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대 업적이 애낳은거냐 하는데… 애낳고 키우는건 진짜 대단한거인듯

조회수 : 4,785
작성일 : 2026-04-19 15:52:19

업적이 애낳은거냐 

뭐 이런 댓글 많이 보이는데 

애낳고 키우는건 진짜 보통일 아니고 대단한거 맞는데 

넘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IP : 219.255.xxx.86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지만
    '26.4.19 3:54 PM (220.65.xxx.99)

    정말 잘 키우는 집이 그리 많지도 않지요

  • 2.
    '26.4.19 3:54 PM (223.39.xxx.20)

    그사람들에게 되묻고 싶어요
    애낳고 키우는 것 이상의 업적은 무언가요 라고.

  • 3. ..
    '26.4.19 3:57 PM (39.7.xxx.27)

    애를 잘키운다의 기준이 뭘까요?

  • 4. 나도
    '26.4.19 3:58 PM (175.113.xxx.65)

    자식 있는 엄마고 애 낳고 키우는거 힘든일 맞지만 뭐 그걸 업적이네 뭐네 부심 부릴 일은 절대 아님

  • 5. ...
    '26.4.19 3:59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제대로 키우는게 어렵죠

  • 6. .....
    '26.4.19 4:00 PM (121.170.xxx.137)

    그런걸 부심으로 여기고 최대 업적 운운하는 사람치고 자식 잘 키운 경우 없더라구요. 그 자식은 무슨 죄예요. 부담을 짊어지고 사는건데요.

  • 7. 제가
    '26.4.19 4:01 PM (220.65.xxx.99)

    생각하기에 잘 키운 다는 건
    집안내력을 극복하는 것이에요
    가난, 천박함, 폭력, 중독 등등의 대대로 업보라고 하는 집안 내력을
    피나는 노력으로 내 대에서 끝내고
    내 자식이 그 굴레를 벗어나게 키우는 것요

    낳아서 밥 먹이고 키우는 건
    짐승들도 다 하잖아요

  • 8. ..
    '26.4.19 4:0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애 낳고 키우는건 여자라면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죠
    제대로 키우는게 어렵지

  • 9. ㅇㅇ
    '26.4.19 4:02 PM (220.73.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대부분 여자들 최대업적이 애낳은거가 다 아닌가요?

    그래서 더 애한테 집착하게 되고 애의 성과를 자기의 성과로 동일시 하게 되고요

    화장품 회사 사장도 죄다 남자던데
    여자들도 애 키우고 집중하는 노력으로 사업돌리면 사업하시는 분들 많을텐데
    좀 에너지가 아깝긴 해요

  • 10. ㅎㅎ
    '26.4.19 4:05 PM (124.111.xxx.15)

    제대로 잘 키우는게 어느 정도인지는 몰라도 남들에게 피해 안주고 정상적으로 사회생활 할 정도로 키우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낳지도 않고 키워 보지도 않은 사람이 그게 뭐 대단한 업적이냐고 비아냥 거리면서 남에 자식 평가할 자격은 없죠.

  • 11. ..
    '26.4.19 4:06 PM (115.138.xxx.59)

    저는 제가 자란 환경보다 좋은 환경을 주고 싶었어요.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안정을 주고 싶었고, 아이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크길 바랐어요.
    거기에 저보다 똑똑하고 주체적으로 살면서 공감능력도 좋은 따뜻한 말을 할 줄 이른 사회성 좋은 사람이 되길 바랐어요. 노력은 많이 했고 잘 커주었지만 제가 더 노력했음 좋았겠다 싶어요. 그러니 잘 키운다는건 정말 큰 노력이 필요한 일이예요

  • 12. 그러나
    '26.4.19 4:07 PM (58.29.xxx.106)

    보통 일이 아니고 힘든 것은 맞지만, 또 누구나 하는 일이니까 뭐 그리 대단하다고 하기는 어렵네요.
    요즘 애들이라면 힘든 일이 될지도 모르지만, 나이 50대 이상은 직장 생활 하면서도 둘씩 키운 사람 많으니까요.

  • 13. 임신출산을
    '26.4.19 4:08 PM (118.235.xxx.141)

    우습게 보는 말하지말아요
    여자라면 누구나?
    말도 안됩니다

  • 14. ㅇㅇ
    '26.4.19 4:12 PM (125.240.xxx.146)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발견한 자신의 업적인 듯 ㅎㅎㅎ
    번식은 본능입니다

    동물도 번식해서 낳고, 품고 기르고. 먹이 사냥하는거, 구하는거 가르치고 그런 다음 새끼들은 독립해서 나가잖아요.
    그거랑 뭐가 다른건지. 생태계의 섭리를 업적으로 하는게

  • 15. 맞아요
    '26.4.19 4:12 PM (106.101.xxx.63)

    애 낳고 키우고 또 남편 수입이 모든 걸 커버하지 못하면
    결국에는 나가서 돈도 벌어야 하는 엄마의 운명..

