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고 오면서 밥이고 나발이고 하기싫은데 제가 곧 수술 앞두고 있어서 집밥 해먹었어요. 누구를 위해서 밥해야한다면 짜증나고 화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내일도 이렇게 피곤하면 그냥 라면 먹을래요. 1인분은 배달도 안되고 진짜 열받아요. 짜장면이나 짬뽕 1인분 배달이 간절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한 몸이라 더 그래요.
솔직히 여자들도 피곤하면 밥하기 싫잖아요
1. ..
'26.4.16 8:58 PM (211.208.xxx.199)짜장이나 짬뽕 1인분하고 볶응밥 하나 주문해서.
볶음밥은 얼러두고 나중에 먹습니다.2. 그냥
'26.4.16 8:58 PM (221.151.xxx.151)그때그때 편하게 드세요.
저는 요즘 몸이 조금 불편해서 거의 사 먹어요.3. ....
'26.4.16 8:59 PM (49.161.xxx.218)직장다니면서 집밥해먹기 힘들죠
집밥을 먹어야할상황이면
넉넉히해서 냉장보관하고 데워드세요
라면보단 낫잖아요4. ㅅㅊ
'26.4.16 9:01 PM (1.234.xxx.233)그러니까요 항암 치료하는 병원에 가면요. 애 엄마들이 그렇게 많아요. 집에 있으면 식구들 밥 해 줘야 되니까
5. 제가
'26.4.16 9:02 PM (175.113.xxx.65)엄마 입원해서 간호하느라 병원 쫓아다니면서 퇴근시간 지하철 타고 오가다보니 진짜 여자가 맞벌이 하면서 밥해먹고 자식 남편 챙기고 집안일 까지 한다는 건 제정신 으로는 불가능 하겠다 아니 적어도 나는 못하겠다 싶더군요 직장 다니면서 저녁도 꼬박꼬박 집밥 해 먹는 사람들 체력 멘탈 대단한 거에요
6. 오늘은 아파서
'26.4.16 9:09 PM (121.161.xxx.217)더 미치는 줄 알았어요. 회사 근처에 혼밥할만한 식당이 많지않거든요. 회사 사람 만날까봐 더 불편하기도 했구요. 진짜 서럽네요.
7. ᆢ
'26.4.16 9:15 PM (210.96.xxx.153) - 삭제된댓글아플땐 짜장 짬뽕 별로일건데요
죽집이 낫죠8. ᆢ
'26.4.16 9:16 PM (210.96.xxx.153)아플땐 짜장 짬뽕 별로일건데요
죽집이 낫죠
우리애는 병원갔다오는길이면 본죽 먹고싶대요9. ...
'26.4.16 9:19 PM (115.138.xxx.142)집근처에는 식당이 없나요?
10. 집 근처는
'26.4.16 9:22 PM (121.161.xxx.217)순대국, 샤브샤브, 설렁탕, 김밥천국, 본죽 있어요. 다 제가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맛있는 집이 없어서요. 순대국은 질렸어요.
11. 이거저거
'26.4.16 9:24 PM (218.51.xxx.191)다 싫어하는데
결국 집밥 드셔야겠네요12. 그 이유는
'26.4.16 9:42 PM (121.161.xxx.217)샤브샤브는 1인분이 안되구요. 저희집 근처 본죽은 비싼데 이상하게 양이 적어요. 이 지점만 그런가봐요. 설렁탕도 비싸고 맛없어요. 김밥천국은 아주 배고파죽기 전에 가끔 한줄씩 포장해와요.
13. 쓸개코
'26.4.16 9:42 PM (175.194.xxx.121)원글님 아픈 날은 밥 안 해도 돼요.
정 한식을 드셔야 했으면 반찬 조금 사고 햇반 데워드셔도 괜찮을것 같은데요.14. 반찬을 살게요
'26.4.16 9:44 PM (121.161.xxx.217)조언 감사합니다. 혼자 먹어야해서 그 생각은 못했네요.
15. ㅇㅇ
'26.4.16 9:54 PM (222.106.xxx.245)저도 요리 싫어하는데 외식 배달도 별로 안좋아해서 냉동실에 간편식 늘 쟁여놔요 각종 국 얼린거, 비빔밥나물(돌솥비빔밥 하면 괜찮더라고요), 구이용 쇠고기, 전복죽 등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6. 그런날은
'26.4.16 10:10 PM (114.204.xxx.203)포장하거나 먹고 들어가시지
17. ...
'26.4.16 10:29 PM (115.138.xxx.142)혼자 사는 사람은 식당 많은 동네에 살아야 해요.
