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26.4.16 12:28 PM
(211.235.xxx.96)
-
삭제된댓글
그런 엄마 현실에서도 있을걸요?
딸이 자신의 뜻대로 될거라 생각하는
2. …
'26.4.16 12:28 PM
(223.38.xxx.75)
저희엄마도 어제 이 이야기하더라구요
7년동안 어떻게 연락하고 싶은 마음을 꾹 참냐고 보통 부모는 그게 안되는데 하시며
신기하긴 해요
3. ..
'26.4.16 12:29 PM
(14.32.xxx.34)
그러다가
왜찾았대요?
정말 이상한 부모네요
4. 엄마가
'26.4.16 12:30 PM
(112.162.xxx.38)
딸를 친구로 생각하는것 같더라고요
친구끼리 삐져서 너 언제 연락 하는지 보자 그 느낌
5. ㅇㅇ
'26.4.16 12:31 PM
(49.164.xxx.30)
왜 가출신고를 이제 했냐니까 낮엔 바빠서였대요..말은 보고싶다는데..저는 그엄마가 너무 냉정하고 이상해 보였어요
6. ㆍㆍ
'26.4.16 12:34 PM
(211.235.xxx.24)
나르인가보네요
감정쓰레기통으로 이용하고 아들과 차별하고 쓸모 없어지니 내팽개 쳐뒀다가 이제 또 이용할 이유가 생겼나봐요
부모가 다 자식을 귀하게 여기는건 아니더라구요
애 셋인 아는 엄마 남편만 없으면 애들 저녁을 컵라면 먹이던걸요 그리고 자기 쇼핑만 주구장창 해대고 애들은 폰 중독이라고 학교에서 치료대상이라고 연락왔대요
7. ㅇㅇ
'26.4.16 12:34 PM
(118.32.xxx.196)
저는 본방으로 봤어요
헉 입니다
엄마가 아니라 아기 ,열등덩어리 이죠
인정만 받고 싶은 ,,
아들에거 잘 보이고 싶어 차별하고
자길 버린 자식에게 자존심 세우느라 연락도 안 하는 ,,,
7년정도 흐르니 자존심과 힘이 빠졌는지 이제서야 궁금해하고
자식 낳고 키운다고 엄마가 아닙니다
저도 제 모습 되돌아보게 되네요
내 아이에게 어떤 엄마일까 ...
8. 이해가 안 되는게
'26.4.16 12:35 PM
(211.235.xxx.192)
-
삭제된댓글
휴대폰 번호 안 바뀌었는데
7년동안 연락을 안 하는 부모?
것두 20대 대학생 딸이 집을 나갔는데
9. 저도
'26.4.16 12:36 PM
(218.147.xxx.180)
유튜브로 봐서 그런가? 너무 단편적이라 일단 그 부모가 다 이해안가는데
양쪽얘길 다 들어봐야겠더라구요
10. 이 방송 맞죠?
'26.4.16 12:36 PM
(211.235.xxx.192)
https://youtu.be/s2XjXHn7DSc
11. 이해가 안 되는게
'26.4.16 12:36 PM
(211.235.xxx.192)
-
삭제된댓글
휴대폰 번호 안 바뀌었는데
7년동안 연락을 안 하는 부모?
것두 20대 대학생 딸이 집을 나갔는데
12. ㅇㅇ
'26.4.16 12:37 PM
(49.164.xxx.30)
211님 맞아요
13. 대학생때
'26.4.16 12:38 PM
(175.223.xxx.116)
나간딸 7년 지났으면 졸업하고 취업했겠네요.
82에 그런 엄마들 많잖아요.
자식돈은 내돈..
수금이 필요한가 보네요.
학비 들어갈때는 나가던지 말던지..
14. ㅇㅇ
'26.4.16 12:39 PM
(106.101.xxx.9)
-
삭제된댓글
7년이면 휴학 몇 번 했더라도 졸업하고 취업했을 시간이니 찾는거겠죠.
자식 버리고 나중에 다 커서 돈 벌면 찾는 부모들처럼
보육원에는 자립준비금 500 만원 노리고 연락하는 부모도 있다더군요
15. 그딸
'26.4.16 12:46 PM
(106.101.xxx.31)
제발
계속 인연 끊고 살길
16. ㅡㅡㅡ
'26.4.16 12:48 PM
(39.7.xxx.165)
그 딸이 엔간히 힘이 있어서 그렇지 보통은 죽어지내는 애가 되어서 겉으로 안드러나죠. 여기도 그런엄마들 많을걸요. 댓글들 보면.
