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판단해주세요 내가 나쁜 사람인가요?

조회수 : 4,200
작성일 : 2026-04-16 09:25:48

힘들게 살아왔고 살아갈 지인이라 

나쁘게 보는 내맘이 나도 괴로워요.

 

사례를 보고 내가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해주세요.

 

지인은 20대초반의 장애아를 키워요

블로커를 통한 원정출산으로 아이가  미국국적자에요. 아이가 십대중반일때  미국으로 건너가 아이를 장애아 등록 시켜서 모든 혜택을 다 받고 있어요. 지금은 그룹홈으로 들어갔어요. 주거비 식비 교육비 병원비 모든 비용이 무료예요. 아이 앞으로 매달 백오십만원가량 돈도 나온다고 해요.

지인 엄마가 미국에 와서 병원에 입원 한일이 있었어요.  병원비를 하나도 안내고 한국으로 출국해서 병원비를 떼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청구서가 계속 나왔을텐데 어떻게 했냐고 하니 생깠다고 하더라구요.  지인 남편은 지인 말이라면 무조건 듣는대요. 자신의 현명하게 행동해서 이 모든 걸 이루었다고 자부심이 엄청 높아요.

우리집은  비행기를 탈때 최대한 저렴한 것을 찾아서 탄다고 하니 지인은  직항만 탔다고, 그리고 소고기도 제일 비싼부위만 사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이번건이 제일 마음 상한 사건이에요. 지인이 코스코에서 파는 좀 비싼 랍스타를 샀대요. 나보고 먹겠냐고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지인 가족이 한번 쪄먹고 남은걸 다시 쪄서 먹어도 남으니 나한테 먹겠냐고 물어본거에요. 그소리를 들으니 이 여자 뭐지 싶더라구요. 핑계를 대고 안 받겟다고 했어요. 남은 게살은 볶음밥에 넣어 먹으라고까지 했어요.  그리고 주말에 우리도 랍스타를 사먹을까 싶어서 지인한테 맛을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지인이 남은 랍스타는 라면에 넣어먹어서 없다는거에요. 내가 거절한 랍스타 남은것을 다시 달라고 말한다고 생각 한거에요. 너무 어의없어서 이여자 뭐지 싶고 그동안 했던 지인의 모든행동들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지인이 너무 나쁜 사람 같은거에요

장애아이 때문에 힘드게 사는 지인을 미워하거나 싫어하고 싶지않은데 지인이 정말 못된 여자 같아요. 이것 말고도 많은데  일단 여기까지쓸게요.

 

미국시민의 세금을 훔치고 있는주제에 자기가 부유한듯 잘난척한다 이게 제마음이에요. 햐...

IP : 71.193.xxx.174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4.16 9:28 AM (140.248.xxx.6)

    본인 마음까지 남한테 다 인정받아야 하나요??
    그냥 미워하고 싶으면 미워하는거죠
    괴롭다며 결국 남의 흠 다 까발리는건데…
    뭐 어쩌라는건지..같이 욕해달라는건가요

  • 2. 어머니가
    '26.4.16 9:29 AM (118.235.xxx.234)

    병원비 안낸건 문제지만 그외는 세금 훔친건 없지않나요?
    어머니도 한달 1만원씩이라도 몇년 내면 탕감도 되던데 모르셨나보네요

  • 3. …..
    '26.4.16 9:32 AM (71.193.xxx.174)

    원정출산으로 시민권을 딴 아들에게 들어가는 일년 예산이 일억이 넘는대요. 이거 그냥 공짜로 생기는 돈 아니잖아요. 그동안 세금 한푼 안보텐 미국시민들이 낸 세금에서 나오는 돈이니, 솔직히 세금도둑인거죠.

  • 4.
    '26.4.16 9:33 AM (211.243.xxx.169)

    이 글에서 아무도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서로 입장이 다른 사람이 있을 뿐
    그리고 서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

  • 5. ...
    '26.4.16 9:33 AM (180.70.xxx.141)

    안맞는 사람 같으면
    피하면됩니다
    스트레스 받지 말구요

  • 6. ...
    '26.4.16 9:33 AM (219.255.xxx.142)

    장애아를 키우느라 힘든것과 그분 인성은 별개의 문제에요.
    원글님 기준에서 그분이 별로 안좋은 사람이라고 느끼면 멀리하시면 되어요.
    심플하게 나랑 안맞는구나 생각하셔요.

