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릎 인공관절수술 예정, 두려워요.

무서워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26-04-17 09:12:52

제가 좀 겁이 많은 사람인데..

한쪽 무릎 인공관절 수술 날 받아놨어요.

너무 두려워서 요즘 밤잠을 설치고 있어요.

엄청나게 아픈 수술이라네요.

하물며

입원 준비물에 기저귀(디펜드?) 도 있더라구요.

얼마나 아파서 못걸으면 기저귀 차고 있나봐요?

 

아후...무섭고 겁나고...

 

경험하신 분들, 용기 좀 주세요.

저는 68세인데

나이도 많고 겁도 많답니다.ㅠ

꾸벅

IP : 218.235.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7 9:15 A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동네 할머니 글쓴님하고 비슷한 연세이신데
    1달만에 나오셔서 잘 걸으시더라구요
    다리도 휘었는데 일자로 곧고요
    하고 나서
    재활 잘하시고 잘 드시면
    이전보다 훨씬 다니는거 편하실거에요
    좋은 결과 있을꺼니 걱정 마세요^^

  • 2. 하..
    '26.4.17 9:21 AM (220.93.xxx.138)

    머지않아 저도 해야하는 수술이에요.
    아직 60초라 잘 다스려 조금만 더 늦게 해보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제 친정엄마 어깨 수술할 때 주변 3분 모두 무릎 수술하신 분들이었는데, 다들 잘 참으시고 바로 걷고 하시더라구요.
    그 병원은 양쪽을 한꺼번에 하는 병원이었거든요.
    겁이 나서 그렇지 참을만하다고들 하셨어요.

    원글님 화이팅하세요.

  • 3. 로즈
    '26.4.17 9:21 AM (211.177.xxx.226)

    아픈건 순간이다 생각하세요 하고나면 세상이 달라보일만큼 편안하잔아요~ 수술잘 받으시고 얼릉 회복해서 잘 걸어다니시길 빌께요

  • 4. 저도
    '26.4.17 9:24 AM (220.85.xxx.165)

    겁쟁이인데 사람마다 통증을 느끼는 게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아픈 치료 꽤 많이 받아봤는데 알고 보니 저는 통증을 덜 느끼는 편이더라고요. 원글님도 그런 체질이시길 기원할게요. 지금 고생하시는 대신 앞으로 쌩쌩하실 거니까 미리 비싼 투자하시는 셈으로 생각하시고 잘 이겨내시면 좋겠습니다. 아프면 참지 마시고 약이나 주사 달라고 하세요. 의료진들은 방법이 있더라고요.

  • 5. 수술하신분들
    '26.4.17 9:25 AM (218.55.xxx.181)

    무릎 상태가 어느정도 이면 인공관절 수술까지 김행하실까요

  • 6. 보통
    '26.4.17 9:26 AM (218.55.xxx.181)

    수술 후 몇 년정도 사용가능할까요

  • 7.
    '26.4.17 9:36 AM (106.101.xxx.185)

    수술하고 재활할 때가 아프고 힘들대요. 근데 그거 참고 잘해야 날라다닐 수 있으니 홧팅입니다!

  • 8. kk 11
    '26.4.17 9:39 AM (223.38.xxx.147)

    보통 수술후 재활병원에 한두달 있는데 사람마다 통증 기간이 다르대요
    지인 어머님은 1년 넘어도 아직 좀 아프다고 하소연하신대요
    그래도 젊으시니 괜찮을거에요

  • 9. ...
    '26.4.17 9:50 A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제 친척분들 수술하신분 계신대요
    이모는 너무 아파서 충격받으시고 우셔서
    가족들이 다 놀랬는데
    고모부는 수술 받기 잘했다 하시더라고요

  • 10. ㅁㅁ
    '26.4.17 10:32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평소 자세가 안좋았던건가요?
    수술을 하기엔 빠른연령같은데

  • 11. 소변줄
    '26.4.17 11:26 AM (203.128.xxx.74)

    끼우기때문에 기저귀는 그리 필요가 없어요
    수술하고 2~3일후 소변줄 피주머니 빼고부터는 화장실 다니셔야해요 휠체어 타고...좋아지면 워커밀고 꺾이 하러 다니시고요

    진짜 필요한 준비물은 왕큰 슬리퍼에요
    수술하면 대부분 발이 붓기때문에 신던 슬리퍼가 안들어가요

    내뼈 걷어내고 하는 수술이라 안아플순 없죠
    당연히 아파요 무통주사 빼고 나면 본격적인 통증이 느껴지는데 못참겠다 싶으면 진통제 처방도 가능하니까
    너무 겁먹지 마세요

  • 12. apple
    '26.4.17 12:12 PM (117.111.xxx.40)

