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임원연령이 50세 초반인가요?

.. 조회수 : 3,909
작성일 : 2026-04-19 19:15:38

제 주변보니 벌써 상무 전무 이래요.

못올라간 사람들은 차장, 부장급에서 퇴직하는것 같고.

제가 그 나이다보니, 임원도 되게 젊은 나이에 다는구나.

그럼, 저 사람들중 더 오르는 사람은 1명 정도일텐데.

50중후반엔 퇴직인가요?

딱 애들 대학생이나 졸업때군요.

그러니 노후준비 안되어 있으면 난감하겠어요.

IP : 58.236.xxx.5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19 7:20 PM (58.29.xxx.20)

    남편 54세, 임원 못달았어요.ㅜ.ㅜ 근데 그냥 쭈욱 이대로 정년까지 다녔으면 좋겠어요. 남편 후배... 94학번... 임원 달았다가 올해 짤렸어요. 남편 동기, 선배들도 임원 달았다가 많이들 짤렸어요. 아직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도 물론 있지만...
    어설프게 임원 달고 몇년 하고 그만두느니... 그냥 부장으로 정년까지 다녀라~해요.
    우리집은 아들들 대학 졸업까지 5년 남았어요.ㅜ.ㅜ 버텨야 합니다.

  • 2. ..
    '26.4.19 7:26 PM (58.236.xxx.52)

    임원이 계약직이라 그런가봐요.
    부장은 정년까지 되는거고, 임원은
    재계약 안되면 바로 짤리는거죠?
    그나이에 짤리면 진짜..
    아직 멀었는데 말이죠.
    제가 이렇게 젊은데 벌써 그렇게 승진했냐고 하니,
    좋은게 아니라고 일찍 짤릴수도 있다고 하던데
    그말이었군요.
    대기업 무섭네요. 실적으로 쥐어짜는건가.
    엄청 살얼음판에 스트레스 받을듯.

  • 3.
    '26.4.19 7:35 PM (211.218.xxx.115)

    궁금한게 임원되면 경쟁의 끝판왕 승리자 아닌가요.
    그정도 대기업 임원이면 평생모을돈 다 모으셨을것 같은데... 다들 퇴직걱정하시는지 진짜 궁금해서요.

  • 4. ....
    '26.4.19 7:39 PM (115.138.xxx.183)

    40대 중후반부터 50대까지일걸요. 동창들 중에 대기업 임원 여럿 있는데. 여자동창들이랑 여자선배도 임원하는 것 보니 대단해요.

  • 5. 48-52
    '26.4.19 7:58 PM (121.162.xxx.59)

    임원 시작이 48-52사이인듯요
    52넘으면 거의 승진 가능성 없을걸요
    남편 50에 임원달고 일년씩 재계약이라 피마르는거 맞구요
    그래도 본인은 일에 자부심 있고 대우도 만족해요

  • 6. 40대 많아요.
    '26.4.19 7:5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76년생인데 임원단지 7년 이상 되었어요

    음님,
    그리고 대기업 임원 된다고 평생 모을돈...
    전혀 아닙니다.

  • 7. ....
    '26.4.19 8:02 PM (106.101.xxx.34) - 삭제된댓글

    대기업(빅5그룹정도)은
    50대는 상무 달기 힘들어요.
    요새는 40대 후반이 마지노선입니다.

  • 8. ㅇㅇㅇㅇ
    '26.4.19 8:09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남편 40대 초반에 임원 달고 계속 지위 높이고 있어요.
    이 세계는 양극화가 심해서 잘나가는 사람은 다른 곳에서 계속 제안이 와서 연봉과 지위 높여가기도 하지만 1,2년만에 잘리는 경우도 있네요. 책임을 져야 하는 일들이 많으니까요.
    지인들은 5년 이상 잘 버티며 연봉 외 주식으로도 잘 벌고 있는데 버는 만큼 쓰는 경우는 큰 돈을 모으지 못 하네요.
    아는 대기업 임원 부부는 둘다 잘나가니 수익이 무서울 정도네요.

  • 9. ㅇㅇㅇㅇ
    '26.4.19 8:11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그룹에서 에이스들은 40대 중반이나 그 아래에서도 임원 승진 많이 해요. 오히려 50 넘으면 힘든 분위기인 듯해요.

  • 10. ..
    '26.4.19 8:12 PM (58.236.xxx.52)

    아~ 그렇군요.
    제나이가 50초반이니, 대기업 임원 다신분들
    상무, 전무라고 하는데 너무 젊어보이더라구요.
    40대 중후반 부터 시작이군요.
    예전엔 40대에 대기업 임원 달면 티비에도 나오고 그랬던것 같은데..