  • 7. …..
    '26.4.16 9:34 AM (71.193.xxx.174)

    솔직히 너무 한다 싶은 건 그런 아들이 받는 혜택 줄어들까봐 벌벌떨며,
    지인아들을 돌보고 있는 돌보미들에게 청소 더 깨끗이 해달라… 이거저거 요구 사항도 무지 많고 컴플레인도 많이 걸어요. 양심없다 싶어요

  • 8. .....
    '26.4.16 9:34 AM (220.125.xxx.37)

    세금도 문제지만
    와.....
    아픈아이 키우는것과 별개로 참 못난 여자네요.
    미워하세요. 저라도 미워할것 같아요.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 마음 들죠. 기분 푸세요.

  • 9.
    '26.4.16 9:34 AM (121.167.xxx.7)

    나는 이웃을 미워하면 안되는 착한 사람이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서서히 거리 두기하시고 엮여서 살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한 번 눈에 걸리면 계속 걸리면서 판단하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옳지 않은 사람이다..생각하는 내 자신이 괴롭고..뭐 그렇게 되어요.
    생각지 말고. 보지 말고 멀어지세요.

  • 10. 아아아아
    '26.4.16 9:35 AM (61.255.xxx.6)

    그냥 개뿔도 없는 게 잘난척하니 보기 싫은 신거죠?
    너무 못된 여자다 나쁜 여자다 그런건 이 글로는 모르겠어요

  • 11. ??
    '26.4.16 9:36 AM (211.201.xxx.247)

    제목과 내용이 안 맞는데....님이 원하는 댓글은 결국,

    원글님은 전혀 나쁜 사람이 아니고, 그 지인은 정말 나쁜 ㅆㄴ이야....
    이런 대답을 원하는거죠? 답정너가 따로 없네요....흠...

  • 12.
    '26.4.16 9:36 AM (71.193.xxx.174)

    웻님 맞아요. 이런 마음이 드는것이 힘들어서 연락을 딱 끊었어요
    계속 지인한테 전화오고 찾아오고,
    아…

    그냥 생각하고 싶지가 않아요

  • 13. ??
    '26.4.16 9:38 AM (211.201.xxx.247)

    병원비 떼먹고 도망간건 범죄니까 나쁜년 맞는데요...

    장애아이 지원 받는건 범죄가 아닙니다.
    원글님의 논리라면, 돈 벌어서 세금 한번 낸 적 없는 여자가 어쩌가 혼자 아이를 낳아서
    정부 지원으로 먹고 사는 것도 세금 도둑이예요.

  • 14. 손절
    '26.4.16 9:40 AM (59.7.xxx.113)

    손절을 권하고 싶네요. 제 기준에는요

  • 15. 원글님
    '26.4.16 9:43 AM (59.6.xxx.211)

    그 사람 맘에 안 들면 보지마세요.
    안 만나면 됩니다.

  • 16. ….
    '26.4.16 9:45 AM (71.193.xxx.174)

    지인이 한국에서 재원을 받는다면 이해가 가지만
    원정출산(현재 사기죄로 집중단속중)으로ㅜ시민권을 따서 받는혜택이잖아요. 이건 옳지못한 듯.
    지인의 마인드가 내가 현명하게 판단해서 원정출산 했고
    이 혜택 다 내가 현명하기 때문에 받는거야라는 것. 이것이 좀 빈정상해요. 감사하는 마음 갖고있으면 이해라도 해볼텐데… 둘째 아이돌 원정출산하려고 했는데 지인 남편이 반대를 했대요. 지금 이렇게 되니 지인이 남편한테 내말 듣기를 잘했지 한다는 것이 좀…

  • 17. ..
    '26.4.16 9:45 AM (211.114.xxx.69)

    싫어하는 내 마음을 용기 있게 받아들이셔요. 나는 나쁜 사람이 아니라 함부로 미워하고 싫어하지 않기 위해 상대방이 누가 봐도 천하에 나쁜 사람일 필요는 없잖아요. 그 사람이 나빠서라기 보다 내 안의 어떤 부분하고 끊임 없이 부딪히는 거잖아요. 사실.

