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이름은... 영화 보고

내이름은 조회수 : 2,546
작성일 : 2026-04-15 23:01:17

4.3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현기영작가, 한강작가 책을 통해서나, '지슬' 같은 다큐영화, 작년에 김향기 배우 '한란'보면서 해마다 계속 기억하고 같이 애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내이름은' 영화는 또 다른 시각으로 폭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영화 후반 그 가슴 아픈 장면에서는 영상이나 음악으로 더 감정이 무너져서 눈물이 나구요.

염혜란 배우등 연기나 영상, 음악 다 충분히 박수를 보낼 만 했어요. 마지막 엔딩에 '친구' 노래는 너무 슬펐어요.

어려운 제작환경에서 만든 노감독의 의지도 보이고 배우들 연기도 탄탄해서 꼭 봐야 할 영화에요.

작가들은 문학으로 예술로 기록하고, 우리는 그걸 보고 읽으면서 그 상처를 같이 기억해야 하는 거 같아요. 

IP : 112.152.xxx.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와 아들
    '26.4.15 11:03 PM (39.125.xxx.30)

    두 시대의 이야기 전개가 있다던데
    궁금합니다
    주말에 볼 예정입니다

  • 2. 저도
    '26.4.15 11:17 PM (221.147.xxx.127)

    주말에 보러 갑니다
    메시지 담은 영화 꾸준히 발표하시는
    정지영 감독님 대단하시네요

  • 3. 그러게요
    '26.4.15 11:22 PM (125.178.xxx.170)

    후원까지 한 영화인데
    이제 우는 영화는 극장서 못 보겠는 거 있죠.
    울어도 너무 울어서요.
    왜 이렇게 바뀌는지.

    영화는 너무 좋을 듯해요.
    정지영 감독님 이제 80세라는데
    정말 존경스러워요.
    더 많이 만들어주시길.

  • 4. ...
    '26.4.15 11:23 PM (223.38.xxx.20)

    메시지 꾸준히 내시네요
    그쪽 진영은 정말 어메이징하네요

    정지영 감독 "조진웅, 은퇴까지 할 줄은... 점심이라도 한 끼 하자고 했더니"
    https://v.daum.net/v/20260415154639904

  • 5. 내이름은
    '26.4.15 11:24 PM (112.152.xxx.82) - 삭제된댓글

    후원까지 하셨군요.
    전 작년에 한걸 몰랐어요.
    엔딩크레딧에 이름 올라가며 '친구'노래가 나오는데 그 작은 후원들이 모이는 감동도 같이 느끼게 돼요

  • 6. ..
    '26.4.16 12:13 AM (39.118.xxx.199)

    ㄴ그쪽 진영은 너무 어메이징해서 계엄도 별것 아니다 치부하잖아요.

  • 7.
    '26.4.16 1:35 AM (59.27.xxx.107)

    저 이 영화를 위해 작년에 텀블벅 참여했었어요.
    영화보면서 감동이 두배일 것 같아요. 곧 보러 갈거에요.

  • 8. 나무
    '26.4.16 8:31 AM (147.6.xxx.21)

    223.38님은 무슨 생각으로 살아가는 지 참 궁금합니다...

    어메이징이 무슨 뜻인지는 아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9 고등학교 내 교사용 흡연실 8 내햇살 2026/04/16 2,280
1804998 알바로 일했는데 연말에 남편에게 인적공제 될까요 3 연말정산 2026/04/16 1,892
1804997 주방 가위 추천 검색해보니 13 내햇살 2026/04/16 2,565
1804996 요즘 고가 수학여행 비용에 대한 글 (펌) 18 ㅇㅇ 2026/04/16 2,726
1804995 집순이 자가진단 테스트 12 ........ 2026/04/16 3,488
1804994 23살 병사가 군에서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14 동의해주세요.. 2026/04/16 4,487
1804993 다 돌아오더라고요 4 내햇살 2026/04/16 3,299
1804992 일터 사장에게 일 그만둔다고 말하는게 좋을까요? 7 ..... 2026/04/16 2,504
1804991 이 대화 좀 봐주세요 6 이런대화 2026/04/16 1,419
1804990 성격이 나를 살리기도... 4 .... 2026/04/16 2,634
1804989 영어가 말인데요 2 Dd 2026/04/16 1,068
1804988 JKF공항 라운지 터키vs칼 3 dd 2026/04/16 1,372
1804987 안하게 되는 이유가 시작, 6 외식을 2026/04/16 3,119
1804986 우리나라에서 메타렌즈 양산 성공 3 구웃 2026/04/16 2,660
1804985 주택에 살때요 5 ... 2026/04/16 1,763
1804984 더워요.... 2 ..... 2026/04/16 1,734
1804983 트럼프, 이번엔 예수와 머리 맞댄 합성 이미지 공유…“꽤 멋지다.. 6 적당히를모르.. 2026/04/16 2,453
1804982 넷플때문에 네이버멤버십 너무 고마워요 8 영원하라 2026/04/16 3,796
1804981 잠안와서 쓰는 기록용 거상후기 21 명신이될까 .. 2026/04/16 4,276
1804980 계약기간이 남은 원룸 3 .... 2026/04/16 1,099
1804979 부산 모모스커피 여쭈어요. 13 12111 2026/04/16 2,344
1804978 엄마랑 이모 찾아왔다는 글 보니 2 2026/04/16 3,371
1804977 저녁부터 아랫배가 묵직하게 불편해요 3 뭘까요 2026/04/16 1,593
1804976 이번주말 서울 날씨 27 28도 2 123123.. 2026/04/16 2,210
1804975 여행시 들고 다닐 명품백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26/04/15 2,624