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이랑 여행가고 맛집 가고 너무 좋네요

.. 조회수 : 4,436
작성일 : 2026-04-17 20:05:11

남편이랑 여행 다니는 것도 좋지만

제일 편하죠

알아서 다 해주니

근데

오십 넘으니 대학생 둘째딸이랑 여행 다니는 게 좋아요

코드가 맞아요

직장 다니는 첫째딸과 여행 다니는 것도 좋고요

내 돈 써가며 다니는 여행이지만 좋네요

엄마를 위한 귀한 시간 내주니 너무 고마워요

별건 아닌데 추억을 공유하는 느낌과

새로운 곳에 도착해 느끼는 설렘과 도전

함께 해주니 좋네요

 

IP : 58.238.xxx.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6.4.17 8:07 PM (211.211.xxx.47)

    저도 그래요.
    딸이 절친이에요.

  • 2. 나나
    '26.4.17 8:29 PM (118.235.xxx.74)

    저는 딸 입장
    미혼이라 엄마랑 여행이든 나들이든 시간나는대로 다니는 편인데요.
    젤 맘이 맞습니다. 엄마랑 여행경비 나눠내고 그런 거 할 필요도 없고
    제가 주도하는대로 잘 따라 다니시고요. ㅎ

  • 3. 행복의 충격
    '26.4.17 8:47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 딸아이와 여행 다니는게 제일 맘 편하고 재밌어요.
    디저트 카페 좋아해서 둘이 많이도 다녔네요.
    50넘으니 누구 맞춰주고 자랑 들어주고 이젠 힘들어서
    딸과의 여행이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 4. 부럽.ㅎ
    '26.4.17 8:52 PM (175.209.xxx.199) - 삭제된댓글

    우리집 딸들은 절대 엄마랑 여행안해요
    아빠있는데 왜 우리랑 놀라고 하냐며...
    주7일을 남들하고만 놀아요.ㅎ
    물론 아들도 마찬가지.
    셋 다 왜그런지...포기

  • 5.
    '26.4.17 9:47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6. ....
    '26.4.17 9:52 PM (1.227.xxx.206)

    저런딸들이 시엄니와 남편이 여행가는건 또 이해못함
    ---> 누가요? 저런 딸들 머릿 속에 다 들어갔다 나왔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속썩이던 딸이 속 깊은 어른이
    되어서 엄마 생각도 해주고 잘 자라줘서 고마워요

    친구들이랑 놀라고 적당히 거리두기 하는데
    자식이 주는 밝고 사랑스런 에너지가 좋긴 하네요

  • 7. 좋겠어요
    '26.4.17 9:54 P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전 엄마랑 안맞아서 여행같이 다니기 싫어요.

  • 8.
    '26.4.17 10:04 PM (118.235.xxx.74)

    부러워요
    딸 대학가면 같이 여행도 가고 야구도 보러 가야지 했능데 기숙사 가니 방학때 되어야 시간이 날거 같아요 중딩남동생도 있고 ㅜㅜ

  • 9.
    '26.4.17 10:53 PM (121.190.xxx.190)

    엄마랑 안다녀요
    싸우고 코드 안맞아서

  • 10. 1212
    '26.4.18 4:26 AM (220.71.xxx.130) - 삭제된댓글

    제 딸은 고딩때부터 여행, 쇼핑, 맛집 친구에요. 지금
    직장인이구요. 대학때 엄마랑 다닌 여행이 일생중
    제일 행복했다고 계속 얘기해서 또 여행 계획중이에요.
    입맛, 취향이 너무 비슷해서 가능해요. 성격도 비슷하네요.

  • 11. 여행은
    '26.4.18 7:48 AM (153.246.xxx.204)

    그 누구든 코드가 맞아야 해요.

  • 12. 부럽습니다
    '26.4.18 7:52 A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제 엄마는 저랑 다른건 다 하는데 여행은 싫으시대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18 대군부인 재미있어요 16 아앙 2026/04/18 5,188
1803717 나혼산 박경혜 땜에 오랜만에 재밌네요 ㅋㅋ 19 우히히 2026/04/18 11,973
1803716 초등학교 동남아여행 비용 289만원... 와 14 .ㅇㅇㅇ 2026/04/18 5,574
1803715 잠 많은 유전자.. 6 ㅣㅣㅣ 2026/04/18 2,706
1803714 김남길 노래 넘 잘하고 멋있어요 10 ... 2026/04/17 2,983
1803713 이 시간에 귀가한 남편분께서 12 아오 2026/04/17 4,397
1803712 요즘 2030대 여성이 누구엄마라고 불리는것 불쾌하나요? 16 ........ 2026/04/17 4,388
1803711 지금 불장 분위기로 보이네요 7 ........ 2026/04/17 9,009
1803710 학원옆이 커피숍인데 소음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12 소음 2026/04/17 2,935
1803709 이혼 소송 하셨던 분들 -변호사 8 모달 2026/04/17 2,098
1803708 카톡 기분 자주 바뀌는 친구 3 ias 2026/04/17 2,405
1803707 넷플 중에 강아지혼자있을때 보여줄수있는 1 .,.,.... 2026/04/17 900
1803706 고현정 화장이... 45 .... 2026/04/17 14,348
1803705 이 아파트 어디인지 알수 있을까요? 3 궁금 2026/04/17 3,068
1803704 늑구 이름이 별로인데 11 ㅇㅇ 2026/04/17 4,366
1803703 샤워는 자주하면서 양치 잘 안 하는 사람 흔하지 않죠? 9 .. 2026/04/17 1,948
1803702 오이김치 만들때 액젓이랑 소금 넣고 먼저 절여보세요 3 8h 2026/04/17 1,939
1803701 안아프게 사는 방법 12 투머프 2026/04/17 6,040
1803700 결과 나온 것도 없이 하기 전부터 자랑하는 건 4 ... 2026/04/17 2,043
1803699 주 5일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8 ㅇㅇ 2026/04/17 3,644
1803698 주식 매일모으기 하고 있어요 5 궁금 2026/04/17 4,962
1803697 호르무즈 개방했네요. 2 ... 2026/04/17 3,759
1803696 길고양이의 출산에 관한 의문 5 2026/04/17 1,200
1803695 요즘 직원들은 원래 열심히 안하나요?(2) 28 ㄴ스공 2026/04/17 4,435
1803694 근데 이명박은.. 7 ㄱㄴ 2026/04/17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