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워는 자주하면서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흔하지 않죠?

.. 조회수 : 2,048
작성일 : 2026-04-17 23:14:01

 

제 남편이 그래요. 

식사 후 걸핏하면 그냥 자니

이제 제가 칫솔 가져다 주는데요. 

이따 할게 그럼서 옆에 두곤

그냥 자고 새벽에 깨면 해요. 

 

샤워는 하루에도 두 번씩 하는 사람이요. 

50평생 충치가 안 생기니 

그것 믿고 저러는 걸까요. 

 

나중에 잇몸 무너지고

 한꺼번에 임플란트 한다는 얘기 듣고

너무 신경 쓰이는 것 있죠. 

 

지금도 냉면에 에이스까지 먹곤 자네요. 

아 진짜.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17 11:36 PM (58.126.xxx.63)

    치과 임플란트 비용도무섭고 그 고통도 무서워서 샤워는 안해도 양치는 할려고 노력해요
    세수나 샤워는 한번씩 건너뛰어도 대세에 지장없지만 치아는 원앤 온리라 한번 나빠지면 회복불가

  • 2. 지금
    '26.4.17 11:53 PM (125.178.xxx.170)

    55세인데 이런 식이면
    문제 당연히 생길지
    50평생 충치 없으니 끝까지 문제 없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발 후자이기만 바라고 있어요.

  • 3. 치아
    '26.4.18 12:21 AM (115.138.xxx.180)

    치아는 타고 나는 거라서...
    후자일듯.
    그래도 냄새는 나지 않나요?

  • 4. 구취 있죠
    '26.4.18 12:30 AM (125.178.xxx.170)

    말해줘도 저러고 자네요.
    샤워는 그리 잘함서 이해불가예요.

    암튼 문제만 없어도 다행일 듯요.

  • 5. ㅇㅇ
    '26.4.18 1:28 AM (211.193.xxx.122)

    냉면에 에이스면 당이 더 문제같습니다

    치아는 사람 차이가 있더군요

  • 6. 타고남
    '26.4.18 1:43 AM (211.234.xxx.240)

    50평생 충치 없으니 끝까지 문제 없을지

    .......아마 그럴거예요.
    70대까지 원글님 남편처럼 사신다는 분
    몇몇 봤어요. 듣기도 했고.

    역시나 아무리 관리, 노력을 해도 타고 난 건 못이김.

  • 7. 역시나
    '26.4.18 2:34 AM (125.178.xxx.170)

    그런 사람들 있군요.
    정말 타고난 게 무섭긴 하네요.

  • 8. kk 11
    '26.4.18 7:35 AM (114.204.xxx.203)

    아마 샤워도 대충할거에요
    이젠 양피랑 치간칫솔 안하면 잇몸 질환으로 고생해요

  • 9. kk 11
    '26.4.18 7:36 AM (114.204.xxx.203)

    충치보다 치주염이 더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80 대기업 임원연령이 50세 초반인가요? 8 .. 2026/04/19 3,541
1803279 냥이 키우면서 연애하는 감정 비슷하게 드네요 8 ㄴㅇㄱ 2026/04/19 2,183
1803278 한섬제품 바지길이 수선 동네에서 해도 4 Nj 2026/04/19 1,576
1803277 닥터신 보시는분 안계신가요 12 라라 2026/04/19 2,276
1803276 이재명 대통령 허위사실 늘어놓은 계정을 발견했는데요 26 인스타보다가.. 2026/04/19 2,125
1803275 헬스장 걷기랑 야외 걷기요 9 운동 2026/04/19 3,439
1803274 감기 걸렸는데 위내시경 받아도 되나요? 2 ㅇㅇ 2026/04/19 1,193
1803273 일반고 1,2등급은 학종보다 교과가 유리한가요? 16 생기부 2026/04/19 2,671
1803272 넷플릭스에 롱바케 올라왔어요 10 96년작 2026/04/19 4,774
1803271 동지란? 1 우주마미 2026/04/19 840
1803270 (홍준표) "내가 배신했다 하는데 따져 보고 넘어가야&.. 3 ㅅㅅ 2026/04/19 1,994
1803269 자녀들 초중고시절 편하게 보내셨나요? 19 .. 2026/04/19 2,672
1803268 집을 사려고 하면 언제부터 알아보나요? 6 ㄱㄴㄷ 2026/04/19 2,005
1803267 50대 싼집 두채 15 ... 2026/04/19 5,525
1803266 빅5병원 교수님들 지방병원 근무 25 ㄱㄴ 2026/04/19 5,372
1803265 cbs FM 청취자 게시판 7 cbs 2026/04/19 2,100
1803264 구교환 나오는 드라마요 12 새로하는 2026/04/19 4,556
1803263 우리 냥이 오래오래 살았음합니다 12 냥이와 사는.. 2026/04/19 1,719
1803262 짜증날때 어떻게 푸세요 2 .. 2026/04/19 1,823
1803261 생일 야무지게 혼자 보낸 나를 칭찬합니다 8 모카엄니 2026/04/19 3,047
1803260 평택 조국 ㅋㅋㅋㅋ 18 .... 2026/04/19 4,184
1803259 "우리도 더 달라"…SK하닉, 삼전 성과급에 .. 10 ㅇㅇ 2026/04/19 4,000
1803258 갓 담근 열무김치 좋아하면 시판 열무김치는 아니죠? 8 열무김치 2026/04/19 1,756
1803257 전북도지사 선거 이원택후보 5 2026/04/19 1,059
1803256 ,, 21 호칭 2026/04/19 3,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