17. ..
'26.4.16 12:49 PM
(39.118.xxx.199)
헐. 얘기만 들어도 끔찍.
진짜 이상한 여편네네요. 시대를 막론하고 희한한 사람 많아요. ㅠ
완전 엽기적인 일본 영화 느낌
18. ㅇㅇ
'26.4.16 12:51 PM
(211.222.xxx.211)
저번에도 딸이 너무 제멋대로 살아 뒤치닥거리느라
고생이신 어머님 나오셨는데
결론은 엄마 불안증으로 딸만 쫒아다니는 엄마였음..
자식들은 어지간 하면 다 잘사니
본인 인생을 사셔야 할텐데요.
19. 7년
'26.4.16 12:57 PM
(58.29.xxx.124)
한번도 연락안해본 부모가 제일 이상하네요
20. ....
'26.4.16 1:04 PM
(61.255.xxx.6)
보고싶다는 마음보다 20대 딸이 집을 나갔는데
걱정도 전혀 안 됬나봐요.
저같으면 미쳤을꺼같은데ㅠ
그러니까 저 여자는 딸이 7년동안 보고싶지도 걱정도 안 됬던거예요.
내가 죽으면 올까? 하는 걸 보니
아마 그 엄마 지금 병 걸렸지 싶어요. 그거 간병시키고 싶어서.
그거 아니면 7년동안 번호도 안 바꼈는데
전화 먼저 하면 질 거라는 생각에 낮에는 일에 바빠서(진짜 기도 안 차는 말. 이 말 할때 저건 경계선인가? 싶었어요)
연락안한건 필요가 없었다는 얘기인듯...
그 집 딸 보면 잘 나왔어요. 혼자 꿋꿋하게 잘 사시고
엄마 돌아가시면 집에 왕래하세요.
21. ㅇㅇ
'26.4.16 1:09 PM
(211.220.xxx.123)
7년동안 딸은 매일 매일 버림 받는 느낌이었을듯...
22. 엄마가
'26.4.16 1:10 PM
(221.149.xxx.157)
컨트롤프릭이네요.
복전하느라 힘들어서 휴학하고 싶다해도 안돼
편도 1시간 반 통학 힘들다고 자취한다해도 안돼
딸이 방구해서 계약서 들고와도 잔금 안줘
배달떡볶이 주문해서 먹는다고 한통을 다먹냐하고
순간순간 울컥하는건 본인 성질을 못참아서 그러는듯..
23. 지금
'26.4.16 1:13 PM
(175.197.xxx.135)
보고있는데 세상 순한척 하며 앉아있네요 찔찔울면서
필요에 의해 찾는거보니 이기척이네요 어휴
24. 엄마가
'26.4.16 1:14 PM
(221.149.xxx.157)
남편도 쥐고 흔들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되니 별거했네요
25. ........
'26.4.16 1:16 PM
(220.125.xxx.37)
저도 지금 보고 있는데.....
낮엔 딸을 까먹는다는 대목....
제가 딸이라면...많이 울것 같아요.
나가 버린 내 자식이 까먹을 존재라니..
26. ㅇㅈ
'26.4.16 1:17 PM
(1.234.xxx.233)
배신자라고 여기는 거예요.
그래서 안 찾고 있다가
현실적인 필요나 남의 이목 때문에 겨우 그제서야 액션을 취하는 거죠
27. 저도
'26.4.16 1:17 PM
(118.235.xxx.160)
보면서 놀랐어요ㅜ
딸에게 카톡을 보내니 며칠 만에 읽다가
이제는 읽지도 않는다는데
그 내용이 어땠을지ㅜ
..와 엄마는 여전하네..하고 딸의
마음이 더 닫히지는 않았을까 싶어요
딸의 걱정보다 본인 마음이 가장 중요한 엄마
딸의 인생을 위해 계속 끊고 사는 것도 좋을듯
방송국은 댓글 창을 열어놓는게 좋겠어요
댓글들 보고 그 엄마가 본인을 좀 돌아보라고요
28. ..
'26.4.16 1:31 PM
(211.114.xxx.69)
아빠는.. 오빠는 뭐했나... 싶다가 엄마가 아무도 연락하지 말라 했던가도 싶고요. 완전한 독립을 이룬 딸 잘했어요. 고생했어요.
