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있다고 대접 받으려고 하는 사람 안 만나요.

사람들 조회수 : 3,583
작성일 : 2026-04-19 13:59:09

나이도 몇살 차이 난다고 대접 받으려고 하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아래 글과 같이 커피 숍 가서 들고 오는것도 내가 정리도 내가 하다보니 나이 있다도 대접 받으려고 하는 사람은 안 만나요.

밥 값은 터치페이예요. 그날 하루는 다 터치페이거든요. 돈은 칼 같이 내는데  돈 말고 그 외에는  나이 몇살 차이 난다고 대접 받으려고 합니다.

그 외에 메뉴도 동생들이 정해라,  커피 숍도 동생들이 정해라.

쟁반 같은것도 동생들이 들어라.

커피 받으로 동생들이 갔다 와라.

나이 몇살 많다고 대접 받으려고 하는걸 보고 그 뒤로  그런자리 있음 피하려고 하고 있어요.

IP : 1.247.xxx.8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어머니질
    '26.4.19 2:01 PM (211.235.xxx.184) - 삭제된댓글

    하는 나이불문의 사람을 제일 싫어해요.
    알아서살께

  • 2. ㅇ ㅇ
    '26.4.19 2:04 PM (112.170.xxx.141)

    맞아요.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 피하는데 이유가 있어요.
    예전에 요리교실 수업 듣는 내내 언니들? 수발 들다 끝났네요ㅜ

  • 3. ....
    '26.4.19 2:05 PM (125.141.xxx.12)

    그런 사람들은 고립되서 살아야죠.
    요즘 현명한 노인들은 꼰대짓 안해요. 저 성당 대모님 (80대) 성당에서 알게된 자매님 (70대) 저 (50) 가끔 밥커피 마시는데 우리같은 늙은 사람이랑 놀아주니 서로 밥사야한다고 돈 절대 못 내게 하시는데 대화도 깊고 다양하고 젊은 사람들과 두루두루 사회성이 좋고 스케줄이 늘 꽉 차있고 활기있게 사세요. 저도 그렇게 늙고싶어요.

  • 4. .....
    '26.4.19 2:12 PM (211.201.xxx.247)

    그러고보니 저도, 꽤 오래된 일인데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일이 있는데,

    대학 교수님 부고를 받고 장례식장에 갔다가 이름만 알던 선배를 만났어요.
    제가 입학하기 전에 졸업을 해서 저랑 아무 인연은 없죠.

    어쩌다 보니 인사를 하고,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저더러 음료수 좀 가져오래요.
    일단 선배니까 바로 갖다 주기는 했는데 정말 기분 더럽더라구요.

    그날 처음 본 사이입니다. 저는 그 선배 이름이라도 알았지, 그 사람은 저를 몰랐구요.

    비단 노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인 부분도 있을거예요.
    노인이라고 다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 5. 저랑
    '26.4.19 2:24 PM (180.228.xxx.184)

    같이 다니는 언니들은.. 제가 50넘어서 그 언니들 이제 60가까운 나이임요. ㅎㅎㅎ
    근데 다들 자기들이 막 뭐 하려고 하고 그러는데...
    제가 좋은 사람들을 만났나보네요

  • 6. ..
    '26.4.19 2:25 PM (104.28.xxx.110) - 삭제된댓글

    그런 분들은 그냥 누구한테 뭐든 시키는게 일상인 사람들일걸요.
    저는 모임속에서 제가 연장자여도, 혹은 어려도 나이 상관없이 그냥 내가 필요한 건 내가 챙긴다는 마음으로 제가 해요.
    몸 불편해서 누굴 시킬 정도면 그 모임에 나가질 말아야 하고, 모임까지 나갈 정도면 스스로 해야죠.

  • 7. 00
    '26.4.19 2:27 PM (119.192.xxx.40)

    부려먹을라면 식사값 커피값 다 계산해야지
    더치페이하면서 증말 추접이네요

  • 8. ㅇㅇ
    '26.4.19 2:46 PM (118.235.xxx.46)

    밥값 커피값 계산해주는 거 필요없고 그냥 부려먹을 생각을 하면 안되죠.

  • 9. 00
    '26.4.19 2:48 PM (175.192.xxx.113)

    제주변 6,70대들은 빠리빠리하니 솔선수범해요.
    대접받으려고 하는사람있슴 짜증나긴하겠어요.

  • 10.
    '26.4.19 3:1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대접 + 시덥잖은 자기 자랑질을 끝없이 들어주기를 비라는것까지
    최대한 피하고 싶어요

  • 11. ..
    '26.4.19 3:19 PM (49.142.xxx.126)

    밥 커피 사준대도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말만
    하는 할줌마들 너무 싫은데
    절대 안어울리기로

  • 12. 00
    '26.4.19 3:34 PM (1.242.xxx.150)

    맞아요. 장소 잡기, 주문하기, 치우기, 물 챙기기 등등 막내가 하는거 당연하게 생각하죠. 동생이 하는 일이라 생각하니 그냥 움직일 생각을 안해요.

