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톡 상태메시지 집착하는 지인

카톡 조회수 : 3,051
작성일 : 2026-04-17 13:57:27

제가 카톡 사진이나 메시지를 한 번 설정하면

잘 안 바꿔요.

 

근래에 두 세번 바꿨는데

그럴 때마다 한 명이 카톡으로 꼬치꼬치 캐물어요.

 좋은 글귀 올릴 때도 있고

사자성어 올릴 때도 있고 

내 나름의 현재를 한 줄로 올릴 때 있는데

그럴 때마다 물으니 짜증이 나네요.

 

요새 제가 몸도 아프고

재정적인 부분이 기울어져서 심난한데

얼마나 불행한지를 확인하려는건가 싶을 정도로

집착적이에요.

그렇다고 부정적인 글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계속 무슨 뜻이야?

속뜻이 뭐야?

무슨 일 있어? 이러는데...

오늘은 읽지 않고 삭제해 버렸어요.

IP : 221.161.xxx.9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
    '26.4.17 2:00 PM (205.147.xxx.4)

    남의 일에 과하게 관심두는 피곤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긴하죠

  • 2. 그러라고...
    '26.4.17 2:00 PM (180.228.xxx.184)

    남 보라고 바꾸거나 특정사진 특정 문구 쓰는거 아닌가요??

    전 사진 무 글귀 무. 걍 제 이름만 적혀있는데
    자꾸 바꾸는 사람들... 보라고 그러는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관심 가져주는게 실례인건 아닌것 같구요

  • 3. 글쎄요
    '26.4.17 2:03 PM (221.161.xxx.93)

    제가 여태 올린 상태 메시지는
    그다지 눈길 끌만한 게 아니었어요.
    사자성어나 좋은 글귀 한 줄
    장소 정도인데...
    그게 남 보라고 올리는 거라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 4. 그러시군요.
    '26.4.17 2:10 PM (180.228.xxx.184)

    전 실제로 지인이 자기 상메 못봤냐....서운타 해서...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이런게 어렵습니다.

  • 5. 멀티쓰세요
    '26.4.17 3:20 PM (211.215.xxx.144)

    그럴때쓰라고 있는거에요
    그 사람에게는 고정프로필.

  • 6. ㅎㅎ
    '26.4.17 3:32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그냥 씹으면 안되나요? 솔직히 저런거까지 대꾸하기 귀찮은데. ㅎㅎㅎ

  • 7. 피곤해
    '26.4.17 6:03 PM (121.162.xxx.234)

    그래서 아무것도 안 올려요
    여기보니 게으르고 성의없다는데
    네. 좋아하는 일 외엔 게으르고 성의 없습니다
    근데 보라고 올렸으면 보는 거지 관심 갖고 더욱이 저러는 걸 구별 못하는 건 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23 영화 '내 이름은' 진짜 대단헤요. 32 ... 2026/04/20 7,331
1802022 대학생 월세집 언제쯤 구하나요? 5 대학생월세 2026/04/20 1,476
1802021 내 음식이 질릴때 1 방황 2026/04/20 1,549
1802020 치간치솔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났다가 없어지면 4 ㅇㅇ 2026/04/20 2,885
1802019 ㅋㅋ 그때 검찰이나 지금 검찰이나 8 .. 2026/04/20 1,261
1802018 연대 근처 밥집 디저트 팁 좀 주세용 4 연대 2026/04/20 1,380
1802017 건조기 몇키로 쓰세요? 6 2026/04/20 1,637
1802016 B형간염형체 없는데 재접종 하는게 좋을까요? 5 궁금 2026/04/20 1,517
1802015 장동혁기자회견 성과. 11 뭐 있나요?.. 2026/04/20 3,196
1802014 이분 글보고 자극받아 보험금 신청했더니 19 ㅎㅎ 2026/04/20 5,635
1802013 호르몬크림 쳐진 눈꺼풀에 효과있을까요?? 5 ㄴㅇㄱ 2026/04/20 1,376
1802012 대장동 국정조사, 삼권분립 정면 도전 25 .... 2026/04/20 1,658
1802011 살 빼면 내가 마주한 많은 문제들 해결되는데 10 so 2026/04/20 3,744
1802010 축의금과 결혼식 식사비용을 연결시키는 저급하고 천박한 문화 30 옐로우블루 2026/04/20 4,216
1802009 버스에서 크게 재채기 20번하는 할저씨 3 ㅈㅅ 2026/04/20 2,089
1802008 위례신도시 --> 윗어르신, 재창이형 --> 실장님 7 .. 2026/04/20 1,725
1802007 지독한 손습진이 사라졌어요. 9 2026/04/20 3,738
1802006 제왕절개했더니 아랫배에 힘이 안들어가요 16 제왕절개 2026/04/20 2,908
1802005 유튜브 김구라 경제연구소도 볼만해요! 재밌어요 그리구라 2026/04/20 1,733
1802004 이재명 집 등기부등본... 25 ㅇㅇ 2026/04/20 4,382
1802003 카카오증권과 일반 증권사 4 안개꽃 2026/04/20 1,322
1802002 현직 대통령도 수사·재판” 65% 여론, 민주당지지층은 ‘반대 .. 19 ... 2026/04/20 1,908
1802001 삼전보다 하닉이 더 오르는 이유 아시나요 7 기분좋은밤 2026/04/20 4,816
1802000 [기사]일주일에 한번 시댁서 호출, 이젠 남편만 보내겠다..며느.. 9 ... 2026/04/20 3,510
1801999 임플란트 구멍 레진이 자꾸 떨어져요ㅜ 5 에휴 2026/04/20 1,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