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인실 최악 파트너는 권사님

ㅇㅇ 조회수 : 3,476
작성일 : 2026-04-17 11:55:47

한 달 있었는데 파트너 계속 바뀌는 와중에 최악은 권사님

-동료 권사님들 전화 계속 옴

-찬송가 하루종일 흥얼거림(노래 안불렀다고 잡아뗌. 본인은 흥얼거리는지 모름)

-떼를 지어 찾아와 기도+수다

-아프면 아이고주여~~~ 아이고주여~~~
-하루종일 신앙관련 유툽 생중계

이번엔 3일 간호통합병동 5인실 있었는데 보호자 없으니 오히려 조용하네요. 그래도 그 와중에 권사님은 역시 튀시구요.

저희 엄마도 시어머니도 다 권사님들인데 입원하니 똑같....

IP : 114.205.xxx.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
    '26.4.17 12:02 PM (175.112.xxx.149)

    에효

    그래도 권사님들은 적어도 외롭진
    ㅡ사회적으로 동떨어진ㅡ 기분은 아니겠어요

    사실 종교나 영성 목적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외로움 땜에
    친교 목적으로 다니는 중년 여성ㆍ할무니들이 태반

  • 2. 2인실
    '26.4.17 12:07 PM (211.235.xxx.32)

    수술했거나 많이 아픈 분들이라 예민해서 옆환자들과 싸움 많이 남.

    동생이 코로나전 면회 자유로울 때 수술후 2인실에 있었을 당시 주말에 옆환자 교회 손님들때문에 잠도 못자고 힘들어했어요.
    계속 오고 와서 같이 기도 하고 ㅡ.ㅡ

  • 3. ...
    '26.4.17 12:08 PM (106.101.xxx.16)

    자매품 아이고 아버지!

  • 4. 악몽
    '26.4.17 12:28 PM (218.158.xxx.64)

    마자요.
    옆사람 상관없이 자기 종교 말로 통화로 영상으로...예전엔 방문자들과 기도한다며 소란떠는 환자 최악.

  • 5.
    '26.4.17 12: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두번째로 모임 많은 자영업자
    밤새도록 전화질
    낮에 하루종일 방문객 들락거림
    최악은 자영업 기독인
    밤이고 낮이고 목사까지 들락거림 면회금지인데도 기독 요양보호사가 문 열어줘서 맘대로 신자들 줄줄이 달고 와서 기도하고 난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08 딸이랑 여행가고 맛집 가고 너무 좋네요 6 .. 2026/04/17 4,563
1802807 양키캔들이 제일 유명한가요? 8 ㅇㅇ 2026/04/17 1,743
1802806 김경수가본 이재명대통령 3 2026/04/17 2,355
1802805 다촛점렌즈는 가격이 얼마쯤 하나요? 11 지혜 2026/04/17 2,391
1802804 정치 요동칠수록 김어준 웃었다…‘딴지’ 매출 455억 역대급 30 ... 2026/04/17 2,235
1802803 오래된 고추장 된장 간장 먹어도 되나요? 5 2026/04/17 2,101
1802802 재개발이 다 좋기만 할까요 18 잭ㅁㄶㅈ 2026/04/17 3,133
1802801 안동인데 울산이나 포항 어디 갈까요? 4 안동 2026/04/17 1,167
1802800 오이반찬 7 ..... 2026/04/17 2,579
1802799 신현송 딸 불법여권 29 ㅎㅎ 2026/04/17 4,433
1802798 엽기떡볶이 메뉴 추천해주세요 4 엽기코끼리 2026/04/17 1,394
1802797 7시 알릴레오 북's ㅡ 불멸의 신성가족 2부 / 박은정,.. 3 같이봅시다 .. 2026/04/17 722
1802796 네명모임, 너무 자주 놀라가자는데요 12 2026/04/17 5,594
1802795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시 회사에 최소 20조 손실 가.. 20 ㅇㅇ 2026/04/17 3,162
1802794 요즘 코로나 유행인가요? 6 .. 2026/04/17 4,476
1802793 눈 안아프고 건조하지 않은 '썬크림' 있나요 21 썬크림 2026/04/17 2,526
1802792 돌아가신 시아버지가 꿈에 나와서 실크팬티를 사달라고 하셨.. 5 실크팬티 2026/04/17 4,593
1802791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나는 무엇을 위해, 무엇이 좋아.. 1 같이봅시다 .. 2026/04/17 823
1802790 여자는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의지해야 살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 10 ........ 2026/04/17 3,509
1802789 화이트 팽 아시나요.. 9 .... 2026/04/17 2,100
1802788 유퀴즈 인터뷰 좀 잘합시다 12 아직은 2026/04/17 8,031
1802787 이재명.홍준표 막걸리 회동, MB 전직 대통령 예우 복원 요청했.. 10 ... 2026/04/17 1,793
1802786 Begging 이라는 노래 6 2026/04/17 1,182
1802785 박범계 지역구가 어딘가요 6 2026/04/17 1,916
1802784 안사돈댁의 친정어머니 27 궁금맘 2026/04/17 5,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