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반찬 해드시나요?

그릇만쟁임 조회수 : 4,173
작성일 : 2026-04-19 20:55:23

아침은 떡이나 빵에 샐러드, 계란으로 꼭 챙겨먹어요.

점심과 저녁은 대부분 반찬가게서 주문하거나 배달, 외식하는데 가끔 반찬을 만들어도 한 끼 이상은 안먹을려고 하니 낭비인 것 같아 할 맘도 안생기고 그러네요;

 

다들 어떻게 드시나요? 

직접 해먹을 수 있게 의욕 좀 불살라 주세요.

IP : 115.139.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26.4.19 9:29 PM (211.117.xxx.76)

    의욕 꺽을맘은 없는데^^;;;;;
    꼭 해먹을 필요있나요...
    싱황보니까 반찬을 많이드시는 집도 아닌거같은데..

  • 2. 저는
    '26.4.19 9:35 PM (125.187.xxx.44)

    해먹어요
    지금은 둘만 남아서
    애들키울때 비교하면 일도 아니라
    반찬가게랑 파는 김치 맛없어서 못먹어요
    마켓컬리 짬뽕, 카레, 치킨, 곤드레밥
    사놓고 번갈아 먹어요

    비빔국수, 파스타, 볶음밥도 해먹고
    만두도 하고 그래요

  • 3. 근데
    '26.4.19 9:35 PM (223.38.xxx.176)

    직장 다니시나요?

  • 4. 퇴직자
    '26.4.19 9:45 PM (115.139.xxx.53)

    직장 다닐 때 보다 바쁘네요.
    시간이 빨리 가요;;;

  • 5. ..
    '26.4.19 9:54 PM (182.220.xxx.5)

    전업이시먄 해드시려고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6. 집밥...
    '26.4.19 10:17 PM (223.38.xxx.134)

    집밥 해먹습니다
    건강에도 좋은거 같아요

  • 7. ..
    '26.4.19 10:34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반찬을 만들어도 한 끼 이상은 안먹을려고 한다면
    반찬을 해도 진짜 소꿉장난만큼 해야겠네요.
    저는 독거노인이라 ㅎ 오뎅 한 봉지를 사도
    한 장 꺼내고 나머지는 얼리고 그 한 장으로 볶아 반찬하고
    며칠 후 한 장 꺼내 오뎅탕하고 이런식으로 먹어야 해요.
    김치는 알배추 하나 사서 담가먹고
    오이 두 개 사서 하나는 오이 탕탕이로 먹고
    하나는 며칠 후 고추가루 식초 넣어 무쳐먹고 이런식이죠.
    비싸도 채소는 최소단위로 사요.

  • 8. 음식
    '26.4.19 10:40 PM (59.4.xxx.140)

    솜씨 없고 할줄아는게 몇개없는데 집에서 만들어 먹어요.
    반찬집 암만맛있어도 몇번사먹으니 질리고, 입맛도 안맞아서 내가 먹고싶은걸로 대충 인터넷보고 해먹게 되요.

  • 9. ..
    '26.4.19 10:51 PM (39.115.xxx.132)

    아이가 있으면 꼭 하게 되더라구요
    감기 걸려서 입맛 없는 아이 먹이려고
    어제는 삼계탕 끓이고 오늘 아침은
    소고기무국에 불고기하고
    저녁엔 황태해장국 끓여서 먹었어요

  • 10. ddd
    '26.4.19 10:53 PM (175.113.xxx.60)

    마켓컬리에서 잘 익은 아보카도 팔아요. 그거 사서 남편이랑 저녁에 한알 잘라서 반씩 밥에 올리고, 어떤 날은 참치, 어떤날은 계란후라이, 어떤날은 닭가슴살, 어떤날은 오리고기, 어떤 날은 새우, 어떤 날은 제육볶음 올려서 먹어요. 너무 간단해요. 대충 있는 야채 썰어올리고요. 간장 참기름. 아침은 남편이랑 계란+껍질채 사과 먹으면 끝나요. 점심은 남편은 회사 저는집에서 아무거나 먹어요.

  • 11. 포에버문
    '26.4.19 11:42 PM (175.214.xxx.135)

    오늘 재래시장가서 미나리, 두릎, 머위 사다가
    참기름 듬뿍 넣고 깨소금 뿌려서
    새로한 밥에 저녁으로 먹었어요.
    어느 식당을 가도 이렇게 먹기 힘들잖아요.
    또 무지 비싸구요.
    그래서 집밥을 해먹어요.
    나물 리필 해달라는 소리도 하기 싫고요^^;;
    얼마나 편해요. 금방 사와서 조리하면 힘들지도 않고
    남으면 내일 또 먹을 수도 있어요^^

  • 12. wii
    '26.4.20 6:29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일부 해먹어요.국 찌개 생선 굽거나 (주방이 분리되어 생선구워도 큰부담없고요)조림 쪄먹고.나물 몇가지 할 수 있고. 일부는 해주는 분들 있어서 한 달에 몇번은 김치. 반찬 오고.일부는 컬리에서 밀키트나 완제품 사고. 김치는 좋아해서 몇군데서 사고,일부는 식당에서 포장. 이렇게 몇가지로 돌아가면 크게 부담없이 하고 싶을 때 해먹게 돼요.

