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사시사철 풍광이
꼭 까페 같아요 커다란 나무들, 꽃들! 새들, 펼쳐진 하늘
비싼집은 아니지만 나로선 넘 쾌적해서 나갔다가도
얼른 들어온답니다
저같은분있나요
이좋은봄날 밖으로 끄집어내주세요
베란다 창으로 들어오는 사시사철 풍광이
꼭 까페 같아요 커다란 나무들, 꽃들! 새들, 펼쳐진 하늘
비싼집은 아니지만 나로선 넘 쾌적해서 나갔다가도
얼른 들어온답니다
저같은분있나요
이좋은봄날 밖으로 끄집어내주세요
정말로 어디 거주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그렇긴 합니다만.
그냥 집이 더 편해서 좋아요
도시소음. 사람들시선. 대화스트레스에서 해방.
나갈일 없음 집에 있음되죠
집이 너무좋아요 창밖만 내다봐도요
이 값에 이런집이면 집값 비싸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평생 안해본 생각을 해요 애들 다 나가고 국평 두부부 살기에 널찍하고 으리으리해요
퇴직하고 작은 도시, 오래된 작은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저도 요즘 집이 좋아서 나가기가 싫어요
집 안에 새 컴퓨터, 높이 조절 책상, 허리 신경 쓴 의자 등 갖고 싶은 장비가 있으니
집이 나만의 아지트 그 자체~
저희 집은 좋은 구석은 없지만
저도 집이 제일 편해요
집이 편하다는 건 뒤집어보면 가정불화가 없다는 거라서
이 정도면 안온한거다 생각해요
근데 나가서 걷는게 생각보다 건강에 도움된다니 억지로 나갔다 들어오긴해요
들어오면 더 좋죠 ㅎ
넓은 옥상까지 있으니 더 좋아요.
10년째 사는데
우울증약도 5년 넘게 먹었는데
옥상있는 집 이사오고 2년만에
약 안먹어도 될 정도로 좋아졌어요.
햇빛이 그렇게 중요해요.
집도 좋은데 요즘 딱 산책하기 좋은 날씨라 집에만 있기 아까워요.
더워지면 쾌적한 공기 바람 느끼기 힘들어요ㅜ
나도 좋은데 세금 걱정에 맘이 편치 않아요.수십년전에 아늑한 터전을 마련했는데
값이 너무 올라서 깔고 앉았다며 나가라는데
아니예요.깔고앉은 거.사는 거예요.
딱 요맘때가 제일 좋아요
눈이 호강합니다
연두빛 연한 이파리들이 미풍에 살랑살랑 거리고
마음이 평화롭네요
나뭇잎이 무성해지니 거닐창 너머의 맞은편 단지도
가려져 안보이네요
저희집은 아파트 2층입니다
베란다창으로 초록초록 잎들과 나무들 꽃들 햇빛과 어우러져 너무 예쁜데 이 좋은 계절 아까워서 나갔다왔어요. 막상 햇빛에 나가니 걷기에는 벌써 뜨겁네요. 그늘 카페에 앉아있으니 좋네요..
아 아름다운 계절이예요
지금 집도 그 자체로 편해서 안나가는데..
원글님 집은 저의 로망이예요.
부러워요. 몇층정도에서 보는 풍광일까요? 안락하게 보이는 층수일까요?
마당에 화초가 있고
집 가까이 산이 있어 새소리 가득.
서울 도심 주택입니다.
내 집이 천국입니다.
나가지 않으면 됩니다. 집에서 실컷 밖에 풍경 보시면 되요.
그래도 운동하러 나가야죠.
저는 사람구경 좋아해서 나갑니다.
영통님 영통에 사시나요
영통살기.좋은가요
저도 노후에 살곳 알아보고 있거든요
마당에서 햇볕쪼이며 책 읽을라고 집에 얼른들어와요
우리집도 지방도심 하가운대
작은 마당 있는 단독주택
요즘 완전 좋아요
한겨울에도 뒤집어 쓰고 마당에서 책 읽어요
동향집에만 살다가 남향 고층으로 이사왔는데, 집이 너무 좋아서 저도 안나가요.
남향에 고층이라 하루 종일 햇빛 들어와서 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해요. 앞,뒤 막힌 동이 아니라 바람 시원하게 불고요. 집 앞 공원이 내려다 보이는데 너무 행복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네 저도 앞동이 없는 탁트인 뷰 살아요
인테리어 하나도 안하고 식탁등도 그대로여도
베란다뷰 먼산 보이고 도시불빛이 섞여있어요
산만보이면 낮엔 예쁜데 밤엔 그냥 새카매져서 별로예요
카페같은집 넘 좋아요
여름엔 막 벗고 다녀요
집 베란다에 숨은 벚꽃로드가 있어요
빌라 남향 꼭대기층이라 조용하고 햇살도 너무 잘들고
하지만. 건강 때문에 매일 러닝하러 나갑니다.
집에서 보는 길이라 뛰고 걷는 길 공기는 또 달라요
오래도록 누리려면 건강해야죠
나이들면 근육이 제일 먼저 빠져요
러닝 3년차인데 활력이 돌아요. 잠깐이라도 나오세요
활력은 젊음바로미터 걷기라도 하세요
넓고 쾌적하고 조용하고 산이 보이는 경치.
