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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덕으로 사는거라는 시어머니 말씀

... 조회수 : 1,616
작성일 : 2026-04-16 15:01:02

아이 낳았을때 시어머니가 저와 남편에게 그러셨어요. 

 
사람은 부모 덕으로 사는거다.

부모가 좋은 행실 보여주고 가르치고 
교육(공부) 시키는거다.

20년 안에 모든게 끝난다.

20년 차분히 잘 가르쳐놓으면

XX이는 너희 덕으로 평생을 산다.

저는 그 말이 참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울시어머니는 남편을 잘 키워놓으신 것 같은데..

저는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IP : 61.32.xxx.22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16 3:03 PM (121.190.xxx.190)

    현명한 시어머네요
    자기 자식도 잘키웠다는 가정하에..
    보고 배운거없이 좋은 부모 하려니 맞는지 틀린지 알수가없네요

  • 2. ㅇㅇ
    '26.4.16 3:04 PM (106.101.xxx.155) - 삭제된댓글

    20년안에 모든게 끝난다니...

  • 3. ㅌㅂㅇ
    '26.4.16 3:08 PM (182.215.xxx.32)

    현명하시네요
    적어도 시어머니의 악영향으로 가정에 피해를 입을 일은 별로 없었을 것 같습니다

  • 4. 제목에
    '26.4.16 3:33 PM (211.36.xxx.156)

    부정적인 내용일까봐 ㅠㅠ
    좋은 말씀이시네요.

    부모 20년 노력이 아이에게는 덕으로.

  • 5. ...
    '26.4.16 3:46 PM (61.32.xxx.229)

    시부모님 악영향 못 느끼며 살고 있어요.
    자식들 몸과 마음 편한게 본인 행복이라 생각하시는 분이거든요.
    어머님이 살며 싫으셨던건 절대 자식 며느리 사위한테 안시키시구요.
    나 아프면 다른 가족들 고생이라 생각하셔서 운동도 열심히 하시며 건강히 사세요

  • 6. ..
    '26.4.16 3:53 PM (211.252.xxx.74)

    현명하신 분이고 좋은 말씀인 것 같아요.
    전 남편을 좋아하지만 가끔씩 너무너무 싫은 돌아가신 시아버지 닮은 모습을 보일 때면 그게 너무 화나고 싫더라구요.
    남편한테 아이들한테만은 그런 모습 보이지 말라고 아이들도 닮는다고 생각하면 너무 싫다고 얘기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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