  • 18. .....
    '26.4.16 9:47 AM (119.193.xxx.3)

    랍스터로 상한 마음을 거시적인 관점으로 돌려서 세금문제로 귀결 시켰네요 ..음 세금문제는 논외로 하시죠 그냥 랍스터가 존심상하고 기분 나쁜 거잖아요

  • 19.
    '26.4.16 9:47 AM (121.167.xxx.120)

    서로 인생을 재는 기준이 다른것 같아요
    원정 출산하는 사람들은 결국 미국의 국민 혜택을 받으려고 이득이 있으니까 하는건데요
    그 집은 아이가 장애인이니까 혜택 받는거고요
    어머니 병원비 안낸건 나쁜 사람 맞아요
    그 외의 건 원글님과 안 맞아요
    킹크랩 얘기는 거절한건 잘한거고 다음에 다시 물은건 그 여자가 오해하고 잘 못 이해한거고요
    스트레쓰 받지 말고 멀어지세요

  • 20.
    '26.4.16 9:50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이제 안만난다니 잊으려고 해보세요
    미워하는 마음보다 남을 판단하는
    그 마음이 더 안좋은 거예요

  • 21. ..
    '26.4.16 9:51 AM (211.198.xxx.46)

    원글님 . 우리나라도 몇년전부터
    30세이상 심한 장애인인경우 혜택 많아졌어요
    시설보내지 말고 집에서 키우라고 별도가구 보장제도라고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해줍니다
    상위 10프로 정도만 못받고 거의 다 받아요
    생각보다 많은 장애인가구들이 혜택받아요
    한다리 건넌 남이 보기에는 이또한 욕먹을 상황이겠네요
    복지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원글님 자너 손자들도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

    병원비 떼먹은건 나쁜ㄴ 맞아요
    근데 떼먹을수나 있나요?
    우리나라도 월만하면 못떼먹어요

  • 22. ㅇㅇ
    '26.4.16 9:51 AM (76.254.xxx.135)

    한줄 한줄 정성껏 읽다가 여기서 딱 멈췄어요.
    원글 경계성 같아요.

    [그리고 주말에 우리도 랍스타를 사먹을까 싶어서 지인한테 맛을 물어봤어요]

    여기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 23.
    '26.4.16 9:51 AM (71.193.xxx.174)

    랍스타 건은 정말 내 상식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웠어요.

    어떻게 두번이나 먹고 남았다고 누군가에게 줄 생각을 하죠.
    이건 미친거 아닌가요?

    나는 음식을 누구에게 준다고 하면 처음 상태 좋을때 나누었을 것 같아요.
    지난 크리스마스때 유명한 맛집에서 피자를 살 일이 있었어요.
    지인 생각나서 두판을 사서 한판을 가져다 주었어요.
    지인행동대로라면 피자를 먹다가 남아서
    그것을 가져다 준거잖아요.

    이게 잘못 됐다고 생각 안한다고요 ???

  • 24. 발냥발냥
    '26.4.16 9:52 AM (119.192.xxx.4) - 삭제된댓글

    걱정된다는 투로 "근데 그거 불법인데 이렇게 막 떠벌려도 돼? 불법인데 마음 불편하진 않아? 난 그렇게는 못 살 듯ㅠㅠ" 이럼 안 될까요?ㅎ

  • 25. .....
    '26.4.16 9:5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어떻게든 이익을 보는 것이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병원비를 떼먹고 출국하는 파렴치한 일도 서슴치않고 하죠.
    미국에서 오래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저도 몇 사례 목도했어요. 거의 기초수급자급 지원받으며 살다 귀국해서 부부교수 중인 집도 있고(이들은 지금도 인간으로 안 보임), 미국대학에 취직하려다 아예 미국기초수급자로 늙어버린 집도 있죠(이 집은 자식들이 부모를 너무 경멸한다고 해요).
    미국사람들도 이런 부류들 엄청 싫어해요. 본인들은 알바, 장학금 이런 걸로 버티며 졸업하는데 저런 사람들은 수급자지위인 걸 전혀 개의치 않으니까요. 자립할 수 있으면서도 제도를 이용하며 부끄러움을 모른다고 생각하죠.
    이렇게 사는 사람들은 속사정을 지인들만 알고(뭐 공개적으로 비난하진 않으니까) 성실근면하게 사는 게 손해라고 느끼게 되고 마음이 복잡해요.
    우리나라도 있어요. 강남사는 언니가 지인이 기초수급자인 걸(혹은 수급자등록을 했다는 걸) 두 사례나 들었다고 혀를 내두르더군요. 그 부자들이..

