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들이 이 기한 내 매매 못하면 전세 물건들이 지금 거의 없는 상황에서 좀 나아질까요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1. 중과유예
'26.4.16 10:42 AM (59.7.xxx.113)시한이 5월 9일이었는데 더 미뤄줬대요. 5월 9일까지 약정서(?)만 써도 혜택 받을수있게요. 이렇게 다주택자 매물이 더 많이 실거주 소유로 바뀌면 전월세는 그만큼 줄어들겠죠.
2. ...
'26.4.16 10:44 AM (202.20.xxx.210)전월세 공급이 줄잖아요. 공급이 줄면 어떻게 되는지는 경제학 제 1원칙 수요와 공급에서 나오잖아요. 이걸 모르면 바보죠..
3. ...
'26.4.16 2:14 PM (58.239.xxx.51)서울, 수도권은 아파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댓글에 "우리 동네는 많이 지어요" 하는 분들도 예상되지만,
연 5.5만호의 가구분화 등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요.
네네~ 우리 동네는 공급 많고, 전세 많겠죠. 믿어드릴게요.)
심지어 빌라, 오피스텔도 안짓습니다.
새집이 공급되지 않으면 "우리 동네"만 빼고 전월세가 실종됩니다.4. ...
'26.4.16 2:18 PM (58.239.xxx.51) - 삭제된댓글요번 지선에서 차기 서울시장은 박원순의 제자이자 칸쿤남인 정원오님으로 확정 분위기인데, 이분이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 5세훈이때 추진되던 그나마 몇 안되는 재개발, 재건축도 다 뽀개버릴 예정이라 앞으로 공공임대를 제외한 새집공급은 거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주택 마귀도 없고, 전세도 없고, 월세도 없는 미래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하네요.5. ...
'26.4.16 2:18 PM (223.39.xxx.46)요번 지선에서 차기 서울시장은 박원순의 제자이자 칸쿤남인 정원오님으로 확정 분위기인데, 이분이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 5세훈이때 추진되던 그나마 몇 안되는 재개발, 재건축도 다 뽀개버릴 예정이라 앞으로 공공임대를 제외한 새집공급은 거진 없다고 보면 됩니다.
다주택 마귀도 없고, 전세도 없고, 월세도 없는 미래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합니다.6. 객관적 데이터
'26.4.16 2:25 PM (58.239.xxx.51) - 삭제된댓글데이터만 보면,
서울의 경우 1년에 가구분화가 5.5만 세대래요. 즉, 5.5만호의 신규공급이 필요합니다.(아파트, 빌라, 고시원 다 포함)
그런데 평균적인 아파트 공급은 연 3.5만 세대 정도였대요.
그런데 올해 아파트 공급은 2.7만호 정도, 내년부터 3년간은 아파트 공급이 연 1만 세대래요.
(착공물량 기준이므로 2029년 이후 공급물량은 아직 미확정)
게다가 빌라공급은 10분의 1로 쪼글아들었고, 오피스텔은 거진 전멸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최소한 2026~29년까지는 전월세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봅니다. 2030년 이후는 아직 미지수인데, 그때 가면 하늘에서 아파트가 비처럼 쏟아질까요?
여담인데, 이미 전국 임대계약의 70%가 월세랍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아파트 공급절벽이 이어지면 월세 구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실제로 요즘 전세만 없는 게 아니라 월세도 없어요.
"우리 동네"엔 많겠지만...7. 데이터
'26.4.16 2:26 PM (112.218.xxx.60)데이터만 보면,
서울의 경우 1년에 가구분화가 5.5만 세대래요. 즉, 5.5만호의 신규공급이 필요합니다.(아파트, 빌라, 고시원 다 포함)
그런데 평균적인 아파트 공급은 연 3.5만 세대 정도였대요.
그런데 올해 아파트 공급은 2.7만호 정도, 내년부터 3년간은 아파트 공급이 연 1만 세대래요.
(착공물량 기준이므로 2029년 이후 공급물량은 아직 미확정)
게다가 빌라공급은 10분의 1로 줄어들었고, 오피스텔은 거진 전멸 수준으로 가고 있다고...
최소한 2026~29년까지는 전월세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봅니다.
2030년 이후는 아직 미지수인데, 그때 가면 하늘에서 아파트가 비처럼 쏟아질까요?
여담인데, 이미 전국 임대계약의 70%가 월세랍니다.
그런데 지금처럼 아파트, 빌라, 오피스텔 공급절벽이 이어지면 월세 구하기도 쉽지 않겠네요. 실제로 요즘 전세만 없는 게 아니라 월세도 없어요.
"우리 동네"엔 많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