29. ...
'26.4.16 1:31 PM
(118.36.xxx.122)
저 엄마라는 사람은 입 열때마다 상처를 주는 부류네요
카톡도 몸서리처지는 그런 내용일듯해요
딸이 참 불쌍하네요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아빠라는 사람도 그렇고
방송에 나와 얼굴 오픈한것도 딸을 위한게 아닌
나이들어가는 본인 생각들만 하나봐요
30. 전
'26.4.16 1:33 PM
(14.33.xxx.210)
그 엄마 정신병자 같던데요. 갓 스물 넘긴 천둥벌거숭이 같은 딸을 그런식으로 내쫓고 7년을 산 사람이 속이 엄청 편해보이고 신수가 좋던데. 자식 걱정되서 연락한게 아니라 니이 먹어 딸자식 효도나 받아볼까 싶어 연락한 것 걑아요. 짐승도 저렇게는 안해요
31. 저는
'26.4.16 1:42 PM
(211.109.xxx.57)
전 본방으로 봤어요.
정말 이해가 안됐어요.
웬만했으면 방송프로그램 관계자가 찾아서 출연시켰을텐데...
이호선선생님도 부모에게 찾지말라고, 딸이 찾을때까지 찾지 말라고 했어요.
정말 낳았다고 부모는 아닌 겁니다.
32. ㅇㅇ
'26.4.16 1:47 PM
(49.164.xxx.30)
저는 어제보고..너무 이해가 안갔거든요
계속 생각나서 다른분들도 비슷한 생각하신건지 궁금했어요. 제가 딸이라도 평생 연락안할거 같아요
33. ㅡㅡ
'26.4.16 1:55 PM
(112.156.xxx.57)
헉
찾아봐야겠어요.
근데 글만으로도.
딸, 멀리멀리 도망쳐.
응원하고 싶네요.
34. 엄마
'26.4.16 2:39 PM
(210.103.xxx.167)
저도 어제 방송보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 였어요
무안해서 웃는건지 엄청난일을 저질러 놓고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상황 판단도 안되는지 자주 웃거나 미소?를 띠는데... 와 저런 미친엄마가 있나?
친엄마 맞어?
나도 28살 대학1때부터 독립시켯지만 하루만 연락 안되서 가슴이 쿵쿵인데 7달도 아니고 7년???
집에서 밥이 넘어가고 회사에서 일이 되나요?
정말 일반적이고 상식적이지 않아요
그엄마 자랄때 부모와관계가 문제 있었을듯
부모 사랑도 못받고 큰사람
사랑도 받은사람이 사랑을 줄수있듯
남편과도 별거하고 남편도 집나간걸 2년후에나 형수한테 듣고 알았다니??? 아빠도 무심 그자체네요
딸도 7년간 연락안하고 일가친척 다 연락 끈고
성격이 보통은 아니지만 보통 이럴경우 저라면
엄마인 내가 미안하다 제발 연락하고 지내자하고 용서빌것같아요 암튼 7년이라는 시간이 들었지만 회복하는 시간은 그 두배인 14년쯤 걸릴듯 그래도 회뵈되면 다행이지만 암튼 전형적이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입니다 딸이 너무 힘들고 안됫어요ㅠㅠ
35. ...
'26.4.16 2:46 PM
(1.227.xxx.206)
남미새 엄마의 악어의 눈물 가증스럽네요
바람 나서 집 나간 남편 대하듯 배신감에
치를 떨고 있다가
아들이 여친이라도 생겼는지
이제 딸이 아쉬운가 보네요
7년 동안 생각도 안 하다가 지 필요하니까
눈물 흘리면서 찾는 거 악마가 따로 없네요
딸이 똑똑해서 다행이긴 한데 너무 불쌍하네요
고아네요.
36. ㅇㅇ
'26.4.16 2:51 PM
(211.234.xxx.144)
방송 보고 경악했어요 이해를 하려야 할 수 없는 희한한 아줌마예요
37. .....
'26.4.16 3:50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생각했어요. 아들이 결혼할 때가 되었나.. 남들에게 정상적인 가정모습을 보여주고 싶은가..
.
38. 새벽
'26.4.16 4:09 PM
(1.234.xxx.98)
우선 돈이나 간병은 전혀 상관없는 일일거고요.