  • 26. ..
    '26.4.16 9:59 AM (58.238.xxx.213)

    다른거 다 떠나서 랍스터 그냥 사먹으시던지 굳이 나쁜 여자라고 생각하는 여자에게 맛 어떠냐고 물어보나요? ㅎㅎ 님이 자꾸 인연을 만드시네요 저런상황이면 보통 다른사람들은 묻지않아요

  • 27. ...
    '26.4.16 10:04 AM (106.101.xxx.211)

    랍스터 건만 보면 원글님이 이해 안가요.
    남은거 준다는거 기분 나빴다는거는 뭐 그럴수 있는데
    맛어땠냐고 굳이 물어봤을때
    라면에 넣어서 먹어버려서 없다고 한건 크게 문제될게 없는거 같은데
    왜 그것에 결정적으로 이렇게 화가나서 글 올릴 생각까지 하신건지?

  • 28. ....
    '26.4.16 10:11 AM (71.193.xxx.174)

    처음 무척 기분 상했는데, 그냥 스스로 삭혔어요. 그리고, 주말에 무슨 특별식을 해먹을까하던중에 지인한테 전화가 왔고, 다른 얘기중에 랍스터 맛은 어땠냐고 물어봤어요. 이걸 내가 랍스터을 못잊고 달라고 한다고 생각했다는 것에 기분이 제일 상했어요. 나를 어떻게 보고...솔직히 이런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어요.

  • 29. ....
    '26.4.16 10:13 AM (71.193.xxx.174)

    그동안 이런저런일들이 있었는데, 장애아부모라 제가 많이 이해하려고 하고 삭히려고 노력했어요.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몇년하고, 그러다 안되겠어서 연락을 끊으니...

    그렇다고 전화오는 전화 무시할수도 없고,
    좋은게 좋은거다하고 어느정도 거리를 두어야하겠다 하던중 생긴일이네요.

  • 30.
    '26.4.16 10:14 AM (221.153.xxx.127)

    굳이 랍스터 맛을 물어요?
    두번 쪄먹고 남는 거 준다고 기분 나빴으면서.
    왜 나도 랍스터 사먹을 정도는 돼! 하고 싶었나요?

  • 31. 판단해드릴게요
    '26.4.16 10:15 AM (122.32.xxx.24)

    님 주변에 있다는 그분은
    그냥 별로인 사람이고
    원글님도
    그사람이 기분나쁘게 굴었던 어떤 사람이지 그닥이에요
    진흙구덩이를 보는 느낌
    뭐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나요 아 별로네 하고 말면 될걸
    오만가지를 다 끄집어내서

  • 32. .....
    '26.4.16 10:16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특성이 잔머리가 기가 막히게 돌아요. 그런 발상을 했다는 걸 나는 지나고야 깨닫죠. 그래서 전 그런 유형들은 거리 두고 삽니다.
    교포들은 아무래도 끊기가 어려우니 괴로워하는 거죠. 원글님처럼 이런데서나 하소연하는 거구요.
    애들이 그런 부모와 살면 보고 배워 똑같이 되거나 부모를 혐오하게 되거나 그렇더군요

  • 33. dma
    '26.4.16 10:25 AM (124.49.xxx.205)

    그냥 그 여자분 뻔뻔한 분인 건 맞으니 님에게도별로 안좋을 것 같아요. 돈 뗴어먹는 사람을 지인으로 둘 수는 없잖아요. 미국에서 장애인 보조해주는 건 님이 뭐라할 건 아닌 것 같구요. 하지만 남 이용하는 데 서슴없는 사람은 끊는 게 맞아요. 다만 님이 나쁘냐 아니냐를 여기서 왜 물어봐요? 그냥 끊어내면 되죠.
    근데 랍스터 맛은 그냥 쓸데없는 스몰톡이었어요. 그건 그쪽이 오해할 수도 있으니 너무 분할 것도 없구요. 잊어버리고 멀리하세요

  • 34. 제생각써보면
    '26.4.16 10:25 AM (221.138.xxx.92)

    성인이되고부터는 직장빼고는 어느 정도 내가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과만 어울릴 수 있잖아요.
    굳이 님과 성향도 맞지않고
    님 생각하기에 괜찮은 사람도 아닌데
    왜 계속 어울리며 말 섞어가며
    스트레스를 받으시는지 저는 그게 납득이 안됩니다.

