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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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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초 인데요

... 조회수 : 6,307
작성일 : 2026-04-16 19:05:40

신체적으로 노화 느끼고 수면의 질도 떨어졌고

폐경은 몇년전에 되었고 얼굴은 누가봐도

중년여성이고.. 인터넷은 50대는 직장 구하기도

어렵단 글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 저는 나도 다 늙었어.. 이런 마인드였는데요

알바 하는곳의 60넘으신 분이

제 나이 듣곤 아직 젊네.. 좋겠다 그러셔서

어안이 벙벙했어요

IP : 117.111.xxx.1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6 7:14 PM (118.235.xxx.167) - 삭제된댓글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고 예쁘고 똑똑하고 건강할 때죠
    카르페디엠

  • 2. ..
    '26.4.16 7:21 PM (175.119.xxx.68)

    그분에겐 당연 좋겠다 소리 나오죠

    40대 초 나이인 분 보면 아직 50대 되려면 한참이고 몸이 훅 갈 시기 아니니 부럽잖아요

  • 3. ....
    '26.4.16 7:23 PM (203.234.xxx.147)

    성당 할머니 자매님들이 저더러 50이면 아가씨라고
    너무 부러운 나이래요....

  • 4. ㅇㅇ
    '26.4.16 7:27 PM (222.106.xxx.245)

    70대가 경로당가면 젊어서 좋겠다고 온갖 허드렛일 시킨다잖아요

  • 5. 알바하는분이
    '26.4.16 7:41 PM (219.255.xxx.120)

    하루 만난 저보고 애기엄마라고 다정하게 불러주시더라고요
    울엄마도 젊은 사람 만나면 새댁이라고 불렀거든요

  • 6.
    '26.4.16 7:46 PM (121.167.xxx.120)

    길에서 80대 할머니가 에코백에 장 봐서 들고 가는데 너무 힘들어 보여 들어 드렸어요
    저는 70대인데 할머니가 저보고 젊고 예쁠때다 그래서 웃었어요

  • 7. 저도
    '26.4.16 7:51 PM (153.246.xxx.204)

    환갑 가까운데 어딜 가든 더 연세 많은 분들을
    만나면 새 댁 소리 들어요. 그럼 전 헌 댁인데 그래요. ㅋ

  • 8. ㅇㅇ
    '26.4.16 7:53 PM (211.235.xxx.151)

    엄마가 78세신데 아파트 노인정에서 엄마보고 월20 받고 직접 장봐다가 점심 만드는 봉사하라고 한대요ㅋㅋㅋ 한참 동생으로 보이시는거죠

  • 9. 그게
    '26.4.16 7:58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세상만사가 다 상대적이니까요..

  • 10. 그게
    '26.4.16 7:59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세상만사가 다 상대적이잖아요..

  • 11. 원래
    '26.4.16 8:38 PM (223.38.xxx.161)

    10살정도 어린 나이대가 제일 본인과 근접하기도 해서 그런말 많이햐요 그분도 70대에게 비슷한 소리 들으실듯

  • 12. kk 11
    '26.4.16 8:57 PM (114.204.xxx.203)

    10살만 차이나도 좋은 나이다 합니다

  • 13.
    '26.4.16 8:59 PM (175.113.xxx.65)

    50인데 40보고 젊다 좋겠다 소리는 안 나와요 이게 또 60대 관점에서 50대는 달리 보일까요

  • 14. 금방
    '26.4.16 9:28 PM (218.51.xxx.191)

    팔찌사러 금방 갔더니
    제가 제 팔뚝이 살이 토실하다고 했더니
    애고 젊으니깐 살도 토실해서 이쁘다고..
    저 52살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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