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워는 자주하면서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흔하지 않죠?

.. 조회수 : 2,474
작성일 : 2026-04-17 23:14:01

 

제 남편이 그래요. 

식사 후 걸핏하면 그냥 자니

이제 제가 칫솔 가져다 주는데요. 

이따 할게 그럼서 옆에 두곤

그냥 자고 새벽에 깨면 해요. 

 

샤워는 하루에도 두 번씩 하는 사람이요. 

50평생 충치가 안 생기니 

그것 믿고 저러는 걸까요. 

 

나중에 잇몸 무너지고

 한꺼번에 임플란트 한다는 얘기 듣고

너무 신경 쓰이는 것 있죠. 

 

지금도 냉면에 에이스까지 먹곤 자네요. 

아 진짜. 

IP : 125.178.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6.4.17 11:36 PM (58.126.xxx.63)

    치과 임플란트 비용도무섭고 그 고통도 무서워서 샤워는 안해도 양치는 할려고 노력해요
    세수나 샤워는 한번씩 건너뛰어도 대세에 지장없지만 치아는 원앤 온리라 한번 나빠지면 회복불가

  • 2. 지금
    '26.4.17 11:53 PM (125.178.xxx.170)

    55세인데 이런 식이면
    문제 당연히 생길지
    50평생 충치 없으니 끝까지 문제 없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제발 후자이기만 바라고 있어요.

  • 3. 치아
    '26.4.18 12:21 AM (115.138.xxx.180)

    치아는 타고 나는 거라서...
    후자일듯.
    그래도 냄새는 나지 않나요?

  • 4. 구취 있죠
    '26.4.18 12:30 AM (125.178.xxx.170)

    말해줘도 저러고 자네요.
    샤워는 그리 잘함서 이해불가예요.

    암튼 문제만 없어도 다행일 듯요.

  • 5. ㅇㅇ
    '26.4.18 1:28 AM (211.193.xxx.122)

    냉면에 에이스면 당이 더 문제같습니다

    치아는 사람 차이가 있더군요

  • 6. 타고남
    '26.4.18 1:43 AM (211.234.xxx.240)

    50평생 충치 없으니 끝까지 문제 없을지

    .......아마 그럴거예요.
    70대까지 원글님 남편처럼 사신다는 분
    몇몇 봤어요. 듣기도 했고.

    역시나 아무리 관리, 노력을 해도 타고 난 건 못이김.

  • 7. 역시나
    '26.4.18 2:34 AM (125.178.xxx.170)

    그런 사람들 있군요.
    정말 타고난 게 무섭긴 하네요.

  • 8. kk 11
    '26.4.18 7:35 AM (114.204.xxx.203)

    아마 샤워도 대충할거에요
    이젠 양피랑 치간칫솔 안하면 잇몸 질환으로 고생해요

  • 9. kk 11
    '26.4.18 7:36 AM (114.204.xxx.203)

    충치보다 치주염이 더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328 나이 들수록 소심해지는 병이 생겨서 7 작아진다 2026/06/16 2,418
1817327 80세 엄마 미끄럼 방지 샌들 있을까요 11 2026/06/16 1,597
1817326 하이닉스 자사주 소각 호재 9 ㄷㄷ 2026/06/16 5,179
1817325 노무현재단 재가입했어요 11 2026/06/16 1,449
1817324 내집이 편하네요 5 그지같아도 2026/06/16 2,937
1817323 인천 귀국면세점에 갈색병 있나요? 2 간다간다 2026/06/16 675
1817322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거짓과 혐오 그리고 선동, 7월 이후.. 1 같이봅시다 .. 2026/06/16 618
1817321 그 사위는 진씨처럼 8 ㅗㅎㅎㄹ 2026/06/16 1,890
1817320 사시가 미용인가요? 3 2026/06/16 1,654
1817319 탈모약 연구에 투자하는 게 낫겠네요 7 ... 2026/06/16 814
1817318 아~~~~~~~하는 광고ㅜㅜ 4 ㅡㅡ 2026/06/16 1,771
1817317 처음으로 인생 허망을 느꼈을 때 5 ........ 2026/06/16 3,687
1817316 주식 투자 비중을 이야기할 때 원금으로 하는 건가요 5 ㅇㅇ 2026/06/16 1,858
1817315 임플완료후에 수면 내시경 하면 안되나요 2 .... 2026/06/16 882
1817314 김수미씨도 살아계셨으면 선우용녀처럼 유튜브도하고 구독자도 많고 .. 4 .. 2026/06/16 3,021
1817313 약속거절 5 3333 2026/06/16 1,405
1817312 이스라엘에 엄포 놓는 호기로 불법시위자들 잡아라 ... 2026/06/16 568
1817311 삼성'반도체 지방 투자 정치에 좌우 안돼'직격탄 11 ㄷㄷ 2026/06/16 2,000
1817310 노무현재단 비상근 이사 월급이 얼마냐면.. 14 ㅇㅇ 2026/06/16 3,810
1817309 서울 투표지 부족 대란 78%가 국힘 강세 지역... 민주당 텃.. 20 너무하네. 2026/06/16 2,389
1817308 강아지가 현관 타일 바닥에 엎드려 있는데 에어컨 켤까요? 7 강아지가 2026/06/16 2,200
1817307 수영 10개월 접영 25미터를 못가네요 13 스윔 2026/06/16 1,727
1817306 돌아가신 친정엄마 친구분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13 .... 2026/06/16 3,588
1817305 무릎통증에 콘쥬란주사 효과 있을까요? 6 병맛 2026/06/16 1,470
1817304 간병비 지원이 더 시급하지 않나요? 16 고구마 2026/06/16 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