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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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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많은 유전자..

ㅣㅣㅣ 조회수 : 3,186
작성일 : 2026-04-18 00:19:58

아침에 각종 알람이 크게 울려도  듣지를 못해요 남편이요

그런데  딸들도  그러네요

 

아침에 안 깨우면  1,2시까지도  밤잠 자듯이 잡니다

남편도 아이들도요..

절었을때도,  50대후반인  지금도 여전히요..

 

출근할때도 늘  제가  깨워야하고  나가기 10분전에 겨우 일어나서  초치기로 준비해서 나가고..

 

미리 여유있게 일어난다??   그런 적 한번도 없어요

 

여행가거나  놀러갈때도  10시 쯤이나 일어나서  출발은 점심이 지나야 나가게되요

 

이런  잠 많고 잠  못이기는 남자...진짜..별로네요

이런  사람 있나요

 

IP : 122.34.xxx.2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8 12:40 AM (110.9.xxx.182)

    저희남편이 그런사람인데
    회사는 잘 다녀요 혼자 일어나서 밥먹고..

  • 2.
    '26.4.18 12:52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나요?
    수면 시간이 몇시간이에요?
    제가 올빼미과라서 늦게자고 늦게일어나요
    사춘기 이후 아이들은 그럴나이여서 그렇고요.

  • 3. ㅇㅇ
    '26.4.18 1:19 AM (211.220.xxx.123)

    저요..
    빨리자도 늦게자도 그냥 잠이 많은데
    어렸을땐 이게 그렇게 손해보는것같고 싫더니
    (안자면 잠이 쏟아짐)
    나이 먹으니 기면증처럼 잠들고 푹자고 예민하지않고
    많이 자는게 복이다싶더라구요
    자면서 뇌도 몸도 회복되고요
    단점은 사람이 겁나 게을러보임

  • 4.
    '26.4.18 4:42 AM (211.234.xxx.72)

    현대인에게 수면에 문제가 없다는것은 큰 복입니다.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숙면할수 있는 사람..
    좋은 유전자에요.

    이게 안되서 부작용이 큰 여러 약들도 복용할수 밖에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 5.
    '26.4.18 8:28 AM (39.123.xxx.118)

    일찍 자라 하세요 9시부터 잠자리에 들면 저절로 눈이 떠지긴 하더라구요. 제가 진짜 잠이 많은데 아이 재우면서 같이 자고 일을 새벽에 하다보니 이리 되었어요. 늘 5시에 일어나져요 ㅎ

  • 6. 저 부르셨나요?
    '26.4.18 8:35 AM (211.234.xxx.225)

    그래도 나이들고 아이키우고 아이학교보내야 하니까 좀 나아지던데요. 아이 초등 저학년땐 제가 늦잠자서 세수만 시켜 보내기도 몇번 있었어요. 제 나이 50넘으니 알람해놓으면 6시 넘어 일어나는게 힘들지 않으니 저도 늙었구나 싶어요. 대신 혹시나 싶어 여전히 알람은 5-6개씩 해둡니다ㅎㅎ

  • 7.
    '26.4.18 9:10 AM (119.193.xxx.110)

    저희남편이 예전 주말에 안깨우면 일욜 낮3시까지 잤어요
    지금 59인데 잠이 많이 줄어 10시까지 자요
    평일엔 알람 맞춰 일어나고요
    저는 잠이 없고요
    아이도 깨우면 6시에도 벌떡 일어나 잠이 없는줄 알았는데
    대학 들어가고 1년지나 지금은 안깨우면 11시 12시까지 자요ㆍ 사실은 아빠유전자였던거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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