  • 16. 동의
    '26.4.19 4:16 PM (217.194.xxx.65)

    생각하기에 잘 키운 다는 건
    집안내력을 극복하는 것이에요
    가난, 천박함, 폭력, 중독 등등의 대대로 업보라고 하는 집안 내력을
    피나는 노력으로 내 대에서 끝내고
    내 자식이 그 굴레를 벗어나게 키우는 것요 222

  • 17. . .
    '26.4.19 4:17 PM (221.143.xxx.118)

    아이 낳기 전에는 얼마나 잘한게 없으면 하고 비웃었는데 아이 낳고 나니 어머님들이 최고이고
    최고 업적 맞아요.

  • 18. 집안살림이나
    '26.4.19 4:19 PM (203.128.xxx.74)

    출산과 육아를 너무 하대하는 경향이 있어요
    막상 해보면 죽을만치 힘든데 뭐든 해봐야 알아요

  • 19. ....
    '26.4.19 4:21 P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업적이라고 칩시다
    그 업적을 가족들이 인정해 줘야하는데
    자식은 누가 낳아달랬냐 낳음을 당했다고 하고
    남편마저 난 놀았냐 돈벌어다 먹어 살렸다..
    그냥 당연히 남편과 계획하에 해야할 일 한것뿐
    가족들에게 안 먹혀요
    자연스럽게 할일 한것일뿐
    업적이랄거까지....

  • 20. ......
    '26.4.19 4:32 PM (106.101.xxx.207)

    대단한거 맞죠 그래서 요즘세대 애안낳잖아요..
    희생하기 싫으니까 저출산이 문제인 이유..

  • 21. ....
    '26.4.19 4:39 PM (124.60.xxx.9)

    대단하다고 자화자찬할건아닌듯.
    나라위해 애낳고.남편위해 애낳나요?
    그냥 둘이 필요하다 판단해낳은거고
    필요없음 딩크니 싱크니 했겠죠.

    넷 낳은 여자보면 앞에서는 애국자다.대단하다하고
    돌아서서 생각없다 하는 세태임.

  • 22. 글쎄요
    '26.4.19 4:42 PM (118.235.xxx.20)

    대부분은 그냥 애만 낳고 적당히 키우지 않았나요 그렇게 대단하게 잘 키운 집안은 별로 없잖아요 직업 학벌 인성 다 훌륭하게 키운 집은 전체의 1%인데 그 사람들은 대단한 거 맞죠

  • 23.
    '26.4.19 4:59 PM (211.197.xxx.32)

    지가 좋아서 낳았으면 잘 키우는게 디폴트죠.
    그게 업적이 되려면 낳기 싫었으나 무슨 큰 희생을 하고 낳기로 결정했다면 모를까..
    근데 대부분은 그냥 낳차나요.
    그렇게 낳았으면 잘~키우는게 당연한거지 유세부릴일은 아니란거죠.

  • 24.
    '26.4.19 5:02 PM (211.197.xxx.32)

    예를들어 강아지 입양했으면 잘키우고 끝까지 책임지는게 당연하죠. 그게 업적이 될일인가요?
    책임 못지는 사람이 인간이하인거지.
    자식을 낳는다는 결정을 했으면 당연히 뒤따라오는게 양육의 의무인거지 안굶기고 대학은 보냈다고 대단하다 소리들을 업적이냐구요ㅋ 그게 싫으면 낳칠 말아야지 누가 억지로 낳으랬나

  • 25. ..
    '26.4.19 5:05 PM (182.220.xxx.5)

    대단한거 맞는데 다른 사람에게 인덩 받으려고는 하지 말아야죠.
    다른 사람 인정 받으려고하니 그런 말 듣는거죠.

  • 26. ...
    '26.4.19 5:25 PM (118.235.xxx.158)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엔 업적 맞고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자식 낳아서 독립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데요
    그것도 어디다 내놓아도 손색없을만큼 반듯하게 키워서 독립시킨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니에요

    얼마전 공원에서 유치원 정도 되는 애들 셋을 데리고 산책하는 젊은 부부 봤는데 보기만 해도 대단하고 상주고 싶던데요

  • 27. 저 많은 인구는
    '26.4.19 5:28 PM (121.162.xxx.234)

    다 누군가 낳고 길렀죠

  • 28. ..
    '26.4.19 7:01 PM (211.202.xxx.125)

