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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사람들한테서 나는 냄새

뎁.. 조회수 : 11,049
작성일 : 2026-04-17 08:14:25

흠 .. 요즘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을 하는데요

나이드신분이나 안씻고 나온 차림? 의

사람들한테서 특유의 먼지섞인 매캐한 냄새가 나요

 

문제는.. 향수를 뿌리고 어쩌고 하는데 

가만히 사무실에 혼자 있는데 문득문득

저한테서 이런냄새가나요 .. 당황스럽네요

 

그래서 세제도 바꿔보고 옷도 자주세탁하고

샤워는 뭐 매일 당연히 하는데 

너무 예민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옷에 코를 대고 맡아보면 아무 냄새도 안나는데..

 

어떨때는 우리집 물에서도 그냄새가 나고

금방한 빨래에서도 그냄새가 ㅠㅠ

정신적인걸까요 ㅠㅠ

아.. 어떻게하면 향기나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IP : 110.70.xxx.18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론은
    '26.4.17 8:17 AM (61.35.xxx.148) - 삭제된댓글

    향수 아니면 옷 섬유유연제더라구요.
    향이 은은하게 나는 사람들 보면

  • 2. 영화
    '26.4.17 8:18 AM (122.35.xxx.72)

    기생충 생각나네요...

  • 3. 매일
    '26.4.17 8:18 AM (211.234.xxx.206)

    옷 갈아입으시고
    외출복입고 침대나 쇼파에 앉지 마시고

    바로 실내복으로 환복하세요
    그 노숙자냄새 집안에 베더라고요.
    매일 속옷까지 싹 갈아입고
    아우터도 알콜뿌려서 환기시키고요.

  • 4. ..
    '26.4.17 8:25 AM (49.142.xxx.14)

    물하고 빨래에서도 그 냄새가 난다구요?
    가족들도 똑같이 말하나요?

  • 5. ....
    '26.4.17 8:26 AM (116.33.xxx.177)

    윗님.
    아우터에 알콜 뿌려 환기 시키는게 어떻게 하는거죠?
    그리고 알콜은 어떤거 사용하나요?

  • 6. ㅇㅇ
    '26.4.17 8:26 AM (118.235.xxx.12) - 삭제된댓글

    알콜 스왑으로 몸에 기름기 많은 귀바퀴랑 귀 안쪽 귀 뒤 접히는 틈새, 목 뒤 피부 두꺼운 부분, 쇄골, 겨드랑이 잡히는 시작부분 닦아보세요. 결국은 나의 지방산이 부패해야 냄새가 나는거고 거기에 또 밖에 냄새도 묻어 오고, 옷에도 그게 배이는거니.
    세탁세제도 어쩌다 한번씩은 충분히 써서 침구랑 옷들 다 청소하시구요.쿠션, 각종 깔개도 빨고 소파, 커튼도 한번씩 소취할 수 있는 작업을 하세요
    그게 집주인과 함께 그 집의 특유의 냄새를 만드니깐요.

  • 7. ...
    '26.4.17 8:27 AM (1.227.xxx.206)

    정신적인 문제 같은데요

    냄새는 분자라 코에 붙어 있기도 한대요

  • 8. ...
    '26.4.17 8:32 AM (202.20.xxx.210)

    저 냄새에 진짜 예민하거든요. 진짜 주변에서 개코라고..
    음.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는 건 옷이나 집 공기 문제이기도 하고 몸의 순환 문제도 있어요. 운동 열심히 해서 노폐물 다 뺴시고 옷 싹다 꺼내서 세탁, 모든 이불, 커튼, 방석 쿠션 수건.. 하여간 다 특정 기간 안에 싹 다 빨아요. 그러고도 냄새가 나면 그건 백퍼 체취에요. 체취는 먹는 거, 움직이는 거랑 연관이 되어 있어서 생활 자체를 바꿔야 합니다.