직접 해먹는건 재료 버리는게 반이상이어도 여러번 먹어야 하고 안 질리간요?
저도 혼자 사는데 햄버거집 근처로만 이사가요.18. …
'26.4.17 4:10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1인분 배달 거의 매일 이용해요.
가격 9000원 - 15000사이(거의 매번 쿠폰이나 할인혜택 있어 모두 적용 후 가격)
저는 메뉴가 주로 샐러드, 포캐, 스시/회, 후토마키나 건강(?)김밥, 오븐구이 치킨(튀긴 치킨 잘 안먹음), 제육이나 생선구이 류, 드물게 (가끔) 샌드위치 같은 종류이긴 합니다만.19. …
'26.4.17 4:11 A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1인분 배달 거의 매일 이용해요.
가격 9000원 - 15000사이(거의 매번 쿠폰이나 할인혜택 있어 모두 적용 후 가격)
저는 메뉴가 주로 샐러드, 포케, 스시/회, 후토마키나 건강(?)김밥, 오븐구이 치킨(튀긴 치킨 잘 안먹음), 제육이나 생선구이 류, 드물게 (가끔) 샌드위치 같은 종류이긴 합니다만.20. 맞습니다
'26.4.17 7:07 AM (218.154.xxx.161)가사노동 중 밥하는 거 진짜 커요.
툭히 맞벌이는 맨날 종종거리며..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803383 | 손님 커피 과일 대접할 때 스푼 포크 놓는 법 문의드립니다. 3 | ... | 2026/04/18 | 2,218 |
| 1803382 | 오랜만에 라면 끓이려고 하는데 뭘 넣으면 좋을까요? 7 | ... | 2026/04/18 | 1,927 |
| 1803381 | 다음주 제주도 날씨ㅜㅜ 10 | ㅜㅜ | 2026/04/18 | 3,123 |
| 1803380 | 건보료 욕하는 글들 보면 18 | ..... | 2026/04/18 | 3,162 |
| 1803379 | 박진성 성폭력범 피해자 여성분 6 | ... | 2026/04/18 | 3,585 |
| 1803378 | 사계서 보니 18영호 성격도 머리도 좋네요 9 | ᆢ | 2026/04/18 | 2,803 |
| 1803377 | 자산 100억 할머니가 건보료 5만 2천원 45 | 헐 | 2026/04/18 | 15,108 |
| 1803376 | 생일선물 가방?오버록머신? 2 | ㅣㅣ | 2026/04/18 | 790 |
| 1803375 | 주식불장되겠네요. 8 | 월요일 | 2026/04/18 | 10,789 |
| 1803374 | 강주은씨 62 | .. | 2026/04/18 | 17,189 |
| 1803373 | 2키로만 빼고 싶은데 얼굴 흘러내릴까요? 6 | .. | 2026/04/18 | 2,163 |
| 1803372 | 여자 제일 인기있는 스타일 5 | .. | 2026/04/18 | 4,210 |
| 1803371 | 박진성 피해자 사망했다는 글 55 | 아니 | 2026/04/18 | 7,174 |
| 1803370 | 이재모피자는 왜 치즈를 비꿨을까요 16 | ㅇㅇ | 2026/04/18 | 6,444 |
| 1803369 | 솔직한 통영 남해 여행 후기 13 | 음 | 2026/04/18 | 5,442 |
| 1803368 | 신체야 잘 들어 7 | ㅇㅇ | 2026/04/18 | 2,484 |
| 1803367 | 40대인데 녹내장진단 23 | ㅠㅠ | 2026/04/18 | 4,929 |
| 1803366 | 아이유 키높이 신발 5 | 지나다 | 2026/04/18 | 5,284 |
| 1803365 | 한식조리사 취업은 어디서 알아보나요? 2 | ᆢ | 2026/04/18 | 1,161 |
| 1803364 | KTX안,젊은 남자애 재수없어요 7 | . | 2026/04/18 | 5,553 |
| 1803363 | 이동형 구독자 계속 빠지네요. ㅎㅎ 28 | @@ | 2026/04/18 | 3,971 |
| 1803362 | AI콤보 일체형세탁기 삼성 엘지 고민이예요 6 | 봄봄 | 2026/04/18 | 1,640 |
| 1803361 | 아파트가 안맞는 분도 계신가요 7 | ㅁㄴㅇㅎ | 2026/04/18 | 1,953 |
| 1803360 | 집이 넘 좋아서 나가기가 싫어요 30 | ㅇㅇ | 2026/04/18 | 17,280 |
| 1803359 | 무안공항 참사는 왜 이리 조용한가요? 31 | .. | 2026/04/18 | 2,7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