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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안,젊은 남자애 재수없어요

. 조회수 : 5,595
작성일 : 2026-04-18 16:05:35

옆라인 목격담인데요

네명 마주보고 앉는 자리인데 

25.26쯤 돼보이는 남자애가

자기앞에 앉은 자기 엄마뻘 되는 

아주머니에게, 

아주머니 다리땜에 제가 좀 불편하거든요?

라고... 30분 전에 그러더니 또 그러네요

아줌마 꼼짝않고 폰만 보고있던데

그리곤 지는 헤드셋 끼고 소리내며 과자 쳐먹네요 ㅋㅋ 

지 키가 커서 다리도 길테고 

아주머니도 지땜에 불편하겠구만

진짜 조용히 싸가지 없는 새끼네요 

요즘 애들 다 저런가요? 와...

저 아주머니 얼마나 불편하고 짜증날까요...

IP : 211.234.xxx.8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8 4:10 PM (114.203.xxx.205)

    절반 선 그어 아줌마가 넘어간거 아니면 그자가 무례한거네요.

  • 2. ㅡㅡ
    '26.4.18 4: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얼마전 산부인과에서
    철분주사 맞고 주차장 나오던길
    젊은남자애가 창문을 일부러 내리면서
    ㅡ아 줌 마 여기선 들어오는차를 비켜줘야되는거예요
    나도 왠일로 어버버 안하고 되받아줌
    ㅡ 야 나 운전 30년했어
    2001년에 후방카메라도 네비도 없이
    이정표보고 고속도로 타고 달린던 나를 가르치려듬
    그때 그녀석 기저귀나 뗐을까
    난 그날 운동하고 물마시고 사탕 하나먹고
    오후5시까지 있다보니
    빈혈인데다 핏기없고 쾡하고 늙은 귀신같았을거임
    첨부터 이상하게 주차장 들어오더니만
    후진이 무서우면 지하주차장 내려오질마 베이비야

  • 3. ...
    '26.4.18 4:41 PM (58.79.xxx.138)

    젊고 기운세고 팔팔하면
    무서운게 별로 없을것 같긴 하네요

  • 4. ...
    '26.4.18 4:49 PM (118.235.xxx.153)

    요즘 애들(20-30대) 다 저럼

    근데 웃기는건 요즘 아줌마들(40-60대)도 재수없는 경우가 허다함

    그나마 70대 이후는 힘 빠져서인지

  • 5. ㅇㅇ
    '26.4.18 4:56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주차장에서는 나가는차가 먼저예요
    나가야 자리가 있으니까요
    그 젊은남자애
    모르면서 웃기네

  • 6. ㄱㄴㄷ
    '26.4.18 5:20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전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암튼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 7. 어....음...
    '26.4.18 5:22 PM (211.201.xxx.247)

    저희 남편도 요새 20대 애들 재수 없어서 절대 안 뽑을 거라는 얘기를 자주 하는데...

    제가 남편에게 그랬습니다.
    그 재수 없는 20대 키운 게 바로 우리 세대야...

    우리 모두 내 자식 새끼 다시 한번 보고 잔소리라도 해줍시다...ㅜㅜ

    제가 아이 키우던 시절에 동네 엄마들이 자기 애한테 맞지 말고 차라리 때려!!
    라고 가르치는거 많이 봤습니다...그거 다 업보로 돌아와요...

  • 8. ㄱㄴㄷ
    '26.4.18 5:22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전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암튼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 9. ㄱㄴㄷ
    '26.4.18 5:25 PM (122.40.xxx.251) - 삭제된댓글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딴데가서 그러지마라 하긴했지만 속으론 므훗...

  • 10. ㄱㄴㄷ
    '26.4.18 5:26 PM (122.40.xxx.251)

    전 없었는데
    남편 운전중에 어떤차가 문내리면서
    큰소리로 반말로 뭐라고 했나봐요..
    옆자리 25살 아들이 고개 쑥 내밀어
    (안경끼고 순하게생겼음 ;;)
    니가 잘못하셨어요...X새끼야..저음으로 이렇게
    말했다고 해 남편이랑 제가 넘 놀랬어요..
    팩트는 그쪽이 잘못했고 다짜고짜 한참어려
    보이는 사람이 지아빠한테 그래서 그랬다고..
    속으로 윽 요즘애들 무섭네 했어요..ㅎㅎ
    아들 저런모습 우린 못봤으니까요..
    암튼 문내리고 가더래요...
    딴데가서 그러지마라 하긴했지만 속으론 므훗...

  • 11.
    '26.4.18 5:43 PM (211.246.xxx.36) - 삭제된댓글

    대치에서 밤 10시 복잡할 때 좌회전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 40대후반?)가 지나가면서 해드라이트 꺼주세요 도 아니고 명령조로 헤드라이트 꺼ㅠ꺼요 큰소리 하더만요. 그간 거기 그 자리 5년넘게 다녀도 아무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한 적 없고 것도 상향등 하이빔도 아닌 조통등이거든요. 정중히 부탁했으면 모를까 니 마누라한테 하듯 명령반말.. 기막혀서 " 신경끄고 그냥 가던 길이나 가세요" 하니 뭐? 무지 열받아 하는데 그 뒷차들 빨리 가라고 빵빵 난리치니 가더라구요.
    옆에 남편 있었으면 암말도 못했을 인간이 아줌마 우습게 보고 지적질.. 그 이후에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받은 적 없어서 잘 켜고 다닙니다. ㅠㅠ

  • 12.
    '26.4.18 5:45 PM (211.246.xxx.36) - 삭제된댓글

    대치에서 밤 10시 복잡할 때 좌회전 기다리는데 어떤 남자( 40대후반?)가 지나가면서 해드라이트 꺼주세요 도 아니고 명령조로 헤드라이트 꺼ㅠ꺼요 큰소리 하더만요. 그간 거기 그 자리 5년넘게 다녀도 아무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한 적 없고 것도 상향등 하이빔도 아닌 일반등이거든요. 정중히 부탁했으면 모를까 니 마누라한테 하듯 명령반말.. 기막혀서 " 신경끄고 그냥 가던 길이나 가세요" 하니 뭐? 무지 열받아 하는데 그 뒷차들 빨리 가라고 빵빵 난리치니 가더라구요.
    옆에 남편 있었으면 암말도 못했을 인간이 아줌마 우습게 보고 지적질.. 그 이후에도 헤드라이트 지적질 받은 적 없어서 잘 켜고 다닙니다. ㅠㅠ 운전 중 아줌마 여자 무시하는 인간들 보면 옆에 남편이나 가족 없을 때에요. 있으면 아주 정중히 말하더군요.

  • 13.
    '26.4.18 9:47 PM (121.157.xxx.63)

    요즘 20대 여자 남자 할 거 없이 싸가지 없게 말해요
    그렇게 키운것도 우리 잖아요 ㅜㅜ

  • 14. 쯧쯧
    '26.4.19 12:33 AM (125.176.xxx.131)

    난 애들 싸가지 있게 가르쳤는데....

    싸가지 없게 가르친 부모들 때문에 온국민이 피해당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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