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은성 스팀 다리미 버렸습니다.

토요일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26-04-18 12:28:39

본가에서 독립할 때 사서 한 15년 가지고 있었나 봐요. 

좋은 것 들여서 오래 쓰자고 생각했던 건데, 15년 동안 몇 번이나 썼을까 싶습니다. 

스스로 살림을 해보니까 저는 구겨진 걸 펴 입느니 차라리 안 입는... 게으른 편이더라고요. 

물통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고작 한 벌을 다리고 나서 물통 빼고+통채로 들어서 아래에 고인 물 따라내야 하고, 조금만 방심하면 곰팡이 냄새 나고 저한테는 영 불편한 물건이었습니다.

유용하게 쓰시는 분들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저는 탈락입니다 ㅋㅋㅋ 

 

 

 

 

IP : 116.47.xxx.2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8 12:31 PM (118.235.xxx.48)

    은성 다리미 물통 링겔 거치대같은곳에 걸어두고 다리미 본체 엄청 무거운거 말씀하시나요?

  • 2. 토요일
    '26.4.18 12:33 PM (116.47.xxx.248)

    아마 생각하시는 거 맞을 것 같은데요(스탠드형이고, 무겁고, 링겔 거치대 같은 거 있고), 물통은 본체에 장착하게 되어 있어요.

  • 3. 은성다리미는
    '26.4.18 12:34 PM (119.71.xxx.160)

    전문가용일 것 같아요

    가정에서 어쩌다 한 번 쓰기에는 너무 불편하죠

  • 4. ..
    '26.4.18 12:38 PM (118.235.xxx.48)

    아 그거라면 전 물통에 물 넣고 빼고 거치할곳 찾고 할 부지런함은 못되서 그냥 분무기로 물뿌리고 다리미 본체로만 다리는데 좀 무거운것 빼곤 이렇게 쓰니 쓸만하던데.. 세탁소 다리미라고 불리는 다리미

  • 5. ㅎㅎㅎㅎ
    '26.4.18 1:15 PM (39.123.xxx.83)

    저는 사용 잘 하고 있어요.
    매일 바지 자켓은 스팀 씌워 주고.
    와이셔츠는 주말에 몰아서 5장.
    아예 옷방에 다리미 공간을 만들었어요.
    세로로 된 봉을 사서 천장과 바닥에 세우고 물통을 걸어 놨어요.
    높이가 맞는 서랍장 위에 담요 깔아 두고 천장에 조명까지 따로 설치.
    이 정도면 다림질에 진심. 동네 옷 수거해서 다리미 알바해도 될듯.ㅎㅎㅎ
    매일 쓰는 물건이라 자리를 만들지 않으면 너무 번거롭죠.

  • 6. 토요일
    '26.4.18 2:15 PM (116.47.xxx.248)

    ㅎㅎㅎㅎ님 멋지세요...! 저도 매일 입는 옷은 스팀 쏘여서 스타일러 대용으로 써보자 싶었는데 정말 부지런해야 하더라고요. 다리미 말고 다른 일들도 체계적으로 하실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68 피카소.카잘스.네루다. 모두 1973에 갔군요 1 세 사람의 .. 2026/04/19 1,691
1803667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7 기이용자 2026/04/19 2,217
1803666 길가 천변에 있는 생활체육시설에서 달밤운동하는데 ㅜㅜ 으ㅏ 2026/04/19 2,248
1803665 형사물? 범죄물? 좋아하시는 분들 10 홍보아님ㅋ 2026/04/19 2,458
1803664 박진영은 갑자기 종교 강의를 하네요? 37 ㅇㅇ 2026/04/19 13,728
1803663 맛있는 떡을 선물받았는데요 14 솔직하게 2026/04/19 5,655
1803662 내 이름은 영화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 제주어 2026/04/19 1,465
1803661 란 12.3예매율 1위 27 ㄱㄴ 2026/04/19 4,576
1803660 호기심으로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 23 ㄴㄹ 2026/04/19 6,107
1803659 요즘 20 30대 효자들이랍니다 6 나도 효녀있.. 2026/04/19 13,476
1803658 선그라스 렌즈 UV코팅? 새로 교체? 7 happy 2026/04/19 1,235
1803657 넷플 영화 터치 추천합니다. 8 ㅇㅇ 2026/04/19 3,837
1803656 애플티비 볼거 추천해주세요~ 7 123등 2026/04/19 769
1803655 망고시루vs망고 타르트 뭐가 더 맛있나요? 7 고민고민 2026/04/19 1,576
1803654 뒤늦게 더 글로리 보는데 재미있네요 9 흥미진진 2026/04/19 1,879
1803653 어제 도쿄돔 방탄 정국 인투더썬 라이브 놀랍네요... 11 ㄷㄷㄷ 2026/04/19 3,837
1803652 44살 독립할려고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3 하루 2026/04/19 12,544
1803651 KTX 상행선 대전역 자유석 앉아 갈 수 있을까요? 7 00 2026/04/19 1,605
1803650 저뒤에 싼집두채 3 ... 2026/04/19 3,085
1803649 영화 ‘봄날은 간다‘ 유지태,이영애 마지막 장면..너무 좋아요.. 29 초여름 2026/04/19 10,275
1803648 누가 서민을 위하나? 16 2026/04/19 1,575
1803647 한국사회는 교회를 키워서 악행을 자행한게 맞는듭 6 ㅇㅇㅇ 2026/04/19 1,325
1803646 맘스터치 진상녀 장난아니예요 33 2026/04/19 20,254
1803645 노후에 텃밭농사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 22 텃밭 2026/04/19 6,482
1803644 반찬 해드시나요? 14 그릇만쟁임 2026/04/19 4,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