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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층 아파트 느낌이 달라요

ㅇㅇ 조회수 : 4,363
작성일 : 2026-04-16 07:27:25

고층 아파트 살다가 며칠 저층아파트 와 있어요.저층 매력이 있네요. 차도 보이고 등교하는 아이들도  보이고요.

오늘은 정원가꾸기하네요.

조경업체 기사님들 바쁘게 움직이네요.

 

평화로운 아침이네요.

82님들께서도 평화로운 하루 보내세요.

IP : 211.234.xxx.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16 7:36 AM (221.149.xxx.157)

    저층 나름의 뷰.. 저도 좋아해요.
    나이들어 그런가 저도 저층이 좋네요.

  • 2. 고냥이
    '26.4.16 7:36 AM (175.223.xxx.26) - 삭제된댓글

    우리 고양이는 저층 좋아하더라고요.
    오가는 사람들 멍하니 밖 보니까
    집에 오래 있고 안 바쁜 사람은 저층 좋아요.
    오르내리기도 좋고

  • 3. 고냥이
    '26.4.16 7:37 AM (175.223.xxx.26)

    우리 고양이는 저층 좋아하더라고요.
    오가는 사람들 멍하니 밖 보니까
    집에 오래 있고 안 바쁜 사람은 저층 좋아요.
    오르내리기도 좋고
    근데 채광이 확실히 나쁘고 뻥뷰가 아니라서 답답한 면도 있어요.
    같은 동 저층 내려가면 집 밝기가 달라요.

  • 4. ...
    '26.4.16 7:41 AM (1.227.xxx.206)

    저층이 사생활 보호가 안 된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람들 관찰하는 재미가 있어요ㅎㅎ

    전 주차하는 신공 보면서 감탄합니다

    지금 햇살 비친 연초록색 나무가 너무 아름답네요

  • 5. 나무
    '26.4.16 7:46 AM (147.6.xxx.21)

    저도 그래요.. 항상 10층 이하가 좋아요.
    5층 정도가 좋더라구요.

  • 6. 고층에 주로
    '26.4.16 8:02 AM (211.177.xxx.43)

    살았어요. 32.33층 그나마 낮은게 13층.
    지금은 28층에 사는데 이젠 10층 정도로 내려가고 싶어요. 아예 저층도 보고있는데 5층도 어둡나요.

  • 7. ..
    '26.4.16 8:06 AM (124.54.xxx.200)

    저층도 저층 나름의 느낌이 있어서 좋아해요

  • 8.
    '26.4.16 8:09 AM (221.139.xxx.217)

    필로티2층.딱좋아요

  • 9. 저도
    '26.4.16 8:11 AM (221.146.xxx.249)

    저도 저층 좋아해요 3-5 층. 1층은 너무 길가에 있는 느낌이어서 제가 안좋아하구요. 친정엄마가 3층에 사시는데 너무 좋아요 안방 창문에 목련이 터지도록 피어요.^^

  • 10. ㅇㅇ
    '26.4.16 8:34 AM (119.192.xxx.40)

    17 층 살다가 5층으로 이사했는데
    몸이 아픈날이 없어요
    17층살때 뭔가 매일 피곤하고 지쳤었어요
    사람마다 다르지먼 저는 저층 체질 이예요

  • 11. ...
    '26.4.16 8:45 AM (117.111.xxx.31) - 삭제된댓글

    저층 좋아하는데 해가 잘 안들어오는 3층에선
    2년 살고 나왔어요
    어둡고 우울해지더라구요
    그 전에 살던 3층은 앞이 뚫려있어 저층이어도
    밝았거든요

  • 12. 아파트
    '26.4.16 8:47 AM (175.116.xxx.138)

