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잠 모자라고 아침도 안 먹고 나가는 중딩네 집입니다.
그 와중에 화장을 한다는.
그런데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많이 했나봐요.
평소는 화장해도 얼굴 보여주고 등교하는데요 오늘은 얼굴 숨기고 나가네요.
웃겨요.
화장하는거 뭐라 안하고 필요한거 사주는 편인데요 화장진한날 숨기고 나가는거보면 아기는 아기구나. 귀여워요.
매일 잠 모자라고 아침도 안 먹고 나가는 중딩네 집입니다.
그 와중에 화장을 한다는.
그런데요, 오늘은 다른 날보다 많이 했나봐요.
평소는 화장해도 얼굴 보여주고 등교하는데요 오늘은 얼굴 숨기고 나가네요.
웃겨요.
화장하는거 뭐라 안하고 필요한거 사주는 편인데요 화장진한날 숨기고 나가는거보면 아기는 아기구나. 귀여워요.
엄마인가요?
잠도 부족하고 밥도 안먹고 화장하는데 시간보내고 게다가 진하게 화장을 하고 그걸 숨기고 나가는 딸이 아기같고 귀여우세요?
와..
윗 댓글님은 중딩엄마 아닌가보네요
요즘은 학교에서 화장따위는 잡지도 않습니다
세상이 달라졌어요 ㅎ
저도 귀엽네요 ㅎㅎ
진짜 아직 아이는 아이인가봐요. 숨기고 나가는걸 보면..ㅋㅋ
근데 엄마는 다안다 아가..ㅋㅋㅋㅋㅋㅋ
그때가 젤 이쁘고 뽀송한거...지나봐야 아는거죠???
첫 댓글--;;;
원글님 글보니 저도 웃음이~ 좋은 엄마 이실거 같아요
학교에서 티 안날 정도만 한거 아닐까요?
아이가 중1인데 학교이서 화장하는 친구들 몇명 있지만
선생님이 하지 말라해서 수업시간 전에 지운대요 ㅋㅋ
그리고 쉬는시간에 또 하고요 ㅋㅋ
화장 그꺼이꺼 목숨에 지장주는 것도 아니고, 남에게 폐끼치는 것도 아니고 좀 하면 어때요.
올리브영 가보세요. 애들이 그거 안 사고, 안 하고 싶게 생겼나..
중딩들 화장하는거 올리브영 영향도 크다고 생각해요. 이제 다이소까지 저가 화장품 나와서
뭐 애기들 눈 돌아가죠. ㅎㅎ
첫 댓글.. 엄마 아니죠?
밥은 안 먹어도 멋내는데는 진심인 중딩 딸..
귀여울 것 같아요..
한창 멋낼때죠~
우리집 중딩이는 피부화장은 팡팡팡 요란하게 하면서
립 바르는건 부끄러운지 숨어 바르더라고요 ㅎㅎ
오늘따라 화장이 잘 먹었다 예쁘다 해주면 싱글벙글 웃으면서 등교해요 ㅎㅎ
중학교 근무하고 있는데,
어른들보다 정말 곱고 오후까지 무너지지 않게 화장한 아이들 많아요
솜씨도 좋다...싶다가도
아직은 피부가 아가피부인데 깨끗한 피부가 아깝다...싶기도 하고요
어릴때부터 피부 관리해서 어른이 되어도 피부가 좋겠구나...싶기도 합니다ㅎ
귀여워요. 아니 무슨 큰 죄를 진것도 아니고 화장 좀 한다고 와~ 이난리에요?
원래 그 나이때가 밥은 안먹어도 꾸미는 건 즐기죠. ㅎㅎㅎ
고1맘 입니다. 아침화장.머리손질 1시간.저녁 화장지우고 샤워1시간30분. ㅠㅠ
첫중간고사 앞두고 시간없다. 숙제 너무많다 짜증대박인데 화장에 시간을 고대로 쓰고있어요.
어릴땐 귀여웠으나. 고딩인 지금 밤새서 공부하고 새벽부터 화장하는데 쓰러질까 걱정돼요.
아무리 싸워도 자존감때문에 화장포기 못한대요. ㅠㅠ. 공부욕심에 이욕심.저욕심 너무 힘들것 같아요
울 딸래미도 한창때 화장을 하고 다녀서
어느 날은 야단을 좀 치려고 불렀는데
화장을 너무 어설프게 한 얼굴을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아이 얼굴에 대고 뿜었네요
중딩아기의 화장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요즘은 그 화장이 초딩까지 내려왔어요
애들이 어른의 세계를 너무 빨리 접하고 있어요
동승 도우미중인데요,
중학생들 풀메 곱게 하고
학원차 탑니다 ㅎㅎ
전 귀여워요...
중딩때부터 화장해서 그런가 회사에 보는 20대들 피부이쁘거나 싱그러운 느낌이 없는듯...대부분 30대 느낌이 나더라고요.
고딩때부터 대학교초엔 외모신경쓰고 다니더니 졸업가까이 되니 추리링만 입고 다니더라구요.
직장인인 지금은 화장은 하고 옷은 추리링은 아니지만 꾸며 입진 않아요.
지나고 보니 다 때가 있다 느껴지네요.
일찍 시작해서 좋을게 1도 없는데 안타깝네요
우리 20대 초반 화장하면 어른들이
그냥도 이쁘다 곱다 해주셔도 안믿었쟎아요
요새 저 아이들도 나중엔 알겠죠
젊음만으로도 얼마나 이쁜지
그래도 진한 화장 엄마에게 안보이고
등교하는 중딩딸 진짜 귀여울것같아요
그리운 그시절
조선시대같으면 결혼도 하고 애도 낳을 나이죠.
꾸미고 그러는거 당연 관심있을 나이고.
고딩1학년딸.
아침 일어나기힘들게 잠부족해도
화장1시간도 더하더니
나름 요령이 생겼는지
3월보다 30분단축했어요.
속은터지는데
딱한번 잔소리해서 서로 기분안좋게 등교시키니 맘에걸려서.
이젠 그냥 둡니다.ㅠ
화장이 기본값이랍니다.
저보다 도구랑종류 두세배는 많은듯ㅎ
왜저래
말을 해도 그렇게 밖에 못합니까!
타박하는 말투 고치세요
님한테 그런 소리 들을 사람 없어요
우리집 초딩은 돈 생기면. 마라탕 먹고 메가커피에서 후식먹고 올리브영 갔다가 인생네컷 갑니다
지나보니 중딩때 화장을 젤 열심히 했어요.
고딩되면 화장할 시간도 필요도 안 느끼더군요.
특별한 뭐가 있을때만 화장.
대딩되니... 맨 얼굴이 디폴트 ㅋㅋㅋㅋ
인생에서 제일 목숨걸고 화장할 때죠.
직장인 딸이 저때 화장을 왜 그렇게 했지
스스로 의아해하길래 웃겼어요.
제가 90년도에 중반에 중학교 다녔는데 중학교때는 화장하는 애들 몇명 없었고 염색 눈썹밀기 하는애들도 드물었고
고등학교때도 학교안에서는 화장하는 애들 몇명 없었는데
요새는 중학생들 화장을 진짜 많이 해요
그냥 분 바르는 수준이 아니라 마스카라 색조화장 아이라인 다하고 다닙니다.
초등들도 하는지 올영와서 엠플보고 가던데 ㅎㅎ
이렇게 되지 한참 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