  • 9. ...
    '26.4.17 8:32 AM (122.38.xxx.150)

    사람은 냄새에 적응을 빨리한대요.
    개 키우는 사람들 본인 집에 냄새 전혀 안난다고해요.
    노인들도 본인 냄새 몰라요
    자주 씻고 갈아입고 환기하고 그냥 최선을 다해보는거죠.
    정신적인 문제 이런식으로 자신을 괴롭히지 말고
    향수도 맘에 드는걸로 자주 바꿔보고
    노력하는걸로

  • 10. ...
    '26.4.17 8:34 AM (223.38.xxx.14)

    요새 미세먼지가 극성이어서 그럴수도 있어요. 내 머리카락, 피부, 옷에 다 들러붙거든요. 산책하고 돌아와서 옷 냄새 맡아보면 먼지 냄새가 나요.

  • 11. 아마
    '26.4.17 8:35 AM (222.238.xxx.250)

    냄새의 기억일수 있어요 그러다가 사라져요

  • 12. 아이고
    '26.4.17 8:36 AM (122.36.xxx.179)

    냄새에 대한 강박증 있는 거 같아요.
    아주 심한 냄새 아니면
    후각이 곧 잊게 되있어요.
    인간도 동물인데 왜 특유의 냄새가
    없겠어요.
    매일 샤워하는 정도로 살면 되지요.

  • 13. ㅇㅇ
    '26.4.17 8:42 A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제가 시부모님집, 예전 남친집 다 냄새 잡았어요.
    다들 씻는 방법, 세탁하고 청소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어요.
    목뒤 같은 곳에 기름 많으면 아예 메이크업 지우는 클린징폼이나 샴푸로 닦아야 개운하게 닦여요. 그걸 모르고 늘 안 닦이게 대충 닦고 물기 있는 채로 나오더라구요
    방금 샤워하고 나왔을 때 옷에 본인 냄새 가장 많이 배이는 부분 단져주고 냄새 맡으라고 하면 자기도 체취 있다는 것 결국 인정.

    집안에 모든 섬유와 바닥까지 한바탕 닦은 이후에야
    집에 들어오면 제가 선물해준 디퓨저 냄새가 제대로 난대요.
    그 전까진 잘 안 나던 그 냄새가.

  • 14. 지하철
    '26.4.17 8:44 AM (106.101.xxx.209) - 삭제된댓글

    출퇴근 하고 있는데
    더워지면 젊은 남자들 땀을 많이 흘려서
    땀냄새 나는 사람들 있고
    조선족들 중에 입냄새가 아주 심한 사람들
    있어요
    저도 남들한테 혹시 냄새 날까봐
    웬만하면 상의를 하루만 입고 세탁하고
    좋은 향수 살짝 뿌려요
    (역사에서 지나칠때 제가 아는 향수향 날때 좋았어서요)

  • 15. 노인 냄새...
    '26.4.17 8:58 AM (223.38.xxx.139)

    여기서도 노인들 냄새난다고 하잖아요.
    밀폐된 공간에 있으니 더 나겠죠.

  • 16. 뭘해도
    '26.4.17 8:58 AM (221.138.xxx.92)

    원인을 못찾으시면
    후각이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비인후과도 정신과도 가보셔요.

  • 17. 모든
    '26.4.17 9:08 AM (117.111.xxx.254)

    담배에 쪄들고 오랫동안 안씻어 나는 냄새 말고는 모든 동물은 적당한 체취가 나는게 정상이예요
    너무 과하신것같아요
    심각한 냄새 아니면 그러려니 하세요
    아니면 자동차를 구입하세요

    요즘은 서비스직 남자들도 담배냄새 감추려 과하게 향수 뿌리시던데 너무 괴롭고요
    여성분들에게서 나는 섬유유연제와 화장품 향수 냄새도 누군가는 괴로워요
    나의 냄새가 타인을 괴롭힐 수 있다고요
    나는 냄새 안나고 타인들냄새로 내가 고통받고 있단 생각을 멈추세요

  • 18. ㅁㅁ
    '26.4.17 9:08 AM (222.100.xxx.51)

    잘 씻고, 옷 자주 갈아입는거 중요하고 집안
    환기, 침구 등 패브릭 자주 빨기.
    그 사람에게서 특유의 집 냄새가 배어오기도 하고요.