  • 35. ㅇㅇ
    '26.4.16 10:25 AM (49.164.xxx.30)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왔는데 이유가 뭐에요?
    저는 좀 이해가 안가네요. 장애아 부모라 이해하려고 했다는데 그동안 일방적으로 베풀고 호구 노릇만 하신건 아닐거라생각해요
    그랬다면 바보구요. 그지인 정상아니지만
    원글도 맘속엔 장애아이부모라고 무시하는 감정이 있어요.

  • 36. ....
    '26.4.16 10:28 A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랍스터 두 번이나 먹고 남은거 준다는 거 기분나쁜 거 맞고요 랍스터 맛 물어보는거는 뭐가 이상한가요?
    그 여자가 먼저 먹어봤으니 맛이 괜찮더냐 우리도 살까 하는데 하고 물어볼 수 있는거죠.

    저런 여자 저도 하나 알고 지내다가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손절 쳤거든요
    평소 반일 하다가 지방 외고 나온 자녀가 울나라 대학 수시 다 떨어지자 다급히 알아보고는 일본에 국제대를 보내더군요 일본 문무성 장학금도 받고 급 일빠가 되서 그 국제대 교육을 칭송하고 울나라 대학은 나와봐야 쓸모없다고 무시하더니 애 졸업하고 한국오니 또 반일 하면서 일본 까더라고요 글케 싫으면서 문무성 장학금은 왜 받는지 자존심도 없고 오히려 돈이라면 쓸개도 빼줘요

  • 37. 그동안
    '26.4.16 10:30 AM (59.7.xxx.113)

    좀 님에게 무례하게 굴었어도 장애아 엄마니까 넘어갔다는 거죠. 그러다 먹던 랍스타 주는거 보고 그동안 묵은 감정이 터진거고요. 원글님과는 안맞는 사람이고 동정할 필요도 없어요. 장애아라고는 하지만 그정도 혜택 받는 국내 장애인없어요. 브로커 써서 일찍 원정출산한게 신의 한수였네요.

  • 38. ㅇㅇ
    '26.4.16 10:32 AM (211.220.xxx.123)

    원글님 자격지심 아니예요?
    랍스타 먹다 남 주는 건 이해 안가요. 불쾌하다고 생각해요.
    "나는 맛있는 새 피자를 사다줬는데 먹다 남은 랍스타를 준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그래서 새 랍스타를 사먹기로 결정했고 내가 새 랍스터를 사먹을 수 있는 사람이란 걸 상대방에게 티를 냈죠
    "나 니가 떨거지로 주는거 말고 새로 사먹을거야"
    그런데 상대방의 반응은
    "너 줄려던 떨거지 내가 라면에 다 먹었어"
    하니까 열받는거죠
    그러면서
    남의 나라 세금 도둑질 하는 주제에 뭐가 나보다 잘났다고..
    가 되는 것 같고요
    상대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으면 끊어내세요
    그런 대우 받고 인연을 유지할 필요는 없죠.
    거기에 너무 부르르하지 말아요 그냥 본인만 힘들어요
    아니면 똑같이 대우해줘요 너 별거 아니거든? 이라고.

  • 39.
    '26.4.16 10:34 AM (71.193.xxx.174)

    신의 한수있지 도둑질인지,

    현재 그룹홈에 살고 있어서 돌봄을 24시간 받고 있어요. 장애아 한명한테 들어가는 일년 예산이 1억이 넘어요.
    이건 미국의 평범한 사람들이 매일매일 일해서 내 세금이에요.
    하늘에서 떨어진 돈 아니고요

  • 40. ….
    '26.4.16 10:37 AM (71.193.xxx.174)

    지인 한테는 내색은 안했지만 이게 제 솔직한 심정이에요. 이런 마음 갖고 지인 얼굴 보는것이 힘들어서 멀리 하려고 하고 있던 중에 생긴일이네요

  • 41.
    '26.4.16 10:52 AM (211.117.xxx.240)

    그동안 쌓인것도 있으시고 그 지인이 하는 행동이 부당해보이는것도 알겠어요.. 그와 별개로 아무 말 안하고 멀어지지 마시고 랍스터는 말하세요. 어떻게 맛이 어떤지 물어봤는데 달라는 소리로 해석하냐? 많이 기분 상했다고요. 사실은 그 지인이 그 소리했을때 바로 하셨어야 해요.

