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말해주세요 ㅠ
평소에 과감하게 결정을 잘하는 편인데
이번 주식장에 이상하게 망설이다
놓치고
말도 안되는 시기에 팔아치워버리고...
손해는 안봤지만
평소대로 했으면 큰 수익을 볼 기회를 이상하게 생각이 안끌려서 망설이고 엉뚱한데서 과감하다가 다 놓쳐버렸어요.
이제 뭘 매수할 기운도 없어요ㅠ
너~~~~무 속상해서 수면제 먹고 잠들어요 ㅠ
오늘 82글 읽다가 문득.
그래 이게 다 운인거야.
암맘 내가 잘 할려고해도 운이 안받쳐주면 될려다가 안되고
운이 따라주면 안될려다가 되는건데.
내 탓이 아니야.
내가 결정을 잘못함 탓이 아니야.
그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정신승리일 수 도 있고
괴로운 마음으로부터 나를 보호할려는 방어기제 일수도 있지만.
살면서 중요한 일은 다 운이 작용한거 같거든요
집을 산것, 일을 그만둔것...
자식들 진로문제 등등..
이번장에 주식이 성공적이지 못한 것도 아직 운이 오지 않아서라고 말 좀 해주셔요
내 잘못 아니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