.xxx.167)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마음에 우러나게 해야죠
    저는 아이들에게 나갈때 들어올때 못보면 엄마가 너무 섭섭하고 한번더 얼굴보고 싶으니까 꼭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제가 일하고 있어도 현관에서 엄마~ 다녀올게요. 하고 기다립니다.
    그럼 저는 달려가서 세상에서 제일 사랑한다는 오버를 떨면서 궁디 팡팡해주고 잘다녀와 사랑해..호들갑을 떨어주죠.
    들어올때도 마찬가지예요. 현관에서 다녀왔습니다. 하면 또 세상 반갑게 나가서 호들갑 떨면서 어이구 오늘 안 힘들었져? 하고 안아줘요
    버릇 들여보세요. 오갈때 인사하려고 안가고 안들어오려고 강아지처럼 기다립니다.

    그리고 나이들면서는 세가지를 강조했어요
    인사잘하고 대답잘하고 웃는 낯으로 사회생활해라. 이것만 해도 반이상 먹고 들어간다.

  • 32. ㅇㅈ
    '26.4.20 9:54 AM (122.40.xxx.251)

    우리 옆집은 애들은 인사잘하는데
    그 엄마와 눈이 마주쳐도
    내가 인사해도 절대안함..처음부터요..
    신기한 인간군이다 싶었어요..

    아들은 알아서 잘 할거에요.
    문제는 '다시'이런 강요는 먹히지도 않고
    반발심만 들어요..자발적으로 뭐든 해야죠..

  • 33. 그냥
    '26.4.20 10:10 AM (211.211.xxx.168)

    다음부터는 들리게 해
    이러고 끝내시지 다시???? 는 좀

    무슨 군대도 아니고

  • 34. 중3딸맘
    '26.4.20 10:11 AM (61.83.xxx.94)

    크게 힘들지 않으면서도 너의 이미지를 좋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이 인사라고 이야기해줬어요.

    그런데도 중1쯤 인사하는둥 마는둥 했던 기간이 짧게 있었는데,
    그즈음이 사춘기절정이었던 것 같아요.

    늘 그랬지만 여전히 등교할 때 안아주고 배웅하며 손 흔들어주고 있고요.
    남편도, 아이도, 저도 누가 들어오고 나갈때는 꼭 나가서 인사합니다.

  • 35. ..
    '26.4.20 10:24 AM (223.38.xxx.164)

    다시~
    는 님주터 밀하는 태도가 질못됏어요.
    아이 존중하은 태도부터 갖추세요.
    동등한 어른이라고 생각하고 말하세요.
    다시~
    이런식으로 말하면 강아지도 안합니다.

  • 36. ...
    '26.4.20 10:26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가 인성교육을 가장 강조하는 부모들이 금쪽이방송에 많이나와요.
    인성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애잡고 화만 내는데 아이가 부모의 말을 닮을까요 화난 모습을 닮을까요?

  • 37. ..
    '26.4.20 10:26 AM (223.38.xxx.178)

    원글이는 인사를 가르치고 싶은게 아니라
    본인 손짓 하나에 복종하는 그런걸 가르치고 싶은거임.
    정신 차리시길요.

  • 38. ...
    '26.4.20 10:26 AM (115.22.xxx.169)

    아이러니가 인성교육을 가장 강조하는 부모들이 금쪽이방송에 꽤 많이나와요.
    예의가 중요하다면서 애잡고 화만 내는데 아이가 부모의 말을 닮을까요 화난 모습을 닮을까요?

  • 39. ㅇㅇ
    '26.4.20 10:40 AM (220.120.xxx.51)

    저도 미친사춘기 아이 키우는데 다시-는 선넘었네요ㅎ

  • 40.
    '26.4.20 10:5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152님 글 좋네요. 제가 6년전에 저긍릉 읽었더라면,

    원글님, 저는 원글님의 50프로더 안 되는데 한 아이랑 트러블이 엄청 닜어요
    금쪽이에서 통제적 부모관련된 내용좀 찾아 보세요

  • 41.
    '26.4.20 10:58 AM (211.211.xxx.168)

    152님 글 좋네요. 제가 6년전에 저글을 읽었더라면,

    원글님, 저는 원글님의 50프로더 안 되는데 한 아이랑 트러블이 엄청 닜어요
    금쪽이에서 통제적 부모관련된 내용좀 찾아 보세요

  • 42. 요즘
    '26.4.20 3:56 PM (118.235.xxx.130)

    요즘 신입들 중에 인사 안 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냥 그런 행동인 본인에게 손해된다는 걸 인지를 못 하더라고요 그건 강요해서 할 나이는 이미 지났고 앞으로 하기 싫으면 하지 말고 그에따른 사회적 불이익은 니가 감당하라고 하세요

  • 43.
    '26.4.20 7:19 PM (121.167.xxx.120)

    인사 시키고 싶으면 나갈때 중문까지 나가서 아이가 인사하든 안하든 잘갔다와 하고 엄마가 인사 하세요
    집에 들어 오는 소리나면 잘갔다 왔니 하고 원글님이 인사 하세요
    그전에는 인사 잘하던 초등1학년이 인사를
    안해서 상담10회 받았어요
    아이가 다 알고 싫어서 안하는거니 억지로 시키지 말래요
    트라우마 생긴다고요
    커서 하게 되면 인사 잘한다고 걱정하지 말래요
    간간히 인사하라고 부드럽게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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