  • 42. ...
    '26.4.16 10:52 AM (219.255.xxx.142)

    위에 장애아 키우는 어려움과 그분 인성은 별개라고 쓴 사람 인데요,
    그냥 님과 안맞는 분이에요.
    깊이 생각할 필요 없는데 이렇게 글 쓰시는건 해묵은 감정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럴거라 추측합니다.
    글 쓰고 댓글 주고 받으면서 원글님 마음도 정리되시면 좋겠어요.
    그분을 싫어한다해서 원글님 나쁜분 아니고요,
    다만 이렇게 상처라면 상처가 깊으신 이유는 뭔지는 한 번 생각해보셔요.
    보통은 뭐지 저사람?!!하고 멀리합니다.

  • 43. 하와이
    '26.4.16 10:54 AM (122.34.xxx.61)

    그.. 원정출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브로커를 꼈다니)
    우리나라에서 원정 출산이 문제되는건 남자아이 군대 때문이에요.
    근데 그룹홈하는 장애인이라니 그 문제는 별 상관이 없어진거고.
    장애아라는걸 알아서 복지시설 좋은 미국에서 낳기로 한건지 모르겠는데 그건 부모의 선택이구요. 우리나라 장애인 시선이 힘들어서 캐나다로 이민가는 부모 많았요.
    군대문제로 원정출산했다가 장애아를 출산한거면 미국법에 따라 보조를 받는거죠. 원정이던 아니던 미국쪽은 자기 나라에서 태어난 국민에게 주는 복지라 생각할거구요.

    상대를 비난하기 위해서 얼굴도 모르고 상관1도 없는 미국인의 세금 도둑 운운하는 걸로 보여요. 물론 병원비 미납은 잘못한거 맞는데 그것도 지인 이야기가 아니라 지인엄마이야기잖아요.
    보기에 님이 그 사람이 싫은데 내가 나빠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나쁘니까 나처럼 올바른 사람이 싫어하는거가 당연한거야라고 변명하는거처럼 보여요. 그렇게 싫은 지인이면 손절하세요.

  • 44. ㅇㅇ
    '26.4.16 10:58 AM (119.194.xxx.7)

    님이 나쁜사람인지 왜 판단을 해달라는건가요???
    님 글을보니 정신적으로 건강해지셔야 할것 같아요

    지인이 싫으면 그냥 연락을 끊던가 지인에게 할말을 다 하세요.

    이게 뭘 님이 나쁜지 아닌지 누가 판단해야할 문제죠?????
    그냥 사람들은 취향이 안맞아서 서로 싫어하는 경우도 있는거에요.

    내가 싫으면 누가 나쁘다 아니다 안따져도
    그냥 멀리하면 되는건데
    굉장히 답답하게 사시네요.

    글만봐도 답답해요

  • 45. ..
    '26.4.16 11:16 AM (112.214.xxx.147)

    랍스타와 미국국적 장애아이가 미국에서 받는 지원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원글이 나쁜 사람이 아닌걸 누구에게 증명받고 싶은건가요?
    랍스타녀가 나쁜X이면 원글님은 안나쁜? 사람이 되는건가요?
    글이 너무너무너무 이상해요.

  • 46. ㅇㅇ
    '26.4.16 11:20 AM (39.125.xxx.57) - 삭제된댓글

    그분도 좀 나쁘고 원글님도 좀 나빠요 죄송
    원글님은 그분 혜택이 배아프신가보네요
    미국이 줄만하니 준거고 제도적인 헛점인건지 그러겠지만 불법아니잖아요 병원비는 도둑이고 결국 낼 수밖에 없겠죠
    랍스터는 왜 또 물어보신건지~~그리고 랍스터먹던거 남은거 주는게 아니라 원상태에서 일부 먹고 남은 그대로를 준다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먹던거에 남은걸 주겠어요 남에게~~서로 안맞으시니 멀리하세요

  • 47. ㅇㅇ
    '26.4.16 11:37 AM (175.199.xxx.97)

    나쁜사람인가요
    물어보는거부터 이상 해요
    글속에서 느껴지는게
    니가 감히? 이런게 읽혀집니다
    어렵게 살사람이라 단정짓는거부터요
    내가 우위에서 하는말이고
    아이일과 랍스타는 다른일입니다
    그사람도 거절한 랍스타를 맛잇었냐 물어보니
    그렇게 말했겠죠
    지인은 말을 줄이고
    님은 만남을 줄이세요

  • 48. 님이
    '26.4.16 11:56 AM (203.128.xxx.74)

    그렇게 대접받게 하는거 같아요
    남은거 먹겠냐고 했다고 기분나빠 거절했으면 말아야지
    맛이 어떤가는 왜 물으셨어요
    맛이야 다들 아는맛인데....