    대단한 일인건 맞는데
    본인 자식 키우는거 갖고 남에게 으스댈만한 건 아니죠.
    아무데서나 아무 때나 그러니.. 부심이라 욕먹는 거구요.
    엄마가 현명함 없이 애만 많이 낳아서 키워도 부심은 있는 듯요. 엄마의 학력? 가정의 경제력? 문제가 아니에요.
    엄마 그릇 크기가 고만고만하고 아는게 애낳고 키우는 것밖에 없는 사람이 그게 세상의 전부인 양 떠들어서 욕먹는 거라 봅니다

  • 29. ...
    '26.4.19 7:27 PM (125.180.xxx.60) - 삭제된댓글

    애낳고 키우는건 진짜 보통일 아니고 대단한거 맞는데

    넘 쉽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222
    인터넷보면 힘들다 말도 못하게 하더라구요.

    육아 힘든거 맞고 애보고 살림 힘들어서 변호사 전문직이고 회사고 교사도 미용사고 뭐고 후다닥 일 복귀합디다.

  • 30. ……
    '26.4.19 8:26 PM (106.101.xxx.91)

    아니, 애 안낳아 키운 사람들란테 애 낳아 키운게 최대업적이냐 소리를 듣는 이유를 생각하셔야죠.
    애 안 낳고 못 낳은 사람들도 애 키우는 일이 어려운 일인 거 다 알아요. 그런데, 애 키우는 부심을 부리며 애낳은 본인이 위너라도 되는 것처럼 말과 행동을 하니 거기에 대한 반발로 결혼출산육아가 당신 최대업적이냐 하는 거 아닌가요?

  • 31. 내대에서끝난다는
    '26.4.19 10:20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것. 저는 딩크인데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내 자식이 생사의 굴레를 벗어나게 안낳고 싶었어요.

  • 32. ...
    '26.4.20 1:37 AM (175.223.xxx.225) - 삭제된댓글

    대개 여자가 하는거라 인정안해줄려는거라 봐요.
    남존여비사상..

  • 33. ....
    '26.4.20 8:47 AM (180.69.xxx.82) - 삭제된댓글

    지가 좋아서 낳았으면 잘 키우는게 디폴트죠.
    그게 업적이 되려면 낳기 싫었으나 무슨 큰 희생을 하고 낳기로 결정했다면 모를까..
    근데 대부분은 그냥 낳차나요.
    그렇게 낳았으면 잘~키우는게 당연한거지 유세부릴일은 아니란거죠. 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97 설마 이나이에 임신?? 11 설마 2026/04/29 5,329
1804096 7년 선고되자 ..윤석열 웃는 얼굴로"너무 실망하지 .. 6 그냥 2026/04/29 5,208
1804095 냉장고 한쪽 벽에 붙여쓰시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26/04/29 1,769
1804094 번지점프를 하다.... 16 새건가 2026/04/29 3,828
1804093 둘째 낳고 싶어요 ㅠㅠ 19 대나무숲 2026/04/29 4,518
1804092 고윤정 배우 목소리 14 2026/04/29 6,512
1804091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유죄 확정 3 ........ 2026/04/29 2,517
1804090 이숙캠..시청률하락으로 mc교체 39 파트라슈 2026/04/29 14,285
1804089 갱년기 증상이 심한 사람들은 기질적으로 예민한 사람들이 더 심하.. 4 갱년기 2026/04/29 2,679
1804088 상안검 하신분 있으세요? 1 ... 2026/04/29 1,607
1804087 무지성 이대통령지지했던 더쿠도 돌아섰어요 45 2026/04/29 5,551
1804086 삼각지근처맛집 6 2026/04/29 1,656
1804085 이런 지인 어떠세요 ? 2 .. 2026/04/29 2,572
1804084 남자아이들 버클달린바지입으면 화장실에서 어떻게해요? 2 바지 2026/04/29 1,384
1804083 지난 일에 집착하는 나의 성격 7 2026/04/29 2,438
1804082 얇고 부시시한 머리는 매직이 답일까요? 14 ... 2026/04/29 3,060
1804081 업보... 8 ... 2026/04/29 2,877
1804080 콩비지찌개요 5 ..... 2026/04/29 1,836
1804079 홍대쪽 아이엘츠 학원 추천해주세요 유학준비 2026/04/29 989
1804078 한다감 임신 발표..흠 35 2026/04/29 20,143
1804077 캐년 경비행기ㅜㅜ 7 ... 2026/04/29 2,914
1804076 영화 ‘북샵’ 넷플릭스에 올라 왔네요 2 ........ 2026/04/29 2,739
1804075 5월 9일이 지나면 비규제 지역이 뜨겠죠 1 2026/04/29 2,245
1804074 세탁소에서 왜 거짓말을 할까요? 3 00 2026/04/29 3,047
1804073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이재명.. 1 ../.. 2026/04/29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