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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는 냉전, 밖에선..

ㅇㅇ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26-04-17 08:07:20

남편은 절 그냥 붙박이 가구취급이네요

결혼 20년차 넘었고요.

 

밖에선 제가 외모가 좀 동안인편이라

남자들이 다가오고파하더라고요.

은근히 대쉬받기도 하고요

 

결혼하고 남편외의 남자와는

개인적인 문자나 통화없었고

만남도 당연히 없었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내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나 싶은거에요.

나도 좀 재미있게 살아도 되지않나 싶은거죠.

 

 

근데 이것도 아무나하는건 아닌것 같긴 하지만요.ㅠ

그렇다고 남편과 죽일듯이 싸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붙박이 가구 취급 인거죠.

말한마디 안하네요...

 

결혼생활 너무 깁니다..

아니 제가 상대를 잘못고른거겠죠..

사실 사이좋은 부부에 대한 환상도 없고요.

부럽지도 않아요.

누가 결혼한대면 그래 좋을때지 하고 끝.

그냥 말통하고 서로 설레는 감정을 나누고도 싶네요.

 

IP : 211.234.xxx.20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호선
    '26.4.17 8:19 AM (61.35.xxx.148)

    남자들이 다가오고파하더라고요.

    은근히 대쉬받기도 하고요

    ---

    은근한 대쉬는 어떤 겁니까??

  • 2. 남편
    '26.4.17 8:19 AM (122.36.xxx.73)

    20년된 부부가 대부분 그렇지 뭘 얼마나 알콩달콩 지낼까요? 그냥 가족으로 같이 자식 낳고 키운 전우로 그렇게 지내죠..다른 남자 눈길 손길이 필요하면 이혼하고 다시 시작해야죠 남편과의 여행이 편하긴해도 재미는 없듯이 그냥 공기처럼 내 옆에 있는사람 연인이 아닌 가족인 사람 그게 남편 같아요

  • 3.
    '26.4.17 8:21 AM (211.234.xxx.206)

    재미라기보단
    이 냉전이 너무 싫어요.
    저도 큰걸 바라는건 아닌데
    아쉬울것 없어보이는 저남자가 너무 재수없어요.

  • 4. 뭔가
    '26.4.17 8:24 AM (1.236.xxx.114)

    일탈하고 싶은거같은데 잘생각하세요
    방심하고 삐긋하면 평범하고 잔잔한 인생이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거에요
    유부녀가 밖에서 남자한테 대쉬받는거 평범한거 아니에요
    불륜외도의 준비단계에 있구나 싶어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 5. 님이 바꿔봐요
    '26.4.17 8:24 AM (223.38.xxx.21)

    그냥 서로 붙박이 가구 취급인거죠

    님이라도 분위기 좀 바꿔보세요

  • 6. 대쉬라기보단
    '26.4.17 8:25 AM (211.234.xxx.206)

    껄떡이는거죠.
    스킨십하려고하고
    제가 이나이에 남자를 모를까요.

  • 7. ...
    '26.4.17 8:27 AM (223.38.xxx.225)

    서로 설레는 감정을 나누고도 싶네요

    마음에 헛바람 들었나봐요ㅠ

  • 8. ㅇㅇ
    '26.4.17 8:29 AM (106.101.xxx.210)

    얼마나 쉽고 가볍게 보이면 유부녀한테 스킨십하고 싶어해요?