  • 11. ㅡㅡ
    '26.4.19 8:24 PM (121.166.xxx.43) - 삭제된댓글

    7년전인가
    조카가 39세에 s* 상무이사 되어
    기사에도 올라왔어요.

  • 12. ……
    '26.4.19 9:23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임원되고 성과급을 주식을 어마어마하게 받아요 ..
    임원안되고 오래간다는 것과는 비할수가 없어요..
    그냥 못다니 그리 위안하는거죠

  • 13. ……
    '26.4.19 9:26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임원이면 연봉과별개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어마어마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임원안달고 오래가는것과는 비할바가 아니죠

    임원이 아무나되나요?
    못하니 그리 위안하는거죠 ..

  • 14. ……
    '26.4.19 9:27 P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빅원투중 한곳 임원이면 연봉과별개로 성과급을 자사주로 어마어마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임원안달고 오래가는것과는 비할바가 아니죠

    임원이 아무나되나요?
    못하니 그리 위안하는거죠 ..

  • 15. 50중반
    '26.4.19 11:20 PM (218.51.xxx.191)

    50초에 외국계대기업 상무달고
    여전히 상무
    더 올라가진 못할듯 하고..
    잘리지않고 계속 다닐 수 있길 바랄뿐이죠

  • 16. ...
    '26.4.20 12:20 AM (1.235.xxx.161) - 삭제된댓글

    71년생 남편이랑 제 친구 각각 임원 13년차 15년차입니다.둘다 40초반에 임원 돼서 지금까지 운좋게 다니지만 언젠간 나와야하는 순간이 올텐데 남편이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수시로 농반진반 백수라이프에 대해 상상놀이 하구요 지금까지 잘해온거 대단하다고 수시로 치켜새워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71 내 이름은 영화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 제주어 2026/04/19 1,890
1801870 란 12.3예매율 1위 27 ㄱㄴ 2026/04/19 5,009
1801869 호기심으로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 23 ㄴㄹ 2026/04/19 6,524
1801868 요즘 20 30대 효자들이랍니다 6 나도 효녀있.. 2026/04/19 13,908
1801867 선그라스 렌즈 UV코팅? 새로 교체? 7 happy 2026/04/19 1,680
1801866 넷플 영화 터치 추천합니다. 8 ㅇㅇ 2026/04/19 4,396
1801865 애플티비 볼거 추천해주세요~ 7 123등 2026/04/19 1,178
1801864 망고시루vs망고 타르트 뭐가 더 맛있나요? 7 고민고민 2026/04/19 2,986
1801863 뒤늦게 더 글로리 보는데 재미있네요 9 흥미진진 2026/04/19 2,325
1801862 어제 도쿄돔 방탄 정국 인투더썬 라이브 놀랍네요... 11 ㄷㄷㄷ 2026/04/19 4,332
1801861 44살 독립할려고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3 하루 2026/04/19 13,044
1801860 KTX 상행선 대전역 자유석 앉아 갈 수 있을까요? 7 00 2026/04/19 2,033
1801859 저뒤에 싼집두채 3 ... 2026/04/19 3,499
1801858 영화 ‘봄날은 간다‘ 유지태,이영애 마지막 장면..너무 좋아요.. 29 초여름 2026/04/19 10,805
1801857 누가 서민을 위하나? 16 2026/04/19 2,034
1801856 한국사회는 교회를 키워서 악행을 자행한게 맞는듭 6 ㅇㅇㅇ 2026/04/19 1,730
1801855 맘스터치 진상녀 장난아니예요 33 2026/04/19 20,736
1801854 노후에 텃밭농사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 23 텃밭 2026/04/19 6,969
1801853 반찬 해드시나요? 14 그릇만쟁임 2026/04/19 4,557
1801852 입맛이 없으면 안 먹으면 될텐데 5 ,. 2026/04/19 2,793
1801851 구업 있을까요? 4 구업 2026/04/19 2,453
1801850 컬리 하루배송 문의드려요 4 문의 2026/04/19 1,519
1801849 Stl 조거팬츠 입어보신 분 계세요? 8 .. 2026/04/19 2,773
1801848 스타벅스배달이 잘못왔어요 1 000 2026/04/19 2,147
1801847 안경알만 바꾸면 싫어할까요? 6 ... 2026/04/19 3,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