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도 50초 인데요

... 조회수 : 6,409
작성일 : 2026-04-16 19:05:40

신체적으로 노화 느끼고 수면의 질도 떨어졌고

폐경은 몇년전에 되었고 얼굴은 누가봐도

중년여성이고.. 인터넷은 50대는 직장 구하기도

어렵단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저는 나도 다 늙었어.. 이런 마인드였는데요

알바 하는곳의 60넘으신 분이

제 나이 듣곤 아직 젊네.. 좋겠다 그러셔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IP : 117.111.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6 7:14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예쁘고 똑똑하고 건강할 때죠
    카르페디엠

  • 2. ..
    '26.4.16 7:21 PM (175.119.xxx.68)

    그분에겐 당연 좋겠다 소리 나오죠

    40대 초 나이인 분 보면 아직 50대 되려면 한참이고 몸이 훅 갈 시기 아니니 부럽잖아요

  • 3. ....
    '26.4.16 7:23 PM (203.234.xxx.147)

    성당 할머니 자매님들이 저더러 50이면 아가씨라고
    너무 부러운 나이래요....

  • 4. ㅇㅇ
    '26.4.16 7:27 PM (222.106.xxx.245)

    70대가 경로당가면 젊어서 좋겠다고 온갖 허드렛일 시킨다잖아요

  • 5. 알바하는분이
    '26.4.16 7:41 PM (219.255.xxx.120)

    하루 만난 저보고 애기엄마라고 다정하게 불러주시더라고요
    울엄마도 젊은 사람 만나면 새댁이라고 불렀거든요

  • 6.
    '26.4.16 7:46 PM (121.167.xxx.120)

    길에서 80대 할머니가 에코백에 장 봐서 들고 가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 들어 드렸어요
    저는 70대인데 할머니가 저보고 젊고 예쁠때다 그래서 웃었어요

  • 7. 저도
    '26.4.16 7:51 PM (153.246.xxx.204)

    환갑 가까운데 어딜 가든 더 연세 많은 분들을
    만나면 새 댁 소리 들어요. 그럼 전 헌 댁인데 그래요. ㅋ

  • 8. ㅇㅇ
    '26.4.16 7:53 PM (211.235.xxx.151)

    엄마가 78세신데 아파트 노인정에서 엄마보고 월20 받고 직접 장봐다가 점심 만드는 봉사하라고 한대요ㅋㅋㅋ 한참 동생으로 보이시는거죠

  • 9. 그게
    '26.4.16 7: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세상만사가 다 상대적이니까요..

  • 10. 그게
    '26.4.16 7:59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세상만사가 다 상대적이잖아요..

  • 11. 원래
    '26.4.16 8:38 PM (223.38.xxx.161)

    10살정도 어린 나이대가 제일 본인과 근접하기도 해서 그런말 많이햐요 그분도 70대에게 비슷한 소리 들으실듯

  • 12. kk 11
    '26.4.16 8:57 PM (114.204.xxx.203)

    10살만 차이나도 좋은 나이다 합니다

  • 13.
    '26.4.16 8:59 PM (175.113.xxx.65)

    50인데 40보고 젊다 좋겠다 소리는 안 나와요 이게 또 60대 관점에서 50대는 달리 보일까요

  • 14. 금방
    '26.4.16 9:28 PM (218.51.xxx.191)

    팔찌사러 금방 갔더니
    제가 제 팔뚝이 살이 토실하다고 했더니
    애고 젊으니깐 살도 토실해서 이쁘다고..
    저 52살인데..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00 "이걸 다 언제 쓰고 죽나" 7 . 2026/04/17 4,668
1802699 아프니 엄마 보고싶내요 3 009 2026/04/17 1,660
1802698 홍준표 게시물.JPG 6 나여기있어요.. 2026/04/17 2,424
1802697 제 소울푸드는 전찌개 인가봐요. 12 ... 2026/04/17 2,401
1802696 집에 가족외에 사람이 오는게 정말 싫거든요 30 ... 2026/04/17 6,656
1802695 베트남 오토바이 그랩 탈 때 4 오빠달려 2026/04/17 932
1802694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서민정 역 나쁜여인 아닌가요 8 ... 2026/04/17 2,361
1802693 구기동프렌즈 보시는분 3 요즘 2026/04/17 1,935
1802692 자궁내막 제자리암 0기 11 아기사자 2026/04/17 3,117
1802691 2인실 병동 3 이이 2026/04/17 1,178
1802690 묵주반지 팔아도 될까요 10 ㅇㅇ 2026/04/17 2,222
1802689 2인실 최악 파트너는 권사님 4 ㅇㅇ 2026/04/17 3,476
1802688 이전 글 찾고 있어요~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82 탐정 .. 2026/04/17 693
1802687 파리바게트 네이버페이 있으신분들50프로할인 10 cv 2026/04/17 3,419
1802686 법사위 위원들 5월에 다 바뀌고나서는.. 진짜 큰일이네요 4 .. 2026/04/17 1,674
1802685 에궁 우리 늑구씨 뭘 드셨길래 29 에궁 2026/04/17 13,487
1802684 감정 느껴주기 3 ddd 2026/04/17 1,163
1802683 집밥하는건 보통결심으로 안되네요 10 ㅇ ㅇ 2026/04/17 4,080
1802682 저는 왜 이럴까요? 3 .... 2026/04/17 1,918
1802681 남편 지인의 와이프 짧은 후기 11 .. 2026/04/17 19,057
1802680 예금만기된게 몇억되는데 재예치도 그렇고.. 7 .. 2026/04/17 3,583
1802679 트럼프, 가톨릭 아동 예산 163억 끊어. 9 트럼프는 미.. 2026/04/17 2,524
1802678 저 요즘 물건 버리고 있어요. 5 -- 2026/04/17 3,593
1802677 돼지기름 몸에 좋은가요? 15 삽겹 2026/04/17 2,891
1802676 '이태원참사 마약테러설' 60대, '서울대 프락치 사건' 주동.. 9 .. 2026/04/17 2,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