  • 9. 님도 큰문제
    '26.4.17 8:32 AM (223.38.xxx.192)

    님도 큰문제네요ㅠ

    "껄떡이는거죠
    스킨십하려고 하고"

    얼마나 여지를 줬으면
    유부녀한테 스킨십까지 하려고 하겠어요ㅠ
    결혼 20년차 넘었다는 분이 그나이에
    어떻게 여지를 줬길래...
    그러고도 서로 설레는 감정을 나누고도 싶다니...
    원글 마지막줄 어이없네요ㅠ

  • 10. 정신 차리세요
    '26.4.17 8:37 AM (223.38.xxx.150)

    뭔가 일탈하고 싶은거같은데 잘 생각하세요
    방심하고 삐긋하면 평범하고 잔잔한 인생이 나락으로
    굴러떨어지는 거에요
    불륜외도의 준비단계에 있구나 싶어요
    얼른 정신차리세요
    222222222222

  • 11. 어불성설
    '26.4.17 8:40 AM (61.35.xxx.148)

    결혼하고 남편외의 남자와는

    개인적인 문자나 통화없었고

    만남도 당연히 없었거든요



    ???

    남자들이랑 만남도 없고(어디 다니는 것 같지도 않은데)
    어디 가면 남자들이 껄떡이나요?
    아무리 이쁜 여자들한테도 남자들이 함부로 껄떡이지 않거든요.

  • 12.
    '26.4.17 8:40 AM (1.237.xxx.36)

    재밌게 살아보고 싶다
    재밌게 산다는 게 껄떡대는 남자 만나 스킨십 하는 건가요?
    인생 한번인데 까짓거 신나게 살아보세요.
    그러나 뒷감당도 본인 몫이죠.

  • 13. 이혼도 안했는데
    '26.4.17 8:45 AM (223.38.xxx.64)

    도대체 어떤 남자랑 접점이 있길래?
    그남자가 스킨십까지 하려고하나요
    그러고도 설레는 감정을 나누고 싶다니요ㅠ
    유부녀가 밖에서 그러고 다니는게 평범한건 아니죠
    이혼도 안했는데...

  • 14.
    '26.4.17 8:52 AM (119.69.xxx.167)

    마지막 댓글 너무 저렴해보여요ㅜㅜ

  • 15. 플랜
    '26.4.17 8:52 AM (125.191.xxx.49)

    서로 노력해야죠
    남편 탓만 하지 마시고,,,,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듯 싶네요

  • 16. ..
    '26.4.17 8:57 AM (218.234.xxx.149)

    20년차..서로 가구취급
    참 인생이 쓸쓸한일이에요. 누가 결혼한다 그러면 그래 좋을때지.. 저도 속으로 쓴웃음 납니다.
    그런데도 자식들 다 결혼들 시키는것도 신기하고.. 애낳는거 권장하는것도 신기하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남이하는건 다해야하는 한국인들.

  • 17.
    '26.4.17 8:59 AM (175.197.xxx.135)

    지난번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 설렌다는 60넘으셨다는 분의 다른 버전같군요

  • 18. 40대?
    '26.4.17 8:59 AM (211.235.xxx.36)

    그게 호르몬 농간입니다 ㅋ
    사춘기 아닌 사추기 ㅋㅋㅋ
    그냥 조용히 넘기세요
    호르몬 농간에 춤 추시다가는
    진짜 인생 비참해집니다
    우아하게 사시길

  • 19. 허파에
    '26.4.17 8:59 AM (221.138.xxx.92)

    봄바람 들어온 것 같은디...

  • 20. ...
    '26.4.17 9:01 AM (223.38.xxx.16)

    서로 노력해야죠
    남편 탓만 하지 마시고...
    이미 마음은 콩밭에 가있는듯 싶네요ㅠ
    2222222222

    본인 처신부터나 되돌아보세요
    남탓만 하지말고요

  • 21. .....
    '26.4.17 9:09 AM (211.218.xxx.194)

    남편하나 못꼬시면서,
    남의 남자 귀찮아서 어떻게 바람을 핍니까.

  • 22. 에효
    '26.4.17 9:15 AM (117.111.xxx.254)

    정신차리세요
    유부녀가 실실 웃음 쪼개고 다니니 이놈저놈이
    여지를 주는거죠
    남편이 불쌍하네요
    결혼생활이 싫으면 이혼하고 껄떡거리는 놈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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