세상엔 내가 도저히 알 수 없는 많은 사람들과 사연들이 있겠구나 싶습니다.
요즘은 저정도는 해야 시청자 관심끌 수 있는가 싶기도 하고, 나오지 않은 얘기들과 거짓이 숨겨 있을 가능성도 많을 것같습니다.
39. 그 엄마
'26.4.16 4:55 PM
(221.153.xxx.127)
정말 이상했어요.
반성하지 않는 얼굴 표정도 놀랍더군요.
어떻게 딸이 나갔는데 전화를 안할 수 있어요.
아들 입에서 차별했다라는 말이 나오면 다한거죠.
어린 딸 보증금 못내 동동 거리는데
어떻게 보복하듯 안줄 수 있나요?
딸의 간청을 아직도 징징거린다 표현하는데 할말 잃음.
40. 어떻게
'26.4.16 5:02 PM
(153.246.xxx.204)
7년을 전화 한 통 못하나요? 도저히 이해가 안감.
41. 그러게요.
'26.4.16 5:02 PM
(122.36.xxx.5)
어떻게 7일도 아니고, 7년간 전화 한번을 안할수가 있죠?
잊어먹고 살았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아이 생일, 가족들 생일, 명절, 연말 등등..
어떻게 저렇게 모른척 살 수가 있는지.
42. 영통
'26.4.16 6:15 PM
(211.241.xxx.201)
쾌심죄?
딸이 말도 없이 짐 다 챙겨 나가서 쾌심했나 보네요
7년간 쾌심 쾌심 쾌심 하다가..
이제 저 엄마가 풀린 거죠
자기 풀렸으니까 찾는 거고
자기가 찾으니까 딸이 만나줘야 한다는 것..
와~ 소름끼치는 ..
진짜 제대로 나르시시스트 인물 등장한 듯
43. 드라마틱하게
'26.4.16 6:33 PM
(118.37.xxx.166)
보이기 위해 7년동안 연락 안했다고 하라고 시켰겠죠.
중간 중간 소식 확인했으니 7년을 버틸 수 있었던 거 아닐까요? 우리는 pd들이 의도한대로 보고 느끼고 웃고 울고할 뿐.
44. 딱
'26.4.16 7:02 PM
(122.45.xxx.7)
우리 엄마같네요.
무섭죠
45. ...
'26.4.16 7:16 PM
(220.65.xxx.99)
애가 학교 관두고 싶다하면
가슴이 덜컹해서 무슨 일이냐 물을 텐데
화냈다는데서 1차 놀라고
애가 1시간 반거리 멀어서 독립하고 싶다하니
딸 나가면 자긴 심심하기까
차일피일 미뤘단 말에 2차 놀라고
7년동안 안 찾은 이유가
낮에 일하다보면 까먹어서...
3차 놀랐습니다
아이가 모든 가족의 인연을 끊을만해요
46. 아니
'26.4.16 7:36 PM
(203.142.xxx.241)
친자식 맞나요? 아무리 그래도 요즘같은 강력범죄많은 세상에. 진짜 걱정도 안됐나요? 명절이나 해가 바뀌면 궁금하지도 않나요? 진짜 황당한 일이네요..
47. ㅇㅇㅇㅇㅇ
'26.4.16 9:19 PM
(221.147.xxx.20)
내가 죽어도 안오려나, 에서 그 사람의 본심이 보였어요
아이가 걱정되는 게 아니라 걔는 내 걱정도 안되나, 잖아요
소름끼쳤네요
남편같은 딸, 친구같은 딸....
여기 아주머니들도 딸들에게 이런 마음인 분들 많죠?
48. 철저하게
'26.4.16 9:56 PM
(121.137.xxx.192)
자기 중심적 사고! 딸이 얼마나 답답하고 좌절감을 느꼈을지 짐작가더라구요. 나르인가 싶기도하고. 7년만에 딸이 전화번호 그대로 쓰고 있다는걸 알고 놀랐다니 그럼 그 집은 엄마외에 아빠.오빠도 전화한통 안해본건가요? 그게 뭔 가족인지 소름끼치던데요.
49. ....
'26.4.16 10:09 PM
(59.15.xxx.225)
내가 죽어도 안오려나에서 그사람의 본심이 보였어요 222
아이가 걱정되는게 아니라 걔는 내걱정 안하나 이거예요.
자기중심적이고 진짜 딸은 그집에서 살수가 없어서 도망친거예요..
