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조회수 : 2,984
작성일 : 2026-04-16 00:09:11

엄마는 저한테 바라는게 많았어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래요 오로지 저한테만.

이모들한테는 엄마 버전의 이야기를 하니 저만 이상한 사람되고.

 

안 본지 꽤 되었어도 긴가민가해요 사실 내가 진짜 이상한 애였나 싶은 생각이 항상 한 구석에 남아있어요. 다른 사람 아니고 엄마가 그렇게 말했으니까. 그래서 사람들 만나면 항상 자신이 없아요. 그나마도 이젠 사람 안 만나는 일로...

 

남동생한테는 안 그러던데 그걸 저나 알지 아무도 인식을 못하더라고요 

 

슬퍼요 그래도 엄마한테 다시 돌아가면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냥 혼자 버티고 있어요

 

IP : 118.235.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했어요.
    '26.4.16 12:20 AM (14.50.xxx.208)

    전 나이 50중반인데도 아직도 엄마한테 당하고 살아요.
    방금도 날 이상하고 못된 사람 만들어 놓고 난리쳤는데도 화도 안나요.
    아 엄마는 늘 이렇구나.

    재산 아들한테 몰빵하고 딸한테 효도바라면서 감정쓰레기통이 되어 주면서
    자기 편들고 불쌍하게 여기며 엄마를 끔찍하게 아껴주길 바래요.

    금전상 저한테 줄 돈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전혀 말도 없어요.
    힘든 일은 내가 대신 처리해주기를 바래고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니 못되고 이기적이고 난리치고요.

    저도 서서히 인연 끊고 있으니 님은 버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96 퍼실 세탁세제 냄새 10 ... 07:09:20 1,376
1805495 우리나라 ETF들 시총이 400조가 넘는대요 2 07:07:00 1,381
1805494 참외, 수박이 채소랍니다. 10 ........ 07:03:14 1,776
1805493 운전자보험 해지할까요? 5 ㅇㅇ 06:55:22 1,162
1805492 밧데리 아저씨 근황 2 ........ 06:49:25 2,306
1805491 아래 응급실 글도 그렇고 58 왜? 06:30:11 4,576
1805490 주당들이 마운자로 중단하니 3 ㅇㅇ 06:18:18 3,340
1805489 미국주식보면 개별주랑 지수랑 차이가 극명하네요 ........ 06:13:48 1,038
1805488 미장 불장이네요 12 미장 05:33:53 6,300
1805487 고등학교 내 교사용 흡연실 8 내햇살 05:33:27 1,925
1805486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2 연말정산 05:17:20 1,653
1805485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11 내햇살 04:42:32 1,984
1805484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16 ㅇㅇ 04:36:39 2,251
1805483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7 ........ 04:25:12 2,619
1805482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12 동의해주세요.. 04:16:00 3,705
1805481 달래무침 먹고 배아려서 깼어요 2 아이고배야 03:07:59 1,453
1805480 다 돌아오더라고요 4 내햇살 02:51:50 2,772
1805479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7 ..... 02:21:52 2,224
1805478 이 대화 좀 봐주세요 4 이런대화 02:14:07 1,211
1805477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4 .... 02:01:59 2,259
1805476 영어가 말인데요 2 Dd 01:53:12 878
1805475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3 dd 01:44:08 1,221
1805474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7 외식을 01:18:50 2,737
1805473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3 구웃 01:08:59 2,416
1805472 주택에 살때요 5 ... 00:58:4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