    20층이상 고층에서만 살다 5층 3층 살아보니
    일단 집이 어두워요 막힌거없다해도 고층보다 어두울수밖에요
    확실히 고층이 더 훤해요
    나무 보이고 그런건 좋은데 창문을 열기가 힘들어요
    매연 담배 바깥소음 꽃가루 특히 송화가루~ 높이가 3-5층 딱 맞아요
    직빵으로 들어와요
    수목에 농약 엄청치는 날은 온종일 문닫아야하고요
    며칠 지나도 찝찝해요 바람따라 안으로 들어오겠죠
    고층에서 볼수없던 벌레들도 한번씩 들어오고요
    저층의 좋은점은 나무 보이고 엘리베이터 안기다리고 계단으로 다녀도 된다는점~ 딱 두가지인듯요

  • 13.
    '26.4.16 8:57 AM (221.138.xxx.92)

    지상에서의 소음이 너무 많이 들어오지 않나요.
    저는 그게 힘들어요.
    예민해서 더 그런 듯...

  • 14. ds
    '26.4.16 8:57 AM (211.114.xxx.120)

    막힘없는 남향이면 저층이라도 전혀 안 어두울듯요.

  • 15. ...
    '26.4.16 9:22 AM (1.227.xxx.206)

    소음은 위로 갈수록 더 크게 들려요

  • 16. ...
    '26.4.16 9:25 AM (118.36.xxx.122)

    막힘없고 지상에 주차장없는 아파트 저층인데
    너무좋아요
    잔디밭 펼쳐져있고 요즘 바람에 벚꾳날리는 모습 진짜 예뻐요
    다른 아파트 12층 지인집이 되려 앞동 그림자때문에 저희집보다 어둡더라구요

  • 17. 엄마집
    '26.4.16 9:26 AM (112.162.xxx.38)

    40층 저희집 5층인데 엄마집 가면 너무 불편해요
    급하면 뛰어 내려갈수도 없고

  • 18. ..
    '26.4.16 9:27 AM (121.137.xxx.171)

    저 입주 앞둔 고층 남향 뻥뷰 아파트 있지만 지금 5층 아파트 떠날 생각하면 잠깐 우울해요.
    아파트값 따지면 고층 좋다는 거 빼고 지금도 남향 뻥뷰에
    지상의 것들 다 즐길 수 있어서 만족도 최고인데.
    저층 저는 좋습니다.

  • 19. ㅇㅇ
    '26.4.16 9:35 AM (221.158.xxx.180) - 삭제된댓글

    동간거리 넓은 3층이라
    해도 잘ㄷ.ㄹ고
    30년된 각종 나무들 조경도 좋고
    이사갈 마음이 없어요
    16년 거주중

  • 20. ㅇㅇ
    '26.4.16 9:36 AM (221.158.xxx.180)

    동간거리 넓은 3층이라
    해도 잘들고
    30년된 각종 나무들
    단풍에 꽃잔치도 좋고
    이사갈 마음이 없어요
    16년 거주중

  • 21. ****
    '26.4.16 10:31 AM (210.96.xxx.45)

    저희가 구축 2층인데 배관도 문제 없어 봄부터 너무 살기 좋아요
    일반 2층집 같은 편안함이랄까
    어릴때 복도식 살아서 너무 적막함도 답답한데 여름 문열어 두고 사람들 지나다니는
    생활소음도 전 나쁘지 않아요
    심심한데 뭔일 있가 내다 보는것도 좋고

  • 22.
    '26.4.16 10:35 AM (221.145.xxx.209)

    각자 생활 이야기 적어둔 거 읽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23.
    '26.4.16 11:03 AM (59.9.xxx.124)

    집 사거나 전세 구할때마다 저층만 걸려서
    어쩔수없이 3층 내지 5층만 살고 있는데 겨울에
    햇빛이 아쉬운게 젤로 슬프구요
    나머지는 다 좋아요
    앞동이 가까운 편인데 나무잎이 창앞으로 무성하니
    창밖이 연두색으로 꽉차있고 뒷편 학교 애들
    등교하는 모습 다보여 그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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