말은 딸이 엄마보다 아빠를 따랐다면서 아무리 별거를 했어도 자식이 집나간지 2년동안 몰랐던 아빠나 매몰차게 딸의 부탁은 다 거절해서 딸을 힘들게한 엄마나 똑같다고 봐요.
50. ...
'26.4.16 10:21 PM
(124.50.xxx.66)
전화번호가 안바뀌었는데, 바뀌었는지 알고 7년동안 연락 안했다는거 보고 정말 깜짝놀랐습니다.
51. 하. 욕나오네요.
'26.4.16 11:38 PM
(211.235.xxx.122)
우연히 방송 보다가 처음에는 아유 20대딸 소식을 7년째 모르니 마음이 아프고 걱정이 많겠구나 ... 하면서 봤죠. 한참 보다 보니 어이가 없더군요,
딸한테 연락을 한 번 더 해보지 않았다.
더 어처구니 없었던 건 본인이 뭐가 잘못됐는지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모든 상대방 탓! 본인 잘못은 없더군요.
저희 집 시어머니가 그렇습니다. 저희 남편 법이 없어도 잘 살 만큼 순한 성퓸에 마음씨도 따뜻하고 좋은 사람인데 연애때부터 보면 늘 아들이 전화를 제때 하지 않아도 삐지고. 아들이 조금만 누워 있어도 삐지고. 상식적이지 않았어요. 그런 걸 알면서도 그냥 당시 남자친구가 좋아서 결혼하고 지금은 남편이 된 지 23. 년째입니다.
몇 해 전 시아버님께서 돌아가셨는데도 연락을 하지 않으셨어요. 이유는 없어요. 글쎄요. 이유가 있다면 본인 마음대로 우리가 따라주지 않는 점? 전 이걸 굳이 사람들한테 이해시키거나 설득시키고 싶은 생각도 없어요. 그분 성격이 특이하시니까, 저도 그분 비위 맞춰 드리다. 결국 몸에 병을 얻어서 대수술도 두 번이나 받았고 유산도 두 번이나 했고 유산할 때도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심보를 곱게써야 이딴일을 안 당하지."
이걸 읽으시는 분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 정도의 언어는 굉장히 순화된 언어였습니다. 욕설을 하는 분은 아니었지만 굉장히 입에서 나온 말들이 칼과 창이었죠.
아버님 돌아가시기 전부터 이사를 한 것 같았고 돌아가시고 나서도 저희는 아직도 시어머니의 연락처나 시댁이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한편 말로는 가지고 있는 재산을 시누이에게 주고 뺏겨서. 우리가 분배하자고 할까봐 저희에게 주기 싫어서 연락을 끊은 거라고 하는데 솔직히 그 사연도 궁금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지금도 남편에게 가족이고 핏줄이니까 언제든 연락이 닿으면 남아 있는 세월은 감사한 마음으로 만나며 가족들과 즐겁게 지내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나 제가 시댁에 인간관계를 나서서 이어줄 거라는 기대는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전 충분히 예의를 지켜 최선을 다했고 이제는 더 이상 그들(인간같지않은)에게 제 귀한 에너지를 낭비 할 생각이 없거든요.
어제 방송에 나온 사람은 외모도 말투도 마인드까지. 제시어머니와 똑닮아 있더군요..
소름끼칠 만큼. 이기적인 뇌구조를 가진 사람이 또 존재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자식을 사랑이 아닌 소유와 집착으로 대하는 사람들.
자식을 자식이 아닌 친구나 지인같은 대상으로 대하는 이들.
대접만 받고 싶고 공감이나 배려는 없는 사람들.
하. 나쁜말 삼킬께요.
52. 아들은
'26.4.17 1:35 AM
(211.234.xxx.121)
안졸라도 맥북사주고
딸은 삼성노트북! ㅎㅎ딸이 그거 원.해.서. 사준거래요.
딸은 징징댄다 어쩐다.
복수전공해서 학교생활 힘들다고 푸념하는것도
징징대는거라 안받아줬겠죠.
엽떡시켜먹는것도 얼마나 눈치를 줬는지..
아마 평생 맥북과 삼성노트북의 차이를
계~~~속 느끼며 살다살다 지쳐서 나가버린것 같아요.
부모는 허구헌날 다투다가 아빠는 집나가버리고..
애가 정서적으로 많이 힘들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