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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특이한 직업이라..

바느질 조회수 : 3,454
작성일 : 2026-04-19 20:11:28

인도에선 우체국에서 소포를 부칠 때

흰면포로 포장해서 보낸다고 하네요.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뭔가 존중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것 같은 이 특별한 방식 덕분에 우체국마다

 소포포장 후 바느질 하는 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듣었어요.

흰면포도 그렇고  바느질 하는 사람도 

그렇고 왠지 사람사는세상 이야기 같아

마음이 따스해졌어요.

비닐을 덜 쓸테니 지구에도 이로운 것 같은

이 방식이 좀 번거로워도  참 좋은 거 같아

만약 우리동네 우체국에도 그런 방식이

도입된다면 바느질 좋아하는 저도 지원해

보고 싶어지는 마음도 드네요.

IP : 1.240.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9 9:18 PM (124.60.xxx.9)

    포장 여러번하는건 무조건 환경오염아닐까요?
    목화생산에도 물과 노동력등 자원이 많이든다던데

  • 2. 바느질
    '26.4.19 9:23 PM (1.240.xxx.21)

    장면을 직접 보지 않아서 설명드리긴 뭐한데
    비닐은 썩지 않는 거잖아요. 미세플라스틱도 만들고요.
    면은 천연이고 한번만 사용하진 않을 것 같아요.

  • 3. ㅎㅎ
    '26.4.19 9:37 PM (49.236.xxx.96)

    저 이베이하면서 그런 포장 받아봤어요
    ㅎㅎ

  • 4. 맞아요
    '26.4.19 9:54 PM (218.101.xxx.30) - 삭제된댓글

    제가 인도여행중에 한국으로 물건을 보내야해서 우체국에 방문해서
    소포를 보냈는데 조직이 촘촘한 거즈같은천에 바느질을해서 포장해주는데 비용을 따로 내야돼요. 글씨도 써줘요(주소)
    우체국직원은 아니고 직업으로 하는것같았어요.

  • 5. 궁금해서
    '26.4.19 10:15 PM (175.124.xxx.132)

    찾아봤어요. 사진으로도 보세요~
    인도 우체국에서 소포 보내기
    https://share.google/vCuZSVyNQeay4Cv4H

  • 6. ..
    '26.4.19 10:29 PM (182.220.xxx.5)

    환경 면에서는 낭비가 더 클 것 같네요.
    종이 포장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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