  • 13. ooo
    '26.4.19 3:40 PM (106.101.xxx.89)

    7년째 주 1회 모이는 모임이 있는데
    제일 연장자인 50대 후반 두 분이
    음료 가져오고 테이블 치우고 의자정리까지 하는 분들예요.
    차 타고 이동할 때도 그 두 분이 운전 다 하세요.
    연장자가 나이 유세 떠는 법이 없다는게
    얼마나 좋은 분들을 만난건지 늘 생각해요.

    나이로 대접 받아먹으려는 사람들은
    사고 자체도 경직되어 있어서
    지독하게 매력 없고 한심한 사람들이거든요.

  • 14. 미쳐
    '26.4.19 3:54 PM (218.154.xxx.161)

    밥 커피 사준대도 자기 중심적이고 자기 말만
    하는 할줌마들 너무 싫은데
    222

  • 15. 보통
    '26.4.19 7:1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한두살 차이로 꼭 언니 대접 받으려는 사람은
    언니노릇은 절대 안하고 대접만 바라는 사람.

  • 16. ..
    '26.4.20 7:51 AM (112.164.xxx.37)

    저도 제가 막내인 모임이 있는데 그런 일이 계속되니 점점 마음이 짜게 식더라구요.
    선배언니가 초대한 모임에 다 같이 손님으로 참석했고,저는 평소처럼 알아서 음식도 나르고 식탁도 정리하고 필요한거 챙기면서 돕고 있는데도 제가 잠시 앉아있는걸 다른 선배들이 불편해하면서 저에게 자꾸 주방에 가보라고 눈치를 주네요. 아니..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그렇게 안타까우면 본인들이 일어나서 거들지 ..정나미가 떨어져서 바쁘다고 안가는 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79 오늘 매불쇼에 조국 출연 응원합니다 25 관심있는분 2026/05/04 2,216
1805078 주식초보 지난주에 해외왔다가 비번 잠겨서 5 ... 2026/05/04 2,903
1805077 시댁 가기 좋아하는 며느리도 있나요? 38 질문 2026/05/04 5,733
1805076 작은 턱 외모 7 ㄱㄱ 2026/05/04 2,582
1805075 유럽 유스호스텔이나 민박집 안전한가요? 7 ........ 2026/05/04 1,583
1805074 김부겸, 공소취소 특검법에 “동지 버릴 셈 아니라면 신중해야” 9 .. 2026/05/04 1,696
1805073 김건희 수사하다 세계은행으로?? ㄱㄴ 2026/05/04 1,488
1805072 일시적 종합소득세 대상, 일시적 피부양자 탈락, 보험료 감액에 .. 8 2026/05/04 1,689
1805071 삼전도 파업끝나면 오르겠죠? 6 dddc 2026/05/04 3,884
1805070 82님들은 비번같은거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8 .... 2026/05/04 1,407
1805069 책 읽기의 힘 6 인아 2026/05/04 2,991
1805068 남자 대학생 샌들 뭐신어요? 6 ........ 2026/05/04 1,442
1805067 '홍해 우회' 원유 수송 또 성공…에너지 숨통 트이나 7 잘한다 2026/05/04 1,570
1805066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입 원활하신가요? 22 올리브 2026/05/04 3,367
1805065 정보라 작가의 "처단" 추천합니다 4 책추천 2026/05/04 2,037
1805064 급!초보 주식문의 드립니다 3 할까말까? 2026/05/04 1,712
1805063 돈봉투가 없었던게 아닌데 억울한 듯이 3 너무 2026/05/04 2,080
1805062 코스피 오늘 7000 찍는거 아니에요? 4 뭐야진짜 2026/05/04 2,730
1805061 삼겹살 넣은 그릇 소독 12 알콜로 하나.. 2026/05/04 2,396
1805060 대딩 인턴한거 종소세 내야하나요? 5 2026/05/04 1,692
1805059 오늘 하루에만 1천만원 이상 주식 수익나신 분들은요 23 ... 2026/05/04 6,158
1805058 하이닉스 무섭 7 허거 2026/05/04 3,799
1805057 북구갑, 하정우 34.3%·한동훈 33.5%·박민식 21.5% 38 ,, 2026/05/04 2,962
1805056 왜 기성세대 남자들은 '오빠' 소리를 듣는 걸 좋아하는 걸까요?.. 4 ㅇㅇ 2026/05/04 1,805
1805055 지혜롭지 못한 부모님이 상처주는 말을 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10 부모 2026/05/04 2,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