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형적인
'26.4.17 6:17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istp 아닌가요 타고난 성격이죠
사람에게 관심 없어요
그래도 내 할 일 잘하고 내 사람에게는 잘 하고 삽니다
2. 그냥
'26.4.17 6:20 AM
(1.236.xxx.114)
타고난 성격일거에요
저는 가족에게 잘하는것도 책임감같은 감정이 더큰거같아요
외로움같은 감정은 거의 못느꼈지만
나이가들고 사회화가되면서
대인관계는 많이 나아지긴했어요
3. 타고 나는거
'26.4.17 6:29 AM
(175.123.xxx.226)
아닐까요. 저는 남의 사생활등 전혀 관심없고 원가족한테도 애정이 없었어요. 자식만은 예외네요. 암튼 만나면 남편 자식 그외 주변 사람들 얘기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제일 싫고 시간이 아까워요.
4. 마리
'26.4.17 6:32 AM
(115.140.xxx.155)
윗분, istp가 저런 유형인가요?
저 istp.
원글님이 말씀하신 많은 부분이 저를 설명하는데 도움이되긴하는데...
사람 그리워합니다.
남편분은 어릴 때 가정환경때문에 자존심같은 것에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사람에게 일정 거리를 두려는 것으로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5. 성격
'26.4.17 6:37 AM
(222.108.xxx.37)
어릴때 가난했던게 방어기제가 된거 아닐까요
원래 성격도 그런면이 있구요
공부잘했으니 좋은직업 가졌구 밖에서 사람들이
좋아한다니 사회생활도 잘하고 있구요
저런 성격이 남한테 상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거같아요
가족끼리 교류해야 하나요? 나중에 보면
다 쓸데없어요 남은 남이고 애크고 입시에 치이다보면
다 부질없어요 절대 남은 도움 안되요 시기만 할뿐
시절인연이에요
원가족 챙기는게 제일이에요
6. . . .
'26.4.17 6:49 AM
(14.39.xxx.207)
저희 남편이요.
경쟁심 없어요
타인에 대한 관심도 없고 관심받고싶어하지도 않아요.
당연히 친구도 없고요.(친구의 필요성 못느낀대요)
회사-집입니다. (쉬는날이고 퇴근이후엔 회사쪽 쳐다보기도 싫어할정도에요)
운동 못하고 거기다 하는것도 엄청 싫어하고 취미가 서재방에서 영화보거나 인터넷 하는거에요
관심있는 사람은 부모님과 지금의 가정이요.(형제도 관심없고 부모님, 와이프, 자식)
제가 점심 도시락까지 준비해주니 하루 세 끼를 집밥먹는거나 다름없어요. (본인이 요리도 어느정도해요)
반면에 전 사람들 사이에서 위로받고 에너지를 받는편이에요.
근무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오래도록 인연을 유지하고 있고 절친들은 40년이상 되었지만 한결같이 좋은관계로 있어요.
부부동반?!?!이 뭔가요?
아빠친구 아이는 만나본적도 없어요.ㅠ(내친구들은 만나면 저희아이 용돈주고 그러는데)
좀 숨막혀요.
다름을 인정하려고 노력하지만...참으로 답답해보이긴해요
7. ...
'26.4.17 6:49 AM
(123.212.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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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다른 가족을 왜 만나야 하는지 모른다...이걸 님은 이해 못하나봐요
굳이?? 다른 가족과 어울릴 이유가 없는데
님은 좀 어울리고 싶은거죠?
이번 생에 그건 좀 어렵다 생각하고 사세요
다른 좋은 점 많으니 그것만 보고 사세요
8. ..
'26.4.17 7:32 AM
(58.228.xxx.67)
좋은거아닌가요
자기가족 안챙기고 바깥으로 도는 사람보다 백만재좋은거잖아요
사람이란게 다 이해관계로 만나는 사이인데
내가족 위주로 챙기고 그들을 사랑하고
사회생활 잘하시는것같고..
좋은데요?
9. ..
'26.4.17 7:59 AM
(223.38.xxx.63)
타고난 천성이에요.
10. ISTP
'26.4.17 7:59 AM
(121.190.xxx.190)
저도 타인한테 관심없는 편이에요 안궁금해요
경쟁심 따윈 없고 친구도 조금 있고
다른가족들이랑 같이 만나는건 신경쓸것도 많고 재밌는것도 아니고 굳이?싶은거죠
남편이 자기 친구들 만날때 가자해서 한두번 결혼전엔 봤는데 그이후로 내친구도 아니고 재미도 없는데 난 안가겠다 했어요
저도 아이어릴땐 또래집이랑 캠핑도 가고 노력했는데 청소년되니 굳이 안그래도 되겠다싶고 피곤하고 귀찮고 안해요
자기 가족들한테 잘하면 된거 아닌가요
11. 부럽
'26.4.17 8:01 AM
(117.111.xxx.254)
남편 성격 자랑하시는거죠?ㅎㅎ
내가족에게 잘하고
남들에게 친절하되 딱 그정도 선만 지키는거 그거 아무나 못해요
자발적 아싸인데 사람들이 그거 하고싶어해도 못해요
속으로는 엄청 친하고싶은데 겉으로 아닌척 하느라 우울증오고 외롭니 타령하잖아요
좋은 남편분 만나셨는데 장점만 보세요~
12. ㅌㅌ
'26.4.17 8:01 AM
(182.215.xxx.32)
가족들에게 애정이 있기는 있나요
자신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니까 애정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아닌가요
저희 집에 그런 사람이 하나 있거든요
13. 흠...