  • 19. ...
    '26.4.17 9:11 AM (121.129.xxx.90)

    주범은 세탁기. 세탁기청소하세요

  • 20. 깨끗하게
    '26.4.17 9:18 AM (123.142.xxx.26)

    씻고 빨고 되도록 관리해야하지만,
    너무 민감해질 필요도 없어요.
    살아있는 생명체인데 냄새나는건 당연하죠.

  • 21. 피곤
    '26.4.17 9:59 AM (106.101.xxx.223)

    냄새에 대한 강박증 있는 거 같아요.
    아주 심한 냄새 아니면
    후각이 곧 잊게 되있어요. 2222

  • 22. 한동안
    '26.4.17 10:44 AM (221.147.xxx.127)

    집에 있을 때 자꾸 어딘가에서 담배냄새가 났어요
    다른 집에서 누가 담배 피어서 냄새가 들어오나 했는데
    근데 가족은 잘 모르겠대요
    생각해보니 요즘은 안 나네요
    그때 내 코에 어떤 일이 벌어졌던 걸까요

  • 23. ...
    '26.4.17 11:23 AM (58.149.xxx.170)

    첫번째 몸 구석구석 매일 씻으시고, 머리도 매일 감으세요.
    두번째 옷 세탁을 열심히.. (걸려있고, 옷장에 있는 옷들 한번 다 빤다 생각하시고..)
    세번째 세탁기, 세탁조 청소 하세요.
    네번째 집안 환기 자주해주세요.

  • 24. ,,
    '26.4.17 11:53 AM (117.111.xxx.148)

    환취

  • 25.
    '26.4.17 12:5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냄새나는 사람 옆에 있으면 후각에 예민해져요
    내몸에서도 냄새날까 싶고
    냄새 나는거같고
    사무실에 맨날 비린내 나고 떡진머리로 다니는 사람이있었는데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냄새나는 사람이 싫은거죠

  • 26. ,힘들어
    '26.4.17 5:17 PM (211.214.xxx.129)

    오늘은 옆자리 아저씨 ᆢ~~
    너무 힘들었어요

  • 27. 00
    '26.4.18 12:58 AM (182.215.xxx.73)

    담배냄새 먼지냄새 남들은 모르는 냄새 나만 느낄때는 비염이에요
    저도 담배냄새 휘발유냄새 먼지냄새때문에 고생했는데 알러지비염이였어요

  • 28. 너트메그
    '26.4.18 1:31 AM (220.76.xxx.107)

    비염이나 인후염 같은 이비인후과 질병일수도 있어요
    집에서 연한 담배연기 냄시가 나길래
    다른집에서 담배피나 엄청 짜증났는데
    냄새 잘맡는 남편이랑 아이는 아무냄새 안난대요
    나중에 보니 비염이었어요

  • 29. ...
    '26.4.18 1:55 AM (1.232.xxx.112)

    비염 의심됩니다.

  • 30. .....
    '26.4.18 2:43 AM (221.168.xxx.73)

    제가 그래서 대중교통을 못타요 ㅠ 온갖 각종 냄새들 힘들어서 어질어질..

  • 31. ㅁㅁ
    '26.4.18 5:36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그건 내 코의 문제던대요

  • 32. 저도 동감해요
    '26.4.18 9:10 AM (118.235.xxx.217) - 삭제된댓글

    남에게 나는 냄새인 줄 알았는데
    나에게 나는 냄새였어요

    환기 청결 세탁 늘 열심히 해야하고
    목뒤, 귀뒤, 겨드랑이가 냄새 원천이니
    철저히 씻어야 해요

    생명체니 냄새가 나는 거지만
    최대한 안 나게 해야죠

  • 33. 동감
    '26.4.18 12:39 P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남에게 나는 냄새인 줄 알았는데
    나에게 나는 냄새였어요

    환기 청결 세탁 늘 열심히 해야하고
    목뒤, 귀뒤, 겨드랑이, 사타구니가 냄새 원천이니
    철저히 씻어야 해요

    생명체니 냄새가 나는 거지만
    최대한 안 나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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