  • 13. kk 11
    '26.4.20 8:42 AM (114.204.xxx.203)

    거의 다 해먹어요
    사먹는거 성에 안차서요
    입맛 까다로우니 고생이죠 ㅎㅎ

  • 14. --
    '26.4.20 10:08 AM (175.199.xxx.125)

    50대 후반 부부만 살아요....

    우리동네엔 일요일에 일요번개장터가 열립니다...

    반찬 5통 만원합니다.......조금씩 들어 있어요......만원어치 사와서 일주일 먹고도 남네요...ㅎ

  • 15. 50대
    '26.4.20 10:35 AM (59.5.xxx.89)

    입맛 까다로워서 가능하면 다 해 먹어요
    김장 김치도요
    근데 이젠 힘들어서 김치는 대기업 제품으로 사 먹으려고요
    몸을 쫌 아껴야겠어요

  • 16. 저도
    '26.4.20 7:57 PM (74.75.xxx.126)

    나가 사먹기도 하고 사와서 먹기도 하고 배달도 시키고 요령껏 돌려막기 하는데요.
    그래도 제가 만든 음식이 제일 입에 맞는 품목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두번은 음식 해야 해요.
    잡곡밥, 김치종류, 된장찌개, 김치찌개, 국종류, 멸치볶음, 떡볶이, 순두부.

    그리고 솔직히 끙하고 만들어 먹으면 식비 반은 절약 되잖아요.
    이번주도 냉장고 파먹기만 하기로 굳게 결심하며 시작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82 무상교육 무상급식 지원 없애면 교육세도 없애야죠 3 .. 2026/04/20 1,100
1803381 요즈음의 봄밤을 정말 좋아해요 8 봄봄 2026/04/20 1,702
1803380 둘째가 주거용오피스텔을 매수하겠다는데 대출이 어느정도 나오나요?.. 4 생애 첫집 2026/04/20 1,966
1803379 펫로스 증후군 무서운데 정신과 치료가 1 ㄴㅇㄱ 2026/04/20 1,418
1803378 내일 야외 나들이하기에 괜찮은 날씨일까요 2 나들이 2026/04/20 754
1803377 오세훈이 한 말이 그럼 맞는건가요? 29 ㅇㅇ 2026/04/20 4,208
1803376 조국혁신당, 이해민, 조국 [제1차 대평택 비전 발표]  2 ../.. 2026/04/20 590
1803375 민생지원금3차 여쭤볼게요 17 .. 2026/04/20 2,702
1803374 후퇴하는 복지는 없습니다 27 ㅇㅇㅇ 2026/04/20 2,862
1803373 이럴 경우... 지혜 주세요 9 dgh 2026/04/20 1,825
1803372 에코프로비엠 작년 5월대비 154%가 올랐는데 3 얼마나떨어진.. 2026/04/20 1,767
1803371 나혼산 카메라 말이예요 2 예능 2026/04/20 3,102
1803370 윤석열 ‘2차 계엄’ 시도 정황 확인 13 그럼그렇지 2026/04/20 2,541
1803369 발바닥이 땅에 닿으면 악!소리나게 아파요.ㅠ 9 B.b 2026/04/20 2,129
1803368 이재명 정부 고교무상교육 예산 없앤다네요 46 ... 2026/04/20 5,099
1803367 트럼프 "이란 화물선 기관실에 구멍냈다" .... 3 그냥 2026/04/20 1,296
1803366 AI 자동화 강의팔이들 조심합시다 3 ... 2026/04/20 1,509
1803365 영어공부에 좋았던 미드 추천해주세요 11 ㆍㆍ 2026/04/20 2,096
1803364 오늘 주식시장 어떨까요? 5 오늘은 2026/04/20 2,919
1803363 인천공항에 나타난 미친여자라네요 23 ... 2026/04/20 16,238
1803362 이재명은 1주택자한테 세금 못뜯어서 안달났네 46 ㅇㅇ 2026/04/20 3,247
1803361 메트리스 교체 주기 5 우리랑 2026/04/20 1,949
1803360 샘표 간장 701 가격 9 ... 2026/04/20 3,961
1803359 네이버베이 줍줍 18 111 2026/04/20 1,870
1803358 신이 없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 63 ufg 2026/04/20 1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