  • 49. ㅁㅁ
    '26.4.16 11:56 AM (58.29.xxx.20)

    원글님은 나쁜 사람 아니고, 그 여자는 나쁜 사람 맞아요.
    아니, 뭘 이렇게 여러가지로 원글 가르치려고 하는 댓글이 많지요?
    미국 이민가서 떵떵거리고 잘 살면서 한국 의료보험은 최소로 내면서 유지하다가, 한국 와서 큰 병 치료 다 하고 보험 혜택 쏙쏙 뽑아 먹는 사람 좋으세요? 미국에선 의료보험료 비싸서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는 저렴이 들어서 수술은 전혀 못하고 한국 와서 다 하고 간대요. 이거 괜찮아요?
    마찬가지로 원정 출산이 군대를 안가려고 하는거든 뭐든간에 그 혜택 받으려고 꼼수부려서 한거고, 이게 울 나라 세금 도둑 아니고 미국 세금 도둑이니까 나몰라.. 괜찮아.. 하시는 분들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시기를... 정치인들, 재벌들 그렇게 원정 출산으로 군대 안가는것도 괜찮아야 마땅하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그 분이 처한 딱한 처지는 안됐어도 원정출산 감행과 그 랍스터 사건 하나만 보고도 그 분 인성이 짐작되는걸요. 다른 면에서는 오죽했을까요.

    그냥 멀리하세요. 그런 사람은..

  • 50. ㅡㅡ
    '26.4.16 11:58 AM (39.7.xxx.224)

    그 지인은 미국에서 아이 키우는거 정말 잘했다 싶고요.
    님은 나쁜사람은 아니고,
    이상한 사람 같아요.

  • 51. 58.29...20
    '26.4.16 1:31 PM (180.211.xxx.70)

    댓글에 찬성이요.
    그외 가르치려는 댓글 짜증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46 민주당 부동산 수수료 요율이나 좀 시정하던지. 9 ... 10:58:56 483
1805545 순둥이 남편 5 ... 10:58:25 1,046
1805544 11시 정준희의 논 ㅡ 세월호 참사 12주기 , 우리는 여전히.. 3 같이봅시다 .. 10:57:34 200
1805543 자식은 왜 낳는 건가요 34 ollen 10:57:14 3,914
1805542 건강검진 2 ........ 10:54:48 523
1805541 봉지 바지락 냉동해도 될까요? 6 ufg 10:51:32 412
1805540 딸이 전공과 틀린 곳에 18 .. 10:50:46 2,178
1805539 방문요양사는 샤워는 안 도와주나요 21 ... 10:45:35 2,922
1805538 방금 라디오 듣다가 1 ... 10:43:55 601
1805537 강아지가 심장병이래요 5 강아지 10:33:44 865
1805536 운전면허증 갱신신청할 때 건강검진이나 적성검사 안 해도 되나요?.. 12 ㅇㅇ 10:32:59 897
1805535 살이 잘빠지는 챗지피티와의 다이어트 건강살빼기 10:32:40 620
1805534 어제 삼천당 글 올리신 분 7 어제 삼천당.. 10:30:13 2,535
1805533 양도중과세 유예 시한 지나면 전세가 어찌 될까요 5 .. 10:29:16 530
1805532 비염인데 두통이 동반되는 경우 6 비염 10:23:52 524
1805531 Sk브로드밴드 공유기 수거해가든가요? 25 아고야 10:20:19 1,462
1805530 기가지니한테 물어봤어요 3 ㅇㅇ 10:18:31 524
1805529 미국 간호사 뉴욕뉴저지 쪽 대우는 어떠한지요 ? 2 .. 10:14:18 883
1805528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법안이 발의 됐어요 52 1주택 10:13:51 2,625
1805527 남편 가게시작하고 너무 싫어요 6 짜증 10:11:20 3,472
1805526 1984 최동원 야구팬 10:11:06 550
1805525 한혜진 새프로 mc하는거 안어울려요 12 . 10:06:46 2,689
1805524 갱년기, 아침 기상이 제일 힘들어요 7 ... 10:02:42 1,434
1805523 미국 백인식 돈자랑은 이렇대요. 9 보통 10:01:27 4,632
1805522 월경주기 조절하려고 하는데 1 주기 09:56:55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