'26.4.17 8:23 AM
(211.234.xxx.223)
글을 읽으니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지금껏 타인이 제게 먼저 다가오지
제가 먼저 다가간 경우는 없었던거 같고.
다만 다가온 사람. 내가 지금 함께하는 사람들
(동호회, 직장, 작은 모임..등 )에게는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좋은 인언을 이어오고 있긴 합니다.
몇몇이지만.
반면 인연이 다하거나 마음이 떠난 사람은 뒤도
안돌아보고요.
연애도 비슷 했었네요.
(애인, 여친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쓰고보니....참 재미없는 삶.
그렇다고 그게 나쁘다거나, 내가 불행하다는
생각은 없고요.
뭐.. .결국 혼자 삽니다.
14. 댓글
'26.4.17 9:18 AM
(67.245.xxx.245)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타고난 성격적인게 많은거같아요
전 타고나길 복잡하고 피곤한 성격이에요
그래서 오만가지 생각을 하며 남편을 분석해봤는데
그냥 그런 성격인거같네요 ㅎㅎㅎ
타인하고 보내는시간을 좀 아깝게 생각하긴해요
그시간에 차라리 재밌는 티비 볼걸 ㅎㅎㅎ
내성적이고 스몰톡 극혐하더라구요
전 스몰톡 러버- ㅎㅎ
15. ..
'26.4.17 9:30 AM
(121.137.xxx.171)
intj들 특성 아닌가요? 스몰톡 극혐. 타인에 관심 없고 그 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몰입.
16. 그래요
'26.4.17 9:31 AM
(14.35.xxx.114)
그냥 타고난 성격이에요. 남편분 원글 눈엔 가끔 대책없을 정도다 싶을 정도로 낙관적이고 낙천적이죠? 이런 사람들은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안잡아요. 경쟁심? 이런거 없어요. 대신 인류애는 있어요.
17. 하아
'26.4.17 9:34 AM
(222.235.xxx.222)
제가 남편분성격이고
남편은 원글님성격이에요
그렇다고 제가 원가족을 그리 좋아하지도않네요 타인에게도 그리 관심없고 제자식들에게만 관심많아요 아직은....남편도 남편이니까 관심가지려고 노력하는편...혼자가 젤 편해요 주말엔 그냥 푹 쉬는게 젤 좋고 얘기하는걸 그다지않좋아해요
반면 남편은 애정도많고 말도많고 완전 외향적이고 운동좋아하고....남편지인들과 부부동반모임을 가끔하는데 진짜 피곤하지만 재밌는척 어울리려노력해요 남편은 주말에 나들이를하든 운동을하든 뭘하는게 쉬는거라해요 진짜 로또같은부부네요 하나도안맞아요ㅎㅎ
타고난 성격이에요
18. 어때서요
'26.4.17 9:44 AM
(106.101.xxx.107)
저나 남편 둘다 istj
원글님남편과 같네요 ㅎ
사회성이 길러져 직장동료나 친구들은 E인줄 알고 인기도
많지만 남한테 1도 관심없어요.
19. ISTJ
'26.4.17 10:16 AM
(211.219.xxx.121)
저도 남편분과 비슷합니다. 다만 저는 집이 그래도 여유로운 편이었고, 순둥하지만 경쟁심이 많아 전교1등 놓치지 않았고, 친구들은 있었지만 죽고못살정도의 친구는 두명 빼고는 없었고, 지금도 타인에게 관심이 없고 질투도 없습니다. 가족들은 사랑하고 무척 아낍니다.
사람 대하는 게 아직도 어색한데 다행히 직업적으로 사회성이 높을 필요가 없어서 문제없이 삽니다. 제가 말하고픈 것은, 타고난 것이고 본인은 오히려 심플하고 행복할 가능성이 높다는 거에요. 만일 아, 나 인싸되고싶어 이러면 불행하겠지만 ... 아마 아닐걸요? 저조차도 관심받는거 딱 질색인 편이라....
20. intj
'26.4.17 3:33 PM
(118.40.xxx.87)
저도 intj인데 남한테 관심없어요
사회성 없고 무슨 말 해야할지도 모르겠구요
무슨 변화 이런거 눈치 못 채고..
21. 오
'26.4.17 10:50 PM
(74.254.xxx.78)
공통된 특징이 남에게 관심없다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혼자가 편하다
남편이 그래요
전 반대 ㅋㅋ 인생이 편하실거같아요 좋은 의미로요
전 너무 피곤해요 밖에 나가면 눈에 들어오는게 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