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기쟁이였어요.
새로운거 사보고 써보고..
택배가 자주왔죠.^^
근데 50 넘으니 왠만하면 그냥 쓰게 되네요
밥솥 10년넘은거 취사도 잘 안눌러지는데
그냥 저냥 눌러가면서 써요.
저거 고장나면 그냥 렌지용 압력밥솥 쓸꺼고.
그릇이던 뭐던
안사게 되네요.
돈은 젊을때보다 더 있나??
물가가 비싸져서 그런건지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이런변화 있으세요?
저 사기쟁이였어요.
새로운거 사보고 써보고..
택배가 자주왔죠.^^
근데 50 넘으니 왠만하면 그냥 쓰게 되네요
밥솥 10년넘은거 취사도 잘 안눌러지는데
그냥 저냥 눌러가면서 써요.
저거 고장나면 그냥 렌지용 압력밥솥 쓸꺼고.
그릇이던 뭐던
안사게 되네요.
돈은 젊을때보다 더 있나??
물가가 비싸져서 그런건지
나이가 있어서 그런건지.
이런변화 있으세요?
대부분 그래요 이젠 모임도 줄고 입고 갈데 없고
굳이 ? 있는거 쓰지 새거 살 필요있나 해서
생필품 말곤 망설여져요
앞으로 얼마나 살겠다고 이런마음이 있어요 저는
깔끔한 게 좋네요.
잘 쓰지 않을 물건 사서 쟁이는 거 못할 짓이더라구요.
쓸데없는 거 안산다고 해도 이사할 때 보면 뭐 버릴 게 그리도 많은지
지구에 참 못할짓 하는구나 싶기도 하고
우리아파트만 해도 날마다 쓰레기적치장을 채우는 쓰레기
볼 때마다 전국적으로 나오는 쓰레기양을 생각하면
더욱 뭐 살 때 신중을 기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래요.
옷도 신발도 가구도 주방용품도 등등.
있는거 쓰다가 새로 뭐 하나 사게되면 꼭 하나씩 버립니다.
집에 뭐가 더 늘어나는게 싫어요.
어제도 여름 슬리퍼 하나 새로 장만하고,
있던 낡은 슬리퍼 하나 버렸어요,
그래도 매일 먹는 주식을 요리하는 도구인데
남은 인생 삶의 질을 높이는 것도 나쁘지 않죠.
자원 낭비 걱정되면 차라리 당근에서 거의 새제품 이런거라도 공수해서 편안하게 밥 하세요.
나이가 드니까 시들해져요ㅜ
옷 거의 안 사네요 있는 옷 코디 잘 해서 입고 애들이 안 입는 옷 입고 그래요 옷 사는 돈이 넘 아까워요
저도 그래요. 주방 소형가전, 조리도구 등등은 그 동안 이것저것 써보니 기본 조리기구 외엔 필요 없다는거 알겠고. 옷도 경험치가 쌓이니 필요없는거 안어울리는거 다 필터링되니 더 살게 없고. 이미 많이 사서 쟁여두었고_그 동안 사서 쌓아둔거만 쓰고 살아도 반백년은 살거에요.
새로운 물품에 대한 즐거움보다
내 손에 익숙한 것들이 좋아지더라구요.
저두 이게 노화이지 싶어요
60다 되가면 은퇴되니 그러죠
50부터 그러면 안되요
전 60넘어서 그랬어요
짝이 안맞아도 그냥 쓰게 되고. 새로운 물건을 들이질 않긴해요. 저는 나이들어 우울증띠니문인지 게을러진건지 고민도 해봤어요
아직 50 인데 그럼 안되나요?
물건 살때마다 버릴때 어케 버리지? 먼저생각해요.
그러다보니 잘 안사요.
있는걸로 대충쓰게 되고요..
그릇 컵 좋아해서 막 사던때가 있었는데
안산지 꽤 되었네요.
나이드니 손님초대 할 일도 없어서요.
밖에서 사먹구말지
엥~!! ㅎㅎ
저는 반대인데요. 오히려 있는돈 쓰지도 못하고 죽을까봐
요즘은 새차부터 바꾸고 헌 제품 다 버리고 새 제품 사들고이고 있는중~!!
며느리 사위볼때쯤 싹바꾸더라구요 ㅎㅎ
저도 막 새옷 사고 금목걸이 사고 그동안 눌려왔던 새것에 마구 사들여요 억울해서...내가 주식해서 돈도 벌고 등등..
저는 쟁여둔게 많아 하나씩 버려요..
근데 버리는게 더 어려워요..
좀 단촐해지고 싶은데
전 반대입니다.
나이드니 한순간을 같이해도 질좋고 기분좋은
물건과 함께하고싶어서 좋은거 비싼걸삽니다.
양보단 질이라 고민해보고 좋은걸 사요.
앞으로 몇십년 은 나와 함께할거라서요.
사기꾼 느낌이 드네요
이젠 뭘 사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가 급시들해져요.
이젠 조금씩 정리하며 있는 것들이라도 잘 사용하려고요.
우울한거 같기도 해요.
저는 확실히 나이가 드니 욕구가 줄었어요.
젊었을 적에는 아이쇼핑이 고통이었어요.
눈에 띄는 것들은 왜 그리 이쁘고
사고 싶은 건 또 왜 이리 많았는지...
지금은 슥 보면 눈에 들어오는 물건도 없고
이쁜 것들도 유심히 보고 나서
"아...예쁘다." 하면 그게 끝이네요.
꼭 사야하면 좋은 거 사서 (요양원 가기 전 까지.내 손으로 살림하려니) 쓰자고 하고 있어요. 단촐하고 홀가분한게 좋아요.
자발적인 미니멀이 되더군요
앞으로 얼마나 산다고 물건사서 쟁이나~싶어서
가급적 있는 것 닦아서 손질해서 쓰게 되네요
집도 가구가 많은 것보다는 꼭 필요한 가구로만...
전에는 뭐 이것저것 많았습니다.
가구정리 옷정리 그릇정리 많이 했습니다.
저는 반대네요 ㅎ
예전엔 별로 사고 싶은 것도 없고
돈 아끼느라 사지도 않았거든요.
근데 나이드니까 그깟껏 아껴서 뭐하나 싶어
생각나는대로 그냥 사버려요.
그렇다고 흥청망청은 아니지만요..
남편과 저는 요즘 맘에 드는걸 사고자 합니다.
한달전에는 아울렛매장에 가서 돈 생각지 말고 사고자 하는거 좀 사보자 하고서
갔는데, 실제로 몇개 샀지만 가난이 몸에 베여서 가격표부터 보는 습관이 여전했어요.
그래도 맘에 더는 치마를 사서 입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시계도 적정선에 맞추어서 구입하여 제손을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맘에 드는 물건 구입하여 기분좋게 코디하여 출근하니 좋더라구요.
먼저 좋은 식재료 구입부터 망설임없이 합니다.
나를 대접하는 습관을 몸에 익히는중입니다.
사기쟁이? 밎나요
밥솥은 10년 넘게 쓰시다니
사기쟁이면 고장나기전에
새 밥솥 삽니다
우리언니는 진짜 뭘 사는 걸 좋아해요
가전제품 잘 바꾸고 쓰던걸 절 줘요
우리집에 있는 식탁이며 에어프라이 전기포트 심지어
칼도 다 저한테 버림 처음에 시작된 물건 광파오븐
친정엄마한테 버린 물건도 많아요 ㅋ
이미 많이 사서 쟁여두었고_그 동안 사서 쌓아둔거만 쓰고 살아도 반백년은 살거에요.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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