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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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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인데 최고 신박했던 이웃썰

.. 조회수 : 5,157
작성일 : 2026-04-16 18:21:22

아파트 오래됐잖아요. 다들 인테리어 해요.

당연히 미리 고지하고 싸인받고 과일도 주고받고..

저희 옆집도 공사 시작했을때 (복도식)

밑층 젊은 부부가 야밤에 올라와서 떠드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자기네 전세라고 혹시 무시하는 건지 속상했다로 멘트 시작해서..

 

아기들 폐 호흡에 문제 생길 우려와 본인들이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정신적 피해보상과 공사기간동안

지낼 호텔비까지 고려해달라고:; 자기네가

어디 어디 회사 다니는데 (완전 좋은회사) 공사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너무 크다. 꼭좀 고려해줬음 한다..

 

말투는 자체는 나긋나긋한데 엄청 따발총 처럼

대사 외우듯 권리주장을...내용이 넘 신박하고 창의적이라 놀랍네요.

IP : 39.7.xxx.11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6.4.16 6:27 PM (118.235.xxx.184)

    건너 건너 아는 집이
    똑똑하고 직장좋은 젊은 부부인데
    어디서 뭐 꼬투리만 잡으면 클레임 걸고
    식당 식약청에 신고하고 어디 신문고에 올리고
    그렇게 살더니 결국 애가 잘못 되더라고요


    돌고 돌고 그 부정적 에너지 지 자식에게 가더라는

  • 2. ...
    '26.4.16 6:44 PM (23.129.xxx.190)

    윗댓글님 보고 생각난 건데
    살면서 하나도 손해 안 보려고 하고
    아득바득 내 것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결국 잘 안 풀리더라구요 자식이 안 풀리던지...

    반대로 외제차 누가 살짝 긁고 간 거 그냥 됐다고 하고
    웬만한 건 다 허허 넘겨주고 너그럽고 베푸는 거 좋아하는 지인은
    본인도 승승장구하고 자식도 잘 풀리고....
    운이나 복도 마음 씀씀이랑 다 상관 관계가 있나 않나 싶어요.

  • 3.
    '26.4.16 6:45 PM (125.176.xxx.8)

    진상이네요
    생전 듣도보도 못한 호텔비라니 ᆢ
    저렇게 막 나가면 생까는수밖에.
    언젠가 윗집 옆집 인테리어로 거의 전쟁수준이여서 몇일
    외출로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어도 그러려니 했었는데.
    공동주택이니 ᆢ

  • 4. ...
    '26.4.16 6:45 PM (23.129.xxx.190) - 삭제된댓글

    윗댓글님 보고 생각난 건데
    살면서 하나도 손해 안 보려고 하고
    아득바득 내 것만 챙기려고 하는 사람들 보면
    결국 잘 안 풀리더라구요 자식이 안 풀리던지...

    반대로 외제차 누가 살짝 긁고 간 거 그냥 됐다고 하고
    웬만한 건 다 허허 넘겨주고 너그럽고 베푸는 거 좋아하는 지인은
    본인도 승승장구하고 자식도 잘 풀리고....
    운이나 복도 마음 씀씀이랑 다 상관 관계가 있지 않나 싶어요.

  • 5. ...
    '26.4.16 7:19 PM (1.227.xxx.206)

    찜질방비 받아갔다는 사람은 봤는데 웬 호텔비를

  • 6. 압구정이라
    '26.4.16 7:21 PM (58.29.xxx.96)

    호텔을
    모텔도 아니구
    하기야 압구정이 한평에 억이넘으니 열받기는 하겠어요.
    집에서 조용히 쉬어야 되는데

  • 7. 압현
    '26.4.16 7:33 PM (211.234.xxx.226)

    진상이네요
    차라리 못견디겠으면 담판지어 공사를 못하게 하든가 (불가능하겠죠) 아님 어쩔수없지 왠 피해보상에 호텔비라니
    친정이 압현 50평대에요 복도식이면 30평대죠?
    작은평수 전세면 전세 싸잖아요 돈이 없나 구질구질하네요

  • 8.
    '26.4.16 7:38 PM (124.80.xxx.137)

    그 와중에 직장 밝혀가면서 무슨 대단한 국가인재 업무방해 한다는 식으로 어필한것도 진짜 어나더 클래스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 9. ..
    '26.4.16 7:39 PM (220.118.xxx.37)

    저도 인테리어도 해 보고, 이웃 인테리어도 많이 당해보고 하니 우리나라도 이제 인테리어 시 이웃에게 어떤 피해 보상을 해야 하는지 매뉴얼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런 세상이 된 거죠.
    요즘은 했다 하면 한 두 달 기본이니 아무리 처음 며칠만 소음 크다고 해도 당하는 입장에서는 힘들죠. 애기 있는 집, 예민한 집, 환자 있는 집 각자 사정도 다양할 거구요.

  • 10. ㅋㅋㅋ
    '26.4.16 7:43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직장 밝혀가면서 무슨 대단한 국가인재 업무방해 한다는 식으로 어필한것도 진짜 어나더 클래스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예전에 동남아에서 애 혼자 차에 두고
    수퍼 다녀왔다가 학대로 체포되었던
    김앤장 변호사 부부인지도 저랬잖아요 ㅋㅋㅋ

    아임 엘리트 이러면서 ㅋㅋㅋ

    김앤장 이미지 나날이 추락 중

  • 11. ㅋㅋㅋ
    '26.4.16 7:45 PM (118.235.xxx.10)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직장 밝혀가면서 무슨 대단한 국가인재 업무방해 한다는 식으로 어필한것도 진짜 어나더 클래스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예전에 동남아에서 애 혼자 차에 두고
    수퍼 다녀왔다가 학대로 체포되었던
    김앤장 변호사 부부인지도 저랬잖아요 ㅋㅋㅋ

    아임 엘리트 이러면서 ㅋㅋㅋ

    https://namu.wiki/w/%EA%B4%8C%2520%EC%95%84%EB%8F%99%2520%EB%B0%A9%EC%B9%98%25...

  • 12.
    '26.4.16 7:51 PM (118.235.xxx.174)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직장 밝혀가면서 무슨 대단한 국가인재 업무방해 한다는 식으로 어필한것도 진짜 어나더 클래스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예전에 괌에서 애 둘만 차에 두고
    수퍼 다녀왔다가 학대로 체포되었던
    김앤장 변호사 판사 부부인지도 저랬잖아요

    아임 엘리트 이러면서
    에휴

    그래 잘났다 잘났어

  • 13.
    '26.4.16 8:06 PM (118.235.xxx.122)

    그 와중에 직장 밝혀가면서 무슨 대단한 국가인재 업무방해 한다는 식으로 어필한것도 진짜 어나더 클래스네요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예전에 괌에서 애 둘만 차에 두고
    수퍼 다녀왔다가 학대로 체포되었던
    김앤장 변호사 판사 부부인지도 저랬잖아요

    직업 밝히면서
    에휴

  • 14.
    '26.4.16 8:35 PM (223.38.xxx.95)

    약간 무서울 정도네요 뭔가 정신병 같음. 그 후로는 조용하던가요?

  • 15. 암만
    '26.4.16 9:20 PM (211.36.xxx.153)

    좋은 회사 다닌다 해도
    어디 공무원이라고 하니 바로 깨갱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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