이사도 안 가고 20년째 거주중입니다.
날씨 좋은 거 아는데 바깥보다 집이 너무너무 좋아요.
남향이라 햇빛은 쏟아집니다.
부부 둘만 남아서 집안도 깔끔해졌어요 ㅎㅎㅎ.
인테리어 잘 해 놓아 새집같아요.
거실에서 혼자 춤을 춥니다.~~`
집이 제일 좋아요~~^^
저도 집이 제일 좋아요
식구 대비 평형이 넓고
고양이가 우다다 뛰어 다니고
좋은 뷰는 아니지민
저층이라 조경 나무가 푸릇하게 보여요
까까 먹자고 하면
애옹 하고 달려오는 냥이
따뜻한 커피
조용한 주말 아침
남편 일어나면 점심 먹으러 나갈거예요
내일 출근 하는게 고역
금요일 기다리며 삽니다
안나갑니다
운동도 집에서 해요
피부 타는건 싫은데 자차 바르는게
넘 싫어서요 ㅎ
휴일에라도 피부가 쉬어야
저도 요즘 그래요. 4층 40평대로 왔는데 처음에는 너무 넓은 것 같아 이런 데서 어찌 사나 싶었거든요. 근데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숲 오솔길 옆 펜션 같아요. 원래는 아이 대학가면 이사하려고 방충망같은 것만 갈고 대충 사는데 계속 살고 싶어요. 마음이 절로 느긋해져서 좋아요.
저도 요즘 그래요. 4층 40평대로 왔는데 처음에는 너무 넓은 것 같아 이런 데서 어찌 사나 싶었거든요. 근데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숲 오솔길옆 펜션 같아요. 원래는 아이 대학가면 이사하려고 방충망같은 것만 갈고 대충 사는데 계속 살고 싶어요. 마음이 절로 느긋해져서 좋아요.
저도 요즘 그래요. 4층인데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숲 오솔길옆 펜션 같아요. 마음이 절로 느긋해져서 좋아요.
저도 요즘 그래요.
4층인데 창밖 풍경이 너무 아름답고
숲 오솔길옆 펜션 같아요.
마음이 절로 느긋해져서 좋아요.
마당에 수확한 튤립들 잔뜩 심어놨더니 다채로운 색의 튤립들과 화초들이 피어나니 그 색의 향연에 마당을 볼때마다 너무 황홀해지네요. 근데 제대로 정원가꾸고 있는 분들은 꽃피는 봄부터는 집이 너무 아름다워 집밖엔 잘안나갈듯 해요.
저도 산 앞동이라 요새 장난 아니에요
벚꽃에 연두연두한 나뭇잎에 새소리에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그런데 산책은 매일 나가요
시원한 바람에 벚꽃비를 맞으며 걸어다니니 여기가 천국인가싶은데 이렇게 예쁜 계절이 짧다는게 너무나 아쉬워요
나 빼고 가족빼고 우리집에서
제일 비싼거라 제일 좋아요
내거 중에 최고죠
신박하네요 본인이 주체못할 감정을 익명에 자랑하듯 풀어놓는것 뭐 그럴수는 있죠 나가지말고 집에서 실컷 보고 누리세요
비싼집은 아니지만
커다란 나무들, 꽃들! 새들, 펼쳐진 하늘
사시사철 변하는 풍광에 빠져사는 동안 세월이 쏜살같이 가버렸네요
목련꽃 벚꽃이 지고나니 지금은 창밖이 온통 연두색으로 물들고
새소리는 물론 나비와 다람쥐때문에 눈이 호강
175 님..사는 집이 마음에 안드세요?
기분좋은 글들 읽고 내려오다 님 댓글 너믄 심통맞아 보여서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175님, 남의 소소한 기쁨에도 이렇게 분을 못참으시다니...
그럴수는 있지만 맘에 실컷 담아놓으시고 이런덴 풀지 마시길.
저도 집이 너무 좋아요.
암막 커튼 치고 간접 조명 켜고
먹고자고쉬고 영화보고
운동은 오늘도 유튜브로만 ㅋ
너무 좋겠어요
175님 글 넘 웃겨요
오늘 진짜 열받는일 있으신듯
동생이 그런집 살아요
지방 소도시인데 뻥뷰라 커튼 필요없고
자연이 다 보여요
주변 인프라는 별로지만 차타면 되니까요
제 글이 베스트에 @@
밖에 나갔다왔어요ㅎ 글고 집앞 야산에는 종종 간답니다
이게 뭐 자랑이라면 자랑이겠지만서두 삶이란게 누구나 기쁨반 괴로움반 아닐까요 그나마 내눈에 아름다운 집이 위안을 준답니다 서울서남부.. 교통은 그리좋지 않아요
좀전 담장을 두른 분홍,빨강,흰철쭉에 어우러진 연두빛나무들에 취하다 들어왔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넘 좋아요
58. 228님~^^
수원 영통에서 퇴직하고 이천시로 이사 왔어요.~~
살던 도시에서 잠시 떠나 있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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