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 중딩 알람

하,,, 조회수 : 1,533
작성일 : 2026-04-17 06:48:49

우리집 중딩의 알람 6시40분이면 울려요.

그런데 울릴 뿐 한번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일어나지 못합니다. 끄지도 못하고 알람은 계속 울려요.

7시15분이 되도 일어날까 합니다. 그것도 제가 한 세번쯤 깨워줘야해요.

얘는 왜 이러는 걸까요? 일어나지도 못하면서 왜 알람은 일찍 맞춰두는 걸까요?

일어나지는 못하지만 안심이 되는걸까요?

한창 사춘기랑 뭐라 말은 못하고 저 혼자 알람소리 감상중이네요.

IP : 211.109.xxx.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17 6:55 AM (211.234.xxx.143)

    속이 터져도 알람 감상하다 잘 깨워주세요.
    저희 딸이 중고 6년을 그랬는데
    서울에서 혼자 자취하는데 알람 듣고 잘 일어나서 학교가요.
    (시험때 딱 1번 늦었는데 시험 못볼뻔 했어요)
    제가 봐도 믿는 구석이 있다....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 2. ㅎㅎ
    '26.4.17 10:04 AM (220.93.xxx.138)

    믿는 구석이 있어서요.

    제 28살 직장다니는 딸도 알람을 15분 간격으로 울리게 해놓고는 못일어나요.
    결국 제가 깨우죠.
    하지만 제가 해외 집에 가면 자기 혼자 잘 일어나요.

  • 3. ....,...
    '26.4.17 10:26 AM (59.9.xxx.169)

    일어날 생각있다는 성의표시죠

  • 4. ㅎㅎㅎ
    '26.4.17 11:58 AM (115.138.xxx.254)

    저희집이랑 똑같네요...
    어차피 못 일어날꺼 7시20분에 맞추라고했어요.
    아침준비하면서 그거 끄려고 왔다갔다하는게 더 힘들다고
    깨워야지, 밥준비해야지, 알람 5분마다꺼야지...
    근데...안들린대요...
    너무 깊게 자서 안들리나바요...ㅠ

  • 5. ㅎㅎ
    '26.4.17 1:46 PM (222.117.xxx.76)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시기잖아요
    의지의 표현이랄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79 文정부 악몽 '스멀'...4000만원 어디서 구하나, 평균 전세.. 20 ㅇㅇ 2026/04/17 4,820
1803178 남자애들도 잘생긴 친구를 좋아하나봐요 9 . 2026/04/17 2,514
1803177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은? 7 ... 2026/04/17 2,537
1803176 삼성전자 21층 주민 계신가요? 3 Oo 2026/04/17 5,036
1803175 아모르파티로 나른한 오후 타파하기 3 ........ 2026/04/17 958
1803174 밥이랑 한식이 몸에 안 좋은거죠? 18 ... 2026/04/17 4,262
1803173 안경원에 안경테가 정말 많은데,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어요. .. 9 .... 2026/04/17 2,263
1803172 태안당진서산 맛있는 거 뭐 있을까요? 10 Cantab.. 2026/04/17 1,137
1803171 우리나라 유조선 통과 했어요 10 ........ 2026/04/17 3,936
1803170 여자 이쁜것보다 남자 잘생긴게 인생 살기 좋네요 9 ... 2026/04/17 3,122
1803169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신 어머니 장례식후 간호사들 선물 46 함께 고민 2026/04/17 14,375
1803168 제가 가진 종목 2개가 상쳤어요. ㅎㅎ(웃픈이야기) 11 jollyj.. 2026/04/17 4,414
1803167 집에서 김치만두 했는데요 14 111 2026/04/17 2,682
1803166 황교익, 오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27 그러하다 2026/04/17 3,164
1803165 정수기 싸게 하는방법 있나요 3 효녀 2026/04/17 1,353
1803164 냄새에 갑자기 엄청 예민해졌어요 6 00 2026/04/17 1,959
1803163 카톡 상태메시지 집착하는 지인 6 카톡 2026/04/17 2,587
1803162 닭볶음탕 맛있는 레시피 찾아요 13 .. 2026/04/17 2,088
1803161 저는 제가 끓인 동태탕이 제일 맛있어요. 20 ... 2026/04/17 3,407
1803160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이요..선물하기 하면?? 온누리 2026/04/17 595
1803159 무소음 스텝퍼 있나요? 3 스텝퍼 2026/04/17 920
1803158 홍해를 통해 원유 운반하고 있다네요 8 .. 2026/04/17 2,321
1803157 늑구 제대로 스타 된 것 같은데요? 13 지수 2026/04/17 3,227
1803156 오늘 주식은 왜 떨어진거가요? 15 기분좋은밤 2026/04/17 10,893
1803155 오늘 저녁에 족발에 맥주 캬~~ 2 아카시아 2026/04/17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