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랑 여행가고 맛집 가고 너무 좋네요

.. 조회수 : 4,563
작성일 : 2026-04-17 20:05:11

남편이랑 여행 다니는 것도 좋지만

제일 편하죠

알아서 다 해주니

근데

오십 넘으니 대학생 둘째딸이랑 여행 다니는 게 좋아요

코드가 맞아요

직장 다니는 첫째딸과 여행 다니는 것도 좋고요

내 돈 써가며 다니는 여행이지만 좋네요

엄마를 위한 귀한 시간 내주니 너무 고마워요

별건 아닌데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과

새로운 곳에 도착해 느끼는 설렘과 도전

함께 해주니 좋네요

 

IP : 58.238.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17 8:07 PM (211.211.xxx.47)

    저도 그래요.
    딸이 절친이에요.

  • 2. 나나
    '26.4.17 8:29 PM (118.235.xxx.74)

    저는 딸 입장
    미혼이라 엄마랑 여행이든 나들이든 시간나는대로 다니는 편인데요.
    젤 맘이 맞습니다. 엄마랑 여행경비 나눠내고 그런 거 할 필요도 없고
    제가 주도하는대로 잘 따라 다니시고요. ㅎ

  • 3. 행복의 충격
    '26.4.17 8:47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 딸아이와 여행 다니는게 제일 맘 편하고 재밌어요.
    디저트 카페 좋아해서 둘이 많이도 다녔네요.
    50넘으니 누구 맞춰주고 자랑 들어주고 이젠 힘들어서
    딸과의 여행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 4. 부럽.ㅎ
    '26.4.17 8:52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딸들은 절대 엄마랑 여행안해요
    아빠있는데 왜 우리랑 놀라고 하냐며...
    주7일을 남들하고만 놀아요.ㅎ
    물론 아들도 마찬가지.
    셋 다 왜그런지...포기

  • 5.
    '26.4.17 9:47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6. ....
    '26.4.17 9:52 PM (1.227.xxx.206)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누가요? 저런 딸들 머릿 속에 다 들어갔다 나왔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속썩이던 딸이 속 깊은 어른이
    되어서 엄마 생각도 해주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친구들이랑 놀라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는데
    자식이 주는 밝고 사랑스런 에너지가 좋긴 하네요

  • 7. 좋겠어요
    '26.4.17 9:54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전 엄마랑 안맞아서 여행같이 다니기 싫어요.

  • 8.
    '26.4.17 10:04 PM (118.235.xxx.74)

    부러워요
    딸 대학가면 같이 여행도 가고 야구도 보러 가야지 했능데 기숙사 가니 방학때 되어야 시간이 날거 같아요 중딩남동생도 있고 ㅜㅜ

  • 9.
    '26.4.17 10:53 PM (121.190.xxx.190)

    엄마랑 안다녀요
    싸우고 코드 안맞아서

  • 10. 1212
    '26.4.18 4:26 A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제 딸은 고딩때부터 여행, 쇼핑, 맛집 친구에요. 지금
    직장인이구요. 대학때 엄마랑 다닌 여행이 일생중
    제일 행복했다고 계속 얘기해서 또 여행 계획중이에요.
    입맛,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가능해요. 성격도 비슷하네요.

  • 11. 여행은
    '26.4.18 7:48 AM (153.246.xxx.204)

    그 누구든 코드가 맞아야 해요.

  • 12. 부럽습니다
    '26.4.18 7:52 A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제 엄마는 저랑 다른건 다 하는데 여행은 싫으시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081 수의사분들 대단하네요 3 ㅗㅗㅗㅗㅗ 2026/04/19 3,049
1803080 회식을 좋아하는 직장인도 있나요? 22 ㅇㅇ 2026/04/19 2,448
1803079 친한 지인이 까페쟁반을 안들어요 31 지인 2026/04/19 7,425
1803078 한국경제, 교육, 청년, 연금 문제 등에 대해 통찰력있는 보고를.. 4 공유 2026/04/19 814
1803077 중2 아이 역사 시험공부 하는데 8 2026/04/19 1,440
1803076 집밥을 열심히 하는 이유 67 00 2026/04/19 15,927
1803075 과자 추천해 주세요 14 !,,! 2026/04/19 2,615
1803074 왜 하소연할때 여초직장이라 힘들다고 하나요? 59 지나다 2026/04/19 2,986
1803073 사냥개들 2 4 오늘 2026/04/19 1,794
1803072 명이나물 한보따리 생겼는데 뭐할까요? 8 싱글녀 2026/04/19 1,420
1803071 시댁친정 돈있다없다가 핵심아닐까요 7 .., 2026/04/19 2,287
1803070 집값 떨어지면 정신과 예약하실 분들 많아 보이네요 11 절레절레 2026/04/19 3,656
1803069 성인자녀들 보험 드시나요? 추천좀. 5 ufg 2026/04/19 1,460
1803068 돈 없는 시가는 얻을게 없잖아요 17 2026/04/19 3,648
1803067 냉장고 구입 2 도움주세요 2026/04/19 1,194
1803066 부모무시 왜 다른의견들이 많은 줄 아세요? 8 ㅡㅡㅡ 2026/04/19 2,165
1803065 고2 아들 2주 전부터 공부 손놓고있어요 15 힘들어요 2026/04/19 2,334
1803064 기름 쩐내나는 떡 2 ㅇㅇ 2026/04/19 1,565
1803063 이재명ㅡ국힘 조폭설 사과해야 13 ㄱㄴ 2026/04/19 987
1803062 고딩아이.기대를 낮추는게 최선일까요? 6 아예 2026/04/19 1,666
1803061 홈플러스는 전매장 다 폐점하게 되는거 아니죠? 5 홈플 2026/04/19 3,609
1803060 인생은 길다 짧다 4 호호 2026/04/19 2,025
1803059 시댁 돈보다 그냥 남이랑 얽히고 살기 싫은거에요 24 ㅇㅇ 2026/04/19 3,914
1803058 맞벌이 주말 집안일 5 착착착 2026/04/19 1,683
1803057 욕실 청소세제 어떤 거 쓰시나요 7 청소 2026/04/19 1,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