    저희 엄마 70대중반에 하실때 제가 간병했는데 수술할때나 직후는 안아파요. 마취하고 수술하고 수술끝나고도 무통주사놓고 아프기전에 알아서 다 처리해줘요

    진짜 아픈건 수술하고나서 꺽기할때 재활할때 엄청 고생하셨어요 아파서요

  • 13. 엘어
    '26.4.17 3:49 PM (59.9.xxx.124)

    요즘은 꺽기도 마취상태에서 미리 해놓는다고 해요
    그래서 안아프대요
    얼마전에 한 사람은 수술 다음날부터 걸으라고해서
    재활 따로 안하고 엄청 많이 걸었다고
    하더라구요

  • 14. 근데
    '26.4.17 4:44 PM (220.118.xxx.65)

    인공관절 수술이 많이 하는 수술인가요?
    반월연골이 부분 파열되서 치료 중인 가족이 있는데 2주째인데 잘 안 낫고 있거든요.
    병원에선 수술할 상태는 아니라고 했는데 이거 결국 수술해야 되는 건가...좀 심난하네요.

  • 15. 윗님
    '26.4.17 7:34 PM (220.93.xxx.138)

    근데님, 제가 19살에 반월연골 부분 파열이었어요.
    그때 대학 학력고사 체력장 앞두고 있었어서 병원가니 수술 필요없다고 해서 조심히 시험보고 60초인 지금 잘살고 있거든요.
    오히려 그쪽보다 다친쪽 안쓰려고 조심했더니 멀쩡한 무릎을 많이 썼는지 이제는 멀쩡했던 쪽이 문제거든요.
    저도 어릴 때인데 오래 갔어요, 몇년은 무릎이 덜커덕
    거리고 아프고 해서 무릎 보호대 끼고 다녔던 기억이 나요.
    병원에서 집에서 어떻게 하라고 알려주지 않던가요?
    저 다쳤을때는 병원도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어서 무릎 보호대가 최선이었네요.

  • 16. 통합 간호병동
    '26.4.17 8:16 PM (211.235.xxx.29)

    에 입원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854 메가도스 해보는 중인데 저는 안맞는지 2 비타민c 2026/04/19 2,275
1802853 피아니스트 임윤찬..일본이 또 발목 잡나요? 57 ㅇㅇ 2026/04/19 13,531
1802852 휴전해도 철수 안 한다…이스라엘 영토 욕심 이유는 4 헉~! 2026/04/19 3,244
1802851 거니에게 국모라 부르던 그사람..과기연구원 이사장 4 그냥 2026/04/19 2,843
1802850 성수동 가볼만한 곳 동선까지 8 여행 2026/04/19 2,369
1802849 박해영드라마 좋네요 34 ㅇㅇ 2026/04/19 10,790
1802848 토마토퓨레,홀토마토 뭐 사면 되나요? 9 멋진봄 2026/04/19 2,291
1802847 아 진짜 너무 싫어요 8 !!!! 2026/04/19 4,671
1802846 넷플 beef 성난사람들 시즌2 9 이성진 2026/04/19 3,483
1802845 광장시장에서 물값 따로 2000 원 20 ........ 2026/04/19 5,919
1802844 남편이 부쩍 돈돈해요 7 Bff 2026/04/19 4,881
1802843 챗gpt 한테 우리나라 대통령 물어보니 70 2026/04/18 11,372
1802842 서인영 용기있는것 같아요 16 .. 2026/04/18 10,195
1802841 엘베없는 3층 원룸.가구배달 10 저기요 2026/04/18 2,463
1802840 Bts 아미 계시면 곡 좀 찾아주세요. 진 솔로.. 10 베베 2026/04/18 1,590
1802839 치아 Vs 머리카락 . . . 당신의 선택은? 16 ,,, 2026/04/18 4,289
1802838 넷플릭스 리디아 포에트의 법 새시즌 나왔어요 2 추천 2026/04/18 1,576
1802837 구교환 왜 캐스팅한거죠? 69 2026/04/18 22,033
1802836 이제야 주식 본전치기~ (자랑성금 냄) 3 주식은이래저.. 2026/04/18 3,038
1802835 옷의 얼룩 제거 2 .. 2026/04/18 1,658
1802834 세워서 짐넣는 캐리어 써 보신 분, 계세요? 5 유럽여행 2026/04/18 2,070
1802833 아티제에서 뭐 살까요? 8 . . 2026/04/18 2,517
1802832 스마트안경 보편화되면  4 ........ 2026/04/18 2,983
1802831 실버타운도 돈이 많이 드네요. 31 실버 2026/04/18 14,291
1802830 폐경된지 5년이나 지났어도 갱년기가 있을수 있나요? 5 2026/04/18 3,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