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랑 여행가고 맛집 가고 너무 좋네요

.. 조회수 : 4,798
작성일 : 2026-04-17 20:05:11

남편이랑 여행 다니는 것도 좋지만

제일 편하죠

알아서 다 해주니

근데

오십 넘으니 대학생 둘째딸이랑 여행 다니는 게 좋아요

코드가 맞아요

직장 다니는 첫째딸과 여행 다니는 것도 좋고요

내 돈 써가며 다니는 여행이지만 좋네요

엄마를 위한 귀한 시간 내주니 너무 고마워요

별건 아닌데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과

새로운 곳에 도착해 느끼는 설렘과 도전

함께 해주니 좋네요

 

IP : 58.238.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17 8:07 PM (211.211.xxx.47)

    저도 그래요.
    딸이 절친이에요.

  • 2. 나나
    '26.4.17 8:29 PM (118.235.xxx.74)

    저는 딸 입장
    미혼이라 엄마랑 여행이든 나들이든 시간나는대로 다니는 편인데요.
    젤 맘이 맞습니다. 엄마랑 여행경비 나눠내고 그런 거 할 필요도 없고
    제가 주도하는대로 잘 따라 다니시고요. ㅎ

  • 3. 행복의 충격
    '26.4.17 8:47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 딸아이와 여행 다니는게 제일 맘 편하고 재밌어요.
    디저트 카페 좋아해서 둘이 많이도 다녔네요.
    50넘으니 누구 맞춰주고 자랑 들어주고 이젠 힘들어서
    딸과의 여행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 4. 부럽.ㅎ
    '26.4.17 8:52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딸들은 절대 엄마랑 여행안해요
    아빠있는데 왜 우리랑 놀라고 하냐며...
    주7일을 남들하고만 놀아요.ㅎ
    물론 아들도 마찬가지.
    셋 다 왜그런지...포기

  • 5.
    '26.4.17 9:47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6. ....
    '26.4.17 9:52 PM (1.227.xxx.206)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누가요? 저런 딸들 머릿 속에 다 들어갔다 나왔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속썩이던 딸이 속 깊은 어른이
    되어서 엄마 생각도 해주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친구들이랑 놀라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는데
    자식이 주는 밝고 사랑스런 에너지가 좋긴 하네요

  • 7. 좋겠어요
    '26.4.17 9:54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전 엄마랑 안맞아서 여행같이 다니기 싫어요.

  • 8.
    '26.4.17 10:04 PM (118.235.xxx.74)

    부러워요
    딸 대학가면 같이 여행도 가고 야구도 보러 가야지 했능데 기숙사 가니 방학때 되어야 시간이 날거 같아요 중딩남동생도 있고 ㅜㅜ

  • 9.
    '26.4.17 10:53 PM (121.190.xxx.190)

    엄마랑 안다녀요
    싸우고 코드 안맞아서

  • 10. 1212
    '26.4.18 4:26 A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제 딸은 고딩때부터 여행, 쇼핑, 맛집 친구에요. 지금
    직장인이구요. 대학때 엄마랑 다닌 여행이 일생중
    제일 행복했다고 계속 얘기해서 또 여행 계획중이에요.
    입맛,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가능해요. 성격도 비슷하네요.

  • 11. 여행은
    '26.4.18 7:48 AM (153.246.xxx.204)

    그 누구든 코드가 맞아야 해요.

  • 12. 부럽습니다
    '26.4.18 7:52 A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제 엄마는 저랑 다른건 다 하는데 여행은 싫으시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93 명언 - 인간인 이상 실수를 할때가 있다 함께 ❤️ .. 2026/04/19 1,382
1802792 오월드는 사고는 지들이 치고 10 ㅇㅇ 2026/04/19 5,445
1802791 메가도스 해보는 중인데 저는 안맞는지 2 비타민c 2026/04/19 2,357
1802790 피아니스트 임윤찬..일본이 또 발목 잡나요? 57 ㅇㅇ 2026/04/19 13,610
1802789 휴전해도 철수 안 한다…이스라엘 영토 욕심 이유는 4 헉~! 2026/04/19 3,319
1802788 거니에게 국모라 부르던 그사람..과기연구원 이사장 4 그냥 2026/04/19 2,918
1802787 성수동 가볼만한 곳 동선까지 8 여행 2026/04/19 2,449
1802786 박해영드라마 좋네요 34 ㅇㅇ 2026/04/19 10,866
1802785 토마토퓨레,홀토마토 뭐 사면 되나요? 9 멋진봄 2026/04/19 2,366
1802784 아 진짜 너무 싫어요 8 !!!! 2026/04/19 4,727
1802783 넷플 beef 성난사람들 시즌2 9 이성진 2026/04/19 3,559
1802782 광장시장에서 물값 따로 2000 원 20 ........ 2026/04/19 6,008
1802781 남편이 부쩍 돈돈해요 7 Bff 2026/04/19 4,952
1802780 챗gpt 한테 우리나라 대통령 물어보니 69 2026/04/18 11,456
1802779 서인영 용기있는것 같아요 16 .. 2026/04/18 10,276
1802778 엘베없는 3층 원룸.가구배달 10 저기요 2026/04/18 2,544
1802777 Bts 아미 계시면 곡 좀 찾아주세요. 진 솔로.. 10 베베 2026/04/18 1,657
1802776 치아 Vs 머리카락 . . . 당신의 선택은? 16 ,,, 2026/04/18 4,365
1802775 넷플릭스 리디아 포에트의 법 새시즌 나왔어요 2 추천 2026/04/18 1,647
1802774 구교환 왜 캐스팅한거죠? 69 2026/04/18 22,113
1802773 이제야 주식 본전치기~ (자랑성금 냄) 3 주식은이래저.. 2026/04/18 3,106
1802772 옷의 얼룩 제거 2 .. 2026/04/18 1,723
1802771 세워서 짐넣는 캐리어 써 보신 분, 계세요? 5 유럽여행 2026/04/18 2,136
1802770 아티제에서 뭐 살까요? 8 . . 2026/04/18 2,587
1802769 스마트안경 보편화되면  4 ........ 2026/04/18 3,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